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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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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홍남표 시장, 개통 앞둔 석동터널 최종 안전점검

창원특례시는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석동을 연결하는 석동터널(가칭 제2안민터널) 개통을 앞두고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석동터널 건설사업'은 기존 안민터널의 교통량 과포화를 해소하고 국가산업단지와 부산항 신항간 산업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2016년 4월 착공했다. 총연장 3.85km(터널 1.96km) 왕복 4차선의 도로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사업을 시행하고 창원시가 보상을 추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1995억원(국비 1560억, 시비 435억)이 투입됐다. 석동터널이 개통되면 주변 교통체증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로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편의 제공과 더불어, 석동~소사~녹산간 도로와 귀곡~행암간 도로와 연결돼 기업 물류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제62회 진해 군항제를 맞아 조기개통으로 창원을 찾는 전국의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벚꽃이 주는 즐거움과 함께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석동터널이 개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로 이용객 입장에서 안전사각지대를 찾아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개선하고 개통 마지막까지 안전점검을 철저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2024-03-18 14:09: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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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반려동물지원센터, 밀양 독 페스티벌 개최

밀양시는 오는 23일 밀양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원조 개통령 이웅종 KCMC 문화원 원장을 초대해 '밀양 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웅종 원장은 TV 동물농장, 슬기로운 반려생활, 아이러브펫 환골탈태, 체인지 등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반려동물 관련 서적인 '동거동락', '킹왕장 상근이',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와 국가 자격 대비 '동물 훈련사 국가자격증 표준서'를 출판하는 등 왕성한 집필 활동도 이어가는 반려견 전문가다. 밀양반려동물지원센터는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6개 공공시설 중의 하나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체험시설이다. 독플레이 정글, 캣플레이 정글, 양서·파충류 전시관에서 강아지, 고양이, 미니 돼지와 함께 놀 수 있고 파충류도 볼 수 있다. 올해 초 개장 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볼거리 및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아 주말에는 600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오는 23일 화창한 봄날을 맞아 반려동물지원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고자 이웅종 원장을 초청한 밀양 독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이웅종 원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바른 산책 교육, 반려견 기질 테스트, 반려동물 보호자 펫티켓 테스트, 반려동물 핸들링 능력 테스트를 강연하고, 특별 이벤트로는 반려동물 전문 MC가 진행하는 견공 올림픽도 열려 반려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임인채 센터장은 "밀양 독 페스티벌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반려동물 교육도 받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8 14:08: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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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키우는 기쁨 행복한 육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진주시는 시민들의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관심을 유도를 위한 '키우는 기쁨 행복한 육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자녀 양육을 지지하고 지역이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육아 아이디어 공모전의 주제는 ▲아이와 함께 진주시 공공시설 방문 시 필요한 편의사항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가족 행사 프로그램 ▲남성 육아 참여 인식개선·활성화 방안 ▲영유아 양육 가족을 위한 놀이문화 아이디어 ▲그 외 아이키우기 좋은 진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원이나 개선사항에 대한 제안이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진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 후 진주시 여성가족과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한 제안은 1차 심사 후 인구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6건을 최종 선정한다. 이 중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 2명에게는 각 30만 원, 장려 3명에게는 각 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수상작은 진주시 인구정책에 활용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진주시 인구 시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3-18 13:49: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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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노동자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

거제시는 지난 17일 거제시 공공청사에서 관내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개강했다. 한국어와 한국문화 0~1단계 2개 반을 개설해 총 42명(5개국)이 참여하며, 0단계 15시간, 1단계 100시간 교육과정으로 매주 일요일 8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 데 필요한 기본소양(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이해)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으로 법무부 장관(관할 출입국)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시행된다. 거제시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한 외국인 노동자의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한국어 교육을 위해,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인 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원의 협조를 받아 과정을 개설했다. 사회통합프로그램 수강자를 대상으로 거제근로자건강센터 및 직업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건강·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요령 등 기초질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돼 의사소통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18 13:49: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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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천영기 시장, 보행환경 조성사업 현장 점검

통영시는 도심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사업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천영기 통영시장과 정량·북신·무전동이 지역구인 김태균시의원은 지난 13일 통영시 산복우회도로 내 '충무고등학교~북신동행정복지센터간 인도개설 공사' 및 '무전매립지내 인도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충무고등학교~북신동행정복지센터간 인도개설공사'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2억 6100만원을 투입해 길이 180m, 너비 1.6~2.4m의 보도를 개설하고, 노후화된 육교를 철거해 인근주민의 보행에 용이한 횡단보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에 착공해 3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무전매립지내 인도정비공사'는 무전동 통영우체국~통영자모산부인과까지 양방향의 보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279백만원을 투입해 보도(면적 4357㎡)를 정비 중이며, 지난 1월에 착공해 3월말에 완료할 예정이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민선8기 주력사업으로 기존 보행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이용은 많으나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통영초등학교 앞 일방통행로 조성', '동피랑 진입도로 인도개설 및 충무데파트~중앙동주민센터간 인도개설' 등의 사업들을 완료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점검을 마친 천영기 시장은 "그 동안 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보행로가 마침내 완료될 예정이며 주변의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통영시민의 보행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13:49: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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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동복지시설 2개소 우수시설 선정

통영시 아동공동생활가정인 아이들둥지그룹홈과 파란나라그룹홈이 2023년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 우수(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사회복지시설 1868개소의 시설 운영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이 중 아동공동생활가정은 529개소가 대상이었다. 아이들둥지와 파란나라그룹홈은 시설입소 보호대상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보호, 양육 및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영역별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두 시설은 2회(2020, 2023) 연속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받은 시설이 됐다. 아이들둥지그룹홈 장계영 시설장과 파란나라그룹홈 이승현 시설장은 "오로지 아이들만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도출돼 감사하다"며 "또한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후원자, 지역주민, 통영시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두 시설은 이번 평가에서 권역별 상위 5% 내외 시설에 포함돼 중앙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시설 당 100만 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됐는데, 경상남도아동공동생활가정 중에서는 양산 1개소, 거제 1개소, 통영 2개소이다.

2024-03-15 14:58: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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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사업 신청 접수

경상남도는 4월 30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지원사업' 신청을 주소지 관할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지원사업은 수요가 증가하고 친환경농법 재배가 어려운 친환경인증농산물 중에서 도가 육성이 필요하다고 선정한 35개 전략품목을 생산하는 농가에 생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효과적인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을 위해 4년 만에 품목을 조정했다. 유사 품목은 통합하고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품목과 농업인 요구를 반영해 친환경 확대가 필요한 품목 6개(우엉, 고구마, 멜론, 복숭아, 참깨, 땅콩)를 추가했다. 사업신청은 도내 주소를 두고 도 전략품목을 최소 800㎡ 이상 재배하면서 친환경농산물인증(유기·무농약)을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가능하다. 지원면적은 농가당 최대 6,600㎡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단가는 유기 인증품목은 제곱미터(㎡) 당 250~350원, 무농약 인증품목은 제곱미터(㎡) 당 150~250원으로, 농가당 최대 231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전략품목 육성지원 사업 등 도의 친환경농업 확산 노력으로 19년 친환경인증면적이 4968헥타르(ha)에서 22년 5185ha로 전국 5위에서 3위로 상승하는 성과를 이뤘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농사에 어려움이 많다"며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친환경농업 농가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15 14:57: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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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세 고충 해결 ‘납세자보호관’ 운영

양산시는 2018년부터 지방세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을 배치·운영하고 있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납세자가 지방세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 등을 납세자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주는 제도이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의 주요 업무는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 ▲세무 상담 ▲세무조사 및 체납처분에 따른 권리보호 ▲기타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요구 등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만, 지방세 관계법이나 타 법률 등에 따른 불복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결정이 완료돼 확정된 사항, 과세전적부심사가 진행 중이거나 결정이 완료된 사항, 탈세제보 등 지방세 관련 고소·고발 사건, 소송이 진행 중인 사항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경숙 기획예산담당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납세자들이 불합리한 부담이나 권리 침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납세자 권리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어려워하지 말고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납세자보호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3-15 14:56: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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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3년 연속 수소기업 육성 국비지원 확정

김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 주관 '2024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산자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수소경제 활성화와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비수소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원사업은 수소 관련 매출실적이나 기술력(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 ▲시험평가 등 기술 지원 ▲컨설팅 등 최대 5000만원 이내의 기업 수요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김해시는 관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의 협약을 통해 매년 시비 1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했다. 경남도와 김해시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국비 4.5억원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 7.5억원으로 예비수소전문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비를 투자해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등 관내 지역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기업 지원에 적극적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남도 내 최종 선정된 예비수소전문기업 12곳 중 2022년도 사업에는 김해시 업체 5곳이, 2023년도 사업에는 6곳이 관내 업체로 선정돼 해당 사업의 절반가량을 김해시가 지원받았다. 관내 수소전문기업은 현재 하이에어코리아(수소 생산 설비 분야), 네오시스템(연료전지 분야), 월드튜브(연료전지 분야)로 총 3개사이다. 이 중 네오시스템과 월드튜브는 2년간(2022, 2023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받은 곳으로 작년 12월에 수소전문기업으로 추가 지정됐다. 전병화 김해시 전략산업과장은 "3년 연속 산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해 좀 더 많은 예비수소전문기업을 육성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수소기업이 예비수소전문기업을 너머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15 14:56:3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