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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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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 청년내일통장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2024년 창원시 '청년내일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명의 청년이 선발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창원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청년으로 본인과 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이며 신청 기간은 6월 3일~14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대상 나이가 34세에서 39세로 확대되고, 공공기관 재직자도 지원대상에 포함돼 더 많은 창원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최종 선발된 청년은 저축 기간 내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15만원을 저축할 경우, 창원시 지원금 15만원을 매월 적립 받는다. 만기 시 적립금과 청년 저축분에 대한 우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단, 경남 모다드림 청년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유사 사업에 이미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해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그리고 사업주와 자영업자, 외국인 등의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시 근로 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참여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1 11:46: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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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농업인 대상 농업용 방제드론 교육 진행

거제시는 농업용 방제드론에 대한 이해와 안전한 드론방제 기술 향상을 위해 지난 27일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과 합동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농업용 방제드론 교육은 경남도 농업기술원 농기계 교육담당이 강사로 진행됐으며 드론 관련 최근 법규 및 올바른 조종기 사용법 등 드론 사용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 2시간 동안 드론 시뮬레이터 및 토이드론 실습 후 농업용 방제드론을 직접 조종해 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용 방제드론 실습은 1:1수업으로 맞춤형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됐고, 1인당 각각의 토이드론 조종 실습을 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김성현 농업관광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에 따라,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업용 방제드론교육을 통해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 농용굴삭기 등 총 12종에 대한 보험료가 90%까지 지원된다. 농번기철 농기계의 사용 빈도수 증가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도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2024-05-31 11:44: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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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키우는 기쁨 행복한 육아' 공모 수상작 발표

진주시는 31일 자녀 양육을 지지하고 지역이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한 '키우는 기쁨 행복한 육아' 아이디어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접수된 60건에 대해 창의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고려해 부서 내부심사 및 인구정책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우수는 '공공시설 화장실 세면대 발판의 필요성'으로 아이와 함께 진주시 내 공공시설 방문 시 필요했던 편의에 관련된 제안 ▲우수는 남성 육아 참여 활성화 방법에 대한 '라온파더'와 다자녀 가족을 위한 '동행, 손은 두 개, 함께가요' 제안 ▲장려는 '가족과 함께하는 진주 로컬 여행', '진주 사는 공만이 프로젝트', '아빠! 우리 같이 가요' 제안이 선정됐다. 최우수 50만원, 우수 각 30만원, 장려 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시상식은 7월 인구의 날 행사 시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아이디어 공모에 참여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인구감소 문제 대응하기 위해 공모전 외에도 인구정책 세미나,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추진했다"며 "제안을 잘 활용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인구문제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31 11:38: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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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예방 교육 진행

거제시는 지난 29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 4대 폭력예방교육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4대 분야에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폭력없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공무원 뿐아니라 거제시해양관광개발공사를 포함한 산하기관 직원과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했다. 이날 초빙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인 고혜경 강사는 '나와 너 그리고 조직의 얽힘과 중첩'이란 주제를 갖고 건전한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4대 폭력예방 교육을 직장 내 발생하는 성희롱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로서 적극적으로적 대처방안 및 역할을 강조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폭력예방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의 인식개선이 우선돼야 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거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기관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맞춤형 4대 폭력예방교육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30 15:12: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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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희망 2024 이웃사랑’ 2년 연속 최우수시 선정

사천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한 '희망 2024 이웃사랑'의 최우수시로 선정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이웃사랑을 실천한 지자체로 등극했다. 시는 30일 창원시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희망 2024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간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평균 모금액 대비 증가율 등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사천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으로적인 참여로 15억원을 모금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특히, 경기 불황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풀뿌리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 사회 복지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시로 선정됐다. 이날 최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박현정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상, 오지예 주무관, 박보배 주무관, 박민정 씨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최우수시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한 시민과 단체, 기업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에도 이웃사랑 문화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모금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지원비 등으로 지원되고 있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올해 12월 말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2024-05-30 15:11: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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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원봉사센터 '신축 → 리모델링' 방식으로 변경

양산시는 지역 현안인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이전 사업을 다방동 교통광장 부지 내 신축에서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안으로 변경해 추진한다. 시는 양산시여성복지센터가 건립 중인 물금신도시 내 양산시종합복지허브타운이 준공되면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할 예정임에 따라 이전 후 현재 양산시여성복지센터건물 을 리모델링해 자원봉사센터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양산시의회에 설명을 거쳐 지난 28일 양산시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시는 기존에 다방동 교통광장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500㎡ 규모 자원봉사센터 건립을 추진 해왔다. 하지만 일부 사유지의 매입여부가 불투명하고 다수의 묘지가 존재함에 따라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게 됐다. 토지 정리에 따른 사업 기간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현재 77억원인 건립비용도 천정부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안을 고심한 끝에 현 여성복지센터 건물로의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현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건물로 이전 시 10억여원의 리모델링비용 정도로 사업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고, 복잡한 행정절차 없이 리모델링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함에 따라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것도 이점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변경안에 대해 자원봉사단체장 등 대부분의 자원봉사자가 공사기간 단축과 예산 절감, 접근성 면에서 큰 기대감을 보였다"며 "사업이 지체되지 않도록 양산시종합복지허브타운 준공 시점에 맞춰 공유재산 관리이관 및 리모델링 계획 수립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15:06: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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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MOU 체결

밀양시는 지속적인 고금리, 고물가로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지난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BNK경남은행과'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허종구 BNK경남은행 본부장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대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금융 취약계층의 고충 해소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로 개인 신용도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총 5억원 소진 시까지 저금리로 지원하는 행사 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연 소득 4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3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은행 밀양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허종구 본부장은 "밀양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을 통해 상대적으로 힘든 자영업자들을 돕고 앞으로도 지역 내 소상공인과 지역민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경남은행과 함께 진행하는 희망나눔 상생금융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 소상공인이 자생할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밝혔다.

2024-05-30 15:05: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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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계·방산 기업에 디지털전환 전주기 지원

경상남도는 기계·방산 기업에 기술 지원부터 인력 양성까지 디지털전환 전주기 지원을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산업부 공모로 선정된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DX)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9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스마트제조공정혁신센터에서 열렸으며,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세부 내용, 지원계획 등을 안내하고, 사업 참가자격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3년간 총 311억 5000만 원(국비 140, 지방비 140, 기타 31억 5천)을 투입해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디지털전환 전주기 특화 장비(HW/SW) 구축 ▲디지털전환 모델 구축 및 애로기술 지원 등 기업지원 ▲디지털 전환 전문인력양성 등 4개의 세부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을 주관으로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대, 창원대가 참여해, 경남의 주력산업인 기계·방산 분야의 도내 제조기업 재도약을 위해, 기업·장비·기술·인력이 융합된 디지털전환 통합 솔루션 패키징 지원시스템을 지원한다. 또 디지털전환 기업 경영인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전환 인식 전환 교육과 전문 인력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제조 현장에 맞춤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 연계형 디지털전환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전환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창원국가산단 기계·방산 제조기업의 고도화 지원을 통해 경남도 산업 전반으로 디지털전환 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구체적인 지원대상·내용·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4-05-30 15:05: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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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2024년 통영시 어린이의회 개회

통영시의회는 지난 29일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기능과 지방자치단체 역할 이해를 통한 민주주의 의식을 함양하고자 2024년 첫 통영시 어린이의회를 개회했다. 이날 회의는 통영초등학교 학생자치회 6학년 어린이 16명이 참석해 본회의장에서 입교식을 가진 뒤 시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모의 의회를 통해 각자 역할을 맡아 체험해 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모의 의회에서는 3명의 학생이 '1분 발언'을 통해 우리 시에 바라는 사항을 자유롭게 발언하고 이어 '통영시립도서관 내 어린이 휴식 공간 조성 건의안'을 발의해 질의 및 찬반토론을 거쳐 표결처리까지 모든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고 도전 골든벨 OX 퀴즈를 푸는 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의장실, 상임위원회실과 의원연구실 등 의회 주요 시설 견학을 통해 행정에서 의회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고 의회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통영시의회 김미옥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의회를 다시 개회하게 돼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하겠으며 체험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의회는 2023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8회를 운영했으며 올해도 각 학교 및 단체 신청을 받아 학교에서 배운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4-05-30 15:05: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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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 육성 기본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조규일 진주시장, 자문위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용역사 및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내용 중간보고, 자문위원 질의응답, 마무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계획수립 용역은 우주, 항공,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 산업 관련 국가 및 지자체 계획에 부합하면서 진주의 산업·환경·지리적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및 타당성 논리를 개발하고 단계별 사업추진 및 정책추진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 이후 용역 내용에 각 분야 전문가와 자문위원,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진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진주시만의 특색 있는 발전방향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를 새로운 미래 100년을 책임질 분야로 인식하고 관련 분야를 집중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미래항공분야 산업 육성을 위해 'UAM 진주' 협의체 구성, 'UAM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기관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반성면 가산산단 일원에는 AAV에 대한 연구, 실증시험, 비행시험까지 전반적인 운용체계 검증이 가능한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AV 실증센터는 부지면적 1만 1000㎡ 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2025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AAV 실증센터와 가산산단에 조성되고 있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연계해 AAV 생산기업을 유치하고 소재·부품 인증지원, 기체생산, 실증시험, 비행시험, 기체인증까지 일련의 과정이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기관 등을 집약해 '국내 제1호 AAV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주분야 육성을 위해서는 2022년 12월 진주시를 포함한 경남도가 정부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됐고, 올해는 위성특화지구의 주요시설인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결정됐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진주시 상대동에 있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부품시험센터를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으로 이전하는 사업이며 총사업비 217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19년부터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을 시작했고, 2023년부터는 경남도·KTL·경상국립대와 함께 6U급의 'JINJUSat-2' 개발에도 착수했다.

2024-05-30 14:08:5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