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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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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김해시는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를 오는 8일 연지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를 주제로 한 이 행사는 김해시 보건소, 서부보건소, 김해시치과의사회, 색동어머니회 등이 함께 구강건강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구강상식 OX퀴즈 ▲구강건강 아동극공연 ▲축하 매직벌룬쇼 ▲룰렛돌리기 ▲체험부스 등 다채롭게 진행되며 워터픽 등 다양한 구강관리용품 등이 상품으로 증정된다. 특히 김해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구강건강체험관은 구강검진 및 구강상담, 구취측정, 치면세균막 검사, 칫솔질교육 등 가족단위로 참여해 체험할 공간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장애인종합복지관 교육, 지역아동센터 교육, 구강건강 길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100세 시대를 준비하려면 전신건강의 수문장인 치아건강이 우선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의 구강건강 및 전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4:44: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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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8기 시정비전 및 시정방침 확정

밀양시는 민선 8기 변화와 소통, 시민 중심 행정의 가치를 구현할 시정의 방향성을 담은 시정비전과 이를 실현하는 시정의 분야별 목표를 상징하는 시정방침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밀양시민과 향우, 밀양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민선 8기 시정비전과 시정방침을 공모해 300여 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이후 3차에 걸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후 최종안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정비전은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이며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시민 중심의 내실 있는 행정을 추진하며 밀양의 내재적 강점과 특화 발전 전략으로 더욱 빛나는 밀양, 시민이 행복한 밀양으로 변모시키겠다는 안병구 시장의 시정철학을 담았다. 또 시정비전 실현과 공약사업을 통한 분야별 시정 목표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5대 시정방침은 ▲사람을 품다, 미래를 열다 ▲튼튼한 농업, 활기찬 밀양 ▲빛나는 문화, 신나는 관광 ▲더 특별하게, 더 밀양답게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 로 선정됐다. 5대 시정방침은 각각 돌봄·교육복지, 농업, 문화예술·관광, 특화 발전, 소통 행정의 5개 분야에 대한 안 시장의 분야별 실천적 과제에 대한 목표를 의미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과 밀양이 당면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실질적인 밀양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새롭게 확정된 시정비전과 시정방침은 시민이 원하는 새로운 밀양에 대한 비전과 소망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밀양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핵심 가치"라며 "단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강력하게 실천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행복한 밀양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6-03 14:43: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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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체육회,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김해시체육회는 지난달 31일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해단식에는 서동신 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과 종목단체 관계자, 홍태용 김해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 김진상 인제대학교 부총장, 옥정표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정영철 NH농협 김해시지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적보고, 트로피와 단기반납, 상위 성적 종목별 유공자 시체육회장 공로패 수여,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해단식에서는 지난 대회보다 성적이 향상된 종목 유공자에 대한 김해시장, 국회의원, 김해시의회 의장, 경상남도체육회장 표창장도 수여됐다. 이번 도민체전에 김해시선수단은 36개 전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883명이 참가해 마라톤, 자전거, 복싱, 역도, 검도, 산악 6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김해시 체육의 위상을 도내에 널리 알렸다. 또 육상 트랙과 필드, 농구, 씨름, 사격, 볼링, 롤러, 골프, 우슈, 게이트볼 10개 종목이 2위를 차지했으며 정구, 유도, 보디빌딩, 파크골프 4개 종목이 3위의 성적을 달성해 14년간 상위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김해시선수단은 대회 기간동안 단합된 모습으로 타 시군에 모범이 돼 도민체육대회에서 가장 큰 상인 화합상을 수여 받았다. 서동신 시체육회장은 "김해시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고된 훈련을 이겨내 주신 선수들과 선수들을 위해 노력해주신 지도자, 종목단체 회장·전무님과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과 우리 시 체육 발전을 위한 종목별 협의와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4-06-03 14:43: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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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에 선정된 전국 41개 지자체 중 경남에서는 7개 시군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7개 시군은 사천시, 김해시, 양산시, 함안군, 창녕군, 산청군, 거창군으로 각 2천5백만원 내외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비상벨을 설치해 안전한 화장실을 조성하고, 에너지 절감 시설물도 설치해 탄소 중립까지 실천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를 비롯한 7개 시군에서는 ▲안전 위해요소 차단 ▲범죄예방 시스템 도입 ▲에너지 절감 시설물 설치 ▲주변환경과 조화되는 친환경 화장실 설치 등을 추진하며 올해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경남도 이재기 수질관리과장은 "우리 도 7개 시군이 공모에 선정돼 더 많은 공중화장실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비상벨 등 방범·안전 시설을 설치하고 리모델링을 통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중화장실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진주, 하동, 거창 3개 시군이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이 사업을 추진했다.

2024-06-03 14:42: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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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자동차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완화와 약자보호'를 위해 지난 4월 현대자동차·기아와 체결한 상생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선정된 자치단체는 지역별 자동차 산업 특성에 맞춰 2·3차 협력사를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2024년 울산형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으로 신청했다. 이 사업은 중소 자동차 부품 업체 신규 취업자의 실질임금 인상을 통해 이직률을 감소시키고 근로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억원과 지방비 2억 5000만원 등 총 12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중소 자동차 부품 업체 신규 취업자의 근속기간에 따라 근로자에게 일자리채움지원금을 지급하고 사업주에게는 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급한다. 또 재직자에게 임차비, 건강검진비 등을 지원하는 복지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업종의 원하청 상생협약을 지원하고 근로자 환경 개선과 자동차 업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내실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 중심의 많은 지원 방안을 강구해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4:38: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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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혼부부 주택 대출이자 지원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미루거나 기피하지 않도록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2024년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택구입 대출잔액의 3% 내 에서 이자를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는 신혼부부로 ▲공고일 기준 신청인이 해당 주택에 거주 ▲혼인기간 5년이내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가격 4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된다.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상남도 바로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거친 후 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 중에 조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안제문 도시정책국장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해소와 주거안정 기여를 통해 출생율도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임차가구 지원과 함께 자가 가구까지 대출이자 지원을 확대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거듭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특례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창원시 도시정책국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03 14:25: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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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6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안건 심의

김해시의회는 오는 6월 3일부터 25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김해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으로적인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김해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3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일정으로 회기 첫 날인 6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하고,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어 4일부터 5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한 뒤, 7일부터 14일까지 철저한 자료 조사와 시민 제보를 토대로 집행부 전반적인 사업 진행에 대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17일부터 2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에 대해 면밀히 심사하게 된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제261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류명열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심사 등이 있는 제9대 의회 전반기 마지막 의사 일정"이라며 "동료 의원께서는 김해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이 시민을 위해 얼마나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행정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31 15:47: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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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 '2025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에 도내 3개 시군의 5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1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행복한 삶터 조성 ▲다(多)가치 일터 조성 ▲시군 역량 강화 등 3개 유형으로, 전국에서 신청한 25개소 중 14개소가 최종 선정됐으며 이중 경남도에서는 5개소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신청한 6개소 중 5개소가 공모에 선정됐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통영시, 거제시, 남해군 전체 지역과 창원시, 사천시, 하동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낙후된 어촌지역의 기초 생활과 주민 소득 수준을 높이고, 어촌의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인 '행복한 삶터 조성'에는 통영시 무량 권역과 거제시 맹종죽시배지권역이 선정됐다. 통영시 무량 권역은 안정 국가산업단지 개발로 이주한 마을을 대상으로 다목적회관을 조성해 복지·문화 서비스를 개선하고, 마을 내 방치된 시설을 활용해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빼떼기' 등 통영의 특산물 판매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거제시 맹종죽시배지 권역은 국내 맹종죽 첫 재배지인 하청면 일원에 맹종죽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는 기반을 조성해 지역자원 가치를 높이고, 문화·전시관을 지어 주민들의 문화 활동 공간과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부터 경남 어촌 특성 반영과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경남도가 주관해 우수사업 모델 테마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진위원회 구성, 협의를 통해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획했다. 도의 자체적인 사업 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테마 어촌을 조성하고, 민간이 참여하고 지역의 청년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다음 달부터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2024-05-31 11:56: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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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우리동네 복지안전망 '행복지킴이단' 발대식 개최

김해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우리동네 복지안전망 '김해 행복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김해시는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 시책을 추진해왔으나. 은둔형 외톨이와 1인 가구 증가, 고독사 문제 등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가 지속 발생하는 등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민관협력의 복지 안전망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김해 행복지킴이단 출범식을 개최하게 됐다. 김해 행복지킴이단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인적자원 네트워크로, 현재 1700명이 활동하고 있다. 활동 중인 단체는 김해시와 읍면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김해시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그리고 최근에 참여한 대한적십자 김해지구협의회, 김해시사회복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해시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등 생활 밀접 기관·단체들이다. 발대식은 행복지킴이단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 행복지킴이단 운영 안내,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 교육,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김해 행복지킴이단 참여 단체와의 업무 협약 체결, 김해 행복지킴이 대표 선서와 앞으로의 활동 결의를 다지는 전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시는 김해 행복지킴이단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시에서도 어려움 속에서 소외되고 보호받지 못하는 이웃 없이, 모두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행복지킴이단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31 11:55: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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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9회 바다의 날 행사 진행

사천시는 해양 생태계 보호의식 고취와 깨끗하고 바다 가꾸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29 바다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 관내 어촌계 및 수협 등 수산 단체,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사천지원, 사천시의회, 사천시 소속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산자원 증강의 염원을 담은 볼락 종자 1만마리를 산분령항 일원에 방류하고, 송포 해안변에서는 해양 보호의식 확산을 위한 해안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사천시 관내 4개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 50여 명이 우주항공청 개청 기념과 해양보호 의식을 실천하고자 용현면 신촌리 일원에서 해양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시는 해양환경 개선과 수산자원 기반 조성은 물론 바다 사랑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국민의 해양 사상을 고취시키고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북돋우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 식량산업의 보고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바다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보호 실천을 위한 범국민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31 11:54:1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