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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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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교통추진단, 창원 원이대로 S-BRT 전면 포장 공사 진행

창원시 신교통추진단은 원이대로 S-BRT 설치 공사의 전체 공정률이 83%를 보이는 가운데 전면 포장 공사를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1공구를 시작으로 2공구와 3공구는 4월 5일부터 시행하며 공구별 작업 일수는 10~11일 정도다. 포장 공사는 교통 혼잡 발생 등 시민 불편과 직결되고 개통 시 BRT에 따라 변경되는 차선 운영체계에 운전자가 혼란과 안전사고 없이 통행해야 하는 만큼 주 공정(Critical path)으로 관리해 공사 기간 단축과 품질 확보를 철저히 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장비와 인력을 최대로 투입해 차량 통행에 영향이 없는 BRT 차로를 먼저 시행하고, 일반차로 포장 공사 때에는 BRT 차로를 임시로 개방해 2차로 우회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차로 통제 시 차량 정체가 불가피함에 따라 공사 기간은 5일 이내로 신속하게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포장 강도와 평탄성 등 품질 확보를 위해 감리단 검측과 병행해 품질관리단이 현장에 상주해 직접 점검하고, 숙련된 모범운전자를 현장에 상시 배치해 교통 안내와 안전관리도 철저히 해 나갈 예정이다. 시의원단 현장점검 지적 사항에 대한 보완도 모두 완료했다. 콘크리트 포장 구간에 용접철망 미설치 구간(260m)과 중앙정류장의 경계석 콘크리트 채움이 부족한 정류장은 재시공을 완료했고, 정류장 셸터와 보행자 방호울타리 고정 상태도 보강을 완료한 상태다. 또 이팝나무 토양 개량(w=1.8m, h=0.8m)은 뿌리 특성을 고려할 때 생육 환경에 적합하다는 수목 전문 기관 의견을 받아 검증받았다. 지난주까지 S-BRT 공사 구간 내 191개소에 대한 포트홀과 연약 지반에 대한 포장 복구도 완료해 차량 주행성과 안전성이 한층 개선됐다. 김정호 신교통추진단장은 "이번 포장 공사를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이 제공되면 원이대로 S-BRT에 대한 시민 만족도 또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공사에 따라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마무리 공정인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3-29 09:24: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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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내 최초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총력

경남도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칭다오시를 방문해 클리퍼 조직위원회와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해양레저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와 칭다오시의 해양관광정책의 선진사례를 조사하고, 상호교류·협력방안을 모색해 경남에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1969년 세계 최초 단독 무기항 세계일주를 완주한 항해의 전설인 영국의 로빈 녹스-존스턴 경이 창안했으며 항해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세계 바다를 경험하고 도전할 익스트림 세계일주 요트경주이다. 1996년에 시작돼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장거리 요트대회로 동일 규격의 요트 11척을 사용해 약 11개월 동안 세계의 주요 항구 8개 구간을 거쳐 세계 일주(7만 4080km) 기록으로 경쟁하는 극한의 해양스포츠 대회이다. 현재까지 60개국 6000여 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23-24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클리퍼 참가팀 11척의 요트 선단이 지난해 9월 영국 포츠머스에서 출발해 우루과이, 남아프리카, 호주, 베트남을 거쳐 중국 칭다오에서 7일간 체류했으며 27일 칭다오를 출발해 태평양을 지나 미국 시애틀로 항해할 계획이다. 중국 칭다오시는 2006년부터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참가 및 유치를 통해 해양관광산업의 전 세계적 홍보, 국제 해양이벤트 기반 구축, 요트제조산업 육성, 항해전문인력 양성 등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발전한 대표 사례이다. 경남도, 통영시, 경남요트협회, 클리퍼 한국에이전트로 구성된 경남도 방문단은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공동 창립자인 영국의 로빈 녹스 존스턴 경과 윌리엄 워드 회장을 만나 '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기항지를 경남 통영에 유치하는 것을 제안했고,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세부 전략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통영에서 열린 제17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기간 중 클리퍼벤처스 로라 에어스 대표이사와 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 중국 칭다오시의 올림픽도시발전위원회 쟁에이민 부회장과 칭다오시 쟈오성쿤 부시장, 베이징 영국대사관 루이스 닐 무역총괄위원 등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칭다오 해양레저산업 발전과정과 현황을 청취하고, 성공요인 분석, 통영시와 칭다오시 간 친선 요트대회 개최 등 해양레저산업 상호교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그 외에도 방문단은 클리퍼 기자회견, 환영리셉션·시상식, 클리퍼 커넥트 비즈니스 포럼, 클리퍼 레이스 빌리지, 클리퍼 선단 출항식 등 칭다오 기항지 행사의 모든 일정에 참석해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 중국을 방문한 경남도 안기진 남해안과장은 "국내 최초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와 함께 중국 칭다오시와 지속적인 해양레저산업 상호교류를 통해 경남이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의 중심축이자 세계적인 해양관광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8 13:56: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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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 글로벌 창업페스티벌 ‘GSAT 2024’ 참가

양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사흘간 개최되는 경남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4'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GSAT는 '경남(Gyeongnam/Growth/Global)이 과학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의미이며 경남도는 첫 창업 축제인 GSAT 2024를 도내 창업 분야 '최초·최고' 요소들을 바탕으로 기존의 창업 행사들과 차별화해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콘퍼런스 및 토크콘서트 ▲G-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 ▲오픈이노베이션 ▲YOUTH 스타트업 캠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우주항공 분야 MIT 항공우주학과 데이비드 민델 교수, 100만 구독자 유튜버 궤도/ 제조 분야 자원재생 창업기업을 운영 중인 개그맨 장동민/ 바이오 분야 뇌과학자 장동선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참여한다. 양산시는 140여개사가 참여하는 스타트업 기업 홍보 부스에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제조업 등 유망 창업기업 14개사가 참여한다. G-스페이스 동부 및 관내 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선발된 9개 입주기업과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 창업기업 5개사가 15개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홍보·전시와 함께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등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야외 전시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항공정비과·외식조리과 홍보 및 창업 성과 부스 3개를 운영할 예정으로, 실내·외 공간의 연계를 통해 관내 기업과 투자자,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공유돼 참가자 모두가 성장과 혁신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핵심은 창업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양산시민들이 GSAT 2024에 많이 참여해 다양한 창업 정보를 얻고 볼거리를 즐기길 기원한다"며 "더 나아가 이번 행사가 양산의 창업문화 확산 및 지역 창업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28 13:54: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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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청렴 향상 종합 대책 추진

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하고, 공렴(公廉)으로 당당한 진주를 실현하기 위한 '2024년 반부패 청렴 향상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와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자체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기관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추진단을 운영해, 반부패 추진 기반과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 취약분야 개선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어 2024년 반부패 청렴 향상 계획을 공유하고 청렴실천을 결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조규일 시장은 "공렴 진주를 만들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의 역할과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 청렴임을 가슴에 새기고, 법과 규정의 준수는 물론 사회가 요구하는 높은 윤리수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시는 ▲법령·제도의 내재화를 위한 맞춤형 청렴교육 ▲부패행위 발생부서 특별관리제 ▲취약분야 업무담당자 간담회 ▲부패행위 모의신고 훈련 ▲청렴콘텐츠 공모 ▲청렴 토크콘서트 ▲청렴 골든벨 ▲반부패 청렴주간 운영 등을 통해 법과 제도를 내재화하고 공직자의 청렴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반부패 청렴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4-03-28 13:43: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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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지정··· 경제 활성화 기대

울산시는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일원 우신레저에서 제안한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를 '관광진흥법' 제52조 규정에 따라 관광단지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관광단지는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과 휴양을 위해 각종 관광시설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관광거점지역을 말하며 지난해 6월 기준 전국에 49개소가 지정돼 있다.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는 정원 중심의 친환경 주제 휴양형 복합리조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삼동면 조일리 일원 150만㎡ 부지에 사업비 5578억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700실, 수목원·야영장 등 휴양문화시설과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언양불고기타운, 스파·워터파크 및 골프장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우신레저가 사업시행자가 돼 전액 민간자본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 동부 해안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기반이 부족한 서부권에 숙박시설과 다양한 휴양·운동·오락 기능을 지닌 대규모 관광시설 도입으로 지역균형발전 및 영남알프스 일원 산악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사업 대상지는 교통 접근성이 우수해 밀양, 양산, 경주 등 외래관광객의 방문 증가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외래관광 소비유출 감소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색있고 차별화된 시설계획 및 실현성 있는 사업계획 등이 수립될 수 있도록 민간개발자와 소통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28 13:42:3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