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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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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상반기 역사·문화 현장 답사 진행

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 5일 시민 40여명과 함께 상반기 '역사와 문화현장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나원리 오층석탑, 정혜사지 13층석탑, 흥덕왕릉 등 경주 북부지역의 고대 역사문화유적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옥산서원과 독락당 등 유교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먼저 석탑과 왕릉 등 고대 역사유적에서는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이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석탑의 해체·복원 과정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직접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체험을 선사했다. 또 조선 중종 때의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晦齋 李彦迪)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옥산서원, 별장인 독락당, 그리고 세심대 계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취를 감상하며 유교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답사에 참가한 이학도씨는 "고대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산을 수준 높은 해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큰 만족을 드러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소 개인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유적지나 문화유산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는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7 19:24: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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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 주요 사업지 4곳 현장 방문 점검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지난 5일 김해종합운동장, 김해 기적의도서관, 장유도서관 등 지역 현안을 살피고자 관내 주요 사업장 4곳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창수 위원장을 비롯해 정희열 부위원장, 박은희 의원, 최정헌 의원, 김진규 의원, 이혜영 의원, 허윤옥 의원, 허수정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먼저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최근 옹벽 일부가 무너진 점을 지적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안전점검을 진행할 것을 요청했으며, 전국체전 일정에는 차질 없도록 안전사고에 유의해 신속하게 복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회는 김해 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해 시설 현황 및 2024년 주요 추진 업무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독서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위원회는 탄소 중립모델 발굴 사업 및 공간 개선사업 등으로 1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재개관한 장유도서관도 방문해 사업 진행 경과에 대해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김창수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수렴하고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 며 "현장에서 청취한 내용을 바탕으로 김해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산업위원회는 오는 12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 현장도 방문해 추진 사항 등을 점검했다.

2024-06-07 19:24: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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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사업장 8곳 감리업무 수행 실태점검 실시

울산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8곳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감리업무 수행 실태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부실 요인을 제거하고 품질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울산시가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감리자가 선정된 중구 우정동 한양립스 센트럴 등 8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토목·전기·기계 등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 상황부 기록과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 결과 기록과 유지 관리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시공 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여부 ▲품질·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또 우기 대비 안전시설 점검 및 터파기 등 지하 시설물 등의 안전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진 행공 또는 부실 감리, 감리자 현장 이탈 등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 명령 및 감리자 교체 등의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여건 등 불합리한 행정 규제가 있을 경우 제도 개선을 통해 원활한 공사 추진을 지원한다. 한편 주택건설 현장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자에 대한 지도·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2024-06-07 16:25: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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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름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 ‘총력’

창원시는 여름철 집중 호우, 기온 상승 등에 대비해 지난달 16일부터 정수 처리 공정 및 위생관리, 정수 처리 시설물에 대해 집중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15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상수원의 물 환경 변화로 조류와 유충 등에 대한 먹는 물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전년도 완료한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석동정수장은 지난달 16일부터 부서 내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정수 처리 시설물의 균열·파손 상태 ▲기계·전기·계측·통신 정상 작동 여부 ▲유충 차단을 위해 설치된 차단 망 점검 등 정수시설에 대해 집중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정수 공정 수질 및 유충 모니터링 강화와 더불어 착수정 및 침전지 내 슬러지 및 부착조류를 주기적으로 청소해 유충 서식 환경을 제거하고 있다.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밀점검을 시행 후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하고 지속적인 공정 개선으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석동정수장은 전년도에 사업비 11억 9600만원을 투입해 여과 망을 설치하는 등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사업을 완료해 정수 처리 공정간 유충 이동을 원천 봉쇄했고 여과사 교체, 하부 집수장치 수선, 오존 소독설비 보수 등 정수 처리 공정을 개선했으며 상시 수질 모니터링으로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로 지난달 17일 환경부에서 진행한 정수장 현장 및 위생 실태 합동점검 결과 수질 및 수량관리,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녹조 대비 정수장 준비 실태 등이 적합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종덕 상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 수질 악화 대비 정수장 시설물 집중점검 및 사전 예방으로 안정적 수돗물을 공급할 것"이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정수 공정을 개선해 시민들이 신뢰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16:25: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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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아동 청소년 어르신 등 7월부터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

거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거제시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 정책에 따라 6월 3일부터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거제패스 교통카드를 신청·접수, 교부한다고 밝혔다. 거제패스 교통카드 교부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18세 아동·청소년 및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해당 주소지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바로 교부받을 수 있다. 6~18세 아동·청소년은 일 3회, 70세 이상 어르신은 월 20회 무료 승차 가능한 거제패스 교통카드는 7월 1일부터 거제시 모든 시내버스, 좌석버스, 마을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 승차마다 무료 환승도 가능하다. 아동·청소년은 매일, 어르신은 매월 1일 무료 횟수가 자동충전되며 무료횟수를 초과해 이용하고 싶으면 가까운 편의점에서 현금을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와 같이 사용하면 된다. 카드에 현금이 충전돼 있더라도 무료 승차 횟수가 우선 사용되며 무료승차 횟수를 모두 사용하면 충전된 현금이 차감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시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사업으로 대중교통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자녀 양육 가정과 어르신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 온실가스 감축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진 교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14:37: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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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딸기 주류 개발 및 홍보 추진

밀양시가 딸기시배지로서 역사성을 알리고 밀양딸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딸기를 활용한 주류 개발 및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밀양딸기 농촌융복합지구조성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딸기 가공품 개발 및 홍보를 지원해 왔으며 2022년부터 딸기 관련 주류를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프리미엄 딸기 판매사인 홍과옥조에서 만든 알딸딸 딸기 맥주와 딸기 셀처,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에서 만든 사딸라 스파클링 와인, 사딸라 소주, 밀양딸기1943 맥주와 영농조합법인 밀향에서 만든 딸기아랑주막걸리 등 총 6종이다. 2023년 2월부터 알딸딸 딸기 맥주와 딸기 셀처가 전국 CU편의점에 1년간 기획 상품으로 판매됐고, 올해 5월에는 사딸라 소주가 술 구독 서비스인 술담화의 5월 구독상품으로 배송돼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얼음골 사과와 밀양 딸기의 앞 글자를 따 재밌게 이름 지어진 사딸라 스파클링 와인은 2022년 밀양아리랑대축제 딸기 주류 시음 행사에 처음 선보여 호평받았다. 사딸라 스파클링 와인은 사딸라 피크닉세트 기획 상품으로 제작돼 지난 2월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였고, 오는 7월 또 다른 기획 상품으로 구성해 전국 유통을 준비 중이다. 2022년부터 2년간 대경대학교에서 개발해 지역 양조장인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에 기술 이전된 밀양딸기1943 맥주는 꾸준히 품질을 개량해 최근 트랜드인 수제 맥주로 기획됐다. 딸기 함량 비율을 20%까지 높여 딸기의 맛과 향을 더 담아냈고, 젊은 소비층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에일맥주와 라거 맥주 스타일로 출시됐다. 딸기아랑주막걸리는 2022년 밀양아리랑대축제 딸기 주류 시음 행사 때 첫선을 보였고, 초창기 묵직한 맛에서 부드러운 맛으로 개선돼 올해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에서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은 1943년에 국내 최초로 딸기가 재배된 시배지라는 상징성이 있어 지난해 밀양딸기1943을 브랜딩해 제품 이미지를 높이고, 다양한 관련 상품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제품 다양화와 유통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밀양아리랑대축제를 통해 밀양 딸기 주류 무료 시음 부스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제품 개발을 위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지역 양조장과 공유하는 등 최고의 주류를 개발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2024-06-05 14:35: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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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소속 3개관,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양산시립도서관 소속 3개관이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는 인문학을 보다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어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으로써,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이 혼합된 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지혜학교는 심화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웅상도서관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10차시에 걸쳐 '올해의 책' 선정 도서인 강남주 작가의 '유마도'와 연계해 '조선통신사의 길'을 주제로 조선통신사 행차 길목이었던 양산시 웅상지역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관련 강연과 문화탐방을 통해 우리 지역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성된 서창도서관에서는 '인공지능과 현대사회'를 주제로 8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의 강연 및 토론이 진행되며 삼산도서관에서는 '인생의 변곡점, 삶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철학의 지혜'를 주제로 8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의 강연 및 토론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05 14:35: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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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남도는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오전 김해 수릉원 야외무대에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녹색생활로 경제를 단단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를 주제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경상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경상남도의회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해, 도민과 학생, 기업 관계자,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시상, 경남형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기업 출범 선언, 경남의 목소리 대담회,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에는 환경보전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조유진 함양군 그린리더협의회 회장 등 유공자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형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기업 출범 선언'은 LG전자 창원1공장,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남동발전 등 도내 49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순환경제 구축과 지속가능경영(ESG)·녹색 경영 확산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기업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대담회에서는 '탈플라스틱과 녹색생활'을 주제로 기관별 주요 역할과 정책 등에 관해 묻고 의견을 나눴으며 참석한 패널들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노력 등에 대해 답변했다. 이어 '녹색생활로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자!'는 실천 다짐과 함께 '녹색미래경남' 상자에 담긴 '청정한 지구'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며 녹색생활 실천으로 깨끗한 지구를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주자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전국 최초 경남환경사랑상품권 발행, 공공부문 '제로웨이스트 실천' 협약, 다회용기 공급·˙회수체계 구축, 플라스틱 공공열분해시설 설치사업 등 탈플라스틱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친환경 순환경제로의 전환과 플라스틱 없는 경남 실현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체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로봇, 신소재 곡물도자기 등 도내 기업의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전시 부스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도민 메시지를 담아 전 시군에서 배출된 투명 페트병 3천여 개로 제작한 '자원순환 소망로드', 습지·생태사진 등 다양한 전시 행사는 6일까지 진행된다.

2024-06-05 14:34: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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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심 침수 대비 빗물받이 집중관리 시행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관리를 시행한다고 4일에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민·관 협력을 통한 빗물받이 유지 관리로 관내 전체 빗물받이 정비·점검을 시행했다. 읍면동 인력과 이·통장 및 자생 단체 등 지역 주민이 평소 지역 내 빗물받이 청소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사항은 담당 부서로 신고해 처리할 수 있도록 빗물받이 책임 관리제를 시행했다. 또 지난 3월과 5월 시민들과 함께 하는 빗물받이 일제 청소를 2회 진행하는 한편, 전 읍면동, 도로, 공원, 환경 등 관련 부서에 빗물받이를 수시로 점검, 청소해 관내 15만 1000여 개 중 14만 7000여 개의 빗물받이를 정비했다. 아울러, 하수센터에서는 준설을 해야 하는 빗물받이에 대해 준설을 해 23112개소, 1432t의 하수슬러지를 처리했으며 6월 초까지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 우수기 전 빗물받이에 대한 일제 정비를 완료하고, 우수기엔 실질적인 시민 안전을 위해 상습침수지역 60개소와 침수우려지역 179개소를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빗물 관리책임제를 계속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민간 모니터링 요원, 읍면동 담당자 등 침수우려지역 빗물받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하고, 빗물받이 중점관리지역 지도·현장 사진, 책임 관리제 등 현황 책자를 제작해 유관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빗물받이는 호우시 도로와 주택가 등 유입되는 빗물을 우수관로로 보내는 중요한 배수 시설의 하나로,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낙엽 등이 쌓이면 배수구가 막혀 도심 침수의 원인이 돼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며 "내 가족, 내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마음으로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 여러분들의 동참을 당부드리며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없는 안전한 창원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14:34: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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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 공연 개최

통영시는 오는 7일 저녁 7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 세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시의 2024년 야간관광 콘텐츠 사업으로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주관한다. 공연은 마리아 킴과 베니 베넥의 '통영 밤바다를 수놓는 재즈의 낭만'으로, 'Fly me to the Moon', 'Comes Love' 등 재즈의 대표적인 명곡들을 약 65분간 연주 될 예정이며 초여름 밤의 낭만을 더하는 감미로운 재즈 선율 속에서 아름다운 통영 석양과 밤바다를 감상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피아노 치듯 노래하고 노래하듯 피아노를 연주하는 자유로운 표현력의 마리아킴은 2023년 제2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재즈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한국 대표 재즈뮤지션으로, 2013년 재즈피플 잡지 최초로 'Rising Star' 보컬, 피아노 두 가지 부분에 동시 선정된 바 있다. 공연은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관람석은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로컬마켓, 플리마켓, 푸드트럭, 나전칠기 키링만들기, 하바리움 무드등 및 야광팔찌 만들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오후 5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 개최된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두 번째 공연 로페카중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선사하는 위로와 감동'은 연주되는 전 곡이 관람객들의 기립박수를 받고 계속되는 앵콜로 현장의 분위기는 뜨거웠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객석을 떠나지 못하고 다음 공연에 대한 문의가 줄을 이었다, 공연 이 밖에도 우리지역 농산물을 체험하고 판매하는 통영시 농촌 신활력추진단의 로컬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에는 늦은 시간까지 관광객과 통영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강구안 인근 상가들 또 행사가 진행되는 늦은 시간까지 불을 밝혔다.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공연은 오는 7, 22일 2회차 공연을 남겨두고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하면 된다.

2024-06-05 14:33:0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