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손병호
기사사진
김해시-초록우산, 소외아동에 3,800만원 선물꾸러미 선물

김해시(시장 홍태용)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동부후원회(회장 손병철)는 '소원을 이뤄주는 초-능력, 산타원정대'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김해시 취약계층아동의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을 목표로 지난 11월부터 모금활동을 진행해 SGC이테크건설(주), 두리화학(주),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윤강건설, 김해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장애인표준사업장 ㈜다올 등이 모금에 동참했다. 그 결과 아동양육시설 입소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모두 380명에게 티셔츠와 운동화 중 아동이 선택한 개별선물과 과자, 문구세트 등 공통선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지원했다. 산타원정대는 지난 18일 김해시청에서 간단한 후원금 전달식 이후 아동양육시설 방주원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 초록우산 손병철 회장은 "좋아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매우 행복하다"며 "산타원정대는 지난 17년간 이어온 초록우산의 대표 캠페인인데 이렇게 다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동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와 초록우산이 함께하는 산타원정대에 참여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연말을 잘 보내고 소외된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하고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15:48:0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2023년 제 3회 주거복지 대상'서 우수 지자체 선정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전국 229개 지자체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제 3회 주거복지 대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거복지 대상은 주거복지 분야에 대한 성과관리 및 지원 등 우수 지자체 정책의 수요 발굴을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지역주민 주거 여건을 개선한 기초 지자체에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으로 전문가 성과 평가와 발표를 거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창원특례시는 주거복지 분야에 있어 △공공임대주택 공급 △집수리지원사업과 주거비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창원형 주거복지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민간참여형 청년 주택, 일명 거북이집 개소의 특화 사례를 발표하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시에서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1,389가구 10억 원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매 대출이자 214가구 2억 원 지원 △청년 기초주거급여 280가구 5억 7,600만 원 지원 등으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여 지원하였으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기초주거급여 2만 5,000가구에 522억 원 임차료 지원 △자가 거주 주거급여 대상 156가구 10억 3,700만 원 집수리 지원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4,600만 원 지원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8,800만 원 지원 등 주거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위기,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주택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했다. 이외에도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법률·금융·주거 전문가로 구성된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상담소를 운영하였으며, 전국 최초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401건 8,448만 원 지원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 예방과 전세 사기 피해자 월 임대료 및 대출이자 지원 등 주거 약자를 보호하는 든든한 주거 안전망을 마련하여 피해자 지원에 집중했다. 문상식 도시정책국장은 "앞으로도 100만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도시 주거 공간을 조성하고,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강화하여 청년들과 시민이 더욱 살기 편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14:13:2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민선8기 생활복지 강화로 정부평가 4관왕 달성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3년 한 해 동안 민선8기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정부로부터 4관왕을 수상했다. 이러한 복지·보건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새해부터 도민체감형 생활시책을 적극 강화해 시행한다. ▣ 2023년 주요 성과 도는 올해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사회서비스원 운영 지원'과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도 최초로 지역 복지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통합돌봄 인공지능(AI스피커), 24시간 긴급돌봄 등 사회서비스 고도화와 복지누수 방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현장컨설팅 중심의 지도점검과 부정수급 예방 교육 등의 성과로 전국 1위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와는 별도로 경남 사회서비스원에서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결과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 'S'등급을 받기도 했다. 한편, 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장애인서비스(발달장애인 지원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긴급돌봄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민관 협업을 통해 감염병 신고, 예방접종, 지역협력 등 5개 분야에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높은 감염병 관리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민관협력 복지안전망 강화와 사회서비스 고도화 경남도는 지난달 6일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인적안전망인 '경남 행복지킴이단'을 본격 출범했다. 위기상황에 놓인 도민을 찾아서 사회안전망에 안착하도록 도와주는 '경남 행복지킴이단'은 도민생활 관련 기관·단체회원 3만4천여 명의 우리 이웃들이 참여한다. 도는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 8,440가구에 설치된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을 구조하는 등 11월 현재 165건(누적 351건)의 긴급구조를 지원했다. 경남형 희망나눔통합돌봄은 7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간단집수리, 식사배달, 약물지도 등 2만 6천여 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경남도는 도 전체 예산의 41.4%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예산의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올해 복지지도담당을 신설하고, 전문관을 지정하여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현장 컨설팅 중심의 철저한 점검으로 187건의 행정조치를 요구하고 2억 5천만 원을 환수하는 한편, 현장 사례 중심의 찾아가는 예방 교육에 2천여 명이 교육에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 노후생활에 힘이 되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와 장애인 관광 활성화 올해 경남도는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예산 규모인 2,017억 원을 투입해 5만 5천 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동안 경남도는 지역 내 공공기관 협업사업, 지역사회 돌봄 및 안전 관련 사업, 실버카페 등 어르신 노후보장을 위한 소득 보전은 물론 사회참여 활동도 함께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여 왔다. 도는 관광버스(27인승)에 휠체어리프트를 장착하여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장애인을 위한 특화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과 가족·친지가 함께하는 장애인 단체관광을 지원하는 한편, 경상남도 장애친화업소 지정제도를 운영하여, 누구든, 언제든 갈 수 있는 장애인을 위한 자리라는 뜻의 '든든자리'로 식당, 카페, 숙박업소 13개소를 지정했다. □ 의료격차 해소 공공병원 설립추진 및 전국 최초 60세 이상 임플란드 지원 지역 내 의사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창원지역에 정원 100명의 의과대학 1개소를 신설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76명에서 150명~200명 정도로 증원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여론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임플란트 시술비용 지원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했다. 비급여 항목인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아 상실·손상으로 씹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도민의 구강권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 응급·소아 진료 등 도민 필수의료 기반 및 의료접근성 강화 도는 현장 이송부터 진료·수술 등 최종 진료까지 책임지는 응급의료상황실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여 응급환자가 길거리에서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응급의료 컨트롤타워를 추진했다. 아울러, 야간·휴일에도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소아진료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을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소아환자 치료 기반시설을 보유한 응급의료기관 3개소에 소아청소년 진료전담 전문의 채용 인건비를 지원하여 24시간 소아 응급환자 치료를 강화했다. 또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비수도권에서 2번째로 운영하여 올해 1만 3,913명의 소아응급환자를 집중 치료했다. ▣ 2024년 주요 추진계획 □ 도민체감형 생활복지시책 확대·강화 경남도는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노인, 장애인, 아동 위주의 돌봄을 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까지 확대하고, 소득수준보다는 서비스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상돌봄서비스'를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 또한, 저장강박 등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도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방역, 소규모 수선은 물론이고, 사후관리를 통한 상담, 사례관리 등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연계추진하는 '찾아가는 클린버스'사업도 본격 운영한다. 대면 돌봄을 꺼리는 고독사 위험 중장년 21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반려로봇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쌍방향 대화를 통한 비대면 정서지원과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연계 지원 등 24시간 비대면 돌봄으로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 권역 확대 와 장애인 건강권 지원사업 홀로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빨래차량이 직접 방문해 무료로 세탁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확대한다. 기존 6개의 권역을 홀로어르신 인구와 이동거리 등을 고려하여 7개로 조정해 권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서비스 공급을 확대한다. 세탁물 수거에서 건조까지 약 5시간의 틈새시간을 활용해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치매예방 교육, 키오스크 사용법 등 디지털 교육, 이·미용 봉사, 건강체조, 위문공연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등록 시각장애인 대상 각막이식 사전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 시각장애인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국립경상대학교병원,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1인당 본인부담금 50만 원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 필수의료서비스 인력 확보로 적기치료가 가능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경남도는 도내 의료여건 불균형과 지역격차를 해소하여 도민에게 적정 수준의 필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마련한 '도내 의사인력 확충 방안' 10개 세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전공의 수련의료기관 4개소에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전공의 육성수당을 지원해 필수진료과목 의사들이 도내 의료기관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응급실과 응급의료상황실의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경남형 응급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플랫폼이 완성되면 모든 응급환자의 발생, 신고접수, 병원선정, 이송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그 결과를 환자 보호자에게도 문자 등으로 안내함으로써 전국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전보다 뛰어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도민만족과 행복을 목표로 그간 적극적으로 추진한 생활형 복지보건 시책이 현장에서 도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아 중앙정부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수상했다"며, "범경남복지 전담팀(TF)과 정책자문위원회 등 현장의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남만의 효율적인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13:42:4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노후공원 6개소를 친환경공원으로 탈바꿈시켜

양산시는 노후된 도시공원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3년 도시공원 정비사업(6개소, 예산 28억 원)을 추진해 상반기 착공된 3개 공원은 11월 정비를 완료했고, 하반기에 시행한 3개 공원은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최근 완료된 도시공원 시설 개선사업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남부시장 인근에 위치한 서일동공원은 스페니쉬 기와지붕의 대형파고라 중심으로 열린광장을 조성하여, 도심경관 개선과 다용도 이용 공간을 확대했다. 상업지구 내에 있는 북정메타공원은 공원 진출입 확대와 보행환경 개선, 휴게시설 확충으로 상업시설 이용 시민의 힐링 공간을 제공했으며, 유동인구가 적고 아파트와 접한 교동어린이공원은 어린이의 놀이와 체험을 위한 조합놀이대 및 집라인 등의 놀이시설과 운동공간을 확대 설치하여 지역 주민의 이용 활성화를 극대화했다. 또 현재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범어근린공원은 수려한 소나무숲을 더욱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 개선과 휴게 ·운동시설을 정비하고, 국도비 6억 원을 확보해 시공중인 성산(범어리)과 남부(남부동)어린이공원은 학교와 접해 이용자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다양한 세대가 공유하는 생활권 어린이공원으로 정비 중에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는 특색있는 휴식공간과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하여 시민 중심 도시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정비하고, 새롭게 각광받는 도시 정원(庭園)화를 생활주변 공원으로 확대하여 친환경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19 13:41:1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