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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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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활동 성료

경상남도의회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지난 16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장병국 대표위원을 포함한 도의원 3명과 재무회계 전문가 등 민간위원 13명, 총 16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20일간 검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경남도와 도 교육청의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집행의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결산검사 결과, 도청 29건, 교육청 23건의 개선 및 건의사항을 담은 결산검사의견서를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제출했다. 경남도청에 대한 주요 검사의견으로는 ▲효율적 자금관리 방안 마련 ▲지방자치단체 경비부담규칙 기준 미준수 개선 ▲목적을 달성한 행정재산의 용도변경 처리 철저 ▲사업별 실집행잔액 통합관리 방안 마련 ▲지방 소멸대응기금 사업관리 철저 등이 있다. 특히 효율적 자금관리와 관련해서는 자금배정계획과 실적 간 편차가 너무 커 이자수입 증대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 경남도가 관리하는 행정재산이 14만여 건으로 전체 공유재산의 98.8%를 차지하고 있어, 현재 공공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는 재산을 일반재산으로 용도변경하고 매각 가능한 재산은 매각해 부족한 재정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도 교육청에 대한 주요 검사의견으로는 ▲효율적 자금관리 방안 마련 ▲계속비 이월의 최소화 필요 ▲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 및 재정건전성 제고 촉구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 집행 철저 ▲예비비 집행 부적정 등이 포함됐다. 교육청 역시 자금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연간 자금배정계획을 수립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교육시설환경 개선기금의 조성액 합계가 2022년 말 기준 1조 7856억원이었으나, 2025년 현재까지 1조 5564억원을 사용해 기금 조성액의 87.2%를 소진한 점도 지적됐다.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도청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하면서 두 기관의 예산편성과 집행에 있어 많은 문제점들이 있음을 다시 한번 알게 됐다"며 "결산검사의견서에 담긴 내용들이 올해 예산집행과 내년도 예산편성 시 제대로 이행되는지 꾸준히 살펴, 결산이 재정운영의 선순환 체계 정립 및 재정 효율성 극대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지사와 도 교육감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오는 31일까지 도회의에 제출해 다음달 6월에 열리는 경상남도의회 제424회 정례회에서 결산승인을 받게 된다.

2025-05-19 15:20: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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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사천시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올해도 지속하고 있다. 시는 19일 시장실에서 단장인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추진단은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분석하고 2025년 반부패·청렴 시책을 공유했으며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청렴도 향상을 위해 4대 전략을 선정했다. 예방중심의 청렴 정책 및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활동, 윤리의식과 청렴문화 확산,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및 부패대응 등이다. 추진단은 특히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장 내 괴롭힘, 복무규정 위반 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반부패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추진단은 반부패 청렴 추진 상황 점검과 체계적인 반부패 관리 등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공직사회 각종 비리·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청렴을 기본으로 삼는 자세를 생활화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모범이 돼 청렴 실천에 앞장서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사천시는 공정과 청렴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사천을 위해 청렴라이브, 청렴지킴이 역량 강화 워크숍,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부서 순회 교육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5-19 15:20: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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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 위한 배려 주차구역 운영

경상남도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의 편리한 주차 환경을 위해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 주차구역'을 설치·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에 운영 중이던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으로 확대 변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경남도가 관리하는 임산부 전용 주차장은 총 45면으로, 전체 주차면 3508면의 1.28%에 해당한다. 경남도는 앞으로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가족배려주차장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임산부, 그리고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동반한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임산부 및 영유아 자동차 표지를 부착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경남도는 도내 공공시설과 유관 기관은 물론 백화점, 대형마트, 병원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이용시설에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를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임산부·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를 확대해 임산부·영유아를 동반한 가정에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14:13: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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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산업 품질인증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는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함께 관내 우주항공산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25년 사천시 우주항공품질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관내 우주항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항공우주품질인증시스템 관련 컨설팅, 인증 갱신(Renewal), 사후 심사(Surveillance) 인증 비용 지원 등을 진행한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해외 인증 국산화를 위해 2016년 우주항공품질그룹(KAQG)를 설치하고, 2018년부터 국산화 인증인 KS Q 9100을 국가 산업표준으로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3월 17일 소관 관청을 우주항공청으로 변경하고,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범위 및 상세 내용은 사천시 및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천시 관내 우주항공산업체의 운영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국산화 인증 지원을 통해 국부 유출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KAQG (Korea Aerospace Quality Group)는 우주항공품질그룹으로, 국내 우주항공 산업계의 품질 관련 표준화 활동 등을 담당하고, KS Q 9100(AS 9100)는 우주항공방위산업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준 인증 체계로서 우주항공방위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인증이다.

2025-05-19 09:16: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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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어업 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제정

진주시는 농어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한 '진주시 농어업 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265회 진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농어업인의 농어업 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시행 계획 수립·시행 ▲예방 및 지원 사업 ▲예방 교육 등 농어업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재해를 예방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2024년 1월부터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되고, 농어업인의 고령화와 농기계 이용 증가로 해마다 농어업 작업에 따른 재해 발생 위험도 높아짐에 따라 농어업 작업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과 폭염 등 기후 위기에서 농업인의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어업 작업 안전재해 예방과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어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농어업 작업 안전 관리 문화가 영농 활동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09:14: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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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5회 진해만생태숲 걷기대회 개최

창원시는 18일 진해구 풍호공원 운동장 및 진해드림로드 일원에서 '제15회 진해만생태숲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도심 속 대표 생태 휴식 공간인 진해드림로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친구·이웃 등 20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풍호공원 운동장을 출발, 해병훈련체험 테마쉼터 앞 반환점을 돌아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6㎞의 숲길 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과 호흡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진해만의 바다 경관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길을 걸으며 건강을 챙김은 물론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다. 행사장에서는 무용단의 축하 공연, 체험 부스 운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걷기 대회에 재미를 더했다. 주관 기관인 진해만생태숲걷기대회조직위원회는 행사 전 과정에서 의료 지원 부스 운영, 구급차 및 안전 요원 배치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걷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걷기 대회가 시민 여러분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건강을 챙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힐링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09:12: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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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1200여 명 참석

경남도가 18일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2025년 경남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남도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도민 12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문화와 이해를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1부 기념식은 창원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네팔,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한국 등 15개국을 대표하는 기수 행진이 진행됐다. 이어 모범 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유공자 표창, 화합과 소통의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함께하는 세상, 경남의 세계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2부 화합한마당 행사에서는 9개 참가 국가의 1000개의 도시락으로 즐기는 세계 음식 나눔, 플리마켓, 무료 진료, 산업 안전 VR 체험, 미디어 나눔 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사다리 기차, 투수 게임 등 국가 대항 미니 운동회, 장기 자랑, 댄스 마당이 펼쳐지며 잔디광장은 열정과 활기로 가득 찼다. 경남도가족센터, 경남도 다문화체험교육센터, 창원·김해·양산·거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경상국립대학교 병원, 창원한마음병원, 경남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 기관도 참여해 고용·체류·법률 상담부터 다문화체험, 무료진료까지 경남 생활에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산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VR 체험 부스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협력으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경남에는 15만 4000명의 외국인 주민이 경남도민 일원으로 지내며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09:10: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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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 신지식 농업인’ 후보 모집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혁신을 이끌 '신지식 농업인'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지식 농업인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신지식 사례 개요서, 이력서 등 필요 서류를 주된 사업장이 있는 시군 농정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신지식 농업인은 혁신적인 농업 지식을 개발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런 지식을 사회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농업·농촌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들이다. 최종 선정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서류 평가, 전문가 면접, 현지 실사, 운영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통해 이뤄진다. 선발 분야는 경종, 과수, 채소, 특작, 화훼, 축산, 가공·기타 등 총 7개 분야다. 선정된 신지식 농업인에게는 농림식품축산부장관 명의의 신지식 농업인 장(章)이 수여되며 이들은 선도 농업인으로서 지역 농업인들에게 자신만의 지식과 기술을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1999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총 491명의 신지식 농업인이 선정됐으며 이 중 경남 출신은 56명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전국 8명 중 경남에서 2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 신지식 농업인들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국내 매출액 약 1000억원, 수출액 약 80억원을 달성하는 등 K-농업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회원들은 자체 역량 강화와 친목 도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지식을 공유하며 산청·하동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4월 성금 300만원을 모아 전달하기도 했다. 성흥택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신지식 농업인들의 성공 노하우와 혁신적 지식은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들의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2025년 신지식 농업인 선발에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7 08:40: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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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대상 12종 안내

창원시가 지난 15일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제도를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임산부를 감면 대상에 새롭게 포함시켰다. 이는 임산부의 출산, 양육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창원시 내 공영유료주차장을 이용할 때 12개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주차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12개 항목은 ▲경형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고엽제 후유증 환자 ▲5.18 민주 유공자 ▲경로대상자 ▲장기기증자 ▲다자녀 가정 ▲자원봉사자 ▲저공해차 ▲병역명문가 ▲ 임산부다. 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공영주차장에서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되지만, 무인운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경형자동차, 저공해차, 장애인등록 차량,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은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계돼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감면이 적용된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주차요금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감면 사항 홍보를 강화하고, 공영주차장 확충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7 08:40: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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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 직원 대상 온라인 반부패·청렴교육 진행

김해시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과 청렴의식 향상을 위한 온라인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3기로 나눠 각 회당 500명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문양근 강사를 초빙해 온라인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운영함으로써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청렴 법령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됐다. 특히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행동 기준을 명확히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은희 감사관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청렴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이를 일상 업무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5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청렴정책을 통해 더 투명하고 공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5-17 08:37: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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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교실 개최

김해시의회가 지난 14일 시민들에게 지방의회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열린 의회교실에는 읍면동장 추천을 받은 25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의회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의회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보냈으며 의정 체험과 청사 견학, 30주년 기념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청구조례 제도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이 제도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시의회에 청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주민 직접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참석자들은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2분 자유 발언을 통해 ▲중장년 퇴직자들의 경력 단절을 방지하기 위한 일자리 연계 시스템 마련 ▲시민참여형 연지공원 조성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중장기 인구 정책 마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정치는 어렵고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일상과 밀접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안선환 의장은 "오늘 참석해주신 시민 여러분이야말로 김해시 발전을 이끈 민주주의의 든든한 주춧돌"이라며 "이번 의회교실이 시민과 의회 간의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 돼 지역 사회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6 10:12: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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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중앙부처 찾아 국비 확보 ‘총력전’

사천시가 2026년 당초예산 규모 1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5일 행정안전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내년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먼저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를 찾아 재난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해 위험 예방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축동초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어 환경부 생활하수과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 분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으로는 ▲사천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서포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등이 있다. 특히 박 시장은 우주항공산업 거점도시로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기부 창업생태계과에 우주항공 창업 기업 공유 공장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동식 시장은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과 대응을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앞으로 부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속적인 대응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조 체계를 강화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5-16 10:11: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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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규모 점포 대상 민·관 합동 안전점검 진행

창원시가 대형 유통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창원시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5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형 유통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 지역 경제과가 안전총괄담당관, 소방, 전기, 시설 분야별 전문가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5월 14일 롯데백화점 창원점, 5월 16일 대동백화점, 5월 19일 롯데마트 마산점, 5월 21일 이마트 마산점, 5월 23일 홈플러스 진해점 등 5개소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안전사고 사례를 반영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전기 설비,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 시설물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후속 조치를 통해 개선할 방침이다. 이유정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비롯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주변의 위험 요소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고, 점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6 10:11:2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