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손병호
기사사진
김해시, 전국체전 주경기장 명칭 '김해종합운동장'으로 결정

김해시가 내년 개최하는 전국체전 주경기장 명칭을 '김해종합운동장'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치러질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실내체육관을 아우를 수 있는 이름을 짓기 위해 지난 11월 공모에 들어가 총 150건을 접수한 데 이어 적합성, 완성도, 대중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차 내부 심사, 2차 시민 선호도 조사, 3차 심사위원단 심사 결과를 반영해 결정했다. 최우수에 선정된 '김해종합운동장'은 김해시의 가장 큰 브랜드 네임인 '김해'와 '종합운동장'이라는 기본 중의 기본에 충실하자는 의미를 담고있다. 이 외에도 '김해종합경기장', '김해가야스타디움', '김해가야스포츠파크', '김해가야종합운동장' 등이 순위에 올랐으며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1명 30만 원, 장려 2명 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번에 결정된 '김해종합운동장'이라는 명칭은 내년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장소 홍보와 대회 준비에 적극 활용하게 된다. 김해종합운동장은 지하 5층~지상 3층, 연면적 6만8,370㎡ 규모로 현재 공정률은 약70%를 보이고 있고, 김영원미술관을 포함해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2023-12-26 15:54:2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내년 도로사업 국비 6천9백억원 확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내년도 도내 도로건설을 위한 사회기반시설(SOC)사업에 국가예산 6천 9백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도내 도로사업 국비 예산은 고속국도·국도·국가지원지방도 28개 사업에 6천 936억 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2,419억 원)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1,553억 원) ▲국도대체우회도로 58호선 무계~삼계 건설(436억 원)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400억 원) ▲국도 20호선 신안~생비량 건설(206억 원) ▲국지도 60호선 한림~생림 건설(216억 원) ▲국지도 58호선 송정IC~문동 건설(374억 원) ▲국지도 60호선 매리~양산 건설(227억 원) 등이 있다.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총 길이 145km에 6조 6,935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2014년부터 공사를 추진해 2020년 12월 밀양~울산구간(45.17km)을 우선 개통했으며, 내년 연말에는 창녕~밀양구간(28.54km)을 개통할 계획이다. 나머지 함양~합천~창녕구간(70.84km)을 포함한 전 구간은 오는 2026년 말 개통할 계획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도로는 해저터널 5.8km를 포함한 총 길이 8.1km에 6,974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2년 8월 턴키 방식으로 공사 발주하여 올 연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 추진할 계획이다. 국도5호선 거제~마산 건설사업은 2008년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 사업(예타 면제)으로 선정돼, 2021년 2월 창원 측 육상부(거제~마산2, 3구간, 13.1km)를 개통했으며, 잔여 구간 중 거제 육상부(4.0km) 우선 착공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장목관광단지 등 그동안 침체돼 있던 거제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2024년 신규사업으로 ▲국도 14호선 남부~일운 건설(5억 원) ▲ 서마산IC 구조개선 설계비(2억 원) 등 2개 사업이 반영되어 도민 통행 편의를 위한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특히, 서마산IC는 도심 주택지와 직결되고 순천 방향 진출입로 차량 엇갈림 현상으로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 및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시설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내년도 도로사업 예산의 조기 집행과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내 권역별 1시간 생활권 구축과 남해안으로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U자형 광역도로망 확충 등 우리 도 현안 사업들이 현재 국토부에서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14:04:2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박동식 사천시장, 새해 시정방침 '우주항공청 개청, 행복도시 실현'

박동식 사천시장이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우주항공청 조기 개청으로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 건설에 역점을 두고, 성장 로드맵을 완성시키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며 2024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시민들의 살림살이는 더욱 힘들어지고, 기후 위기와 인구 소멸 가속화는 도시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경기회복과 민생안정, 새로운 우주항공도시,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스마트도시 조성, 더불어 행복한 도시, 활기차고 역동적인 유연도시, 명품교육도시 등의 시책을 올해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쳤다. 먼저, 시민행복을 위한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0억 원 규모의 사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과 소상공인에게 34억 원을 지원해 지역경제 선순환과 지역상권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그리고, 공공근로사업에 200명의 일자리 제공과 취약계층 에너지 보급사업에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17억원의 예산으로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는 등 민생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어업인 수당 45억 원을 비롯해 축산농가 스마트 시스템 구축에 25억 원, 수산식품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에 54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농·축·어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새로운 우주항공도시를 건설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주벤처기업 육성과 위성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394억 원의 예산으로 위성개발혁신센터를 구축하고, 300억 원의 사업비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우주항공 기업지원과 인력양성 지원에 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미래항공 모빌리티와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에 19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미래산업육성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특히, 우주항공 전략사업 투자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서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와 용당 항공MRO 산업단지를 조기에 완공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남해안 으뜸가는 체류형 해양관광 도시로 우뚝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려해상의 절경인 삼천포 앞바다 5개 섬을 잇는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민간자본 2,800억 원이 투입되는 실안관광지 리조트형 호텔 건립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 스마트 도시로 성장발전 하는 도심 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인 바다마실, 삼천포애(愛) 빠지다와 큰고을 대방굴항사업은 올해 마무리하고, 사천읍과 사남면 정주환경개선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튼튼한 사회안전망으로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는 방침을 밝혔다. 63억 원의 예산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정책을 확대한다는 것. 또한, 다문화가족을 위한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조기적응과 자립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박 시장은 "2024년 사천시는 와룡의 정기를 받아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로 비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저를 비롯한 공직자들과 시민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나간다면 세계로 비상하는 사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것은 물론 경상남도와 도내 전 시·군과 공동으로 협력해 시민 모두의 염원인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조기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2-26 13:57:1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겨울방학중 '아동돌봄체계' 강화...돌봄공백 해소 추진

진주시는 12월 말부터 2024년 2월까지 겨울방학 기간동안 아동돌봄기관 29개소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지역돌봄체계를 강화하여 돌봄공백을 해소한다고 밝혔다. 평소 지역아동센터 21개소,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 총 29개소 돌봄 기관에서는 방과 후 아동을 위한 기초학습 지도는 물론 독서·숙제 지도, 급·간식 제공 등 전반적인 돌봄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시는 돌봄기관을 활용하여 방학 중 센터별 운영시간 조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있고 다양한 돌봄프로그램 제공, 아동급식비 지원 등으로 방학 기간 아동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방학 중 아동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21개 지역아동센터에 급식종사자 인건비와 아동급식비를 지원하고, 6개 다함께돌봄센터에는 간식비를 지원하여 센터 이용 아동에게 건강한 점심 식사와 간식을 제공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준비하여 방학기간 돌봄공백 해소에 힘써,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진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역중심의 돌봄체계구축 및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2024년 예산을 3억 1천 2백만 원 증액한 12억 2천 4백만 원 편성했으며, 1월에 '진주복합혁신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여 41명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초등돌봄 외 양육자 상담, 아동 창의력 향상을 위한 3D프린팅 수업, 요리교실 등 아동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돌봄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차별화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진주형 거점 다함께돌봄센터'역할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3-12-26 11:06:3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22일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개소

경상남도는(도지사 박완수) 22일 경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초거대제조 인공지능 산업 선점을 위한 핵심 브레인 역할을 수행할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를 경남대학교 내 개소했다고 밝혔다. 초거대제조 인공지능(AI)은 기존 인공지능에 대규모 제조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게 하여 인공지능이 추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최적의 제조환경을 만드는 기술이다. 공동연구센터에는 한국과학기술원과 경남대를 비롯하여 도내 기업 기술 수요조사, 실증 및 확산 역할을 수행할 경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또한 국내 클라우드 업계 최초 유니콘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주)가 제조클라우드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특히 경상남도는 인공지능학과 육성에 주력하는 경남대와 협업하여, 이번 초거대제조 인공지능의 연구개발 역할을 수행할 기관에 세계 6위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유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최형두 국회의원,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최준균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는 앞으로 관련 국책사업을 기획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 발굴과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된 원천기술과 응용서비스를 경남 제조기업에 실증·확산하고, 초거대제조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의 창업 지원과 함께 전문화된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메가존클라우드(주)에 채용 연계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가 경남 제조업 혁신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민선8기 도정과제인 '인공지능 미래전략기술 육성'을 위해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24~'26, 450억 원)',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24~'26, 227억 원)' 등 2024년 신규사업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내년에도 산업분야 인공지능 확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2 15:23:2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22일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개소

경상남도는(도지사 박완수) 22일 경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초거대제조 인공지능 산업 선점을 위한 핵심 브레인 역할을 수행할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를 경남대학교 내 개소했다고 밝혔다. 초거대제조 인공지능(AI)은 기존 인공지능에 대규모 제조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게 하여 인공지능이 추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최적의 제조환경을 만드는 기술이다. 공동연구센터에는 한국과학기술원과 경남대를 비롯하여 도내 기업 기술 수요조사, 실증 및 확산 역할을 수행할 경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또한 국내 클라우드 업계 최초 유니콘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주)가 제조클라우드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특히 경상남도는 인공지능학과 육성에 주력하는 경남대와 협업하여, 이번 초거대제조 인공지능의 연구개발 역할을 수행할 기관에 세계 6위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유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최형두 국회의원,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최준균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는 앞으로 관련 국책사업을 기획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 발굴과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된 원천기술과 응용서비스를 경남 제조기업에 실증·확산하고, 초거대제조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의 창업 지원과 함께 전문화된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메가존클라우드(주)에 채용 연계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가 경남 제조업 혁신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민선8기 도정과제인 '인공지능 미래전략기술 육성'을 위해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24~'26, 450억 원)',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24~'26, 227억 원)' 등 2024년 신규사업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내년에도 산업분야 인공지능 확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2 15:22:4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 내년에 평생학습센터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1일, 2024~2025년 평생학습센터(26개소)를 관리·운영할 수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평생학습센터 수탁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의 선정결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새롭게 선정된 수탁자와 12월말 경 2024~2025년 평생학습센터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하여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평생학습센터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센터가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대대적인 개편에 힘을 쏟는다. 우선, 시는 수탁기관 대표자 및 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현 실태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규정 개정 등을 통해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탁기관 및 종사자 대상 평생학습센터의 운영에 관한 사항 및 올바른 노사문화 정립을 위한 근로기준법 등 관계법령 교육도 실시하여 수탁자↔종사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평생학습센터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다음으로 매년 시행되는 운영평가를 대폭 개선한다. 시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개설 및 관련 운영사항 등을 효과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평가항목 등을 수정·보완하고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실적에 대한 가산점제를 신설하며, 우수시설로 선정된 평생학습센터에 지급되는 시상금 또한 차등 확대하여 건전한 경쟁의식을 고취시켜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프로그램 시민 모니터링단'이라는 상시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 2024년 시민 모니터링단은 관련교육 과정을 수료한 14명(의창 7명, 성산 7명)의 창원시민으로 구성되어 교육환경, 강의내용 및 강사역량, 학습자 출결 등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장 전반을 수시로 평가한다. 이후, 평가결과를 데이터화하여 미비한 점을 보완해 평생학습센터가 좀 더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2025년에는 타 기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종사자 워크샵 등 역량교육을 강화하여 운영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센터 발전모델 창출을 위한 연구용역도 실시한다. 현재 26개소 평생학습센터는 구 창원(의창12, 성산14)에만 존재하고 마산, 진해권역에는 단 한 곳도 없다. 이러한 지역 불균형 문제의 극복 방안으로 심도 있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평생학습센터 운영방안 및 균형발전 전략을 도출하여 균등한 평생학습 기회 실현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호 평생교육과장은 "새롭게 선정된 수탁자와 창원시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26개소 평생학습센터가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평생교육시설의 대표주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부터 실시되는 대대적 개편을 통해 시민의 역량 강화로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독창적인 힘을 창출하는 데 평생학습센터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15:19:0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통영 행복펀드' 후원자들에게 감사서한문 발송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3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 500여 명에게 서한문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 통영시에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450여명의 정기후원자, 50여명의 일시후원자의 기부로 '통영 행복펀드'모금액 1억5천만 원과 성품 38건(1억9천만 원 상당)을 포함해 총 3억4천만 원의 성금·품이 접수됐다. 통영시는 올해 '통영 행복펀드'의 모금액으로 총 8개의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을 2023년에 확대 시행해 1인가구의 건강증진 및 사회활동 참여로 사회관계망을 구축했으며, 저소득층 가구들에 대한 연계 지원 사업으로 가계 부담을 완화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읍면동 지역특화사업 지원으로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고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정기탁의 경우 기탁된 현금·현물은 기탁자의 의사에 따라 초중고생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생필품 등으로 지원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서한문에는 후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내용이 발송됐으며, 통영시는 후원자의 따뜻한 나눔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3-12-22 14:58:1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