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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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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울산 케이팝 축제 개최

울산시는 케이팝 가수 지망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울산 케이팝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 케이팝 축제는 울산의 케이팝 지망생에게 유명 프로듀서의 전문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울산을 케이팝 문화도시로 홍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오는 7월 6일 울산 엠비시 공개홀에서 케이팝 사관학교 2기 선발 예선을 개최해 춤과 노래 각 6개 팀 총 12개 팀을 선발한다. 예선에서 선발된 12팀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8월 4일까지 4주간 집중 훈련을 진행해 춤과 노래 각 4개 팀 총 8개 팀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8개 팀은 합숙훈련에 참여하게 되며 마무리 훈련, 거리공연, 엠비시 쇼!음악중심 관람 등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또 케이팝 축제에서 아이돌과 함께 공연하고 현장평가에 선정된 우승 2개 팀에게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준다. 특히 이 모든 과정은 성장다큐로 제작돼 8월 말경 엠비시를 통해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초등학생 이상 24세 이하 울산관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29일까지 참가접수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의 차세대 주역인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추억과 성장의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8팀, 32명의 사관학교 1기생을 배출했으며 5박 6일간 합숙훈련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과 학부모들께 많은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

2024-06-05 14:32: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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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의료급여 수급자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사천시는 저소득층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등에 소요되는 진료비 경감을 위해 임신·출산한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2024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신·출산 진료비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수급자와 출산일로부터 2년 이내의 영아에게 마일리지 형태로 지원된다. 유산 및 사산 또 포함된다. 의료급여 종별에 구분 없이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는 태아당 100만원이 지원된다. 입원·외래를 불문하고 모든 의료급여기관에서 진료받은 본인부담금에 대한 수급권자의 약제·치료재료 구입에 드는 비용으로 사용하면 된다. 또 2세 미만 자녀에게 처방된 약제·치료재료 구입에 드는 비용에도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결정한 날부터 출산예정일로부터 2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사천시 주민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 시는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는 출산친화도시"라며 "저소득층 임산부의 출산과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출산율을 높이고 사회적 복지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14:32: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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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

진주시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 & 체감하는 반부패 청렴 주간'을 운영했다. 시는 기업윤리의 날을 즈음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깨끗한 공직윤리관을 확립하기 위한 반부패 청렴 주간을 운영했으며 반부패 청렴에 대한 전 직원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첫 날인 3일 전 직원에게 알림톡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해 반부패 청렴 주간의 시작을 알리고, 4일 아침에는 하모와 함께하는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하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 책갈피를 전달했으며 진주시 공무원 노조와 인허가 등 업무 담당자도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했다. 특히 참여형 청렴 체험활동으로 4일 오후에 진행된 하모엽서에 청렴 관련 문구를 적어 함께 공유하는 '청렴감성 메시지 나누기'와 나만의 청렴 다짐이 담긴 '청렴 머그컵 만들기'는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 청렴 레터 발송과 온라인 청렴 퀴즈대회를 통해 청렴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켰다. 조규일 시장은 "공직사회에서 청렴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며 전 직원이 청렴 감수성을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깨끗한 윤리관 확립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5월 31일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국·소장 등 주요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추진단 2차 회의를 열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분야 도출 및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법과 제도를 내재화하고 공직자의 청렴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6-05 13:29: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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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 개최

김해시는 지난 3일 오후 5시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설치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홍태용 시장, 김창수 시의회 사회산업위원장 등 시의원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국립김해박물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지원단, 가야사 학자, 가야유적 김해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 2곳에 세계유산 표지석을 설치했다. 세계유산 표지석은 가야고분군의 특징 중 하나인 석곽묘와 덮개석을 모티브로 가야를 표현하고 있으며 화강석과 오석을 사용해 정제되고 안정된 이미지를 줬다. 디자인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지원단에서 7개 가야고분군을 대상으로 동일한 디자인을 개발했다.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연속유산으로 등재된 7개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이다. 홍태용 시장은 "대성동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임을 알리는 중요한 기념비가 될 것"이라며 "세계가 인정하고 주목하는 자랑스러운 유적지를 잘 보존해 가야역사문화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6-04 14:24: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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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에코폴리스 울산선언'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울산시는 '에코폴리스 울산선언' 20주년을 기념해 6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미래 이상 선포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2004년 6월 9일 '에코폴리스 울산선언'을 통해 공해도시의 오명을 벗고 생태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를 민·관이 함께 선언한 지 2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 간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녹색산업도시, 생태문화도시, 안전건강도시, 회복탄력도시를 목표로 환경과 산업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로 도약할 것을 다짐한다. 행사는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미래 이상 선포식,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제16회 환경한마당', '제25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가 진행되고 작약원 대숲을 배경으로 매체예술 환경 사진전도 진행된다. 주요 행사인 미래 이상 선포식은 첫날인 7일 오후 6시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환경단체 대표,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미래 이상 영상 상영 및 선언문 낭독, 주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환경보전에 공이 있는 시민, 기업체와 환경단체 등에 국무총리 표창 1건을 비롯해 환경부장관 표창 2건, 울산시장 표창 11건 등이 수여된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울산사랑 환경콘서트가 노라조, 박미경, 박상철, 소찬휘 등이 출연한 가운데 열린다. 환경한마당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시민·환경단체가 체험공간을 설치해 운영된다. 실내공기 정화 식물 심기, 아나바다 탄소 중립 실천 장터, 손수건·에코백 만들기 등 누구나 손쉽게 탄소 중립을 실천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작약원 일원 대숲을 배경으로 6월 7일과 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체예술을 이용한 환경 사진전 등이 개최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에코폴리스 울산선언 이후 울산은 환경개선과 생태계복원 등 세계가 놀랄만한 변화와 기적을 경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더 살기 좋은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4 14:21: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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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홍남표 시장, 佛 그르노블서 '미래 50년' 혁신 방안 구상

창원특례시는 프랑스 그르노블을 오늘날 세계적인 연구 도시로 만든 '자이언트 프로젝트(Grenoble Innovation for Advanced New Technologies)'를 벤치마킹해 창원의 미래 50년 혁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3일, 프랑스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그르노블을 찾은 홍남표 시장 등 창원시 대표단은 그르노블 공과대학 등 도시 전체에 흩어져 있는 대학과 연구기관들을 둘러보고, 자이언트 프로젝트 관계자를 만나 그르노블의 역사와 혁신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도시인 그르노블은 1900년대 알프스산맥의 높은 수위 차를 이용한 수력발전을 도입하면서 화공, 제철, 전자를 주축으로 하는 공업도시를 이뤘다. 그러나 30년 전부터 공단 노후화와 4차 산업 혁명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쇠락의 길을 걸었다. 그르노블은 2008년 정부와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해 '자이언트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도시는 활기를 되찾았고,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은 세계적인 첨단산업 도시로 탈바꿈했다. 특히 그르노블의 대학들은 우리나라의 대학들과는 달리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도시 전체가 대학 캠퍼스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르노블의 대학생들은 평균 1년 5개월을 기업과 함께 일하고, 졸업생 80% 이상이 협업한 기업에 입사하고 있다. 아울러, 유럽 싱크로트론 방사선연구소(ESRF),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등 현재 그르노블에 자리잡은 여러 연구기관들은 최첨단 장비들을 기업, 대학 등과 공유하며 매년 6000여 편의 출판과 600여 개의 특허를 창출해 내고 있다. 이는 창원의 미래 50년 혁신 방안과도 일맥상통한다. 홍 시장은 고급 인력 유출 문제 해결, 그리고 역내 대학과 기업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도시 전체의 대학 캠퍼스화를 구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 등을 활용해 대학과 각종 교육 기관이 입주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 홍 시장은 지난해 경남에서 유일하게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의 롤모델로 그르노블의 사례를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기업들이 언제든지 활용가능한 최첨단 공동 연구 시설, 지역 대학과 연계한 체계적인 인재 양성·활용 시스템을 갖춘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새로운 산단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창원시에서는 이를 뒷받침할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올해 기본설계비 30억원을 확보한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은 중성자 빔을 통해 제품의 해체 없이 대형 제품·부품의 검사가 가능한 시설이다. 그르노블에 유수의 기업과 연구기관을 끌어들인 최첨단 공동 연구 시설인 중성자 발생장치(ILL, Institut Laue-Langevin)와 유사하다. 이어 홍 시장 등 시 대표단은 그르노블 한인회와 네이버 랩스 유럽(Naver Labs Europe), 베르코어(Verkor) 배터리 생산기업 관계자 등과의 간담회에서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창원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협업방안 등을 논의했다. 홍남표 시장은 "그르노블은 프랑스를 넘어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인 도시로서, 도시 전체가 캠퍼스화 돼 있고, 기업·연구소·대학이 마치 한 몸처럼 연결돼 있다"며 "그르노블의 성공 사례를 롤모델로 삼아 창원국가산단 2.0을 반드시 성공시키고, 창원의 미래 50년 비전도 더욱 강화해 창원을 동북아 최고의 혁신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 시장 등 시 대표단은 창원의 미래 50년 혁신 방안을 찾고 이를 위한 국제교류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5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한 프랑스 몽펠리에와 그르노블 순방을 마무리하고, 6월 4일 오후 늦게 귀국했다.

2024-06-04 14:19: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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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회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예선 1차전 개최

경상남도는 오는 8일 통영시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제2회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예선 1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예술가 발굴과 청년 거리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은 지난 5월 참가자를 모집해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최종 40팀을 선발했다. 예선 4회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6팀을 가리고, 본선 2회에서 선정된 상위 5팀이 10월 4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인 '경남 청년콘서트'에서 마지막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가장 먼저 통영에서 열리는 1차 예선에는 도내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 10팀이 출전하고, MBN 쇼킹 나이트 출연 보이그룹 '프리패스'가 축하공연을 한다. 예선1차 참가자 김무진 씨는 "지난해 본선 무대를 앞두고 코로나19에 걸려 아쉽게 경연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며 "1년을 더 준비한 만큼, 올해는 결선 무대인 경남 청년콘서트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선 1차 심사위원은 가수 '김경현', 래퍼 '길미', 작곡가 '배드보스', 유튜브 크리에이터 '정승빈'이 참여하며 심사위원 점수와 온라인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 심사위원 점수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유튜브 '경남청년'에서 공개되며 온라인 점수는 7월 3일까지 인스타그램 '경남청년'에서 출연자에 대한 선호도 투표 수를 기준으로 차등 부여된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 청년예술가들의 K-POP무대로 가는 여정이 시작됐다"며 "꿈을 향해 도전해 가는 청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도민 모두가 함께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2024-06-04 14:17: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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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로데오거리 ‘진주 갓 탤런트’ 개최

진주시는 오는 8일 대안동 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시민참여형 경연대회 '진주 갓 탤런트'행사를 개최한다. 진주 갓 탤런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전통시장과 로데오거리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진주의 온갖 재능꾼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는 성별과 지역에 관계없이 노래, 댄스, 마술,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50여 개 팀이 신청했으며 지난달 25일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9개 팀이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결선 무대에 오른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자는 시상금 100만원과 함께 6월 15일 개최되는 '중앙상권 대통로 트롯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이날 경연대회 외에도 플리마켓, 포토 존, 체험행사, 현장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찾아오는 시민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를 운영하는 로데오거리상인회 홍혁 회장은 "로데오거리는 진주를 대표하는 시내 중심가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었다"면서 "로데오거리가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 등으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14:12: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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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점검 실시

조규일 진주시장은 3일 대곡면 일원에서 오는 6월 준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이날 조규일 시장과 지역 주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전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미비점 보완 및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하수가 차집되지 않는 용암마을 등 9개 마을을 하수처리구역으로 확대해 생활하수 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312억원을 들여 지난 2021년 6월 착공했다. 하루 하수 처리용량을 기존 1900t에서 2850t으로 1.5배 증설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으로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새로이 유입시키는 9개 마을, 오수관로 17.4㎞를 정비해 올해 6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대곡면 생활하수가 대곡천으로 유입되던 것을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시켜 처리함으로써 인근 마을 생활환경과 하천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그동안 생활하수가 차집되지 않던 마을을 하수처리구역으로 확대함으로써 대곡천 수질개선과 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3 15:28: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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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하절기 식중독 예방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 실시

통영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회, 김밥, 밀면 등을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4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접객업소 지도ㆍ점검을 3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위생 점검은 식중독 의심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6월을 맞아, 사전 선제적 점검을 통해 원재료 관리에서부터 조리ㆍ판매에 이르기까지 식품 취급 전 과정에 대해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으로, 특히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관리, 작업 중 교차오염 관리, 가열조리 시 중심 온도 확인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녀배구대회'를 대비해 관내 학교 체육관 주변 음식점들에 대해 위생관리, 제값받기, 친절계도 등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대회가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올해도 여름철 급격한 기온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집중 투입해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식중독 예방 교육ㆍ홍보를 강화하고, 생활방역과 연계한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15:26:4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