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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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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전거 야간관광 ‘나이트 자슐랭 투어’ 운영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시가 외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도로와 야간관광 자원을 결합한 '나이트 자슐랭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이트 자슐랭 투어는 남강변 절경을 배경으로 이어진 자전거도로와 진주성, 유등공원, 물빛나루쉼터 등 진주의 대표 야간 관광지, 맛집을 체험할 수 있는 미식 기행 야간 자전거 투어 상품이다. 투어는 17세 이상의 진주시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2월 16, 17, 23, 24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남강변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총 4회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투어 전용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투어 1회당 선착순 30인을 모집한다. 투어 참가자들에게는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며, 시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야간 자전거 투어 특화 소품을 제공한다. 또한 진주 야경과 진주 관광캐릭터 하모 연계 SNS 참여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야간 투어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서 투어 전 안전용품 배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전거 전문가 2인과 참가자 10명으로 팀을 구성해 투어를 진행한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행사 보험에 가입하고 앰뷸런스 및 응급의료반 대기, 구간별 안전요원 배치 등으로 참가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관외지역 참가자들이 진주의 우수한 자전거도로와 야간관광을 체험하고 매력을 느껴 지역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9 16:11: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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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상공인 ‘氣 살리는 지원 시책’ 조기 추진

창원특례시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氣 살리는 시책'을 연초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지역 소비 촉진 ▲금융부담 완화 ▲안전한 경영환경 조성 ▲디지털 전환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시는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31일 지역사랑상품권 누비전을 150억 원 발행했다. 추가로 상반기 내에 150억 원을 더 발행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1인당 지류, 모바일 각각 20만 원씩, 액면가보다 7%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없이 매출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어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일에는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개시했다. 창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1년간 연 2.5% 이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반기에도 100억 원 규모의 융자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사업도 지속한다. 2.4억 원의 예산으로 1년간 24만 원의 장려금을 적립해 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 등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도 8천 6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종량제봉투와 공공요금을 지원하는 등 경영부담 완화를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3.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소상공인 업체 100여 개소에 노후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은 소방 설비 안전시스템, 내부 인테리어 수리비 등을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간판이 교체되거나 인테리어가 개선되는 등 지원을 바로 체감할 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호응도가 높다. 올해는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사업장 소재 구청 경제교통과에서 지원신청서를 접수한다. 소규모 상가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한다. 동일 상가 내 도·소매업 또는 용역업 점포가 20개소 이상인 상인회가 구성된 상가가 지원대상이다. 화재알림, 노후전선 정비 등 공동 시설물 환경개선비를 10여 개소,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해 안전한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소상공인들이 소비·유통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3억 원의 예산으로 125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와 온라인 성공시대(마케팅 지원) 사업도 이어간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튀김로봇 등 점포별 디지털 기기 도입비용의 70%를 업소당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기한 및 접수처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동일하다. 온라인 성공시대 지원 사업은 전문컨설턴트가 사업타당성 및 상권·입지 분석 후 SNS마케팅,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광고노출 등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을 제공하고 실행할 수 있는 비용까지 지원한다. 3월 초 사업 시행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창원시는 연초 중앙 부처마다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 정부 정책' 메뉴를 창원시 홈페이지에 개설할 계획이다. 새로운 정책을 실시간으로 올려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이 국가가 지원하는 혜택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지원이 관내 소상공인분들에게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시책 추진을 지속해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8 13:40: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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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강화

올해 1월 울산시에 등록된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거주 외국인은 2만 3000여 명으로 지난해 대비 5000여 명 늘어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해마다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선다. 먼저 울산시는 거주 외국인 국가별 전통문화 육성사업 지원과 2023년 창설한 외국인 주민 자녀로 구성된 '프렌즈 오케스트라' 운영, 외국인 공동체(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힘쓴다. 특히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는 우리 말과 글이 서툴러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에 대한 통·번역 서비스를 기존 10개국 언어에서 15개국 언어로 확대 제공한다. 또한 매월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10개 국어로 된 외국어 뉴스와 지역정보지를 제작·배포하여 다양한 울산의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구군별 가족센터를 통해서도 다문화 아동·청소년 기초학습, 이중언어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신규사업으로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기초학습 지원 대상을 초등저학년에서 초등 전 학년으로 확대 지원하고, 이중언어 학습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의 부모지도(코칭) 위주에서 전문 강사가 결혼이민자 부모의 모국어를 직접 교육하고, 대상 자녀 연령도 12세에서 18세로 확대한다. 교육활동비 지원은 교육급여(중위소득 50%이하)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 아동·청소년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신규로 추진한다.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의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며 5월부터 구군 가족센터를 통해 신청받아 소득조사를 통해 8월 이후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생 등에 따른 인구 감소에 반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증가에 따라 이들의 사회 통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자녀가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8 13:38: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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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 수립

양산시는 공평과세 실현, 조세정의 구현 및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2024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세무조사 기본 계획은 올해 세무조사 기본방향 및 추진과제 등을 담고 있다. 세무조사 기본 방향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예측가능한 세무조사 로 조세정의 구현 및 기업친화적 도시분위기 조성을 표방하고 있다. 주요 추진과제로 법인 정기세무조사, 과점주주 취득세 조사, 특수관계인간 부당행위 거래 조사, 비과세·감면 실태 조사 등을 진행하며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완화를 위하여 '세무조사 시기(時期) 선택제'를 운영한다. 법인 정기세무조사와 관련해서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4년이내 미조사 법인 중 70개 업체를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유공납세 법인, 고용창출 우수 인증 기업 등에 대해서는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유예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법인은 기업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양산시 세무조사 운영 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직접세무조사 대상자에 대해서는 직접조사를 병행한다. 또 직접조사는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을 고려해 조사 시기(時期)를 법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고 법인 의견을 적극 반영한 기업친화적 세무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양산시는 2월부터 4월까지 조세정의 및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최근 5년간 지방세를 비과세·감면 받은 과세물건에 대한 타용도 사용, 의무사용기간내 매각, 승계사업 폐지, 주식처분 사항 등 추징 요건에 대한 강도 높은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그 결과 추징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가산세를 포함해 감면받은 지방세를 부과·징수할 계획이다. 앞서 양산시는 2023년 한해 세무조사 등을 통해 무신고·과소신고 세액 등 20억원을 추징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4년 한해도 세무조사로 조세정의 및 공평과세를 실현하는 한편, 조사 시기를 법인이 선택하게 함으로써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 완화 및 납세자 권리가 존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8 13:36: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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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550억원 융자규모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 지원

김해시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50억원 늘어난 총 55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창업 또는 경영안정을 위해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려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275억원씩 나눠 지원하며 대출 실행 후 2년간 이자차액 2.5%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시청 민생경제과, 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지점,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으로 하면 된다. 업체당 대출금액은 5000만원 이내 2~5년 상환 조건으로 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 발급을 받거나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담보·신용대출 상담을 받고 시에서 융자지원 추천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 지원을 위해 올해 상환이 도래한 2022년 대출 실행자에 대해 이자차액 보전을 1년 연장 지원하며 관내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 창업 신규 신청자는 이자차액 보전을 1년간 0.5% 추가 지원한다. 신청 당시 착한가격업소 또는 10인 이상 단체손님 가격 할인업소일 경우 이자차액 연 3%를 지원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낮춰 준 상생임대인에 대해서도 지난해에 이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3고 현상으로 대출이자, 임대료 등의 비용 충당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자금 지원으로 조금이라도 고충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소상공인 육성자금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07 16:18: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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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정원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선정

진주시는 산림청 주관 '2024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에 신안 평거 완충녹지 일대 4개소가 선정됐다.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은 정원작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젝트이며, 정원분야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 정원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도시 내 유휴공간에 실습정원을 계획·시공·관리함으로 전문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습득하고 도심을 재생시키는 사업이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해 12월 1차 서면평가와 올해 1월 현장평가를 거쳐 진주시 4개소를 포함, 전국의 총 5개 권역 2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진주시는 산림청으로부터 총 3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곳당 76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0월까지 4개의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며, 조성된 정원은 시민정원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정원 분야 사회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정원조성 기회를 제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실습정원 조성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진주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원분야의 취·창업자를 육성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16:05: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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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신청

울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 울산교육청과 손을 잡았다. 울산시와 울산교육청은 오는 8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교육청·대학·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울산시와 울산교육청은 '지역인재와 기업이 함께하는 울산형 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시범지역 운영기획서와 지역협력체 협약서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한다. '울산형 교육발전특구'에는 유아·돌봄, 초·중·고, 대학·기업의 3대 분야로 구분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할 12대 과제를 담고 있다. '유아·돌봄' 분야에서는 ▲울산형 책임돌봄 사업(프로젝트) ▲지역특화 도담도담 교육과정 운영 ▲방과 후 돌봄 ▲유보통합 연계를 추진한다. '초·중·고' 분야에서는 ▲울산아이꿈터 조성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으로 정주 여건 개선 ▲고졸취업 활성화 및 지역정착 확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에 나선다. '대학·기업' 분야에서는 ▲지역의대 증원 및 지역인재전형 확대 ▲고교-대학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인재 양성 ▲지역인재와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정주 인력 증대 ▲케이팝 사관학교 설치 운영 및 저변확대를 추진한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교육발전특구의 운영·관리를 위한 지역협력체 구성을 위한 협약도 지난 1월 말 체결했다. 협약에는 울산시장과 울산교육감을 공동위원장으로 지역의 대학 총장,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 24개 기관이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지정되면 유아부터 초·중·고, 대학교육까지 연계·지원이 가능해져 지역인재와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내 취업과 정주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인재 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 정주인력 증가로 지방시대 구현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시범지역 지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2월 중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심사와 중앙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에 최종 지정된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특별교부금 혜택 등이 있으며, 3년간 시범운영 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특구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울산시와 교육청도 그간 '교육발전특구 지원단(TF)'을 구성·운영하고, 대학, 공공기관, 기업과 간담회 개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를 적극 준비해 왔다.

2024-02-07 16:03: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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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4개소 지정·협약식 체결

사천시가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원과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장실에서 박동식 시장과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관내 4개 병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은 아동학대 관련한 전반적인 의견과 향후 공동사업에 대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에 지정된 새싹지킴이병원은 사천서울아동병원,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4개 병원이다. 새싹지킴이병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신속한 검진, 치료, 상담 등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학대 신고를 하거나 시와 경찰에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응급실이 있는 병원 3개소와 아동전문병원 1개소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로 인해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이 있는 창원 소재 병원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새싹지킴이병원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아이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명칭을 바꾸게 됐다. 박동식 시장은 "아동학대 사건의 조기 발견, 신속한 검진, 그리고 의학적 자문 등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새싹지킴이병원을 지정한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2-07 16:02:0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