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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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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원폭 피해자 1세대에 생활보조수당 지급

진주시는 올해부터 지역 내 원자폭탄 피해자 1세대에 매달 5만 원씩 생활보조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상남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노출되어 몸이 불편한 채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원폭 피해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원폭 피해자 1세대로, 진주에서는 32명이 지원을 받는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지급대상자 개별 계좌로 매월 20일 5만 원씩 지급된다. 연내 신청 시 1월분부터 수당을 소급 적용해 받을 수 있다. 또한 진주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4년 1월부터 80세 미만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명예수당을 22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월 2만 원 인상하여 지급하고, 80세 이상은 27만 원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보조수당 지원이 지역에 계시는 원폭피해자들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24 15:04: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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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거제시가 24일 식품위생업소의 위생환경 선진화 및 시설 현대화, 경영난 해소를 위한 '2024년 경상남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신청'을 받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올해 경상남도는 식품진흥기금으로 총 10억 원(운영자금 5억, 시설개선 5억)을 지원하며, 융자조건은 운영자금 2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금리 1%), 시설개선 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금리 2%) 이다. 운영자금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 1천만원, 시설개선자금은 ▲HACCP지정업소 또는 적용 희망업소 2억 원, ▲식품제조·가공업소(즉석판매 제조·가공업 포함) 1억 원 ▲식품위생검사기관 1억 원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 제과점, 위탁급식)은 5000만 원을 융자 지원한다. 신청 서류는 융자신청서, 영업신고증·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동의서, 신분증 시설개선자금은 시설개선사업계획서 및 견적서 등을 구비하여 거제시청 위생과 위생행정팀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 (금지행위)위반 등 퇴폐·변태 영업으로 행정처분으로 받은 업소, 식품진흥기금 융자금 상환 중이거나 휴·폐업 중인 업소, 식품접객업소 중 유흥·단란주점 등은 융자 제외 대상이며, 대출은 경남은행 여신 규정에 따라 별도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개인 금융 신용도와 담보 설정 여부 등에 따라 최종 융자 여부가 결정된다. 빈연화 위생과장은 "최근 고물가, 대출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접객업소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시설개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4 15:04: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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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활용 '옛 토지대장 한글화 변환' 추진

울산시는 일제강점기에 작성돼 현재까지 토지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구 토지대장의 한자정보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한글로 변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구 토지대장의 한자정보를 한글로 변환하는 것이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0억 원(시비 3억, 구·군비 7억)이 투입되며 올해는 울주군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한자 오시알(OCR) 추출 ▲한자 글자 주석(텍스트 레이블) 작성 ▲인공지능 심화학습(AI 딥러닝) 기반 데이터 반복학습 ▲인공지능 연산방식(AI알고리즘) 기반 정형화된 글자(텍스트) 변환 작업 등이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한글 변환과 검수 작업을 통해 정확도가 향상되고 작업 절차 간소화로 사업 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구 토지대장에 표기된 내용들을 한글로 변환해 전산자료를 구축함으로써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민원인이 알기 쉬운 고품질의 지적민원 서비스 제공 효과도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기반 구 토지대장의 한글화 변환 사업으로 효율적인 행정처리 뿐만아니라 시민들에게 재산권 권리 행사에 편의성을 증진시켜 시정행정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 토지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제에 의해 수기체 한자(행서, 초서)와 일어로 만들어진 지적공부로서 토지의 소재, 지목, 면적과 소유자의 현황 등 표시사항의 변동을 확인할 수 있는 토지의 제적부와도 같은 대장이다. 과세, 보상, 평가, 토지 소유권 분쟁, 조상땅 찾기,토지이동 업무 등 행정 전반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구 토지대장은 1975년 이후 카드대장 변환 및 전산화 과정에서 최종 등록사항만을 이기한 상태로 현재 이용하고 있어 한자 세대가 아닌 민원인과 공무원 간 한자 해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4-01-24 14:34: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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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 척과초 교육여건 개선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23일 오후 척과초 학부모들과 시교육청 교육여건개선과,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척과초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척과초등학교는 울주군 범서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7학급(특수반 포함)에 58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통학구역은 범서읍 서사리, 두산리, 척과리로 돼 있으며, 중학교 진학 시 태화·다운학교군에 지원이 가능하다. 척과초 학부모 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생활권이 울주군 지역으로 형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진학은 중구 밖에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울주군 일부 학교라도 지원할 수 있도록 배정기준 개선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측은, 학부모들의 건의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다만 중학교 학교군은 인근 학교에 미칠 영향, 통학여건(거리, 시내버스 노선 등), 타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기에 유관기관과 학부모 간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답했다. 안대룡 의원은 "울산 시민들의 거주환경과 교통여건이 과거에 비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학교 배정 기준도 이에 발맞춰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변두리지역의 발전에 교육이라는 요소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지역 균형발전과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측의 요구 사항을 교육당국이 적극적으로 반영해주길 요청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2024-01-23 16:14: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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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나동연 시장, 2024년 상의 조찬세미나 첫 강연

나동연 양산시장은 23일 오전 양산상공회의소 CEO 조찬세미나에 새해 첫 강사로 초청돼 2024년 양산시 시정 방향과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에 대해 60여분간 강연했다. 양산상공회의소는 23일 오전 7시 상의 5층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140여명의 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나동연 시장은 그간 운영해오던 5대 시정목표를 바탕으로 경부울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2024년 시정운영 방향으로 ▲민생안정 ▲미래성장동력 확보 ▲따뜻한 복지 ▲균형성장의 4대 추진전략에 대해 설명했으며, 성과창출을 위한 분야별 시책사업과 기업지원시책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나 시장은 2024년 신규사업인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과 경남테크노파크 바이오본부, 한국광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유치 등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 상황을 소개하면서 향후 기업들이 적극 활용하여 기업경쟁력 향상에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불안한 세계정세 속 전망되는 한국경제 상황을 설명하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 극복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위기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더불어 급속하게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2024년에도 우리시는 관내 기업의 성장을 촉진, 지원하고 애로사항에는 적극적으로 함께 대처해나가는 등 기업하기 좋은 양산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인 여러분들도 양산시가 경부울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데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산상공회소에서 주관하는 조찬세미나는 매월 유명 인사 초청을 통한 특별강연으로 지역 기업인들에게 최신 경영정보 및 비즈니스 노하우를 제공해 오고 있다.

2024-01-23 14:17: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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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현업 사업장 대상 '아차사고 신고제' 운영

통영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통영시 현업업무 사업장을 대상으로'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차사고란 중대재해나 산업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나타나는 전조증상으로 사고가 발생할 뻔했으나, 직접적으로 인적·물적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은 사고를 말한다. 통영시는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영함으로써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안전활동을 증진해 능동적인 안전문화 형성과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 통영시는 통영시 홈페이지, 전자메일, 방문, 우편 등 아차사고 신고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특히 연말에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등 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안전 분야에서 유명한 '하인리히의 법칙'에 따르면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기 전까지 29명의 경상자가 발생하고 그 전에 300건의 사고, 즉 아차사고 징후가 나타난다"며 "아차사고 신고제를 통해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종사자 스스로가 발굴해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고, 신고된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통영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3 14:16: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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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위촉식 진행

진주시는 23일 진주시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하고 친절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진주시 민원안내 자원봉사자는 1996년 1월부터 봉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시청을 찾는 시민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민원사항 경청과 해당부서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및 행정사무기기 사용 안내 등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매일 2인 1조로 민원인이 집중 방문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민원실 입구와 중앙홀에서 하루 평균 100여 건의 민원 안내를 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여러분의 친절과 미소가 진주시의 얼굴이며, 항상 음지에서 묵묵히 봉사를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진주시청을 찾는 우리 시민들이 친절한 안내를 제공받고 기쁜 마음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대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명심 민원안내 자원봉사회장은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진주시 민원안내 자원봉사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진행한 친절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역할, 민원응대 요령 및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 교육, 진주시청 부서 배치도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4-01-23 14:16: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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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S-BRT(고급형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사업 추진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내버스의 정시성, 편의성, 쾌적성을 높여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S-BRT(고급형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창구 도계광장에서 성산구 가음정사거리 간 9.3km가 1단계 사업에 해당한다. 국비 포함 350억 원이 투입됐다. 3개 구역으로 나눠 작년 4월 본격 공사를 시작해 올해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창원시청 교통건설국장실에서 3월 말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해 S-BRT 3개 공구 도급회사 대표와 통합건설사업관리단장, 현장소장,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관리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S-BRT 구축 사업은 "잔여 공사 기간 내 차량 통행 불편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 시설물 보강 및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시민들이 이른 시일 내 불편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 S-BRT는 버스전용차로, 분리 녹지대 및 중앙정류장이 설치돼 한층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다기능쉘터가 설치되는 정류장은 교통약자 편의를 위한 수평 승하차시설,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돼, 스마트 정류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4-01-23 13:50: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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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옥포대첩 첫 승전길 조성사업 선정

거제시는 경남도의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의 시범사업에'옥포대첩 첫 승전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경남도의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은 거제, 창원, 사천, 통영, 남해 등 5개 시·군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11억원 들여 이순신장군 순례길(L=23㎞) 및 관광거점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올해 경남도에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거제시의 옥포대첩 첫 승전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8억원 규모로 옥포대첩의 역사자원과 연계한 스토리 있는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도시의 랜드마크로 이순신 순례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옥포조각공원 일원에 옥포대첩 해전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VIP전망대 및 데크로드, 거북선 공원 일원에 야간경관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옥포 도심 지역을 통과하는 순례길 조성을 통해 옥포시장 등 주변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임진왜란 첫 승리를 이끈 옥포대첩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코스 개발 및 야간경관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도심 지역의 관광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13:49: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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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시의회,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한국사무국(AIPH KOREA)과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업무협력과 국제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울산시의장, 안홍균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한국사무국(AIPH KOREA) 대표를 비롯해 환경특별보좌관, 울산조경협회 회장, 울산광역시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박람회 준비 및 개최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 ▲국내외 자료 조사 및 토론회(세미나) 개최 지원 ▲박람회 업무 지원 및 대국민 홍보 협력 ▲박람회 및 연계사업 행정적·재정적 공동 협력 지원 등이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도심 속 국가정원 확장의 개념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새 단장(리뉴얼), 삼산‧여천매립장 정원화를 통해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도심 내 쓰레기 매립으로 버려진 땅을 정원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또 한 번 산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 변모하는 울산의 모습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며 "호남권(순천)에 편중돼 있는 우리나라의 정원 문화·산업 역량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영남권으로 유입시켜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오는 2월 정원박람회 국제승인기구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의 현지실사를 거쳐 3월 카타르 도하 총회에서 박람회 유치 계획을 발표하고, 9월 폴란드 총회에서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말 국제행사 정책성 등급 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거쳐 7월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최종 승인 등 정부승인도 받아낼 계획이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가 확정되면 울산시, 산림청 공동개최로 오는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리게 된다. 울산시는 관람객 1300만 명 유치와 생산유발 3조 555억 원, 부가가치 1조 5415억 원, 취업유발 2만 4223명 등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4-01-23 13:48:5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