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손병호
기사사진
경남도, 스마트그린산단 3개 선정…국비 152억 확보

경남도가 2025년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통합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52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경남도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물류플랫폼 사업과 저탄소 전환을 위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 스마트에너지플랫폼 통합운영센터구축(TOC+) 사업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들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주관해 사천 스마트그린산단에서 추진된다. 특히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와 연계한 TOC+ 사업은 기존 에너지관리 시스템에 센서·비전 기술을 적용한 실증 사업장에서 에너지, 탄소 배출량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기록하고 이 데이터를 진단·분석하는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한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탄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올해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은 지난해 지정된 신규 스마트그린산단 3곳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저탄소 전환 관련 공통기본사업 4개와 전체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 한 경쟁 공모 사업 1개로 구성됐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 내 디지털 인프라 확대와 저탄소·고효율 혁신단지 구현을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산업단지 24곳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하고, 공통 기본사업과 산단별 특성화사업을 발굴해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을 추진하고 있다. 유명현 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산단의 디지털·저탄소 전환 가속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강화하고 있는 글로벌 탄소 규제와 디지털 제품여권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산단을 포함한 도내 전 산업단지에 탄소 규제대응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07 08:45:3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청소년 물로켓 대회’ 성료

사천시가 '우주항공의 날'과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25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가 지난 4일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당초 5월 3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우천으로 하루 연기돼 진행됐으며 전국 초·중·고 학생들과 지도자,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물로켓으로 과녁 맞히기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초등, 중등, 고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입상자들에게는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됐다. 또 지도교사를 위한 최우수지도교사상도 마련됐다. 사천시 주최, 사천시와 삼성사이언스 공동 주관, 우주항공청·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모형항공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전국 규모 물로켓 대회가 거의 사라진 상황에서 개최돼 전국 청소년과 과학교육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대회 현장에서는 물로켓 경연 외에도 묘기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미래 우주항공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도전의 장이 됐다"며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7 08:42:4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난임 지원 확대로 저출생 추세 반전 도모

진주시가 생명 위협 질환 치료로 불임이 예상되는 환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진주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학적 치료에 따라 생식건강이 손상돼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사람들의 생식세포를 동결·보존해 추후 임신 가능성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난소나 고환 절제 수술, 항암제 투여, 복부·골반 부위 방사선 치료, 면역 억제 치료 등 의학적 사유로 불임이 예상되는 경우이다.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남성은 최대 30만원, 여성은 최대 200만원까지 생식세포 채취·냉동 및 초기 보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난임시술의료기관에서 시술을 진행한 후, 의료기관에서 관련 증빙자료를 발급받아 생식세포 채취일에서 6개월 내에 보건소나 온라인 e보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는 이 밖에도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위한 난임시술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지원,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등 다양한 난임 극복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지원 혜택이 힘든 치료를 견뎌야 하는 이들에게도 건강한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진주시 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5-05-03 13:08:1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창원국가산단 랜드마크 사업 국비 추가 확보

경상남도가 창원국가 산업단지의 문화 공간 조성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박완수 도지사가 이끄는 경남도는 창원국가 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 테마공간형 사업에 추가 선정돼, 당초 총사업비 428억원 규모 사업이 750억원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올해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문화선도산단 '테마공간형' 지원 대상을 1곳에서 3곳으로 확대했고, 창원국가 산업단지가 포함돼 국비 189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창원국가산단은 지난 3월 산업부·문체부·국토부 공동 공모 사업 '2025년 문화선도산단'에 선정됐다. 당초 9개 사업, 총 428억원 규모의 '일상체험형'으로 분류됐으나, 이번 추경을 통해 랜드마크 조성사업이 포함된 '테마공간형'으로 확대돼 총 10개 사업 75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발전하게 됐다. 경남도는 랜드마크 조성사업을 통해 창원국가 산업단지를 상징할 시설을 발굴하고, 가상현실(VR)·확장현실(XR)·메타버스를 활용한 K-기계·방산 체험존, 팝업 스토어,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미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계·방산 중심 산업단지라는 정체성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하고, 청년 근로자 유입을 촉진하는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창원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중추적 공간"이라며 "이번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청년과 산업,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인 혁신산단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앞으로도 산단 혁신과 청년 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추가 국비 확보와 후속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5-03 13:08:0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경남도와 2027년 TPO 총회 유치 협약 체결

김해시가 2027년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유치를 위해 경남도와 손을 잡았다. 김해시는 2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경남도와 2027년 TPO 총회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 박영균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총지배인과 정철진 아이스퀘어호텔 총지배인, 강선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호텔 업계와 외국인 주민단체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김해시와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호텔, 지역 민간 단체가 참여하는 TPO 총회 유치추진단이 구성됐다. 추진단은 이달부터 총회 유치 확정 시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TPO 총회 유치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해시는 2027년 제13차 TPO 총회 유치를 통해 국제적 도시 위상 제고와 마이스 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20억원 이상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가야문화 중심의 문화적 다양성과 첨단, 교통, 물류 등 우수한 국제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총회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이달 광저우 국제관광전과 부산세계시민축제에 TPO 공동홍보 부스와 사절단으로 참가해 유치 홍보 활동을 본격화하며 오는 10월에는 부산시와 TPO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글로벌도시 관광서밋에 참가해 김해의 관광매력을 국내외 방문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는 가야문화를 간직한 역사문화도시이자 우수한 교통망과 물류 인프라를 갖춘 동북아 거점도시로서 첨단산업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관광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TPO 총회 유치로 김해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PO는 2002년 제5회 아시아·태평양도시서밋이 창설한 국제기구로, 세계 주요 도시 간 교류와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협의체다. 13개국 25개 도시로 출범해 현재는 131개 도시회원과 57개 민간회원이 활동하며 세계 관광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확대되고 있다.

2025-05-03 13:06:4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의회, LH-대구경북첨단의료산단 방문 벤치마킹 실시

양산시의회 아카데미아폴리스특별위원회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부지 개발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정성훈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원회는 지난 4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본사를 방문하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단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오전에는 LH 진주 본사를 찾아 20여 년간 방치된 여유부지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개발 요구를 전달하고,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LH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오후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의료산업단지의 조성 배경과 운영 현황, 입주 기관 유치 전략,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나눴다. 또 의료산업단지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도 진행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기관방문을 통해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정부-지자체 협력 사업과 첨단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략 등 다양한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부지의 효율적 개발과 실질적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정성훈 위원장은 "LH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부지 개발 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핵심 기관이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단지는 지방 도시가 의료·연구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양산시도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의료·연구가 융합된 미래형 지식산업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3 06:37:0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선정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도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에서 '미래 이동수단 충돌안전 기반 고도화 기반구축' 사업 중 '보행자 충돌안전성 확보지원 기반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울산과 전남이 지역의 강점을 상호 보완해 연계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 울산은 보행자 충돌안전성 확보지원 기반구축 과제를, 전남은 탑승자 충돌안전성 확보지원 기반구축 과제를 각각 맡게 된다. 울산이 수행하는 과제는 총 6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각국의 강화되는 자동차 충돌안전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충돌 안전 기반 구축과 시험평가 장비를 활용한 분석지원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에 구축된 충돌안전 장비에 보행자 충돌안전을 시험 평가할 수 있는 신규 장비 11종을 오는 2029년까지 구축해 국내뿐 아니라 유럽, 북미 등 국내외 안전 기준에 따른 시험분석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자동차의 안전성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충돌안전성, 첨단 운전자 보조체계 등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 개발을 촉진하고 세계 시장에서 품질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강화되는 충돌안전 국제기준에 대응하는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신시장 창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자동차부품기업의 애로를 해소하는 등 급변하는 산업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3 06:36:2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여행코스 공모전 ‘양산 찍고, 코스 털어’ 개최

양산시가 1일부터 '양산 찍고, 코스 털어!' 여행코스 공모전을 전국적으로 진행한다. 공모전은 양산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공모 내용은 양산을 1박 2일 또는 2박 3일로 여행할 수 있는 코스를 이미지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하는 것이다. 핫플레이스, 맛집, 특별한 체험, 독특한 숙박 정보 등을 포함하면 심사에서 유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누구나 개인이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는 이메일을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1인 또는 1팀당 1작품만 출품이 가능하다. 당선작 선정은 전문가 심사와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한 시민 투표로 이뤄진다. 11월 중 발표될 예정인 수상작에는 부문별로 최대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미지 부문 최우수상은 100만원, 숏폼 부문 최우수상은 1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여행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양산의 매력을 시민들의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로 양산의 새 관광 콘텐츠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작품 제출 시 참가 신청서,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등 필수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모든 출품작은 2025년에 제작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작품에 인물이 등장할 경우에는 초상권 동의서도 필요하다. 양산시는 당선된 작품들을 SNS와 관광 홍보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해 양산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02 05:50:1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2025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진주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4만 1411호에 대한 2025년 개별주택가격을 지난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가격이다. 올해는 전년보다 1.16% 상승했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토지 부분을 포함한 일체의 가격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과세자료로 활용된다. 또 건강보험료 산출기준, 기초연금 수급권자 분류 등 각종 행정 분야에도 광범위하게 쓰인다. 개별주택가격은 진주시청 세무과,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진주시청 세무과나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하게 된다.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도 함께 진행된다.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진주시청 세무과로, 공동주택은 부동산 공시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01 19:55:5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종소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창구 운영

울산시가 5월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1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창구는 관내 5개 구군청에 설치되며 신고 도움이 필요한 모두채움 대상 납세자들이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장소에서 신고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모두채움' 제도는 납세자가 직접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국세청에서 발송한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함으로써 신고납부를 완료하는 제도다.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의무자는 '종합소득이 있는 자'로, 종소세 납세의무가 있는 자는 종소세 신고와 별도로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2일까지 주소지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온라인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국세인 종소세를 국세청 안방 납세에서 신고한 다음 위택스로 이동해 연계 신고하면 된다. 특히 국세청에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국세청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종소세를 납부한 뒤, 기재된 가상 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별도 신고서 작성 없이 세금 납부를 완료할 수 있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개인지방소득세 전담 전화상담실을 이용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민비서를 활용한 이동통신 안내 서비스를 통해 개인별 납부세액 및 납부계좌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편의 제도를 운영해 납세자의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수출 중소기업 및 산불 피해 지역 납세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할 계획이다. 해당 납세자는 법정 신고기한까지 신고를 완료하고, 9월 1일까지 신고한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직권 연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세무서에 종소세 기한연장을 신청해 승인받으면 개인지방소득세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납부 기한이 연장된다. 또 확정신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납을 신청하면 납부할 세액 일부를 2개월 이안에 나눠 낼 수 있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2025-05-01 19:55:2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2025년도 재해 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사천시가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와 함께 지난달 30일 사남면 우천리 구룡저수지에서 비상대처훈련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 집중 호우 같은 자연재해에 따른 저수지 범람과 붕괴 상황을 가상해 주민 안전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정비법에 따르면 20만 톤 이상의 저수지에 대해서는 비상대처계획(EAP)을 수립해야 하며 이 계획을 기반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주요 목적은 재난 발생 시 하류 지역 주민들을 빠르게 대피시키고, 시설물 응급 복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훈련에는 사천시,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한국수자원공사 서부지사, 긴급 동원업체 등 관계 기관 약 40명이 참여했다. 재난 상황 보고, 지역 주민 대피, 제방 응급 복구 등 단계별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관리와 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1 19:54:5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5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 개최

밀양시가 1일 시청 대강당에서 5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청, 직속 기관, 읍면동,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리트릿 프로그램 홍보 영상 시청과 시장 훈시, 다양한 소통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복지 증진과 도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2명과 안전한 공공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직원 5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날은 안병구 시장의 취임 1주년을 맞아 특별한 행사도 마련됐다. 직원들은 새로운 각오로 함께 나아갈 시정을 응원하고 결속을 다지는 깜짝 소감 발표와 함께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비전을 함께 외치며 비전 실현을 다짐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소통 이벤트로는 도서 추첨 이벤트와 부서별 봄꽃 명소 최고의 인증샷 선정 이벤트가 진행됐다. 시장과 부시장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추첨을 통해 직원들에게 나눠줬으며, 지난 3월부터 4주간 진행된 부서별 봄꽃 명소 인증샷 중 직원 설문 조사에서 최다 득표한 6개 부서를 공개하는 깜짝 이벤트도 열렸다. 안 시장은 지난 1년간 밀양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금 밀양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행정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늘 청렴하고 공정하게 시정에 임해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각오를 다졌다.

2025-05-01 19:54:1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