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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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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감행정 실현 위한 ‘적극행정 계획’ 추진

사천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행정 실현과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 사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다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사천시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실행계획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과 12개 세부 추진 과제가 포함됐다. 시는 실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립부터 점검까지의 체계를 정립하고, 우수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사전 컨설팅 제도 및 면책제도 운영 활성화, 소극행정 자율점검 강화 등 공직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책임성 확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스스로가 변화의 중심이 돼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바로 적극행정"이라며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5-30 09:54: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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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도와 지역 현안 해결 위한 협력회의 개최

창원시가 29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경상남도-창원시 현안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진해신항 개발,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조성 등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경남도와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명균 행정부지사,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난항을 겪고 있거나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들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도심융합기술 개발단지, 도심생활복합단지 등 국가지역전략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을 위해 경남도의 사업 시행 방식 마련과 공공개발 시행자 발굴 등에 창원시가 적극 협력하고,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재심 결정에 따라 7월 말 재심의 신청을 앞둔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추가 토양정밀조사 실시 등 신청서를 보완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칠북~북면 도로 개통과 연계한 북면 내곡지구 도로 확장을 논의했으며 국도 79호선 및 국지도 14호선 건설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인프라 개선 과제도 함께 다뤘다. 창원시는 NC다이노스 2군 경기장으로 사용 중인 마산야구장의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도비 지원을 요청했고, 경남도는 도비 지원을 약속했다. 롯데백화점 폐점 이후 도심 공동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마산 구도심에 대해서는 '롯데백화점 부지활용 협력 TF'에 경남도가 참여해 국비 확보 등 정부와 국회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경남 역사문화공원 건립, 창원권 개발제한구역 해제, 창원시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 추진 등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과 중앙정부·국회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경남도와 창원시는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 도민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경남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도민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창원시가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05-30 09:43: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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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서 창업 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경남도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업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유치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남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기술 창업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우주항공·방위·조선해양플랜트·원자력산업 분야에서 국내 매출액 1위, 기계산업 분야에서는 국내 매출액 2위를 기록하며 기술 창업의 핵심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 기술 창업 기업 수는 전국 21만4917개사 중 경남이 1만 856개사로 전국 4위를 차지했다. 자료는 2024년 창업 기업동향 KOSIS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됐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도 주최 GSAT 2025와 연계해 진행됐다. 국내·외 투자자, 대·중견기업, 창업 기업, 예비 창업가 등 창업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GSAT 2025는 경남이 과학발전과 문화 예술을 융복합한 글로벌 기술의 혁신적 진화 축제를 뜻한다. 경남도는 설명회에서 기술 창업에 특화된 산업 입지를 소개했다. 한방항노화일반산단, 나노융합국가산단, 방위·원자력융합국가산단, 무인항공기특화단지, 경남항공국가산단 등이 기술 창업 기업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곳으로 제시됐다. 투자 기업 대상 각종 보조금, 정책 금융, 세제 감면 등 차별화되고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도 홍보했다. 투자 상담 부스를 운영해 현장에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산업단지 주변 교통·산업 인프라 등 입지 여건과 부지가격, 투자 인센티브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성수영 투자유치과장은 "지난 2월 우주항공 분야 스타트업 G사가 성공적인 창업을 토대로 공장 증축을 위해 20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는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남을 수도권에 뒤처지지 않는 기술 창업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업 투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오는 6월 항노화산업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 하반기에는 우주항공산업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와 수도권 대규모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5-29 14:16: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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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확대…신선 먹거리 제공

진주시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농정 시책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1개교 시범 운영에서 올해 42개 학교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유치원 1곳, 초등학교 29곳, 중학교 10곳, 고등학교 2곳에 안전하고 신선한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육류를 포함한 전 품목을 학교 급식에 공급해 급식 참여 학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역 농산물의 학교 급식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 74명이던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 농가회를 85명으로 확대 조직했다. 그 결과 기존 6%였던 지역 농산물 공급 실적을 2024년 32%까지 늘렸고, 올해 3월부터 5월까지는 42%를 기록했다. 2026년부터는 전 학교를 대상으로 식재료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학교와 출하 농가회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415명을 대상으로 12회 수확체험을 진행했고, 올해는 5월까지 432명이 12회 수확체험을 완료했다. 상반기 2회 진행한 지역 농산물 수확 및 요리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 하반기 추가 진행이 예정돼 있다. 5월부터는 진주교육지원청과의 협의로 학교에서 농산물데이를 지정해 진주산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한 식단표를 만들고 있다. 5월 애호박, 파프리카를 시작으로 6월은 양파, 파프리카, 7월과 8월에는 표고버섯, 상추 등으로 구성된다. 어린이집 제철과일 간식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내 166개 어린이집, 아동 6069명에게 GAP 인증 과일 등 안전성이 확보된 과일을 주 1회 아동 1명당 120g씩 공급한다. 올해 지원 단가는 지난해보다 500원 인상된 1800원으로 책정됐다. 올해 어린이집 과일 간식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3%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과일 품질이 향상됐다는 의견도 많았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도 운영 중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한다. 쌀, 육류, 농산가공품 등 200여 가지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고 주 1회 배송된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거나 현재 임신 중인 진주시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2월 17일부터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선착순 9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우리 지역 먹거리를 지역 안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14:08: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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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우수기 하수도 분야 종합대책 추진

김해시는 여름철 집중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우수기 재난대비 하수도 분야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중점 대응기간으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기상 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 호우와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종합대책에는 하수도 취약시설 점검, 침수우려지역 집중관리, 수방 장비 비축, 비상대책반 운영 등이 포함됐다. 김해시는 현재 하수관로 1902.8㎞, 하수 맨홀 3만2000여 개, 우·오수받이 14만여 개를 관리하고 있다. 28개소 배수펌프장의 시간당 배수 능력은 1만431㎥에 달한다. 엔진양수기, 수중펌프, 발전기, 간이 차수벽 등 수방 장비도 사전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민간 지원업체 20개 이상과 긴급 보수, 준설, 장비 대여 등 분야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별 주요 침수우려지역 10개 구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과 선제적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상습 침수구간에는 우수받이 위치 표지판을 시범 설치해 집중 호우 시 시민과 관계 기관이 빠르게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침수지역 표지판 34개와 우수받이 침수위치 표지판 265개를 설치 중이다. 하수과 중심으로 호우시 종합상황 관리, 행정 지원, BTL 관리, 하수처리장 관리, 배수펌프장 운영, 현장대응 등 6개반으로 구성된 비상대책반을 편성했다. 공무원 및 관련 인력 총 110명을 비상근무체계에 편입시켜 우수기 즉시 투입을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상황 대응이 이뤄지며 펌프장 운영과 현장 점검, 긴급 보수 등 전반적인 현장 대응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호우주의보 발효시에는 비상대책반이 주요 피해 지역에 즉시 출동해 우수받이 이물질 제거, 배수펌프 가동, 피해 상황 보고 및 응급 복구 등을 신속히 이행한다. 긴급 보수 및 준설업체와의 공조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 이변에 따른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하수도 민원 접수 시 즉각 출동 가능한 근무 조직을 운영 중이다. 침수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호우경보 발령 시 즉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더 강화할 예정이다.

2025-05-29 14:05: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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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30회 바다의날 맞아 볼락 종자 대량 방류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사천시가 산분령항과 송포 해안에서 해양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진행된 행사에는 어촌계, 수협 등 수산단체와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사천지원, 사천시의회, 사천시 공무원 등 50여 명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산분령항 해역에서 수산자원 회복을 목표로 볼락 종자 1만 마리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 송포 해안에서는 해양쓰레기 수거와 해안정화 활동을 통해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진행했다. 관내 자율관리어업공동체인 대포, 신향어선, 삼천포연안어선, 삼천포낙지연승 등 4개 단체 회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바다의 날 의미를 더 부각시켰다. 바다를 생활 기반으로 하는 어업인들의 자율적 참여는 해양 보호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여겨진다. 박동식 시장은 "30회를 맞는 바다의 날은 바다가 미래 식량자원의 보고이자 국가 경제의 핵심 기반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시민 모두가 해양 보호에 함께 동참해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동력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지정돼 국민의 해양 의식 향상과 해양 산업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2025-05-29 14:05: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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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화

오는 6월 1일부터 창원시에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를 누락하거나 지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창원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오는 31일 종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제재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을 넘는 주거용 임대차 계약에 적용된다.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안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며 신규 계약은 물론 계약 변경과 해제 시에도 신고가 필요하다. 다만 단순 갱신으로 임대 조건에 변화가 없는 경우는 예외에 해당한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2021년 6월 도입돼 임대차 시장 투명성과 임차인 권리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제도 정착을 위해 4년간 계도기간을 두고 운영해왔다. 오는 6월부터는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30만원, 허위 신고 시에는 1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신고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함께해야 하지만, 계약서를 첨부하면 한 사람이 신고해도 공동 신고로 처리된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PC·모바일 신고가 가능하다. 박성옥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건전한 임대차 문화 정착과 임차인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라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계약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2025-05-29 14:04: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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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백태현 의원, 경남동부보훈지청 방문 미서훈 독립운동가 문제 협의

지난 26일 백태현 의원이 경남동부보훈지청을 찾아 객관적 입증자료 부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한 경남지역 독립운동가들의 명예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 동부 4개 시와 3개 군의 보훈업무를 담당하는 경남동부보훈지청에서 열린 이날 면담에서 김상우 지청장과 미서훈 독립운동가 문제를 집중 검토했다. 백 의원은 "경남도가 TF팀을 만들어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다수 발굴했고, 성과로도 이어졌다"며 "그럼에도 같은 시기, 같은 조직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옥고를 치뤘는데도 공공기록물이 멸실돼 서훈심사에서 탈락한 분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1944년 '창원만세사건'을 주도한 '창원청년독립회'의 고 백정기·오경팔 선생이 대표적 사례다. 회원 10명 중 8명이 서훈을 받았지만 이 두 분만 수형기록 등이 남아 있지 않아 서훈을 받지 못했다. 이 단체의 대장 격이었던 백정기 선생은 모진 고문과 형무소 생활로 출소 며칠 만에 유명을 달리했다. 2020년 작고한 오경팔 선생은 마지막 생존자로서 몸소 도서관을 다니며 자료를 찾아 헤맸고 경남기록원의 구술작업에도 참여했다. 백 의원은 "당사자는 물론이고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는 어르신들까지 돌아가시면 미서훈된 독립운동가들은 그냥 잊히고 만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보훈부가 보훈처에서 격상된 의미를 살려, 엄격한 문서 증거주의에서 탈피해 어찌됐든 억울하게 서훈 되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의 명예를 찾아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우 지청장은 "그 당시 근거자료라는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런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본부와 최대한 논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앞서 백 의원이 지난 제405회 정례회 도정질문(2023년 6월 8일)에서 미서훈 독립운동가 1762명의 서훈을 위한 적극행정을 촉구하자 경남도는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 신청 전담 조직(TF)'을 구성한 바 있다.

2025-05-28 08:05: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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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항공우주 중소기업 품질인증 지원

진주시가 지역 항공우주 제조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질인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경남지부가 주관하는 '항공우주 품질인증 지원사업'이 오는 30일까지 대상기업을 모집한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관내 중소 항공우주 제조업체들이 KS Q 9100 등 항공우주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보다 쉽게 획득, 갱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해 기업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품질경영시스템 구축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항공우주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은 항공, 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에 특화된 국제 품질경영시스템(QMS) 표준으로,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과의 거래 및 납품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기업들이 KS Q 9100 등 품질인증을 획득하면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항공우주 기업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진주 우주항공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경남지부 관계자는 "진주시 관내 기업들이 KS Q 9100을 포함한 인증을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품질인증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경남지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2025-05-28 08:04: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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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첫 ‘지도 기반 방제시스템 실무교육’ 실시

경상남도가 27일 오후 2시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시군 방역담당자를 대상으로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실무 중심 집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도 기반 방역 정보 관리 시스템의 현장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전국에서 경남이 처음으로 자치단체가 시군 실무자를 직접 교육한 사례로 평가된다. 질병관리청이 운영 중인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이번 교육은 감염병 매개체 방역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기후 변화와 도시환경의 복잡화에 따라 모기 등 감염병을 매개하는 해충의 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있으며 위생 관련 민원 또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 내용은 방제지리정보시스템 주요 기능 소개, 모기 유충 및 민원 발생지역 디지털 등록 실습, 스마트폰 앱(App)을 활용한 현장 정보 입력 시연 등 단순 이론이 아닌 실무자가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은 모기 발생지역과 방역 경로를 지도 위에 시각화하고, 방역 시간과 위치를 자동 기록할 수 있어 민원 대응 속도와 방역의 효율성을 대폭 높일 수 있다. 실무자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돼 방역 이력 관리, 취약지역 집중 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해당 교육이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충북 오송 등 외부 지역에서만 진행됐으나, 경남도는 이를 직접 도안에서 실시함으로써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시군 간 방역 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높였다. 노혜영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제는 방역도 단순한 현장 대응을 넘어, 디지털 기술과 공간정보를 활용한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시군 실무자들의 방역 정보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도민의 위생 안전을 지키는 기초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8 08:03: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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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지원

사천시가 쌀 적정생산과 논콩 농가 경영안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2025년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구입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의 쌀 적정생산 정책에 따라 벼 대신 콩을 재배하는 농가의 생산기반 조성 지원과 병해충 발생에 따른 농업피해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시 보조 50%, 농협 보조 50%로 재원을 마련해 전체 방제면적 500㏊에 대한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구입비를 무상 지원한다. 지원 농약은 콩에서 발생하는 점무늬병, 탄저병, 시들음병 등의 병해와 노린재류, 담배거세미나방, 파밤나방 등의 충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살균·살충제다. 신청 면적과 선정된 약제에 따라 지원량이 조정될 수 있다.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논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며 지목이 '답(畓)'인 농지에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모두 해당된다. 지목이 '전(田)'이나 현재 논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가능하다. 다만 최소 신청 기준은 논콩 재배면적 1000㎡ 이상이다. 오는 6월 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7월 중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정부의 쌀 적정생산 정책에 꾸준히 부응하기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및 전략작물직접지불제사업 등 논에 타작물을 심는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구입 지원사업도 논 타작물 재배 유도를 도와 효과적인 쌀 적정생산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적정생산에 따른 쌀값 안정 유도는 피할 수 없는 우리의 숙제라고 생각된다"며 "이번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구입 지원사업으로 논콩 재배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논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데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8 08:03: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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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하절기 종합대책 수립

김해시가 기후 변화로 심화되는 여름철 다양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2025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마련된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 건강관리, 관광·휴양지 관리, 재해·재난 대비 안전관리, 농·축산 피해 및 녹조 예방, 취약계층 안전 및 지원강화 대책 등 5대 분야 21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폭염일수가 최근 5년 평균 대비 36일 증가함에 따라 시는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마을 방송 자동 음성 정보시스템 280여 개소, 재해문자전광판을 통해 폭염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무더위 쉼터 470여 개소 운영과 함께 도로 살수, 그늘막 설치, 부채 비치 등 시민 체감형 보호조치도 시행한다. 여름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위생방역을 강화하고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시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에 대한 합동점검과 예방교육을 병행하며 수돗물 수질검사도 강화한다. 휴가철 주요 관광지의 주차·쓰레기 민원 대응을 위해 교통지도 단속반, 쓰레기처리 상황반과 기동수거반을 운영한다. 피서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공중화장실 위생점검을 실시해 쾌적한 휴가지 환경을 조성하고 피서객이 몰리는 7~8월에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8월 말까지 안전관리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 대청동 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7개소에는 안전관리요원 31명을 배치하고 소방·경찰서와의 안전관리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 대응체계를 갖춘다.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자연재난TF팀 13개팀을 구성하고 재난취약시설 사전 점검, 침수취약도로, 하상 주차장 통제를 강화한다. 전국 최초 재난 대응 전담 공무원 조직인 'G-1 안전기동대'도 운영한다. 각종 재난 시 체계적 대응을 위해 자율 신청한 김해시 공무원 108명으로 구성된 G-1 안전기동대는 최근 발족했다. 지난해 9월 폭우로 발생한 침수 피해를 계기로 올해 새롭게 종합대책에 포함된 빗물관리 대책에 따라 시는 상습침수지역을 파악해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빗물받이 위치를 도로 노면에 표시하는 시범사업도 추진 중이며 7월부터는 도로변 주요 침수구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정비를 위한 우수기동반을 운영한다. 농·축산물 풍수해 예방을 위해 농·축산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응급 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한다.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학교, 관공서 등 임시거주시설을 지정하고 충분한 재해구호물자도 비축한다. 돌봄이 필요한 안전 취약계층 보호 방안도 마련된다. 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대응반을 상시 운영해 노숙인 밀집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한다. 읍·면·동별 재난도우미를 지정해 주거취약계층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응급구호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홍태용 시장은 "올 여름 예상되는 폭염과 집중 호우, 감염병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절기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08:02: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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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체계 가동

오는 28일 시내버스 노조 파업을 앞두고 창원시가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내버스 노조의 2025년 임금·단체협상 결렬에 따른 이번 파업에는 창원 관내 14개 시내버스 회사 가운데 준공영제 운송사 9개 업체의 총 669대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마을·겸업버스 5개사 36대는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 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대체 교통수단 확보와 시민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업 당일 전세버스 170대가 40개 주요 노선에 투입되며 시 소유 관용버스 10대는 읍·면 지역과 시내 주요 환승거점을 연결하는 3개 노선에서 운행된다. 전세버스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오후 4시간 동안, 관용버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8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내 주요 구간에는 지선버스를 대신해 노선형 택시 180대가 7개 노선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운행된다.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1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전세버스 투입이 어려운 읍·면 등 외곽지역에서는 호출형 택시 서비스를 운영한다. 8개 구역에서 150대가 운행되며 온다콜센터를 통해 호출할 수 있다. 운행 시간과 요금은 노선형 택시와 동일하다. 시민 편의를 위해 탑승도우미 340명과 현장 지원 인력 40명이 주요 정류소에 배치돼 대기·탑승 안내와 노선 정보를 제공한다. 또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비상수송대책 안내 콜센터를 운영해 임시 노선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비상수송대책에 투입되는 버스와 택시의 상세 노선과 시간표는 창원시 홈페이지, 창원버스정보시스템(BI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홈페이지, 버스정보시스템, SNS, 전광판, BIT 등을 통해 파업 및 대체수단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하고, 긴급 문자 발송과 언론 브리핑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시민의 안전한 이동권을 지키기 위해 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대체교통 수단·임시노선을 꼭 확인하고, 출퇴근 시 자차·카풀·도보·자전거 등 다양한 방법도 함께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문의사항이나 불편이 있을 경우 언제든 비상콜센터에 문의해달라"며 "이번 위기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08:02: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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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 검진 지원한다

김해시가 지난 24일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및 부속 서울병원,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김해시와 김해 인근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김해시는 이날 캄보디아 왕국 대사관에서 건강 검진 행사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김해시가 캄보디아 근로자 및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료 건강 검진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김해시가 진행한 이번 무료 건강 검진은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이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으며 김해시보건소에서 장소 대관 등 행사 전반을 추진했다.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직원이 안전·질서 유지 등 현장 지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의료진 20여 명이 진료 지원을 담당했다. 진료는 심장내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치과, 안과로 전문분야를 나눠서 진행됐으며 혈압·혈당·심장초음파·심전도 검사 후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의료상담도 제공했다. 해당 검진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지원으로 도입된 이동 건강 검진 차량을 활용했으며 차량 운영은 경희의료원이 맡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간 부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을 점검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포용적인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7 09:56: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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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장 격려 방문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24~25일 이틀간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발표했다. 24일에는 양궁과 조정 경기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참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25일에는 배구 경기가 열리는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체육관과 선명여고 체육관을 방문해 선수들의 땀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규일 시장은 "전국소년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고된 훈련 속에서도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청소년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의 무대"라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주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장 및 숙박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해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 진주시 선수는 17개 종목 938명이 참가한다. 진주시에서는 근대3종, 배구, 소프트테니스, 양궁, 조정 등 5개 종목이 펼쳐지며 경기 일정 및 결과는 전국소년체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27 09:56:2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