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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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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행사 개최

사천시는 곤명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사천에 왔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곤명면 주민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협력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천시 보건소 '시민 행복 더 드림버스'와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가 동시 운영되며 주민들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4대의 돌봄버스가 운영됐다. 찾아가는 '빨래방버스', 취약계층 집정리 '클린버스', 보건소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 구강보건사업 '이동치과버스' 등이 각각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 자원 연계 서비스로는 마음돌봄 반려식물 체험, 이동보조기기 살균 및 세척, 이·미용 봉사, 물품 지원, 간식체험 등이 함께 제공됐다.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는 빨래·청소·정보 제공, 무료 진료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가 정보소외지역이나 복지 서비스 제공 기관이 부족한 지역으로 찾아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통합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늘 통합돌봄버스가 우리 마을로 와서 평소에 하기 힘들었던 큰 이불 빨래를 해주고 이·미용 서비스, 반려식물과 간식 체험 등 여러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2025-09-11 09:20: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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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590억원 규모 누비전 13% 할인… 역대 최고

창원시가 추석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역대 최고 할인율로 발행한다. 창원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총 590억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역대 최고 할인율인 13%로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행 규모는 모바일형 470억 7000만원, 지류형 119억 3000만원이며 개인별 구매 한도를 높여 모바일과 지류 각각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추석맞이 특별 발행은 2019년 첫 발행 이후 단일 규모로는 최대 590억원에 달하며 13% 할인율도 최고 수준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이번 조치로 창원시는 누비전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진열 국장은 "이번 누비전은 발행 규모와 할인율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인 만큼,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960년 이전 출생자는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1961년 이후 출생자는 23일 오전 9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23일 오전 9시부터 판매 대행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지류형 상품권 모두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4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조사 답례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상품권 누비콘을 출시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누비콘은 경조사 직후 감사의 마음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창원사랑상품권 플랫폼에 직접 구현했다. 누비콘으로 받은 모바일 상품권은 기존 선물형 상품권과는 달리 창원시 전역 5만여 누비전 가맹점에서 업종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200만원이며 선물하기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원이다. 단, 할인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2025-09-11 09:19: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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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청렴문화페스타’ 개최로 소통 강화

김해시가 시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페스타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김해시는 10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홍태용 시장, 시민명예감사관, 시정모니터, 출자·출연기관장, 직원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렴문화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청렴으로 하나되는 행복도시 김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해시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대중적인 팝과 클래식한 오페라가 결합된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했다. 특히 '김해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에서는 시장과 시민, 직원이 서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의미 있는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홍태용 시장은 해외 의료봉사 경험, 청렴에 대한 평소 생각, 고충 민원 관련 에피소드 등을 격의없는 분위기에서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직원 대상 조사 결과인 개선해야 할 조직 문화와 최고의 상사 투표 결과를 함께 보며 건강한 조직 문화와 바람직한 리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밸런스 게임을 통해 세대 간 생각의 차이를 알아보는 시간도 진행했다. 퓨전 국악 공연, K-Pop 댄스, 보컬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도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시민은 "민·관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소통 기회가 더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앞으로도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스며드는 청렴 시책으로 시민과 직원들에게 더 다가가겠다"며 "청렴문화를 김해시 전체로 확산해 청렴으로 하나되는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09:19: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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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첫 예산 정책 토론회 개최…도민 의견 수렴

경남도의회가 도 재정 운영에 대한 전문가 분석과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첫 예산 정책 토론회를 연다. 경남도의회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2025년 제1회 예산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가 처음 추진하는 이번 토론회는 경남의 주요 재정 현안에 대한 전문가 분석 의견을 공유하고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도의회의 예산 심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 주제는 '민선 8기 재정 성과 분석 및 2026년 예산안 편성 방향'이다. 주기완 교수가 발제를 맡고 이은경 과장, 김애진 교수, 정창용 센터장, 박성규 담당관이 토론자로 나선다. 좌장은 조현신 위원장이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토론회는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도의원과 전문가, 공무원, 도민 등이 함께 참여해 도 재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조현신 위원장은 "재정 정책은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이번 토론회가 경남의 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도의회의 예산 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도의회가 도민과 함께 처음 추진하는 토론회인 만큼 열린 의정을 실현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5-09-11 08:52: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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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섬에어, 내년 상반기 신규 취항 본격 추진

섬에어가 오는 12월부터 사천~김포 노선 시범 운항에 들어간다고 경남도가 밝혔다. 이는 사천공항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소형항공사 운항 확대 사업의 핵심 과제다. 섬에어는 ATR 72-600 신조기를 활용해 시범 운항을 진행한다. 이어 내년 상반기 항공운항증명(AOC, Air Operator Certificate) 획득과 동시에 사천~김포·제주 노선에 정식 취항할 예정이다. 시범 운항은 단순한 테스트가 아닌 정식 취항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신규 항공사의 안전 운항 능력과 운영 시스템을 검증하기 위해 시범 운항을 의무화하고 있다. 실제 운항 환경에서 안전성과 정시성, 운영체계를 종합 평가하는 절차다. 울릉공항 개항 시에는 사천~울릉 노선까지 운항을 확대해 서부 경남 지역 주민들의 수도권 이동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 4월 경남도·진주시·사천시·한국공항공사와 섬에어 간 체결된 사천공항 신규 취항 협약의 구체적 결실이다. 협약에 따라 경남도와 관련 지자체는 재정·행정적 뒷받침과 공항 홍보를 담당하고, 섬에어는 단계별 노선 확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2023년 9월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한 하이에어의 올해 하반기 절차 완료 시 내년 상반기 사천공항 재취항이 가능하도록 협약과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하이에어 재취항은 사천공항 노선 다양성과 운항 편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일 국회에서 개최된 사천공항 정책 토론회에서는 공항 확장과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사천공항이 우주항공 산업과 남해안 관광을 잇는 중요 거점이라는 점이 부각됐으며 인프라 확충과 노선 확대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공유됐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섬에어 신규 취항은 도민 항공 이동권을 확대하는 동시에 사천공항의 기능 재편 필요성을 확인시켜 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경남도는 국토부와 항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해 사천공항이 국가 전략 거점이자 우주항공 허브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11:11: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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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창원시가 조세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초 기준 창원시의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3억 40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 중 80% 이상이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에 집중된 상황이다. 외국인은 출국 후 징수가 사실상 곤란해 사전 관리와 체납 예방이 필수다. 창원시는 주소 불일치 등으로 우편물이 반송되는 체납자를 집중 관리해 실제 체류지를 확인하고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미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조회 및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 처분 절차를 실행한다. 취업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근로자가 출국 시 수령하는 출국만기보험·귀국비용보험과 외국인근로자 휴면보험금도 압류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는 4개 국어(한국어·영어·베트남어·중국어) 지방세 납부 안내문을 제작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가족센터, 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외국인 생활 밀접 기관에 배부했다. 안내문에는 체납 시 제재 사항과 납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담아 외국인의 납세 의식을 높이고 편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방세를 불편 없이 납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성실한 납세가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9-10 11:11: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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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집중 호우 피해 대책 등 도정 현안 논의

경상남도의회가 9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지난 7월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 및 복구 현황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이 검토됐다. 확대의장단은 집중 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수립 필요성에 공감하며 도민 일상 회복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학범 의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100년을 넘어 수백년 주기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까지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과 서희봉 건설소방위원장은 피해가 큰 산청군·합천군 등지에 현실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심사 과정에서 세밀한 검토를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학범 의장은 "집중 호우 피해 복구와 추경예산 심사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으로, 의회가 더 꼼꼼히 살펴야 할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확대의장단 회의를 통해 주요 정책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는 정례적인 확대의장단 회의를 통해 도정의 주요 정책을 사전 공유하고, 의회 차원의 협력과 견제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10 11:08: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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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 임시회 기간 현장 점검 진행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273회 임시회 기간인 9일 화포천습지과학관, 김해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 등 주요 사업지 3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는 송재석 위원장, 배현주 부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시설 담당자 등이 동참했다. 위원회는 개관을 앞둔 화포천습지과학관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 및 앞으로 일정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직접 살펴봤다. 위원들은 과학관이 지역 대표 생태·환경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 내실화, 방문객 유치 전략 등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화포천습지과학관은 311억원의 사업비로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7-12번지 일원에 연면적 5334여㎡,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됐다. 세부 시설로는 습지 가치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을 비롯해 시청각실, 생태교육실, 편의 공간, 철새전망대 등이 준비돼 있다. 이어 김해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를 방문한 위원회는 위탁사에서 운영 현황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상 개선점이 없는지 세밀히 점검했다. 위원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심의 예정인 2025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관련해서도 현장을 찾아 현안을 살펴봤다. 송재석 위원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짚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자주 찾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10 11:08: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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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박동식 장, 관내 소상공인과 소통 간담회 개최

사천시가 9일 사천읍 식당에서 4번째 소통 간담회 '사천 미래+ 소상공인들과 함께 그리는 내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의 민생 현장 소통 간담회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과 직접 만나 실질적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원 대상 매출액 상향 조정, 관광지 입장료 일부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추진,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 등 사천시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참여를 당부했다. 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발굴·추진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 있는 분들"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11:07: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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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도내 첫 상위 인증

김해시가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 상위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2021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처음 획득한 지 4년 만인 지난 6월 경남도 내 최초로 상위 단계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2029년 6월까지 아동친화선도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상위 인증을 받은 김해시는 앞으로 4년간 국내외 아동친화도시와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유니세프의 전문적 지원과 자문을 받는다. 이번 선포식에는 홍태용 시장과 유관 기관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기관·단체장, 아동·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아동권리 보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드로잉 매직쇼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돼 현판 제막, 아동친화도시 추진경과 보고, 인증 선포와 인증서 전달, 함께 맞추는 아동친화도시 퍼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홍태용 시장이 유니세프 인증서를 아동 대표에게 전달하며 아동권리 보장 의지를 표현했다. 인증 퍼포먼스 '함께 맞추는 아동친화도시의 약속'에서는 아동친화도시 가치를 담은 키워드 퍼즐 조각들을 맞추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완성 과정을 시연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 기본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친화적 환경을 갖춘 지역 사회를 뜻한다. 김해시는 4년 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친화도시 전담 부서와 전담 인력의 안정적 확보, 다양한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아동친화적 법체계 구축,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저연령 아동의 참여 기회 확대 등에 노력해 도내 최초 상위 단계 인증 결실을 거뒀다. 김해시는 선포식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행정 중심에서도 아동을 최우선해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김해시만의 선도적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아동·청소년 삶의 질적 변화를 이루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11:07: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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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진주 유치 청신호

경남도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개최 도시 공개 공모에서 진주시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2021년 3개국에서 시작된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는 2025년부터 베트남·몽골 등 아시아 국가들의 요청으로 아시아 대회로 확대 개편됐다. 올해는 베트남에서 개최되며 내년에는 한국이 개최 순서다. 2026년 6~7월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에는 아시아 5개국 대표 선수단 150여 명이 참가해 최강자를 가린다. 대표 선수단 응원 및 경기 관람을 위한 대규모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참가국은 기존 확정된 5개국 외에 추가 모집이 진행 중이며 경기 종목은 시장성·인지도·파급력 등을 고려해 국가 간 협의로 결정된다.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개별 게임회사가 아닌 국가대표 협회가 주관하는 공신력 있는 국제대회로 위상이 높다. 경남도와 진주시는 현장 실사 및 서류 심사 등 심사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 신규 개소한 경남 e스포츠 경기장을 활용한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등 전국 e스포츠 대회 개최 실적과 도지사배 대회를 통한 지역 이스포츠 육성 의지, 진주시의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진주실내체육관의 우수한 시설 여건, 유네스코 의장도시로서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부대행사 등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 산업과장은 "e스포츠는 팬덤이 강한 만큼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특히 온라인 참여자가 많아 경남도와 진주시의 브랜드를 국제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진주시와 함께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9 10:33: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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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426회 임시회 개회… 10일간 진행

경남도의회는 오는 9일 제4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간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도청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도정 질문을 진행하고, 2025년도 경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9일 오전 10시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 후 제426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진행 기간 결정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도지사에게 2025년도 경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윤준영, 손덕상, 장진영, 권혁준 4명의 의원이 도정 질문에 나선다. 이들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질문하고 문제점에 대한 정책 대안 제시와 집행 기관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제2~3차 본회의에서는 이춘덕 등 8명의 의원이 도정 질문을 진행한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는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를 거친 1조 1038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종합 심사하고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오는 18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도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 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 이후 예산안, 조례안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안건을 처리한 후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제426회 임시회는 도정 질문과 추경 예산안 등 많은 안건 처리가 예정돼 있다"며 "도정 질문을 통해 각종 현안이 더 나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 기관에 문제를 제기하고, 예산안을 비롯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09 10:33: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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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진행

창원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정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선발하는 창원시는 이를 통해 조직 내 사기 진작과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온라인 투표는 시민과 부서 추천 접수분 36건 중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별된 9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투표 대상 사례는 총 2개 그룹으로 구분된다. 1그룹 4건은 ▲CCTV 영상정보 제공 온라인 시스템 혁신을 통한 범죄수사 골든타임 확보! ▲공동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동돌봄서비스 인프라 확대 ▲폐현수막 새활용 및 화학적 재활용으로 환경·경제·일자리를 동시에 잡다 ▲'디지털 전환으로 민원 만족도 UP' 전기자동차 매매 승인 신청 절차 간소화 등이다. 2그룹 5건은 ▲비움에서 피어나는 배움, 폐교 활용한 '주남환경학교' 조성 ▲덕동물재생센터 소각시설! 보조연료 바이오가스 전환으로 운영비 절감 ▲ 부서 간 힘모아, 15년 묵은 주차난 해소! 트럭 대신 안심을 세운 거리 ▲마산어시장 250년만의 변화! 이제 내 점포 주소가 생기다! ▲주민등록번호 없이 50년, 복지의 손길로 새로운 삶 시작 등이다. 창원시민은 누구나 시청 홈페이지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그룹별로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1건씩을 선택하면 된다. 최종 순위는 온라인 투표 결과와 1차 심사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황선복 법무담당관은 "적극행정이 단순한 행정혁신을 넘어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5-09-09 10:08: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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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통영 사량도서 국내 최대 수중 정화 활동 실시

경남도가 지난 6일 통영 사량도 일원에서 제로 플라스틱 사량도 '바다 약속, 사량' 행사를 통해 '바다와 섬을 구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수중 정화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통영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사량수협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185명의 다이버가 참가하여 국내 최대 규모 수중 정화 활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통영시는 정화 활동 지원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전용 선박 '아라호'를 제공했다. 경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천해양경찰서에 안전관리계획을 신고하고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수중 정화 활동 중 발생 가능한 사고에 대비했다. 당일 행사에서는 수중 정화와 함께 '영?호남?제주 지속가능발전 포럼' 참가자 100여 명이 마운틴 플로깅과 연안 정화 활동에도 동참했다. 수중, 연안, 육상을 아우르는 동시 정화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수거 쓰레기 분석 결과를 디지털 시민과학 프로그램 '바다기사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해양 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경남도의 대표 지역공헌여행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안수진 경남도 인구정책담당관은 "귀어귀촌 지원사업, 고향사량기부제 등 다양한 정책을 '바다 약속, 사량'과 같은 지역공헌 여행과 연계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통영시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선정에 발맞춰 경남의 해양레저 정책 발굴과 섬 지역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8 09:31:2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