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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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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경상국립대, 우주항공 분야 기술경영인재 양성

사천시와 경상국립대학교가 손을 잡고 우주항공 분야 기술경영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사천시와 경상국립대는 17일 오후 사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사천GNU사이언스파크 계약학과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우주항공 분야 융합형 기술경영인재 양성 ▲사천GNU사이언스파크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우주항공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지도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천시 GNU사이언스파크에 설치되는 계약학과는 사천시와 경상국립대가 2023년 글로컬대학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것으로, 우주항공 분야 융합형 기술경영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경영융합학과다. 사천 관내 우주항공 분야 기업체와 기관 재직자 실무 역량을 고도화하고, 우주항공산업 육성 수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사천시와 경상국립대의 협약에 따라 설치되는 계약학과는 대학원 석사과정으로, 학기당 입학 정원은 20명이다. 주중 야간 및 주말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9월 개학을 위해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천시는 사이언스파크 활성화와 우주항공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GNU사이언스파크 계약학과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더불어 사천시에 처음 설립되는 석사과정 학과"라며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힘을 모아 우주항공방산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되면 우주항공기업은 더 튼실해질 것"이고 말했다.

2024-05-17 14:22: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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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주간재활프로그램 회원 및 자원봉사자 11명과 함께 사등면 오량마을에 있는 등록회원의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은 올해 2월부터 주 1회 정리수납 수업을 통해 정리의 이해부터 수납의 10원칙, 정리의 원칙을 배우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수납 도구를 직접 만들며 공간의 정리법에 대해 배워왔다. 이론에 더해 실질적인 적용을 위해 등록회원 중 한 가구를 선정해 정리 수납 및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방·화장실·주방 등 주 생활 공간을 중점 청소하고 내·외부 폐가구 및 잡동사니 쓰레기를 버려 거주 대상자의 만족도 및 삶의 질을 높였다. 구신숙 센터장은 "주간재활프로그램 회원들과 봉사자분들이 함께 땀 흘려 청소해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정신장애인이 더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대상자가 꾸준하게 깨끗한 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필요할 때는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24시간 이용 가능한 정신건강 상담전화, 자살예방 상담전화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4-05-17 14:21: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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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0회 전국밀양아리랑 경창대회’ 26일 개최

밀양시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연계해 오는 26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0회 전국밀양아리랑 경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밀양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의 보전 및 계승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일반부, 지역부, 신인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정곡인 밀양아리랑과 함께 자유곡을 선택해 공연을 펼치며 전문 심사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당일 무대 경연으로 우승자가 선정된다.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같은 날 밀양아리랑의 전통적인 멋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는 '밀양아리랑 창작대회'도 펼쳐진다. 민요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조되는 아리랑인 만큼 톡톡 튀는 신선한 창작 작품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제10회 전국 밀양아리랑 경창대회를 통해 밀양아리랑이 지역 민요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시는 밀양아리랑의 멋과 아름다움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영남루와 밀양 강변에서 펼쳐진다. 아리랑 주제관, 밀양강 오딧세이 등 약 40여 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4-05-17 14:20: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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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日 물류 대기업과 도내 스타트업과 협력안 논의

경남도는 17일 일본 물류 대기업 로지스티드(LOGISTEED)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 도내 스타트업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개방형 혁신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로지스티드는 연매출 70조 원에 달하는 일본 물류 대기업으로 생산, 물류, 유통 등 공급망 전방을 아우르는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류 관련 정보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날 만남에서는 경남 창업생태계 소개와 함께 물류 산업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경남의 대표적인 물류 스타트업인 '삼백육십오'와 '프로소프트'가 함께 자리해 변화하는 물류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솔루션을 논의했다. 삼백육십오는 간식관리 대행 서비스로 창업한 5년 차 스타트업으로 연매출 97억원을 돌파했다. 자체 스마트 물류센터를 보유해 기업 간 전자 상거래(B2B)를 넘어 기업과 직원 사이 전자 상거래(B2E) 시장으로 사업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프로소프트는 창고관리시스템(WMS)을 통해 재고 수준, 상품 위치, 출하 예정 상품 등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솔루션 기술을 보유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창업 기업이다.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은 "최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일본 글로벌 기업과 도내 스타트업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개방형 혁신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들이 해외 진출 등 새로운 시장 개척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부터 민간 주도 창업 생태계가 촉진될 수 있도록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글로벌 융복합 창업축제(GSAT 2024) 기간 대·중견기업 9개사와 스타트업 27개사 간 만남의 날을 개최한 바 있다.

2024-05-17 14:17: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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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SK이노베이션, ‘2024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개막

300만 송이 장미향이 울산을 가득 채운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4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심 속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잡은 울산대공원에서 열리는 장미축제는 2006년 1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62만여 명이 방문한 울산의 대표 꽃축제다. 16회째를 맞은 이번 장미축제는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5만 6174㎡ 규모 장미원에서 265종 300만 송이 장미꽃 향기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관람객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는 새롭고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5월 22일에는 장미축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장미원 내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점등식 ▲불꽃쇼 ▲레이저쇼 ▲개막행진 ▲초대형 에이비알(ABR) 조형물 '마법의 장미' 점등 ▲울산시립교향악단과 가수 박정현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23일부터 26일까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장미계곡 공연 ▲지역 문화예술인의 열린 무대인 사랑의 노래 공연 ▲매직쇼와 다양한 거리 공연으로 이뤄진 크고 작은 게릴라 공연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부대 행사로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장미여왕과 장미인형 친구들이 함께하는 행진 ▲로즈랜드(SK광장)에서 만나는 회전목마 ▲어린이 장미원과 생태여행관 어린이 놀이공원에서 다양한 체험 놀이 행사도 매일 준비돼 있다. 또 축제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책임질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된다. 관람객의 더위를 식혀줄 소풍 식탁을 행사장 곳곳에 설치하고,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축제인 만큼 주차난 해결을 위해 인근 주차장과 대공원 남문 입구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소방긴급지원센터, 의료지원센터,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 관람객이 안전하고 불편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편의시설도 부족함 없이 제공한다. 자세한 축제 일정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누리집과 '울산관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해울이콜센터로 하면 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4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시민이 행복한 꿀잼도시 울산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5월의 어느 멋진 날을 선사함과 동시에 '꿈의 도시 울산, 더 큰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13:52: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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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창원시의원, 반려동물 복합공간 운영 기반 마련

창원시의회 김혜란 의원은 16일 '창원시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올해 중 준공 예정인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의 원활한 운영과 관리를 위한 것이다.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은 오는 6~7월 놀이터를 비롯해 문화센터, 통합동물보호센터까지 모두 갖춰 문을 열 예정이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앞서 2020년 6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를 통해 반려동물 놀이터·문화센터·동물보호센터·편의시설 등의 기능을 명확히 규정했다. 각 시설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놀이 공간을 제공하며 반려동물의 보호·치료·관리·입양, 행동교정·양육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유실·유기동물 보호·관리 등 기능을 한다. 또 주요 사업의 원활한 계획 수립과 시행을 위해 운영위원회 설치·운영, 관리·운영 업무 위탁 등 근거도 담았다. 조례는 이날 열린 제1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김혜란 의원은 "조례를 통해 반려인·비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올바른 인식 개선 교육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등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성장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16 15:50: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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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핵심기술개발 공모 선정

울산시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7개 연구개발 과제 중 최종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100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연구개발(R&D) 공모 사업은 정부 10대 국가전략기술 사업으로 오는 2026년 1단계 개발이 완료된다. 지난해 8월 신속조사형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지역 혁신기관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UIPA),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협력해 지난 3월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및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기업·대학 등과 협력체를 구성하고 3개 과제에 공모를 신청했다. 공모 결과 국토교통부 주관 회랑 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과제와 기상청 주관 기상관측 기술개발 과제 등 2개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울산시는 공모 과정에서 국토교통부 주관 회랑 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과제와 기상청 주관 기상관측 기술개발 과제 등 2개 연구과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3년간 지방비 총 38억원의 추가 지원을 확약하는 등 1단계 도심항공교통 기술개발과 2단계 실증연구사업 준비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노선 개발에 필요한 충돌·소음 예측 기반 회랑 설계, 디지털복제 및 기상관측·예측을 통한 기상 시각화 등 울산형 도심항공교통에 적용 가능한 연구개발(R&D) 성과물이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자동차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 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 산업 선점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및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의 연구성과물에 대한 신뢰성 검증 등을 위해 2단계 사업 보완기획을 추진 예정이며 2단계 사업이 확정되면 연구개발(R&D) 통합실증을 울산 실증지역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2년 6월 국토부가 주관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연구개발(R&D) 통합실증 입지 공모'에 참여해 준도심·도심 환경 UAM 실증 연구 최적지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연구개발 과제와 연계해 연구개발(R&D) 통합실증 성능시험장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5-16 14:38: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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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500억' 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확대 지원

사천시가 고금리 경제상황의 장기화로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100억원으로 책정됐던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5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월에 지원된 6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5월에 200억원, 8월에 240억원으로 나눠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취급 금융기관도 늘린다. 지금까지 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취급금융기관은 8개 은행이었지만,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융자금 취급을 희망한 일부 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까지로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사무소와 사업장을 두고, 공장등록한 중소제조기업으로 융자한도액은 최대 5억원이다. 신청 접수는 5월 29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천시와 협약된 금융권과 사전 협의해 대출이 가능할 경우 사천시청 우주항공과 기업지원팀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그동안 타시군에 비해 부족했던 융자규모로 신청 접수 하루만에 자금이 소진됐다"며 "이번 확대 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조금이나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16 14:32: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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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회 김해한우축제 개최··· 23일부터 4일간

김해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축제가 첫 선을 보인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제1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한다. 김해시는 축제를 후원한다. 김해축협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은 2002년 론칭 이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의 우수축산물 인증 브랜드로 선정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천하1품은 우수혈통 선발과 엄격한 사양관리, HACCP 인증, 콜드체인시스템 운영으로 풍부하고 한결같은 맛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축제 첫날 한우챔피언 퀴즈를 시작으로 풍물패&기원제, 지역예술인 공연, 전국가요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은 보컬&아코디언 공연, 마칭밴드, 개막식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셋째 날은 청소년 문화한마당, 풍물연희단, 쑈 TV유랑극단 녹화, 마지막 날은 트로트·통기타·밴드 및 천하일품 7080 공연과 전국체전·동아시아 문화도시 홍보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무대 공연뿐 아니라 한우, 가야문화 관련 체험부스와 전시홍보관, 키즈존,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특히 1000석 규모 한우구이 판매마당에서 한우를 시중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해 즉석에서 구워 먹거나 시식해 볼 수 있다. 김해는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한우 사육 두수 2위의 도시로 1957년 김해에 처음 생긴 농협이 김해축협일 정도로 역사적 기반이 탄탄하다. 이에 발맞춰 김해시는 축산 브랜드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친환경, 고품질 김해 한우 인지도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해축협과 뜻을 모아 한우축제를 마련했다"며 "가정의 달 5월 가족들이 단란한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6 14:30: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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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국가산단 악취실태조사로 대기 환경 개선

창원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생활 환경을 보호하고 악취 문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창원국가산단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상반기 악취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창원국가산단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 사업장 20개소와 민원 발생이 많은 인근 지역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악취 발생 및 확산 경로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대기질 조사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악취관리지역, 경계지역, 인근 영향지역으로 구분해 14개 지점을 조사하게 된다. 측정 주기는 새벽·주간·야간에 걸쳐 각 2회씩 측정할 예정이며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물질과 황화합물, 암모니아, 알데하이드류 등 지정악취물질 총 8가지를 측정한다. 또 악취 발생원과 피해 지역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악취 발생 빈도, 풍향, 풍속 등의 기상 요소도 함께 고려할 계획이다. 창원산단은 악취 민원이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악취저감 및 효율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2013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이후 매년 악취실태조사를 진행해 악취 발생원, 악취 민원 발생에 대한 분석·평가를 진행하고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배출원 관리 대책을 수립해 악취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과학적이며 지속적인 악취실태 조사를 통한 창원국가산단의 체계적 악취 관리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14:07:0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