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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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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차량 번호판 영치로 체납액 강력 징수 추진

사천시가 하반기 체납액 징수를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는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 강력한 체납액 정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지방세의 경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1회 체납 차량에는 영치 예고를 통해 스스로 납부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세외수입 체납 차량은 과태료 발생 후 60일 이상 지났으면서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매일 3명씩 1개 조로 근무조를 구성해 단속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할 때는 새벽과 저녁 시간까지 단속 시간을 늘려 운영한다. 4회 이상 상습 체납한 차량의 경우 집 주소지나 직장을 직접 찾아가 집중적으로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체납액을 모두 납부하면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 계속 납부를 거부할 경우 공매 처분 등 강력한 행정 조치가 따른다. 단,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유연한 징수 방식을 적용해 경제 회복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의 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번호판 영치에 따른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8 10:07: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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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 개발사업 국비 257억원 확보…전국 1위

경남도는 국토교통부 지역 개발사업 공모에서 총 6곳이 선정되며 25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금액으로 지역 개발사업 공모 역대 최대 성과다. 선정된 사업은 투자선도지구 2곳과 지역수요맞춤지원 일반 공모 2곳, 소규모 공모 1곳 등이다. 투자선도지구로 200억원, 지역수요맞춤지원으로 57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전략 사업을 발굴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게 목적이다.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이거나 100인 이상 고용 창출 효과가 검증돼야 선정 가능하다. 고성군의 'KTX 고성역세권 스포츠 힐링타운 조성사업'은 고성읍 일원 22만 42㎡에 총 1225억원이 투입된다. 남부 내륙철도 개통으로 수도권과 2시간대 생활권에 편입될 고성의 KTX 역세권을 중심으로 스포츠 힐링타운과 스마트 정주 환경을 융합한 미래도시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거창군의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남상면 일원 303722㎡에 총 700억원을 투자한다. 광주~대구 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산업단지 전용 IC를 함께 조성해 기존 시가지를 통행하는 대형 차량에서 도민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단지 입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낙후지역의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하동군의 '진교 친환경 보행도로 조성사업'은 진교면 일원에 총 49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보행도로 1.2㎞와 가로쉼터, 쌈지공원을 조성한다. 거창군의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은 거창읍 일원에 총 100억원을 투자해 2100㎡ 규모의 육아드림센터를 건립한다. 보육 지원, 놀이 체험 공간, 아동 발달 지원, 부모교육 등을 통해 육아 부담을 줄여 인구 감소에 대응할 예정이다. 통영시의 '세자트라 온스페이스 조성사업'은 용남면 일원에 총 10억원을 투입해 무장애 산책로 9700㎡, 어울림마당, 사계절 정원, 사색의 숲 등을 조성한다. 류명현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의 성장 거점 육성은 물론 기업, 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인구 유입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8 10:07: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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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스마트 물류 플랫폼 조성’ 전방위 지원 요청

홍태용 김해시장이 7일 해양수산부 서울사무소에서 전재수 장관과 만나 김해시 역점 사업인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조성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조성 사업 대상지가 새 정부의 정책 공약인 북극항로 진출 거점 육성과 연계되는 전략적 입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정 과제 반영과 특별법 제정 등 정부의 전방위적 지원을 요청했다. 당면과제로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수립하는 국가물류기본계획(2026~2035)에 해당 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 사업은 대통령 지역 공약에 포함돼 있으며 지난 7월 경남도, 부산시가 국정기획위원회에 각각 제출한 초권 사업이다. 위치는 김해 화목동, 부산 죽동동 일원이다. 김해시는 경남도, 부산시와 함께 실무 부서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남지사와 부산시장은 이 사업이 포함된 상생 발전 공동 합의문을 밝혔다. 국회 계류 중인 물류 관련 양대 특별법인 국제물류진흥지역의 지정·운영에 관한 특별법과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되면 사업 대상지는 북극항로와 연계한 트라이포트 기반 글로벌 첨단 복합 물류 산업도시가 될 전망이다. 홍태용 시장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5극 3특 전략의 5극 중 하나인 동남권이 발전하기 위해 북극항로 개척과 트라이포트가 연계된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조성사업이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김해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8 09:57: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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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소득 제한 폐지

경남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학업 집중을 위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서 발생한 2024년 하반기와 2025년 상반기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경남 거주자로서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그리고 졸업 후 5년 내 미취업자다. 기존 지원자도 올해 새로 신청해야 한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소득 제한 철폐다. 지난해까지 4인 가구 기준 월 1219만 5546원 이하 소득자만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이뤄진다. 재학생과 휴학생은 재학 증명서나 휴학 증명서, 졸업생은 졸업 증명서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8월 6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결과는 12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경상남도 교육인재과로 하면 된다. 심유미 교육인재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15:01: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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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하키대회·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 개막

김해시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와 제3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가 8월 6일부터 16일까지 김해시 하키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개 팀에서 1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하키대회다. 김해시는 스포츠 명품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해시는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해 편안한 경기 환경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참가자들이 한자리에서 경기하는 만큼 하키 스포츠의 저변 확산과 지속 가능한 체육 환경 구축을 위한 체계적 발전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허상영 하키단 감독은 "생활체육 확산과 엘리트 체육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김해시청 하키단이 핵심 역할을 담당해 우수한 경기력으로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재능나눔을 통해 친근한 종목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는 "올해 육상, 조정 대회에 이어 전국 하키대회까지 유치하면서 스포츠 도시 지위를 더 단단히 했다"며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의 지속적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체육과 시정, 시민이 하나 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해시청 하키단은 지난달 충북 제천에서 개최된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회장배 남녀하키대회'에서 육군체육부대를 꺾으며 강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또 지난 1~2일 대한하키협회가 부산 해운대에서 주관한 '2025년 청소년 스포츠한마당&비치하키 페스티벌'에 참가해 생활체육 확산과 사회공헌에 앞장섰다.

2025-08-07 15:00: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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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현안 사업 추진 위해 행안부 방문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5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진주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지난달 23일 기획재정부 방문에 이어 이날 행안부를 찾아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조 시장은 먼저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를 방문해 정기 3차 중앙 투자 심사에 의뢰한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의 구체적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사업은 진주 서부권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지만 사전 행정 절차인 투자심사 단계에서 진행이 멈춰 있는 상황이다. 하종목 지방재정국장과의 면담에서 조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 해소와 서부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교부세과를 방문해 기초지자체 주요 재원인 보통교부세 감소에 따른 지방재정 운용의 어려움을 피력했다. 또 상락원 파크골프장 확장공사, 농업기술센터 일원 문산리 204호선·206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조 시장은 "부강한 진주를 만들기 위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꾸준히 중앙 부처를 방문하는 등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14:59: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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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2회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개최

사천시가 여름 햇전어의 참맛을 선보이는 '제22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를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햇전어 전설로 유명한 이번 축제는 삼천포 여름 햇전어를 테마로 한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 진흥을 목표로 한다. 축제 기간 이윤옥 퓨전국악, 소리랑문화 예술단, 마도갈방아소리공연, 소리마음앙상블예술단과 강대풍, 배진아, 이수빈, 이윤옥, 장하온, 김영진, 윤철, 진승희, 한송이, 박채영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일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맨손 전어잡기 체험, 전어 무료 시식회, 현장 노래방, 풍물장터, 사천 특산물 깜짝 경매, 전어퀴즈쇼 등이 준비됐다. 특별 이벤트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특설 무대에서 전국 품바 경진대회가 개최되며 양푼이, 나공주, 깡통, 건우, 고하자, 고철동, 삼순이 오월이 등 유명 품바들이 참가한다.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를 주제로 하는 이번 축제의 핵심은 전국에서 가장 빨리 여름철 햇전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햇전어는 뼈가 부드럽고 육질이 연해 전어회나 전어무침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DHA,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전어는 두뇌 발달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전어회,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전어 삼총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장제영 전어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삼천포 전어는 살이 오르고 담백한 맛이 절정에 달하는 여름이 제철"이라며 "무더위를 잊게 해줄 바다의 선물인 전어를 마음껏 즐기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6 09:05: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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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2차 직무 역량 교육 실시

창원시가 5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신산업 분야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직무 역량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제조 등 신산업 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창원시 핵심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창원시 관내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 고용한 중소기업에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의 인건비와 월 5만원의 기업 멘토 수당을 3개월간 지원한다. 채용된 청년에게는 매월 10만원의 교통 복지비를 제공하고, 현장 직무 교육과 직무 소양 교육도 병행한다. 이날 교육에는 참여 기업 13곳에서 신규 채용된 청년 20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총 40개 기업에서 70명의 청년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직장 내 예의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소양 교육과 다양성 및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인지 교육으로 구성됐다. 시는 기업별 맞춤형 현장 실무 교육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장 적응을 돕아 장기 근속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신산업 기반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신산업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및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09:03: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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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미 관세 협상 수출 기업 지원 방안 논의

경남도는 지난달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도내 수출 기업 애로사항 점검과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5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 관계 기관 합동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남 관계 기관 합동 18개 기관, 경남도 관련 부서, 조선·자동차 분야 등 도내 주요 수출 기업이 참석했다. 경남연구원은 '관세 부과 관련 최신 동향 및 대응 방향' 발표를 통해 이번 관세 협상으로 자동차 산업에 대한 대미 견제는 지속 가능성이 높은 반면, 조선 산업은 오히려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중소기업들의 자금 지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장기적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토론에서는 관세 변화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 복잡한 수출 절차 개선, 물류비용 문제 등이 집중 논의됐다. 조선·자동차·농업 등 주요 수출 기업과 관계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애로와 건의 사항을 말했다. 지난 31일 협상 결과 자동차 관세가 15%로 인하돼 도내 자동차 산업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 경남 자동차의 대미 수출액은 17.99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8% 증가했고, 부품 수출은 관세 영향으로 3.1% 감소한 3.97억 달러를 기록했다. 1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 협력 펀드는 미국 조선소 인수·확장, 선박 건조, 유지 보수(MRO) 등 우리 기업의 참여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에 투자돼 미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선박 분야에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도는 이번 회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중앙 정부,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즉시 착수할 예정이다. 기업별 맞춤형 지원과 함께 필요시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도 병행한다. 여기에 정례적인 기업 간담회와 협의체 운영도 검토해 도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명주 부지사는 "이번 회의는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수출 현장과 정책 간 연결 고리를 만드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관세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수출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08:38: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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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박동식 사천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에 나섰다. 시는 4일 시장실에서 단장인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실적, 하반기 계획, 부패 취약 분야 분석, 개선과제 의견 수렴 등 청렴한 사천시 만들기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활동, 윤리의식과 청렴문화 확산,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및 부패대응 등 청렴도 향상 4대 전략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도 주문했다. 특히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장 내 괴롭힘, 복무규정 위반 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반부패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청렴추진단은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반부패 청렴 추진 상황 점검과 체계적인 반부패 관리 등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은 바로 청렴"이라며 "각각의 작은 실천과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사천시의 청렴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시는 공정과 청렴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사천을 위해 청렴라이브, 청렴지킴이 역량 강화 워크숍,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부서 순회 교육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8-05 08:45: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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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집중호우 피해 농어촌진흥기금 200억 융자 지원

경상남도는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도내 농어업인의 조속한 영농?영어 활동 재개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특별융자 2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산청군에 45억원, 합천군에 25억원을 배정해 호우 피해를 본 농어업인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호우 피해가 없는 농어업인도 신청 가능하다.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어업경영을 위한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연 1%의 저금리로 지원된다. 융자대상은 경남도내 농어업인 또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 단체이며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18일까지다. 융자를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되고, 경남도에서 8월 말까지 대상자를 확정하면 호우피해 농어업인부터 9월 초부터 대출실행을 할 수 있다. 융자 한도와 상환 조건은 ▲운영자금은 농어업인 5000만원 및 법인·생산자 단체 7000만원,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은 농어업인 5000만원 및 법인·생산자 단체 3억원,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 담보 능력이나 신용도 등에 따라서 융자금액은 농협에서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특별융자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도는 농어촌진흥기금 대출자 중 특별재난지역인 산청·합천군에서 호우로 피해를 본 농어업인,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 단체에 한해 1년간 상환연장 및 그 기간 중의 이자를 감면해 농어업인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환연장 신청방법은 피해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읍면사무소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신청 후 발급받아, 당초 농어촌진흥기금을 대출받은 NH농협 군지부에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집중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특별융자 지원 및 상환연장이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5 08:45: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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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인니 지역회의서 2027년 총회 유치 활동 전개

김해시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인도네시아 바투시에서 열린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인도네시아 지역회의에 참석해 TPO 회원도시 19곳을 상대로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발표했다. TPO는 2002년 개최된 제5회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APCS)에서 주요 도시 간 교류와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창설한 국제기구로 현재 17개국 131개 도시정부와 56개 민간기관이 가입해 있다. 김해시는 지난 4월 경남도와 함께 제13차 TPO 총회 유치 의사를 공식화했다. 김해시는 지난 5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회원도시 1대1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인도네시아 지역회의 참석으로 동남아시아 회원도시들과 외교적 교류를 확대하며 총회 유치 기반을 다졌다. 이번 회의에는 김해시 관광과장과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경남도 관광정책파트장도 현지에서 합류해 유치 홍보 활동을 했다. 인도네시아어로 제작된 홍보물을 배포하고 김해시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총회 개최지로서 장점과 유치 의지를 강조하며 회원도시 관심을 이끌었다. 김해시 대표단은 바투시장과의 VIP 오찬에 참석해 도시 간 관광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회의 참가 도시들과의 네트워킹으로 김해시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유치 지지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김해는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갖춘 글로벌 관광도시로 2027년 TPO 총회 개최의 최적지"라며 "오는 9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제12차 TPO 총회에서 유치 제안서를 공식 발표하고 총회 유치 성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08:43:4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