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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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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 진해군항제 준비 현장 방문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1일 진해군항제 준비 현장, 진해생활폐기물 매립장, 진해야외공연장 등 현장 방문에 나섰다. 위원회는 먼저 오는 23일 개막을 앞둔 진해군항제 준비 현장을 방문했다. 축제 구성에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했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여좌천 주변과 진해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각별한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정길상 위원장은 "예년보다 일찍 군항제를 개최한다. 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오는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이어 민원으로 공사에 차질을 빚었던 덕산폐기물매립장 3공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살폈다. 이곳은 진해구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것으로, 2022년 착공했으나 반대 민원으로 공사가 중지됐었다가 지난해 7월 재개됐다. 또 진해야외공연장을 방문해 야외무대와 전시실을 둘러보고, 최근 성공적인 전시로 호평을 받는 '구스타프 클림트 레플리카전'을 관람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진해야외공연장의 전시처럼 많은 시민이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2 13:47: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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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투자 유치 5조 1000억 목표… 추진계획 수립

울산시가 '투자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선다. 울산시는 올해는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5조 1000억 원을 목표로, 3대 전략 8개 중점 추진과제를 담은 2024년 투자 유치 추진계획을 수립해 실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투자 유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핵심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투자 유치 담당 공무원을 사업 책임자로 지정해 중점 관리를 통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투자 유치를 위한 3대 전략은 ▲기업 친화적인 투자 기반 조성 ▲전략적 대상 기업 발굴 및 유치 강화 ▲기업 맞춤형 현장 지원 및 투자 전주기 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업 친화적인 투자 기반 조성'을 위해 민선 8기 역점 과제인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연계한 산단·특구 조성, 기회발전특구 등 기업하기 좋은 기반 인프라 확충, 이차전지·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 및 신산업 선도기업 유치 기반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전략적 대상 기업 발굴 및 유치 강화'를 위해 국내외 유망 기업 발굴 및 유치, 투자 유치 보조금 지원 등 인센티브 강화, 투자 설명회 개최 및 투자 유치 홍보 자료 제작·배포, 유관 기관과의 협력 관계망 구축 등 투자 유치 홍보활동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맞춤형 현장 지원 및 투자 전주기 관리'를 위해 기업 현장지원 특별 전담 조직(T/F) 확대 운영 등 기업 맞춤형 현장 지원과 투자 유치 전담 매니저 지정을 통한 투자 이행 상황 관리 등 투자 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만큼 투자 유치 추진계획을 통해 투자 환경 개선과 전방위적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런 투자 유치 활동이 실질적 투자 유치로 이어져 목표한 금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기업 현장 지원을 통해 현대차 전기차 공장과 삼성SDI 양극재 및 신형 배터리 공장 인허가 기간을 2년 이상 단축시켜 조기 착공하는 등 지역 대규모 투자 사업에 잇단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24-03-12 13:47: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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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차세대 전력 반도체 산업’ 지원 본격 추진

김해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인 전력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업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 차세대 고효율 전력 반도체 실증 인프라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지원 내용은 ▲기업 애로 기술 지원 ▲전력 반도체 응용제품(모터, 인버터, 컨버터 등) 실증 지원 ▲전력 반도체 소재/소자/모듈 측정, 평가 및 인증 지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한국전기연구원)를 연계한 설계 및 해석 지원 ▲전력 반도체 소재 성장·가공·분석·예측 관련 지원 ▲장비 사용자 교육 및 소프트웨어 사용자 교육(수요조사 후 시행)이다. 시는 이 같은 지원 사업으로 관내 기업 중가운데 전력 반도체를 적용하는 모터, 인버터, 컨버터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로봇·가전 부품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한국전기연구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선정평가위원회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지원 공고는 한국전기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며, 공고 일정 및 사업 내용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전기연구원으로 하면 된다. 이런 기업 지원과 함께 시는 한림면 명동리 일원에 차세대 전력 반도체 실증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연면적 2640㎡, 2층 규모로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남과 부산은 자동차 부품, 조선, 항공 우주 등 전력 반도체 전·후방 수요 산업이 위치한 지역으로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시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수요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기술 고도화는 물론 신뢰성 향상을 통한 제품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13:46: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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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사투리’ 보전 제도화 나선다… 개정안 가결

창원시의회 이우완 의원은 11일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유산인 지역어(사투리)의 보전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날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국어 진흥 조례' 일부 개정안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오는 13일 제1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큰 틀에서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보전하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으로 창원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지역어'를 보전하고자 실태 조사, 교육 과정·교재 개발, 문화 창작 사업, 행사 개최 등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조례 명칭도 '창원시 국어 진흥과 지역어 보전에 관한 조례'로 바꾼다. 이와 관련해 국어기본법은 지방자치단체가 '사투리', '방언' 등의 보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명시하고 있으나, 창원시에는 조례와 구체적인 계획, 사업이 없었다. 이우완 의원은 "지역어는 지역의 역사와 지역민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전통·문화유산"이라며 "조례의 개정을 통해 지역어가 후대에도 전승되고, 또 보전될 수 있을 것"으로 강조했다. 이어 "국립국어원이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창원 지역어가 속하는 경상 방언의 사용 비중이 꾸준히 줄어드는 것이 나타난다"며 "지역어 사용자가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언어가 사라지지 않고 보전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후에도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3-11 16:39: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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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양산 의료공백 해소 위한 재정지원 결정

양산시는 웅상중앙병원이 폐업함에 따라 양산 동부지역의 의료공백 해소와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시민들의 보건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의료진에 대한 인건비 일부를 재난관리기금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금은 양산 동부 지역의 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난 5일에는 지역 병·의원들과 의료체계 정상화와 동부 지역 병원 폐업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인건비 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를 대신해 혼신의 힘을 다해 정상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양산부산대병원 의료진 인건비 등에 대한 지원은 예비비 교부 시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다. 동부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재정적 지원은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추진할 예정이며 의료기관, 소방,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로 긴급 의료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의료계 집단행동 등 의료공백 상황에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지원으로 의료진 공백 문제와 지역병·의원의 재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1 16:39: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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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결핵예방주간 운영

사천시보건소는 제14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건소는 3월 12일 사천읍시장에서 결핵바로알기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13일부터 28일까지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 17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검진 활성화 유도를 위한 현장중심의 캠페인 활동으로 전개된다. 결핵예방주간 동안 거리캠페인을 비롯해 결핵예방 안내 홍보물과 리플릿 제작·배부 등 결핵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결핵은 기침, 가래, 발열, 식은땀, 체중감소, 피로 등의 증상이 있거나 아무런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 일반 감기 증상과 구분이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따라 폐 기능이 손상되기 전에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결핵 신규환자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므로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노인은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통해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 관리가 필요하다. 정희숙 소장은 "65세 이상 노인 및 결핵 유증상자는 사천시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해 검진을 받거나 이번 결핵예방주간의 찾아가는 결핵 검진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11 15:42: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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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통시장 집중 식품안전관리 진행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중순부터 위생환경 변화를 추구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도계부부시장 등 3개 시장에 대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집중 식품안전관리에 나선다. 창원시는 식품취급업소 밀집지역인 전통시장에 대해 매년 집중관리 대상을 순회해 선정·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도계부부시장, 반송시장, 진해중앙시장 3곳을 선정했으며, 감시원 6명을 전담 관리원으로 배치해 3월 25일 식품취급업소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식품안전관리에 힘쓴다. 전통시장 위생관리사업은 단속 위주가 아닌 영업주가 자율적으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도·계몽에 중점을 두고 ▲영업장 내부 청결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냉동·냉장 제품의 적정 보관·판매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쓰레기의 위생적 처리 등 기초위생부분 실천을 다룬다. 아울러, 식품취급업소 영업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앞치마, 위생모 등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연간 위생수준개선율을 평가해 우수 식품취급업소에 한해 칼살균소독기 제공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손길광 보건위생과장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에서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 신뢰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11 15:42: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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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집중 정리 추진

거제시는 이월된 세외수입 체납액 182억원을 징수하기 위해 체납액 일제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6월까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한다. 또한 저소득 생계형 체납자는 맞춤형 분할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독촉 기간이 경과해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 부동산, 차량, 예금 등에 압류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검사지연 등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을 줄이기 위해서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도 연중 상시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자동차 번호판 영치예고를 진행해 15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상습적인 과태료 체납액 해소에 집중했다. 2024년도에는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인도명령과 공매를 진행하고 매출채권, 환급금, 회원권 등 숨어있는 재산의 추적조사를 통한 압류와 부동산 공매, 체납자 명단공개,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감치 제도 등 강력한 징수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성실하게 납부해 주길 바란다"며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체납자에 대한 다양한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15:22: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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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스마트관광도시 세부사업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최근의 관광 트렌드에 맞춘 스마트관광도시로의 발 빠른 대응을 위해 세부사업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지난 8일 시청 강당에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 참석한 천영기 통영시장님,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80여명의 관계자들은 통영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 관광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해 그 열기가 뜨거웠다. 보고 휴양하는 관광에서 재미와 편의, 감동을 주는 스마트 관광으로의 변화를 위해 통영시가 준비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AI기반의 여행계획 수립, 숙박/교통 등 통합예약결제, 맞춤형 여행정보 등을 제공할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의 구축이다. 또한 실감형 디지털 사이니지, 반응형 미디어 오브젝트 등 체험시설과 통영만의 이야기와 음악을 담은 GPS기반 음성 지원서비스, 게임형 미션투어, 섬마을 보물찾기 투어, 다양한 여행패키지 투어상품, 스마트 요트투어, 스마트 사진관 등 다양하고 스마트한 경험요소의 개발이다. 마지막으로 수집되는 내·외부 데이터를 통영시 관광정책 수립에 환류 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통영시 관광의 전 과정을 스마트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본 사업을 추진하는 관광혁신과 관계자는 "이번 용역의 밑그림이 성공적인 스마트관광도시의 핵심 열쇠라고 판단하며, 다양한 의견수렴과 숙고의 과정을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15:21: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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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2024년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김해시의회는 지난 8일 의원들의 정책개발 및 입법활동을 지원하고자 '2024년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정준호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과 등록신청서를 제출한 연구단체 대표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주제의 참신성 및 차별성, 연구방법의 타당성, 연구의 활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이날 등록된 의원연구단체는 ▲건강복지연구회(회장 강영수) ▲산림자원정책연구회(회장 송재석) ▲역사관광연구회(회장 정희열) ▲자치법규연구회(회장 송유인) ▲재정연구회(회장 김진규) ▲지방자치혁신연구회(회장 이미애) ▲지역축제특화 및 활성화방안연구회(회장 김영서) ▲청년정책연구회(회장 최정헌)으로 8개 단체이다. 이들 연구단체는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각 단체가 제출한 주제에 대해 우수사례 견학 및 현장방문, 전문가 초청 간담회, 연구용역 및 토론회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개발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정준호 위원장은 "의원연구단체의 심도있는 연구활동을 통해 김해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4-03-11 15:21: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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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빈집실태조사 진행

진주시는 인구감소, 도심지 쇠퇴 현상과 맞물려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빈집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24년 빈집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하는 정기 조사로 빈집실태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하며,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 주택의 빈집 확인 및 등급 산정 등의 조사 결과는 도시와 농촌지역의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시한 사전조사에서 전기와 수도 사용량을 교차 분석한 자료 등을 토대로 빈집으로 추정된 진주시 관내 1839호(도시빈집 869호, 농촌빈집 970호)이다. 현장조사에서는 ▲계량기 철거 ▲출입구 완전 폐쇄 ▲소유자 및 이웃주민 의견 등을 고려해 빈집을 판정하고, 주택 자체의 노후·불량상태, 빈집과 주변지역과의 위해성 등을 평가 항목으로 해 ▲1등급(활용대상) ▲2등급(관리대상) ▲3등급(정비대상)으로 산정한다. 확인·검수 후 실태조사 결과는 빈집정보시스템에 입력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국 빈집 모니터링 체계에 등록해 관리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실태조사가 완료되는 오는 12월 이후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해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정주환경 개선과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사업을 다각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기본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태조사로 장기간 방치돼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며 "조사 신뢰도 제고를 위해 빈집 출입 허용과 면담 시 소유자 및 지역 주민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3-11 15:12: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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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 본격 추진

울산시는 지역의 청년인구를 늘리고, 관내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공모 결과 관내 대학 5개(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다른 지역에서 울산지역 대학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장학금 지원 대상은 관내 대학 재학생 중 2024년 1월 1일 이후 울산시로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으로 선착순 1000명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90만 원으로 최초 전입 시 20만 원을 지급하고, 울산시에 주소를 6개월 이상 유지하면 10만 원씩 최대 8학기까지 추가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 방법은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전입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과거 주소 5년 포함)을 준비해 4월 1일부터 재학 중인 대학 접수처로 신청하면 된다.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전입자는 10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차 생활장학금은 별도의 신청을 받지 않고 재학 정보와 6개월 주소 유지를 확인해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시와 대학이 협력해 관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15:07:4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