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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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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반기 체납액 특별징수 집중 정리 돌입

김해시는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인 4~6월 이월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세외수입 이월체납액 775억 원(지방세 438억 원, 세외수입 337억 원)의 올해 정리 목표액을 47%로 설정, 연말까지 363억 원 이상을 정리해 다음 연도 이월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100억 원 정리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시 혁신경제국장을 단장으로 체납정리단을 구성하고 부서와 읍면동 간 협조 체제 강화로 직원별 체납자 1대1 책임 징수제, 주·야간 번호판 합동 영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체납 징수활동에 나선다. 특히 납부 여력이 있는 고액·상습 체납자에는 아파트, 상가 분양권 계약·매매 신고 내역 분석을 통한 체납처분 등 빅데이터 체납분석 보고서 활용과 FIU 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한 징수 등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행정 제재를 실시한다. 또 2023년 체납자 생활 실태 등을 조사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사회복지제도 연계로 체납자 128명의 생계비, 후원금 등 복지 혜택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체납처분 유예와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에 대한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박수미 납세과장은 "적극적인 자세로 체납자에 대한 전방위 징수활동을 펼쳐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는 동시에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경제활동 재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15:12: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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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 육성 지원 사업 공모

경상남도는 오는 4월 15일까지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 육성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과 청년을 살리기 위해 지역 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한다. 청년들에게는 창업과 지역 정착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는 청년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도내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인 청년(개인 또는 팀)이다. 경상남도는 사업적합도, 지역기여도,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신규 9팀과 후속지원 1팀을 선발하고, 맞춤형 교육, 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사업화 자금은 신규 선정 팀에게는 2000만 원부터 최대 3000만 원, 후속지원 팀에게는 1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팀들은 사업 종료 후에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과 투자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가치 창출가들을 위한 '로컬페스타'를 개최하고, 1:1멘토링, 창업 특강, 홍보 부스 등 다양한 교류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해 4년간 총 44팀의 창업 과정을 지원했으며, 2020년 지원기업인 웰피쉬가 아이디어를 제품화해 아마존 수출, GS편의점 입점 성과를 내는 등 창업에 도전한 기업들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13팀은 로컬 제품 개발과 로컬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총 22명을 신규 고용하고, 약 97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15일까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온라인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또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남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경남도는 청년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믿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7 15:12: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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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

밀양시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2일부터 6일간의 제25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안건별로는 조례안 7건, 의견 제시의 건 1건, 기타안건 5건 등이다. 세부 안건으로는 ▲조영도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농촌관광을 위한 경관농업지구 조성 조례안' ▲이현우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안' ▲손제란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밀양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배심교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설치 및 작품수집 조례안',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따른 밀양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하남읍 우리동네살리기 실행계획(안)' 수립에 따른 의견 제시의 건 등이다. 그리고 조영도 의원의 '예림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촉구하며'에 대한 내용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한편, 밀양시의회는 오는 4월 19일부터 제254회 임시회를 열어 상정된 조례안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

2024-03-27 15:10: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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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4기 적극행정·혁신동아리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통영시는 지난 26일 강구안 로컬스티치에서 천영기 통영시장과 혁신동아리 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적극행정·혁신동아리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기 혁신동아리는 통영시 MZ세대 공직자 5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시장과의 '해피스마일-토크'를 시작으로 2024년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천영기 시장이 직원들과 진행한 '해피스마일-토크' 시간은 그간 젊은 직원들이 궁금했던 사항들 및 일상에서 나누고 싶었던 이야깃거리들을 격 없이 나누는 자리로 마련돼, 멀게만 느껴졌던 시장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인간적 소통을 주고받는 기회가 됐다. 이날 천영기 시장은 "혁신동아리의 활동으로 젊은 공직자들의 신선한 의견들이 시정에 반영돼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업무혁신과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살기 좋은 통영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 혁신동아리는 MZ세대 실무자급 공직자들을 주축으로 2021년 10월 제1기가 구성됐으며, 정례회의와 자율적 팀별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 주도, 세대 간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올해 동아리활동으로는 공직 내 리빙랩을 통한 혁신과제 발굴 및 해결방안 아이디어 제안, 아이디어톤 행사를 통한 혁신과제 구체화 등의 활동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4-03-27 14:54: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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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는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청년 쾌유(Care-you) 합창단 및 그라운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년 재단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행한 '쾌유 그라운드'가 큰 호응을 얻었던 점을 감안해 참여 인원을 신규 사업인 '쾌유 합창단'을 포함한 30명으로 확대했다. 창원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가운데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거나, 고립 위기에 처한 청년 누구나 창원청년정보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사회적 고립척도 점수를 바탕으로 유형별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후 4월 말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상반기에는 ▲드로잉(자아표현, 미술심리상담) ▲캘리테라피(작문, 문예) ▲움직임(오감힐링, 요가) ▲합창단(발성기초, 관계형성) 등 참여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전체 교류회를 개최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재고립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참여 청년의 이탈을 방지하고 상태·특성을 파악하는 '그라운드 메이트'를 프로그램에 포함해 향후 추진할 청년 정책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프로그램 참여자 발굴을 위한 주변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고립·은둔 청년이 사회를 향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11:22: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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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시행

거제시는 학업·취업 준비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4년 경남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성인이 되면서 교통비 부담이 급증한(시내 버스 요금 500원 증가, 농어촌버스 요금 1150원 증가) 20대 초반 청년들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경상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24세 청년(1999~2005년생)으로, 신청 방법은 3월 5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두달간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소득 수준, 취업 여부와 무관하게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금액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선불형 교통카드(마이비, 캐시비, 티머니 등)로 결제한 대중교통비이며, 1인당 최대 6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교통수단은 경남 시내버스, 경남 농어촌버스, 경전철(김해↔부산), 지하철(양산↔부산)이며 올해 1월부터 사용한 금액을 소급해 7~8월 중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관련 문의사항은 전화 또는 경남바로서비스 1:1 문의 게시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7 11:22: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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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현장 영업활동 추진

울산시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2024년 상반기 현장 영업(세일즈)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영업(세일즈)활동은 울산시와 지역건설협회가 함께 영업(세일즈)팀을 구성해(1팀 6명) 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설명과 공동주택 특전(인센티브) 제도 시행 안내 등으로 추진된다. 특히, 신규현장 대형건설사와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을 유도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또 대형건설사 현장의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이 완화될 수 있도록 설득 및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장비 우선 사용 협조도 요청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현장 영업(세일즈)활동 대상은 5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축 연면적 1만㎡ 이상,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공장 공사장 등 중점 관리대상 사업장 중에서 사업장별 하도급률이 10% 미만이거나 공정률이 30% 미만인 50개 사업장(공공 22, 민간 28)이다. 현장 영업(세일즈)활동은 오는 4월부터 민간 공동주택 21개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5월에는 산업단지 등 민간사업장과 공공기관 발주 관급공사 2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6월부터는 두 달간의 현장 영업(세일즈)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역업체 참여율이 낮은 현장에 대해 원인분석과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을 검토하고 신규사업장과 하도급률 저조 현장을 중점적으로 지속 방문 독려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71회의 현장 영업(세일즈)활동을 통해 2023년 하도급률이 처음으로 30% 초과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민·관이 함께하는 적극적인 현장 영업(세일즈)활동을 통해 목표 하도급률 33%를 달성해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27 11:21: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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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귀농·귀촌인 유치 및 정착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는 2020년부터 귀농·귀촌 인구가 지속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 '유치지원 분야'와 기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안정 정착 분야' 두 가지다. 유치지원 분야는 도시민이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 주민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 희망자에게 임시 주거시설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대도시 지하철 등 대중 교통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밀양시의 각종 지원책을 홍보하는 '매체 광고', SNS를 기반으로 지역의 각종 행사 등을 홍보하는 '동네 작가'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이 외에도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전담 상담원과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다. 안정 정착 분야는 신규 농업인력 확보와 선진기술 도입을 위한 '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과 귀농인의 농업경영 역량 강화 및 소득안정을 돕는 '귀농인 초기 정착 지원' 사업이 있다. 또 영농기술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귀농·귀촌인 동아리 지원'과 귀농인의 초기 투자 비용 절감을 위한 '농지 임차료 지원'을 시행하고, 귀농·귀촌 세대주가 지역민들과 식사, 다과 제공 등의 화합행사를 개최하거나 기념품(선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자 하는 경우 가구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행사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 이주 직전 1년 이상 타 지자체 농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밀양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귀농·귀촌 세대주는 20만원(단독 세대)에서 최대 50만 원(2인 이상 세대)의 이사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김진우 농업정책과장은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정주 여건, 우수한 영농 환경과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밀양은 근래에 귀농·귀촌 최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도시민의 귀농·귀촌 유입과 함께 주민 간의 화합과 유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7 11:14: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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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매달 마지막 주 ‘이달의 주요 소식’ 전달

거제시의회는 3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이달의 주요 소식'을 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의 주요 소식은 거제시의회가 한 달 동안 공식 행사에 참여해 활동한 주요 소식을 전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마련됐다. 시의회 관계자는 "3월은 만물이 깨어나고 봄나들이가 시작되는 달이다. 특히 거제시는 문화·체육·관광에 특화된 해양레저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중"이며 "거제시의회도 새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 키워드로 3월의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2일 봄을 알리는 거제난대전을 시작으로 옥포노인대학 개강, 제1회 전국 배드민턴 대회, 제3회 MBN 마라톤 대회, 제1회 공곶이 수선화 축제, 거제 최초 어린이교통공원 개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정기총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등 관내에서 열린 다양한 행사들에 시의원들이 함께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특히 10일 개최된 '봄을 달린다 바다를 달린다 2024 MBN 거제 희망 레이스'에서는 의회 사무국 청년 직원 10명이 5㎞, 10㎞ 레이스 선수로 참여해 완주하며 마라톤 대회 열기를 달궜다. 직원 일부는 마라톤 대회를 위해 평상시 체력 관리, 달리기 연습 등을 하며 대회 참가에 열의를 보였고, 한 직원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마라톤으로 해소한 것 같아 기쁘다. 한려해상 풍광을 만끽하며 레이스를 달리는 것은 거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라며 "또래 직원들과 마음 맞춰 참가한 대회는 처음이라 새롭고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부원 거제시의회 의장은 "올해는 더 의회 의원과 직원이 마음과 뜻을 모아 '시민곁으로, 현장속으로'를 몸소 보이고 실천해, 시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이 밖에 거제시의회 활동 모습은 거제시의회 홈페이지 의정활동 사진첩에서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24-03-26 16:27: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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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규·발굴 등록 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 MOU

진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교육지원청을 포함한 7개 기관·단체와 '신규·발굴 등록 장애인 바로지원 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에 진주시에서 공모한 '신규·발굴 등록 장애인 바로지원 서비스' 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진주시와 7개 기관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3월부터 10월까지 시행한다.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의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총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 등 발굴기관 6개 기관에서는 미등록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 3개 지원기관에서는 신규 등록된 장애인 가정에 직접 찾아가서 장애인의 복지욕구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서로 협력해 복지서비스 수혜 대상에서 소외되는 장애인이 없도록 더욱더 세심히 살펴보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사업종료 후에도 성과를 분석해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03-26 14:04:4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