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손병호
기사사진
울산시, 꿀잼도시 울산 위해 파크골프장 조성 ‘본격화’

울산시는 '꿀잼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강동관광단지와 삼산여천쓰레기매립장에 본격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강동관광단지 파크골프장은 지리적 특수성을 감안해 '산지형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조성된다. 울산시는 3월 중으로 강동관광단지 파크골프장 조성과 관련해 실시설계 및 관광단지 조성계획 변경, 클럽하우스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 4개 분야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용역사업자 선정 후 4월부터 12월까지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관광단지 조성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 1월에 착공해 2026년 4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조성부지는 울산안전체험관과 롯데리조트 부지와 인접한 북구 정자동 산27번지 일원의 9만 4765㎡의 시유지이다. 울산시는 이곳에 36홀의 파크골프장과 연습장, 클럽하우스,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특히 사업대상지가 구릉지인 점을 적극 활용해 경사지와 장애물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코스 길이와 타수도 다양하게 구성하는 등 파크골프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관광단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가족단위 및 동호인 활동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고급화된 편의공간을 확보하고 야간 개장도 고려한 특화된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삼산여천쓰레기매립장 파크골프장은 '정원 속의 파크골프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달 중 입찰 공고를 통해 실시설계, 클럽하우스 실시설계,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 6개 분야의 용역 사업자를 선정한다. 사업자 선정 후 4월부터 9월까지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낙동강유역환경청 협의 후 올해 10월에 착공해 내년 10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조성 예정지인 삼산여천쓰레기매립장은 1984년부터 1994년까지 울산시의 생활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됐던 곳이다. 남구 삼산동 8-2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22만 6653㎡에 달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연습장, 클럽하우스, 주차장 등과 함께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정원 속의 파크골프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어르신(시니어)들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동호인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어, 삼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있는 울산형 파크골프장을 강동관광단지와 삼산여천쓰레기매립장에 추진 중"이라며 "어르신(시니어)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여가 생활체육시설로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5 15:34:1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제14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 성료

밀양시는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인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열린 '제14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가 3월 2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3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는 딸기 생산량 전국 2위인 밀양 딸기의 위상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8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로서의 역사성을 알리는 축제다. 축제 기간 중 딸기 포토존과 밀양딸기 BI를 활용한 딸기 네 컷 사진관 앞에는 인증사진을 찍기 위한 줄이 이어졌고, 딸기 빵, 딸기잼, 딸기 안경, 딸기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에도 가족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밀양딸기 1943 홍보부스, 밀양 관광 홍보 이벤트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밀양 딸기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시식 행사에서 딸기 외에도 딸기 막걸리, 딸기 스파클링 와인을 맛볼 수 있었고, 직거래 장터에는 밀양 딸기를 비롯한 각종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발전협의회 박은규 회장은 "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딸기 하면 밀양을 떠올릴 수 있기를 희망하며, 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가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5 15:31:5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조규일 시장, ‘말티고개~장재 도로’ 개통 현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은 25일 '말티고개~장재 도로' 개통 현장을 찾아 도로와 교통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말티고개~장재 도로는 초장지구 도심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253억 원을 투입해 말티고개 신동삼거리~장재삼거리 간 1.65㎞ 구간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포장하기로 하고, 2019년 실시설계 완료 후 2020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이번에 개통됐다. 이번 개통 구간은 장재동 중부농협~장재삼거리 간 약 600m 구간이며, 이로써 2021년 12월 임시 개통한 말티고개 신동삼거리~중부농협 간 도로에 이어 전 구간이 개통 완료됐다. 전 구간의 개통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초장지구의 교통량에 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현면, 금산면 등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말티고개에서 장재삼거리 간 전 구간이 개통돼 초장지구 주민들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촌교차로와 하촌마을까지 도로 확·포장, 장재동 도시계획도로(장재삼거리~부흥교차로) 개설 등 현재 추진 중인 주변 지역 연계사업들이 완료되면 초장지구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등 동부권 시가지 일대의 도로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5 15:28:5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개회

밀양시의회는 22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장 권한대행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5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 ▲조영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밀양시 농촌관광을 위한 경관농업지구 조성 조례안' ▲이현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밀양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안' ▲손제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밀양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밀양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배심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밀양시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하게 된다. 그리고 제250회 임시회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됐던 허홍 의장, 박필호 전 시의원은 개인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서 정희정 의원, 엄수면 전 시의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허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의회는 헌법과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방자치행정이 민주적이고 능률적 수행과 지방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민주적인 대한민국으로의 발전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를 명확히 밝혔다. 이어 "집행 기관은 얼마 남지 않은 총선을 앞두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선거 결과에 승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건전한 민주주의 문화 정착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2024-03-22 16:12:4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3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창원특례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별도 평가가 진행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고 종합평가가 시작된 이후 도내 유일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기관노력도 ▲제도활용 ▲우수사례 및 시민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인 7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창원특례시는 5대 추진전략 11개 핵심과제로 이뤄진 '2023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토대로 공직 내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운영했고,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 참여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며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조사기간 단축으로 틈새없는 복지 지원망을 구축한 사례'가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복지행정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종합평가에서 도내 유일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동참한 전 직원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관행적 업무와 규제의 틀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와 행복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13:49:3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제18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 화학의 날을 맞아 화학산업의 고부가와 첨단화를 위한 지원이 본격화된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3시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에서 김두겸 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산업부 관계자,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화학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화학의 날은 1968년 3월 22일 한국경제 근대화 초석을 다진 석유화학단지를 기공한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됐다. 울산시는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화학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산업수도 울산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이상(비전)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화학산업 유공자 표창에 이어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개소식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는 파미셀 장학순 연구소장 등 3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대인 김미진 대표이사 등 6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이날 개소식을 갖는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는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지능형(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에 울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건립이 추진됐다. 총사업비 199억 9600만 원(국비 80억 원, 시비 94억 1000만 원, 민간 25억 8600만 원)이 투입돼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4317㎡, 연면적 2872㎡,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초정밀 공정개발장비 등 22개의 첨단장비가 구축됐다. 주요 역할은 산업 구조변화에 따라 울산 화학산업을 정보전자소재(반도체 공정소재, 디스플레이 소재 등), 이동 수단(모빌리티) 소재(경량복합소재, 이차전지소재 등), 생명 공학(바이오) 소재 등 고부가 첨단화학소재 산업으로 전환하고 구조고도화를 지원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1968년 3월 22일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 기공 이래 울산 석유화학산업은 기초소재의 공급과 석유화학제품의 국산화를 통해 국가 경제발전의 기초토대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울산 화학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화를 통해 울산의 주력산업으로서 미래차, 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과 발맞춰 나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22 13:49:1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진행한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세정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심사 ▲세외수입 부과·징수 ▲특수시책 시행 등 7개 분야 21개 항목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 실사를 병행해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양산시는 ▲납기말일 문자안내서비스 ▲찾아가는 기업체 세무상담 서비스 ▲미소유 자동차 일제말소 시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수시책을 적극 시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경남도내 시군중 최초로 추적 징수 전담팀인 '추적징수 TF팀'을 신설해 고액의 체납이 있음에도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하는 악덕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친 점이 이번 평가에서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실질 가계소득이 감소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양산시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해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 운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13:47:4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새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 '걸어 봄 김해' 운영

김해시는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과 주변 가야유적을 돌아보는 새로운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인 '걸어 봄 김해'를 오는 4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김해경전철을 타고 가다 해반천을 따라 있는 봉황대역, 수로왕릉역, 박물관역에 내리면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가야 문화유산들이 밀집해 있고 걸어 봄 김해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풍부한 문화유산 이야기를 들으며 걸어서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개의 구릉을 따라 이어지는 이야기길을 테마로 '구지봉', '애구지(대성동고분군)', '봉황대' 3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구지봉 코스(1km)는 수로왕비릉→구지봉→국립김해박물관→가야의거리를 따라 걷는다. 수로왕비 허황옥이 서역 아유타국에서 풍랑을 잠재우기 위해 배에 싣고 왔다는 파사석탑, 고대 국문학 서사시인 구지가가 탄생한 구지봉, 지난 1월 상설전시실을 '세계유산 가야'로 새 단장을 마친 국립김해박물관 등 가야사가 시작된 장소와 가야의 유물들을 보며 빛나는 가야를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애구지 코스(1km)는 대성동고분박물관→김해 대성동고분군→수릉원→수로왕릉이다. 언제나 오르면 바람을 마주했던 구릉을 과거 김해사람들은 애기 구지봉, 작은 구지봉이라는 뜻에서 '애구지'라 불렀다. 이 애구지 구릉이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이다. 김해의 상징적인 문화유산 수로왕릉이 포함된 코스로 김해를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면 첫 번째로 추천하는 코스이다. ▲봉황대 코스(1.5km)는 김해한글박물관→봉황동유적→봉황동유적 패총전시관→봉황대길이다. 바닷가에 위치한 하천이란 뜻의 해반천, 회현리 패총, 봉황동 유적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선박 등은 김해평야가 과거 바다였음을 알려주고 있다. 2021년 개관한 김해한글박물관과 MZ세대 핫플레이스인 봉황대길까지 김해의 역사와 문화가 겹겹이 쌍인 풍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걸어 봄 김해'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운영되며, 소요시간은 각 코스별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최소 3명부터 최대 10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관광일 기준 3일 전까지 김해관광포털 또는 종합관광안내소로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송둘순 관광과장은 "걷기 좋은 봄을 맞아 김해의 주요 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세계유산 도시, 이야기 부자 김해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시간이길 바란다"면서 "김해방문의 해인 올해 다양한 관광콘텐츠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13:44:1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제1회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개최

정부의 공공기관을 효율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출범한 사천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가 첫발을 뗐다. 사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사천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열고, 이전 공공기관과 이주 직원 지원시책 등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비와 우주항공청 개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사천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촉식도 병행했으며, 박동식 시장은 24명의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천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6명, 위촉직 위원 24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됐다. 원종하 인제대학교 교수가 위원장, 조윤환 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이날 위원회는 공공기관등 인정의 건, 이전공공기관 지원시책, 이전공공기관 이주 직원에 대한 지원시책 등 3가지 안건을 심의했다. 먼저 '(사)한국항공우주 산업진흥협회'를 '사천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공공기관등'으로 결정해 협회가 사천시로 이전 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어 이전공공기관 지원시책으로 청사 부지 매입비, 사무소 건축비, 임차료, 지역 인력 채용 인건비 지원을 의결해 이전공공기관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이전공공기관을 따라 사천시로 전입하는 이주 직원들에게 지원하는 총 29개의 발굴시책에 대해 심의했다. 발굴된 시책은 주거 분야 4건, 교통 분야 4건, 이주 지원금 6건, 이주가족 지원 8건, 임시청사 지원 5건, 기타 2건이다. 주거 분야는 주택자금 금융기관 저리 융자 연계, 공동주택 단체 입주 지원, 사천살이를 위한 매뉴얼 제공 등이다. 교통 분야는 사천터미널과 임시청사간 노선과 진주역에서 임시청사 간 직행버스 노선 신설, 사천공항 운항노선과 고속철도(KTX, SRT) 운행 증회 등이다. 이주지원금 분야는 이주 직원 자녀 양육비와 이주 정착금, 주택자금 대출이자, 주거지 월세, 주택 중개 및 등기 보수 지원 등이다. 동반 이주하는 가족들을 위한 배우자 우선 인사 교류, 가족 취업 알선, 가족 창업 등도 지원된다. 또 5월 말 예정된 임시청사의 원활한 개청을 위해 임시청사 시설 점검을 지원하는 한편 청사 건축물 용도 변경, 청사 리모델링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이주 직원과 가족들에게 사천시와 출자·출연기관이 운영하는 문화, 관광, 체육 시설의 이용료를 감면 받을 수 있는 '사천사랑카드'를 발급하고, 이주 직원과 가족들의 건강 검진비도 지원한다. 사천시는 지난 7일 지원 대상 확대와 이주 직원 지원 시책 구체화를 골자로 한 '사천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사천시 김성규 부시장은 "우수한 인재들을 모시기 위해 우리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금까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지원 시책을 담았다"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의 위상 정립과 우주항공 글로벌 5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 시가 마련한 우주항공청과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지원시책을 심의해 이주 직원과 가족이 정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3-21 16:26:2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024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심의·의결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인구정책 종합계획(2022~2026년)에 대한 '2024년 울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 의결한다. 2024년 울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은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미래성장도시 기반 강화 ▲정주여건 개선 ▲생애전반 맞춤형 지원강화 ▲인구변화 선제 대응 등 4개 전략, 14개 전략과제, 100개 세부과제로 추진되며 민선8기 공약 및 주요 사업을 반영하고 있다. 2024년 시행계획은 사업비는 1조 3455억 원이 투입되며, 핵심 사업으로는 국가산업단지 지능화(스마트화),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추진, 조선업 재도약 및 상생일자리 생태계 조성, 미래성장 도시 기반 강화위한 일반산업단지 조성,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 종하이노베이션센터 건립, 정주여건 개선위한 생활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또한 북구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신혼·맞벌이 부부 행복 공동육아나눔터 확충,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청년 창업연계 행복주택 건립, 발달장애인 거점센터 조성으로 생애전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제2 시립노인복지관 건립으로 인구변화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 및 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에 직면해 있는데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분야별로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 증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시행계획 추진실적은 100개 세부과제 중 48개 완료, 42개는 정상추진 중이며, 10개는 중앙부처 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 중에 있다.

2024-03-21 16:01:4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