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손병호
기사사진
경남도, ‘제1회 추도 섬마을 영화제’ 17~19일 개최

경남도는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섬진흥원 '5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된 통영시 추도에서 제1회 추도 섬마을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경남도에서 섬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추진하는 문화 행사다. 섬 주민과 관광객들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추도를 대상으로 청년 감독들이 섬에 체류하면서 느낀 감정과 영감 등을 토대로 섬이 가진 특징과 문화, 자연 등을 담은 추도 단편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제1회 섬 영화제는 복효근 시인의 '섬의 동사형'이라는 주제로 ▲지역 체류 단편영화 제작 ▲감독과 영화인이 만나는 관객과의 대화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섬 주민들이 함께 차려내는 '선셋 다이닝' ▲추도의 아름다운 길 등산로 탐방 '이바구 트레킹' ▲지속 가능한 섬 영화제 발전 방향을 위한 '영화제 포럼' 등을 준비했다. 섬 영화제 첫째 날에는 개막식을 열어 감독과 관객과의 만남 자리를 마련하고, 추도 체류 단편영화 3편의 개막작을 상영한다. 둘째 날에는 주민들과 함께 이바구 트레킹을 진행하고,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만든 스낵과 함께 초청작 상영한다. 마지막 날에는 지속 가능한 섬 영화제를 위해 전수일 감독·영화 관계자들과 포럼을 개최한다. 경남도 조현준 해양수산국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제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행사가 이뤄 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섬이 지닌 다양한 자산을 브랜드화해서 꾸준히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14 14:23:3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2024 행암문예마루 제2기 입주 작가 모집

창원시는 문화예술 산실인 행암문예마루가 마주보는 광활한 바다 위에 창작의 날개를 펼칠 제2기 입주 작가 3명을 10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진해구 행암로 192 언덕에 있는 행암문예마루는 문화 콘텐츠 발굴과 창작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를 융성하게 하고자 지난해 11월 제1기 입주 작가 모집에 이어 제2기 모집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국내외 20세 이상 문화예술인으로, 지원 가능 분야는 문학, 각본, 미술, 웹툰, 웹소설, 사진 등이다. 아직 등단을 하지 않았거나 이력이 많지 않아도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 예비 작가나, 창작 관련 활동 이력과 확고한 작품 창작 계획을 보여줄 수 있는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존 입주 작가는 "문예마루의 창작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교류하며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문예마루 창작실에서 창작에 몰입을 할 수 있어 작품 창작에 속도가 붙었다며 창작실 입주 생활에 만족했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5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이며, 창원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 게시물을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문예마루로 하면 된다. 문예마루 입주 작가로 선정되면 6월 11일부터 입주가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창작실을 사용할 수 있고, 심의를 거쳐 입주 기간 1회 연장도 가능하다. 창작실은 1인 1실이며 공동주방, 열린 창작실 등 공동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행암전망대를 새 단장해 2023년 11월에 문을 연 행암문예마루는 레지던스 창작 공간으로, 아름다운 진해 앞바다를 보며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기에 문화예술인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운영되고 있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행암문예마루는 지역 작가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온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모여 소통하고 서로 영감을 주고받아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고 밝혔다.

2024-05-14 14:20:1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밀양시는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예산, 인사, 여성, 일자리, 도시재생, 안전 업무 담당 부서장과 민간 위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방향 및 전략,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을 제안·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과 부위원장 선출 후 지난 1월부터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는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는 시정 전반에 걸쳐 안전, 돌봄 등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생활 속 불편과 불안 요소를 해소해 시민 모두를 품는 밀양을 만드는 것"이라며 "밀양의 여러 장점이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조화를 이룬다면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고 인구 유입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도출된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밀양의 특색을 살린 대표 사업을 발굴해 2024년 하반기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2024-05-14 14:17:4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통영바이오에너지와 800억원 규모 투자 협약

통영시는 지난 13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도와 함께 통영바이오에너지와 기업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통영시 천영기 시장, 통영바이오에너지 채수백 대표가 자리해 협약을 맺고 상생협력의 근거를 마련했다. 통영바이오에너지는 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통영시 도산면에 있는 법송동원일반산업단지 내 약 8000평 부지에 바이오매스 가스화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간 약 7만 9200MW의 친환경 전력 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8000여명이 1년 동안 사용할 전력량이다. 또 지역 주민 50명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바이오매스는 탄소 중립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연료로 태양, 바람 등 주변 환경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에너지 수급 불안에 완충 역할을 할 신재생 연료로써 활용 가치가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법송동원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설 바이오매스 플랜트 기기는 필리핀 등 동남아에서 재배된 8개월 속성수(Napier Grass)로 만들어진 목재 펠릿만을 연료로 사용하는 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발전 시설이라 할 수 있다. 발 전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바이오차(BIOCHAR)는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연간 140억원 가량의 수익이 예상되며 바이오차를 토양에 투입하게 되면 탄소를 포집해 대기 중 탄소를 격리시키기 때문에 기후 변화에 대응할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법송동원일반산업단지 내 입주업체에 산림바이오매스 재생 에너지를 직접 공급함으로써 탄소 배출권 확보 및 RE100 구현의 토대를 마련할 전망이다. RE100은 재생 에너지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재생 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국제적인 캠페인이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협약이 통영시가 청청에너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도와 함께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2024-05-14 14:14:3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제2급 법정 감염병 ‘백일해’ 확산 차단 총력

거제시는 최근 호흡기 감염병 중 하나인 백일해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일해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백일해균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전염력이 높으며 초기에는 가벼운 기침과 낮은 발열 증상 후 발작성 기침 증상으로 진행하는 특징을 보이며 주로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백일해 유행 차단을 위해 생후 2, 4, 6개월에 기초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기본 접종 3회를 마치고 생후 15~18개월, 4~6세에 DTaP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또 11~12세에 TdaP백신 추가 접종으로 표준 예방 접종이 완료되지만 11~12세 때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학생의 경우 백일해 접종(Tdap)이 당부 된다. 표준 예방 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성인은 매 10년 백일해 예방 접종이 권장된다. 최근 지역 유행 감염 차단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39개교와 학원 230개소 기관장 대상으로 감염예방 관리교육과 5월 말까지 고등학생 대상 마스크 쓰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선 적기에 예방 접종과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4 14:11:5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 경남도 최종 승인

양산시는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이 최종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의 미래상과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최상위 공간계획이며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2020년 계획 수립에 착수한 뒤 시민계획단을 구성·운영해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하고, 시민 및 전문가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계획평가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 3월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경상남도에서 승인받았다. 이번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 최초로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58인의 시민대표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과 시민 설문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공통된 의견을 파악해 각종 시책에 대한 합리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도시 환경 및 생활 전반에 걸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수립됐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 추계 및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시대 등을 고려해 48만명으로 설정했으며 양산시 전체 행정구역(48만 5625k㎡) 내 시가화예정용지는 2만 6405k㎡로 기존 '2030계획'(2만 1496k㎡) 대비 3309k㎡ 확대 반영해 도시 발전 및 확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공간구조는 양산시의 시가지 면적과 발전축, 교통축, 녹지축 등의 변화 추이, 성장 잠재력 등을 고려해 1도심, 1부도심, 3지역중심, 1생활권중심으로 설정했으며 생활권계획은 양산 전체를 하나의 대생활권 및 양산·웅상·상북·하북·원동 5중생활권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서부양산권은 의료 거점, 첨단·융복합의 미래 산업 거점, 통도사 및 자연경관을 통한 역사·문화·웰니스 거점, 스마트팜과 에코투어리즘 거점 등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동부양산권은 지속 가능한 자족형 복합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후 공업지역 재생, 신규 산업단지 육성, 주거지역의 단계별 개발을 통한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 회야강 르네상스계획을 통한 수변녹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각 생활권별 부문별 전략 수립을 통해 동서 균형 발전을 유도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세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생활 패러다임의 전환으에 따라 산업과 주거·문화·여가 등이 어우러져 정보 교환·인재 유입에 유리한 직주 근접형의 새로운 공간전략이 요구되고 있어 도시공간을 고밀·복합 개발할 공간혁신구역 및 도심융합특구 도입을 통해 경직적인 도시계획을 탈피해 창의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도시공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시행에 발맞춰 노령인구 비율이 높은 원동면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활성화, 주거 환경 개선, 도심과 연계 방안, 지역축제 농촌관광 자원화 등의 농촌공간재구조화계획을 통해 초고령화시대 농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도시 성장 및 장기적 정책목표 실현을 위해 양산ICD 고도화, 증산뜰 명품주거단지 조성, 지방도1028호선 등 동·서 연결도로망 확충, 순환형 철도망 및 연계 환승체계 구축, 대규모 근린공원 및 역사공원 조성 등을 통해 국토동남권 중심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의 성장 잠재력과 지역 균형 발전 의지를 반영한 중요한 계획으로 양산시가 경남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할 기틀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도시 여건 변화에 선제적·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제시하고, 생활권별 특화된 추진 전략 수립을 통해 양산시의 미래상인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도시, 양산'으로 발전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4-05-14 14:06:4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제2일반산업단지 미관광장에 생활정원 조성

사천시가 사천제2일반산업단지에 있는 미관광장에 생활정원을 조성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산림청에게 5억원의 생활권역 실외정원 사업비를 지원받아 최근에 3000㎡ 규모의 미관광장 생활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부지 활용도가 낮았던 광장을 생활 속 녹지공간이 확충된 정원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5월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미관광장 생활정원은 녹생생활 공간으로 20종, 1000주의 수목, 자생식물을 활용한 45종 1만 2260본의 초화류와 조경 시설물 등으로 꾸며졌다. 이에 따라 방문객과 시민들은 한 공간에서 봄·여름·가을·겨울에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색감을 경험하고, 정원 생태의 변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권역 실외정원은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미세 먼지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이나 다중이용시설에 실내·외 정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실외정원 조성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여유를 줄 것"이아며 "앞으로 정원 문화 확산과 다양한 녹색 생활공간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14:02:1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제17회 市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19일 개최

진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진주생활체육관에서 '제17회 진주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정부는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20일을 '세계인의 날'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이날부터 일주일 동안을 '세계인 주간'으로 정했다. 제17회 진주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민자 가족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 외국인 유학생 등 12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념식과 어울림 한마당,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팀 난타 공연, 기념식, 모범 외국인 주민 및 결혼 이민자 등 표창, 정착 우수 사례 발표, 축하 공연과 하모지구촌 퀴즈대회,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또 문화체험행사 하나로 진주시 가족센터에서 세계 전통다과 및 놀이 체험, 세계 전통 의상 체험 및 폴라로이드 촬영 등 부스를 운영하고, 풀잎문화센터 진주지부의 한글 에코백 만들기,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의 심폐소생술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진주시보건소, 진주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 진주자율방범연합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교통 지도 및 안전지킴이 활동과 부스 운영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기를 바란다"며 "지구촌 이웃에서 진주시 가족이 돼 공존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5-14 14:01:3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구산동고분군 2호분 학술 발굴 조사 개토제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구산동 70번지 발굴 조사 현장에서 '김해 구산동고분군 2호분 학술 발굴 조사' 개토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산동고분군은 김해 중심부에 있는 봉토분으로 가야 멸망기 지배층 무덤구조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 유리건판에 남아 있는 사진을 참고할 때 원래는 여러 기의 봉분이 남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무덤 구조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1호분은 일제 강점기 조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자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유리건판 사진을 통해 구조만 일부 파악할 상황이다. 이번 학술 조사 대상은 2호분으로 수로왕비릉 동쪽 담장에 인접해 분포하고 있는 봉분이다. 발굴 조사는 경남 지역 공립박물관으로서 유일하게 매장유산 조사기관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대성동고분박물관이 자체적으로 진행해 외부 발굴 전문법인 용역 의뢰보다 60% 이상의 예산을 절감했다. 구산동고분군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정식적인 학술 조사가 전무한 상황으로, 이번 조사는 김해 시내에 있는 가야 멸망기 지배층 무덤에 대한 정식적인 첫 발굴이다. 가야 멸망기 지배층 무덤 구조와 금관가야 지배층 이동 양상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김해시는 발굴 결과에 따라 정확한 유적의 성격과 구조 등 기초자료를 확보해 앞으로 정비복원 자료로 활용하고 출토품은 연구·전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조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성과가 확인되면 현장 공개를 통해 학계, 시민들과 발굴 성과를 공유한다.

2024-05-14 13:57:2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17~19일 개최

울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정원의 봄, 꽃으로 열다'라는 주제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활짝 핀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6000만 송이 봄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개막식은 5월 17일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 무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기환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아람코 코리아 칼리드 라디 대표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축사, 개막 공연,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 공연은 오후 7시 30분 울산 출신으로 널리 알려진 가수 '테이'가 진행하면서 고향 잔치의 흥을 돋운다. 개막식에 앞서 식전 행사로 오후 6시 50분 울산 어린이 연합합창단의 특별 공연도 준비돼 있다.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감자 캐기 체험행사'는 울산시가 체험을 위해 지난 3월 모종을 심어 놓은 감자를 직접 캐서 가져가는 행사로 18일, 19일 이틀간 1일 3회 어린이들로만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 온라인 접수(70%) 결과 가족 단위의 신청자가 많아 접수 첫날 매진됐으며 현장에 직접 오신 방문객들을 위해 현장 접수(30%)도 진행된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고 정원 문화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행복한 정원사, 나는야 꼬마 정원사 등 정원 체험 프로그램들은 신청 첫날에 접수가 완료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울산시는 봄꽃 축제 처음으로 산림청과 합동으로 정원 식물 진료소·상담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반려식물에 대한 정보 제공과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울산 행복나무 나눠 주기 행사의 하나로 시민들이 직접 작은 화분에 정원식물 등을 심어 가져가는 미니 정원 만들기 체험과 반려수목 입양 공간을 운영한다. 또 텃밭정원 전시 및 체험행사 등 도시농업 체험행사와 농업기술센터와 함께하는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체험 행사도 축제 3일 동안 소풍마당 '체험공간'에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초화원을 무대로 360도 회전하면서 사진을 촬영할 이동 카메라를 직접 구입해 유료로 운영할 계획으로 체험비 등 국가정원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본인 휴대전화만 맡기면 사방팔방 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디에서 찍어도 초록을 배경으로 알록달록하게 물든 치유 명소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한껏 즐기면서 인생 사진 찍기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정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13:54:3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제27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 개최

경상남도와 경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진주시와 함께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 진주시 남강 야외무대 일원에서 '우리 진주와 함께해'라는 주제로 제27회 경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제27회를 맞이하는 경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공동 개최로 열리는 경남도 대표 청소년축제다. 올해는 경남도와 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진주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해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중심이 돼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개인·단체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를 진행해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27일 경남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해 공군 의장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 행사로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동아리 41개 팀 29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댄스·음악 경연대회를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한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금껏 들어본 적이 없는 우주/오로라에이드, 우주선샌드위치, 우주과자 등 우주항공경남의 테마를 녹아낸 26여 개의 이색적인 청소년 체험 부스를 통해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는 ▲경남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해 우주항공배경으로 다양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우주 포토존 ▲ 도내 청년정책 홍보존 ▲우주항공을 포함한 진로·직업상담 ▲마음 튼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부스 ▲추억의 물로켓 챌린지를 개최해 청소년과 가족이 즐거운 추억 쌓기 ▲도내 약 6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 신청한 시원하고 신나는 물축구 대회개최 ▲경남의 역사투어 유람선 체험을 통해 경남의 자부심 고취 ▲우리 고유의 즐거움을 살린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참가하는 모든 청소년과 가족, 도민들에게 웃음이 넘쳐나는 5월의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구사랑! 환경·사회·투명(ESG) 실천의 장'으로 진주시 대학연합 자원봉사동아리 위더스와 연계해 행사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는 철저한 분리수거를 통해 자원 재활용하고 쓰레기를 최소화해 청소년들과 도민의 환경·사회·투명 실천 축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청소년지원재단 홍순경 원장은 "경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가 경남도의 대표 청소년 축제로서 자랑스러운 우리 경남청소년들이 모두 함께 참여해 웃고 즐기는 가운데 몸과 마음이 더 튼튼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부디 도내 모든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시군과 청소년기관 및 단체, 학교 등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3 15:09:0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과기부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공모사업 선정

창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 대구에 이어 올해는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가 경쟁해 경남 창원시와 함께 충북 청주시 2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해 11월 과기정통부가 '지방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지방에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업 및 청년 인재를 집적해 판교 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공모 선정으로 창원시는 2026년까지 총 3년간, 163억원을 투입해 '초일류 제조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창원국가산단을 거점으로 제조업의 성장을 이끌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디지털(IT·SW) 앵커 기업, 연구 기관을 유치·집적하고, 제조업에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산·학·연 협력형 연구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제조 혁신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 지속할 성장을 준비 중인 중요한 변곡점에서 올해 앞서 3개의 디지털 전환(DX) 대표 공모 사업 선정에 연이어 이번 공모 사업에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디지털 창원국가산단'을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을 마련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먼저 우리 시가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창원국가산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산단을 디지털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가속하기 위한 추동력을 확보한 만큼, 이 사업이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목표인 '창원 산업혁신파크'의 실현과 그 첫 번째 전략인 '초일류 제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앞으로 추진 사업은 경남도, 관계 기관 등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13 15:05:0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피해 예방 대책 추진

울산시는 지역주택조합을 통한 시민과 조합원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최근 지역 내 일부 지역주택조합이 확정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허위·과장 광고, 애초에 사업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조합원 추가 부담금 피해, 조합 탈퇴 및 환불 불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련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피해 방지 대책 주요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현장 실태 조사 강화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 단계별 점검 강화 ▲지역주택조합원 피해예방 '상설 상담반' 운영 ▲'지역주택조합 유의사항 안내문'과 '지역주택조합 바로 알기 홍보물' 제작 ▲ 시, 구군 지역주택조합 관계자 간담회 개최 등이다. 대책별로 살펴보면, 지역주택조합 현장 실태 조사 강화는 조합원을 모집 중이거나 설립 인가 후 사업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총 24개소를 대상으로 시와 구군이 합동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방법은 모집 광고 등에 관한 준수사항, 조합의 자금관리, 계약서 명시 사항, 실적 보고와 자료공개 여부 등을 살핀다.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 단계별 점검 강화는 조합원 모집 신고 단계에서 조합원 모집 광고, 토지권원 확보 및 사업대지 중복 등 법적 점검사항 외 조합규약과 계약서 내용이 일치되도록 조정하고 반환금 지금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시인성 강화 등을 추가적으로 점검한다. 조합 설립 인가 신청, 사업계획 심의 및 승인 단계에서는 토지 확보, 사업계획 및 조합규약 등 법적 점검사항 외 설립 인가 신청 1개월 전 '지역주택조합 현장 실태 조사' 지적 사항 이행 여부 확인과 '조합 가입 계약 설명 확인서' 작성 확인 등을 추가적으로 점검한다. 조합원의 추가 부담금 단계에서는 '추가 부담금 적정성 확인'에 대한 조합규약을 마련해 조합규약 제정 시 이를 적용하도록 권장한다. 지역주택조합원 '상설 상담반'은 울산시와 각 구군에 설치해 운영한다. 상설 상담반은 주택조합 추진 현황 안내, 위법 신고 접수, 조합원 자격 안내 및 조합원 가입 시 유의사항 안내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지역주택조합 유의사항 안내문'과 '지역주택조합 바로 알기 홍보물' 에는 지역주택조합의 개념과 조합원 가입 시 확인사항 및 조합 운영에서 발생하는 추가 부담금 등 유의 사항이 담겨있다. 홍보물은 조합원에게 안내하고 홍보관에 의무적으로 비치하는 조건을 부여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배포, 게시한다. 시, 구군 지역주택조합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해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해 시와 구군의 협업체계도 강화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시에서 관여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나, 조합 가입 신청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시 감시를 통해 조합원들의 물적·정신적 피해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각도로 대책을 마련했다."며 "꾸준히 조합원들의 주거 안정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일정 지역에 거주하는 다수 구성원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하는 조합으로서, 무주택이거나 주거 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자인 세대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춘 조합원에게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

2024-05-13 15:02:1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