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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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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사랑상품권 700억원 발행

김해시는 올해 김해사랑상품권을 700억 원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보다 줄어든 국비 예산 규모와 상품권 소진 시간, 구매데이터를 분석해 적정 발행 금액을 산정했으며 향후 국비 지원액에 따라 발행 규모 등을 조정할 계획이다. 할인율은 7%, 개인 할인 구매 한도는 30만 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며, 달라진 점은 전년까지 매달 발행에서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발행한다. 매 분기 첫 달인 1월, 4월, 7월, 10월 오전 11시, 오후 2시에 발행하며 설·추석 명절이 있는 달에는 추가로 특별발행한다. 모바일로만 발행하며 비플페이, 경남사랑상품권, NH올원뱅크, 신한 쏠 등의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해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 결제수수료가 없고 사용자에게는 7%의 할인 구입 혜택과 함께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상품권 출시와 동시에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현재 김해시 전역에 2만3,000여개에 달하는 가맹점을 확보해 지역 내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통합쇼핑몰 '김해온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아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김해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3 14:31: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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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순신리더십아카데미 운영기관 공모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오는 12일까지 2024년도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사업 수탁ㆍ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는 전국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웅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 교육과 한산대첩 승첩지 현장학습, 아름다운 통영의 자연경관 관람과 문화관광시설 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수립하고, 문화예술의 도시 통영의 진면목을 알아보는 과정으로 올해로 12년차를 맞이한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2023년부터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콘텐츠의 다양화를 모색하기 위하여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하여 왔다. 운영기관 신청자격은 주 사업장이 통영시 소재이면서 교육을 위한 조직과 인력을 갖추고,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 및 선양사업 전파와 통영시 문화ㆍ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이며, 선정은 서류심사와 면접(사업계획 PT)을 거쳐 최종 결정한다. 2024년도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는 3월 중 개강 예정이며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홈페이지, 블로그 또는 문화사업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1-03 14:14: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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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시 혁신성장 3개 정책과제 추진계획 발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도시의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단단한 토대 마련'을 주제로 2024년도 도시정책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미래 50년 발전을 이끌 유연한 도시공간 창출 ▲일상이 지속되고 시민이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함께 소통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체감형 도시 행정 구현의 3개 정책과제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 ◇미래 50년 발전을 이끌 유연한 도시공간 창출 시는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0 창원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한다. 지난해 시는 도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40 창원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상위계획인 '2040 창원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도시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불합리한 도시계획시설과 용도지역·지구 등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한다. 올해 6월까지 공공시설인 도로, 주차장 등 도시계획시설의 1차 재정비(안)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완료하고, 이후 용도지역·지구, 공원 등이 포함된 2차 재정비(안)을 수립하여 2025년까지 재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재정비로 도시공간 구조를 재편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잠재적 난개발 방지를 위한 도시개발 전략도 지속하여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하여 계획관리지역 내 '산업형 성장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녹지지역·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에 대하여 주거형, 근린형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역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성장관리계획 수립으로 난개발 예상 지역의 개발행위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고, 계획적인 개발유도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방침이다. 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하여 개발제한구역(GB·그린벨트)의 단계적 해제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시는 혁신성장을 위한 주력 산업 부지의 개발제한구역을 우선 해제하여 국가 전략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도지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확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원권 개발제한구역이 전면해제될 수 있도록 입법화 건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일상이 지속되고 시민이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시는 기존의 도시경관 정책 및 관리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별 고유한 특성과 다양성을 반영하여 경관계획을 재정비한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이미 수립된 경관계획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체계적 경관 사업의 제시 △경관위원회 운영, 경관 조례 개정 등 경관실행력 강화 △정책토론 및 제안 등 시민 소통을 통한 미래상 설정 △경관기록화 사업을 통한 도시의 변천사 기록 및 미래의 지속 가능한 정책 발굴 등 경관에 대한 시민 체감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경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환경(셉테드:CPTED) 기법을 도입한 안심 골목길을 조성한다. 주요 내용은 △옹벽·담장 등 디자인 개선, 경관조형물 설치 △관찰 카메라(CCTV)·바닥 조명 설치로 감시체계 강화 및 안전메시지 전달 △보안등 설치, 경관조명을 활용한 조도 개선 등이다. 범죄 취약환경을 순차적으로 개선하여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함께 소통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체감형 도시 행정 구현 시는 지역 간 주거환경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 재정비의 주요 내용은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검토 △기존 계획에서 제외된 읍·면 지역 정비방안 △주거생활권 정비사업 활성화 행정지원 방안 △가로주택정비사업 정책 방향 검토 △재건축 단계별 총량제 도입 검토 △정비구역 해제 지역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 등이다. 특히 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정비에 의창구 동읍 및 마산회원구 내서지역을 포함한 읍·면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방안을 담아, 읍·면 지역 기반시설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2개 단지에 17억 원을 지원하여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 보수(최대 4,000만 원) 및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최대 500만 원) 등에 단지별 가구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공동주택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특히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50만 원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00만 원 지원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00만 원 지원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보증금 전액(2,000만 원 한도 내) 무이자 지원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사비 최대 40만 원 지원 △전세 사기 피해자에 대한 임대료 최대 월 8만 원 및 대출이자 월 34만 원 지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제문 도시정책국장은 "2024년 도시정책의 추진 목표를 '도시의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 마련'으로 잡고, 우리 시의 미래 50년 성장을 위한 도시발전의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며 "올해 말 한해를 뒤돌아볼 때 시민의 삶이 더욱 안전해지고, 윤택해진 한 해라고 말할 수 있도록 도시정책국 전 직원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11:21: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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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설채소 및 과수특작 지원신청 접수

진주시는 시설채소 및 과수특작 경쟁력 강화와 지역 실정에 맞는 영농기술 발굴·보급을 위해 시설채소 및 과수특작 현대화에 166억 원을 투입, 총 39개 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시설채소 지원사업으로는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 지원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스마트팜 시설보급 지원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시설하우스 난방기 설치 지원 등이 있으며, 과수특작 지원사업으로는 ▲고품질 과실 생산단지 조성 ▲과수특작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지원 ▲과수 수정용 꽃가루 지원 ▲기후온난화 대응작물 생산 지원 ▲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등이 있다. 분야별로는 에너지 절감에 15억 4100만 원, 시설하우스 현대화 및 스마트팜 보급에 7억 1800만 원, 시설하우스 경영 및 환경개선에 7억 5100만 원, 시설하우스 품질개선에 2억 5100만 원, 고품질 과실 안정 생산 기반 조성에 16억 8800만 원, 과실 친환경 품질 향상 지원에 9억 2400만 원, 고품질 과수 생산 생력기계 지원에 7억 2500만 원, 기후변화 대응작물 생산 지원에 20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에 98억 원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2024년도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고추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딸기 무병 우량모주 지원, 경남도 국내육성품종 보급 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는 지난해 8월과 11월에 완료했으며, 나머지 지원 사업들에 대한 신청은 이달 12일까지 접수한다. 사업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영농하는 시설채소 및 과수농가이며,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사업지침의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진주시는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보험료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 가입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이라면 품목별 보험 가입 기간에 가까운 농협에 방문하여 문의 및 가입하면 된다. 1월 중에는 사과, 배, 단감, 떫은감이 가입 대상 품목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예농가의 소득창출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11:21: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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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효정 의원, 보훈부장관 감사패 받아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2)이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김효정 의원은 2023년 보훈 관련 조례를 발의하는 등 부산 내 보훈문화 확산을 이끌었으며, 이에 따라 국가보훈부 차원에서 감사를 표하는 의미로 부산지방보훈청장을 통하여 감사패를 전수한 것이다. 김효정 의원은 지난 6월 제314회 정례회에서 국가유공자 명예를 선양하기 위하여 '부산광역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해당 조례를 근거로 부산시는 30면 이상 주차가 가능한 공공기관 주차장과 공영주차장에 최소 1면 이상을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으로 설치할 계획이며, 시청 주차장을 시작으로 부산 내 공공기관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에 점차 확대 설치하고 있다. 또 김 의원은 2023년 제312회 임시회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보훈교육 활성화에 대한 조례'를 신설하여 호국정신 함양과 보훈교육 활성화를 이끌었다. 제314회 정례회에서는 '부산광역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전부개정을 추진하여 '부산광역시 보훈문화 기본조례'로 고치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한 바 있다. 김효정 의원은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보훈 정책이 다양하게 있지만 그 정도가 미약하거나 여전히 미비한 점이 많다. 향후 제도상 사각지대를 찾고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게 충분한 예우가 있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2 14:10: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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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인력중개센터 25개소 선정...일손부족 해소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업분야 근로인력을 알선·중개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사업'에 15개 시군 25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농어업고용인력지원 특별법'제정에 힘입어 도단위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신규로 확보하여 도내 인력수급 모니터링, 시군 인력조정, 내·외국인 고용인력 활용 교육 등 도내 전반적인 인력을 컨트롤할 거점을 마련하였다. 이는 경남도, 시군, 농협이 농촌의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점을 공감하고 농촌공공인력에 대한 적극적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는 도시에 있는 노동력을 농촌에 공급하는 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공급하는 일을 주로 하게 되는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경우 우리나라에 입국하면 약 8개월을 머물게 된다. 시설재배 온실과 같이 지속적으로 농작업이 있는 사업장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으나, 밭농업의 경우 파종기와 수확기에 농작업이 집중되는 사업장에서는 임금이 낮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이에 따라 2023년 함양군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도입하여 함양농협조합공동법인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를 고용하여 적기에 해당 농가에 공급을 시작하였고, 올해에는 의령, 창녕, 함양, 거창으로 확대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작년엔 창원시 등 15개 시군에 3,465명을 배정받아 12월 기준 2,861명이 입국하여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을 도왔으며, 올해에는 외국인계절근로자 인원이 작년 상반기 대비 2.5배 늘어난 4,190명으로 법무부 배정이 확정되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5월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신청을 통해 상반기 배정받지 못한 농가에도 추가로 공공인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승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계절적 수요인력 증가와 영농철 단기간 일손부족 문제완화가 필요한 이때 농촌공공인력 확보는 농업인에게는 인건비용 절감효과와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라며, "농작업 적기 이행과 농가 경영 부담의 완화를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1-02 11:58: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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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진주시는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4일부터 11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진주형 공공일자리 32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9명 등 모두 341명을 모집하며 진주형 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생계지원이 필요한 진주시민은 신분증과 서류를 준비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유형에 따른 연령 제한과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적연금 수령자 등 참여 제한이 있으므로 공고문을 잘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사람은 2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시간당 9860원의 임금과 1일 부대경비(교통비, 간식비) 5000원, 주휴·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02 11:58: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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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합천군 두무산에 900MW 양수발전소 건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합천군 두무산 일대'가 정부가 추진 중인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최종 후보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양수발전소는 전력수요가 적은 심야 등 여유 전력을 이용하여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에 저장했다가 전력수요가 증가할 때 상부댐의 물을 하부댐으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증가에 따라 발전량의 간헐성과 변동성을 보완하는 백업 설비이다. 정부는 올해 1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2~2036)'을 발표하고, 재생에너지의 변동성 대응 및 국가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해 1.75GW 규모의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계획을 확정하고, 12월 28일 경남 합천군과 전남 구례군이 우선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확정된 합천군 묘산면 두무산 일대에는 11년간 국비 1조 8,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00MW 규모의 친환경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양수발전소 건설 시,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건설 기간 8년 동안 특별지원금 200억 원, 가동 기간(약 60년) 동안 기본지원금 450억 원, 사업자 지원사업비 200억 원 등 총 850여억 원의 지원금이 지역인재 육성과 사회복지사업, 지역문화 행사지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건설에 따른 1조 7,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000여 명의 고용유발효과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합천군은 합천호, 황매산, 가야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가 숨 쉬고 있는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등 기존의 문화관광 자원에 더하여 양수발전소와 연계 가능한 신개념 복합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하였다. 그동안 경남도와 합천군은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인 산업부, 한국수력원자력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합천군의 우수한 입지를 홍보하고 유치 필요성을 지속 건의하는 등 두무산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경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합천군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양수발전소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군이 직면한 인구문제를 극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합천군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9 11:00: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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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년 김해시 시정 BEST10' 발표

2023년 김해시 최고 성과로 '대성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선정됐다. 김해시는 2023년 시에서 추진한 52건의 주요시책 중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정을 대표하는 후보에 오른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2023년 김해시정 BEST10' 선정을 위한 시민·공무원 설문조사를 실시, 1,301명이 참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시민이 가장 공감한 시책으로,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꼽았다. 2만3천여㎡ 규모인 김해 대성동고분군은 금관가야의 대표적인 고분으로, 약 10여년간의 노력을 통해 지난 9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우리나라에서 16번째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등재 이후 관람객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로, 가야왕도 김해에 대한 관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위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어린이보호구역 40여곳에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한 데 이어, 나머지 320여곳도 새해 초까지 전면설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인지하고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공감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제 횡단보도 진입 전 운전자의 일시정지 준수율 제고로 교통사고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3위는 김해시 상징물 캐릭터 토더기 선정과 토더기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사업이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연지공원 내 호수 위 토더기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경전철 김해시청역에 일상의 안녕과 위로 콘셉트로 토더기 테마 역사를 조성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토더기 인형탈을 제작해 각종 축제행사에 활용, 시각적 홍보효과를 제고했다. 4위는 미혼 청춘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자연스러운 인연을 맺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최초 실시한 대표감성시책인 '나는 김해솔로'추진이, 5위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장례식장에 전국최초 다회용기 보급을 통한 탈플라스틱 시책이 선정됐다. 이밖에 ▲ 6위는 경남최초 24시간 심장지킴이 AED 편의점 설치 ▲ 7위는 다함께 차차차 외국인주민 미니 월드컵 최초 개최 ▲ 8위는 이웃과 함께 마을복지계획 실행 우리 마을문제는 우리가 해결사 ▲ 9위는 대표 통합쇼핑몰 김해온몰 오픈 ▲ 10위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한 액화수소 생산 핵심기술 확보가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 한해 우리 시가 추진해온 많은 시책들이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되고 공감을 얻었다"며 "새해에도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9 10:46: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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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새해부터 청년연령 19~39세로 상향

2024년 1월 1일부터 창원시 청년 연령이 19~39세로 상향된다. 이는 타 시군구 청년 연령 상향 추세 반영 및 청년 권익 향상을 위해 지난 5월 창원시 청년 기본조례를 일부개정하여 청년 연령을 기존 19~34세에서 19~39세로 상향 조정한 결과이며,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개정된 조례가 시행된다. 이로써 창원시 청년인구는 기존 181,937명(전체 창원인구 대비 18%)에서 42,319명으로 60,382명이 늘어나게 된다. 창원시는 청년 연령기준이 상향됨에 따라 ▲청년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면접 정장 무료대여 ▲청년 내일 통장 등 각종 청년 사업의 지원 연령도 상향한다. 이에 따라 수혜대상자 확대 및 청년의 권익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35세부터 39세는 청년과 중장년 사이의 정책지원 사각지대에 있었지만 2024년부터는 청년연령에 포함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 시 청년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이 모여드는 활기찬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2024년 1월 2일부터 청년 온라인 공간 '창원 청년정보플랫폼'을 개통하며 한달간 오픈 이벤트를 추진한다. 참여방법은 개인 SNS에 창원 청년정보 플랫폼 캡처 화면을 이용 후기와 함께 게시한 후 SNS 링크를 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2023-12-29 10:23:2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