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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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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규모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 MOU 체결

통영시는 지난 1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형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산면 일대 대규모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투자와 관련해 원활한 투자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창출 등 상호 간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해 체결한 것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원 약 446만㎡ 부지에 2037년까지 ▲친환경 지역상생지구 ▲문화예술지구 ▲신산업 업무지구 등으로 구성된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호텔·콘도미니엄을 비롯한 숙박·기업 체류시설과 UAM 관광투어, 인공해변, 수중미술관, 각종 전시관·전망대 등 문화·예술·관광을 망라하는 다양한 시설들이 계획돼 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 후 해당 투자지역 중 67만 5천평 규모를 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신청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각종 규제해소 과제를 경남도 및 중앙 정부와 협력해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 있는 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6-12 13:54: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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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울산 노잼찾기' 사업 본격 개시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위해 기획한 '제1기 잼잼발굴단'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울산 노잼찾기에 나선다. 제1기 잼잼발굴단을 모집한 결과 부산, 대구는 물론 강원, 전라, 충청,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150여 팀이 신청해 1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에서 80팀 이상이 지원했다. 울산시는 잼잼발굴단 지원 계기, 새로운 아이디어를 담은 개인 임무 계획, 누리소통망 홍보 계획의 구체성 등을 심사해 최종 10팀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잼잼발굴단은 간단한 예비 교육을 마친 후 활동에 들어간다. 6~10월 중 본인이 희망한 기간에 울산을 방문해 직접 경험해 본 울산의 찐 재미를 누리소통망(SNS)에 하루 1건 이상 게시해야 한다. 또 울산 대표 관광지를 제외한 1곳 이상의 숨은 명소 또는 인기 명소를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하고, 릴스, 숏츠 등 누리소통망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울산을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노잼찾기 사업 신청자 중 다수가 울산에 와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라서 놀랐다"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제1기 잼잼발굴단으로 선발된 만큼 울산을 충분히 즐기시고 '꿀잼도시 울산'으로 많은 분들이 울산을 찾아올 수 있도록 울산의 구석구석을 잘 소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2 13:46: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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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82회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진주시는 오는 16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2회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를 'We are the champions-영화OST & 팝'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영화와 드라마 OST, 경기민요 등 다양한 곡을 국악 관현악으로 재편곡해 공연한다. 특히 편곡 초연 곡 중심으로 민요가수와 성악가들이 함께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첫 번째 곡은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편곡 초연 곡으로 '짜라투스는 이렇게 말했다'이다. 대중에게 익숙한 곡인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의 오프닝 곡으로 국악 관현악곡으로 재편곡해 선보인다. 이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미녀는 괴로워', '청연', '고래사냥', '전원일기', '풍문으로 들었소' 등 영화와 드라마 OST를 국악 관현악으로 재해석해 추억의 음악을 국악으로 전한다. 이와 함께 경기민요 걸그룹 O!MZ 가 무대에 올라 '놀자아리랑', 'Wish', '달하노피곰', '노세노세'로 흥을 돋운다. O!MZ는 민요를 기반으로 한 4인조 그룹으로 MZ세대로 구성된 팀이다. 팝소프라노 한아름이 성악으로 국악 관현악과 함께하는 무대도 있다. 영화 '맘마미아', '라라랜드', '오페라의 유령' OST를 국악 관현악과 성악의 크로스오버로 편곡해 초연한다. 마지막 무대는 남성 4중창으로 테너 신동민, 테너 허정훈, 바리톤 박준범, 베이스 유현식이 함께한다. 영국의 록 밴드 Queen의 곡 'Bohemian Rhapsody' 등을 국악 관현악으로 재편성해 편곡 초연 곡으로 선사한다.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관계자는 "다양한 곡으로 많이 준비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1 13:41: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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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엔식량농업기구 파트너십 부문 수상

울산시는 지난 10일 현지시간 오후 5시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유엔식량농업기구 시상식(FAO AWARDS)에서 파트너십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본부에서 열린 제175차 유엔식량농업기구이사회 회의의 하나로 열렸다. 울산시는 파트너십 부문에서 영국의 국제농업생명과학센터(CABI)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한국 최초이며 연구기관 등이 아닌 지방정부가 수상하는 경우도 역대 처음이다. 울산시는 2022년 12월 우크라이나 기금 1억원 공여, 국제개발협력 청년인재육성사업, 도시숲 연수 사업 등 다수의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을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수상에 따른 상금 5000달러에 1만 달러를 추가해 식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나라에 기부해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유엔식량농업기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세계 식량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엔식량농업기구는 기아 퇴치 및 영양 개선, 식량 불안전 완화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유엔 산하 농업전문기구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 시상식(FAO AWARDS)은 세계적인 식량 위기와 국제적인 식량 안보 문제에 대한 대응을 장려하고 농업과 식량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21에 발족된 상으로 파트너십 부문, 혁신 부문, 공로 부문, 챔피언 부문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2024-06-11 13:39: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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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노동자 위한 생활가이드북 발간

거제시는 11일 외국인노동자의 지역 사회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생활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46쪽 분량의 소책자 형태로 거제시 등록외국인 수 상위 3개국인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와 영어로 2000부 제작했으며 ▲통역서비스 지원 ▲외국인노동자 상담기관 안내 ▲긴급 주요기관 안내 ▲주민센터 현황 ▲외국인 등록방법 ▲체류지 변경 및 증명서 발급 ▲생활쓰레기 배출 ▲병원 및 보건소 ▲교통정보 ▲생활 기본수칙 안내 등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정보를 수록했다. 가이드북은 양대 조선사와 협력사를 통해 외국인노동자에게 배부하고, 시청 민원실 등에 비치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거제시 누리집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이드북 표지의 QR을 통해서도 쉽게 열람이 가능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외국인 생활가이드북이 의사소통 한계와 생활방식 차이로 국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지역 사회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에도 이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문화 사업 등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13:39: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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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학 새내기 지원금 신입생 2013명 수혜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 2024년 신입생의 생활 안정과 학업 지원을 위해 '창원 새내기 지원금' 상반기분 50만원을 2013명에게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창원시 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중 2024년 3월 1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34세 이하 재학생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3~4월 2개월간 창원 청년 정보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으며 관내 대학의 협조를 얻어 5월 신청인의 재학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지원금 상반기분을 지급했다. 시는 11월에 대학생의 재학 여부를 확인한 후, 12월에 하반기분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학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도모한다. 더불어, 시는 상반기 미신청자와 신청정보 오입력 자를 대상으로 9~10월 2개월간 추가 접수할 예정이며 추가 신청자들에겐 12월 새내기 지원금 100만원을 일시에 지급한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창원 새내기 지원금 추가신청 접수 및 하반기 지급에 차질 없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개발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다른 시군에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입학년도 1월 1일 이후 창원시로 전입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생활 안정 지원금과 새내기 지원금 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2024-06-11 13:37: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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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우수기 대비 풍수해 위험지역 현장점검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10일 홍수 시 시민의 안전과 폭염 대비 현장 작업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직접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사천시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와룡저수지 하류에서 동서금동 일원까지 연장 4.4k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상시 하천 유지수 확보를 위한 저수로 조성과 저수로 옆 생태탐방로를 설치하고, 하천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보 및 낙차공을 자연형 여울로 재가설한다. 또 생태관찰마당 1개소, 삼천포사우나 일원에 인도교 1개소와 월류 방지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제방보강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강우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수위 변화에 따른 대처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그리고, 하천변 산책로 차단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특히, 현장 작업자의 폭염 대비를 위해 작업근로자 휴게 쉼터 마련, 수분 및 미네랄 충전 확보 등 예방 수칙 준수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우수기에 갑작스럽게 늘어난 하천수위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하천을 관리하라"며 "인명피해 제로화 등 안전한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06-11 13:37: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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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KOVO컵 대회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통영 KOVO컵 대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로을적 협력하기로 했다. 2024년 통영 KOVO컵 대회는 어려운 지역경기 회복과 배구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 천영기 시장이 한국배구연맹를 직접 방문해 유치에 성공한 대회로서 경남지역에서는 16년 만에 개최되는 프로배구대회이다. 올해는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16일간 통영체육관에서 대회가 진행되며 남자부는 국내 남자프로배구 7팀과 국군체육부대, 여자부는 여자프로배구 7팀 및 해외 초청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조원태 KOVO 총재를 대신해 업무 협약식에 참가한 신무철 사무총장은 "통영체육관 시설보강, 대회예산 확보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 통영시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성공적 대회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설정비와 대회홍보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KOVO컵 프로배구대회와 더불어 7월에 개최되는 '제57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는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약 50억원으로 통영시는 배구대회 개최로 지역경기 회복은 물론 중학교 배구부 창단 등 배구저변 확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원활한 경기운영과 친절, 바가지요금 근절, 위생관리 철저 등으로 선수단과 관중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 체육회, 배구협회, 숙박업협회, 요식업협회 등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11 13:34: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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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제대와 생성형 AI 공동 연구 추진

김해시는 11일에 인제대 AI소프트웨어학과와 '공공정책 해결을 위한 생성형 AI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공동체사업단 공모 사업에 선정돼 김해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을 주축으로 인제대 AI소프트웨어학과, AI 전문기업 딥노이드의 산·학·관 협력체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액 국비이며 AI 기반 지역 거버넌스를 최초로 구축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연구의 목표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정책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7월부터 김해시 생성형 AI 직원 연구모임 '토더기의 AI창작소', 인제대 AI소프트웨어학과 등이 참석하는 공동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주요 불편 사항인 아동병원 부족 문제, 자전거 교통사고 문제, 불법주정차 민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AI로 분석하고 정책적 해결책을 주기적으로 함께 논의하고 도출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해 AI 기술을 혁신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공공정책을 제안하겠다"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관 협력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13:32:5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