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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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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철거 지원

진주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태풍 등 풍수해 발생 시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무연고 및 노후 위험 간판 정비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폐업·영업장 이전 및 관리자 부재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간판과 강풍 등의 풍수해 발생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 위험 간판 등이다. 철거를 원하는 사업장의 간판을 무상으로 철거해준다. 사업 신청은 6월 19일부터 7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주택경관과에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및 신고 자격은 무연고 간판이 설치돼 있는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인, 폐업업체 대표자이며 철거는 8월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에게 작지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위험에 노출된 주인 없는 간판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무연고 및 노후 위험 간판 정비 사업을 2020년부터 5년 연속 시행하고 있다. 풍수해 등 재해에서 안전사고를 방지함과 동시에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간판을 정비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간판 정비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택경관과 광고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6-18 14:44: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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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호주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 협력 확대 기대

창원시는 18일 시청 접견실에서 토니 자피아(Tony Zappia) 호주 하원 기후 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영접하고, 양국 간 에너지 산업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호주 국회는 양당제로 운영되며 하원이 입법 권한이 있다. '기후 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 상임위원회'는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에 해당하는 호주 '기후 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 소관 위원회로, 호주 에너지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호주 하원 기후 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 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주한호주대사관 경제참사관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홍남표 창원시장을 만나 에너지 및 친환경 산업 분야 교류 협력 의사를 전달했다. 또 성주수소충전소와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수소 산업 선도 도시 창원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업 현장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우리 시는 2022년 호주 질롱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호주 하원 기후 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 상임위원장단 방문을 통해 수소 산업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8 14:44: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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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심,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 사업 MOU 체결

울산시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농심과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 시 행정적 지원, 농심은 조성·운영 시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한다. 아울러 농심은 지역 주민 및 관련 기업들과 협조 체제를 구축해 울산삼남물류단지를 활성화한다.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 사업은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있는 울산삼남물류단지 내 대지면적 4만 6690㎡, 연면적 16만 5490㎡ 규모로 창고 시설, 사무실 등 부 대시설, 물류 수송차량 접 안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약 5600명의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약 63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약 2600억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울산 서부권의 산업 및 생활 물류 수요의 꾸준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물류 중심 시설의 적기 개발을 통한 물류 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동반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농심 이병학 대표이사는 "울산삼남물류센터는 부울경 물류 거점으로써 산업 및 생활 물류를 모두 처리할 시설로 계획될 것"이라며 "내수 및 수출 확대에 따른 물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겸 시장은 "농심이 울산에 꾸준히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14:24: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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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 진해 명동 사업 현장 방문

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17일 진해구 명동에서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과 '바다랑 섬 타는 진해'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이날 창원시 담당 부서 관계자에게 추진 현황과 계획 등을 듣고, 현장을 살피며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국가 거점형으로 조성되며 지난 2월 2단계 사업을 마무리했다. 앞서 2017년 외곽 방파제 설치 등을 준공했으며, 2025~2028년 클럽하우스·선박보관소 등을 짓는 3단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바다랑 섬 타는 진해' 사업에 대해 올해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관광거점 공모 사업에 재도전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업은 사계절 이용할 해양레저시설과 휴양공간 등을 조성해 해양레저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거점 지역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권성현 위원장은 "두 사업 모두 증가하는 해양레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차질없이 추진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유한 창원시가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 사업에 선정돼 한려수도권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7 16:42: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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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밀양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시장과 국과소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새로운 시정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68개 공약사업의 실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안병구 시장이 지난 4월 밀양시장 보궐선거 운동 기간에 내걸었던 78개 공약사항에 대해 다각적 검토와 토론 후 7개 분야 68개 공약사업 목록을 확정하고 내실 있는 실천 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5월 20일 공약사항에 대한 사전검토 보고회를 진행하고 사업의 타당성 확보와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정립했다. 이후 10일간의 시민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완성도 있는 공약사업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담당 부서별로 공약사업에서 수립된 정책 목표와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과 예상되는 쟁점 등에 대한 상세한 보고 후 부서 간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쟁점 해소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안 시장의 돌봄과 교육 분야의 핵심 사업인 ▲통합형 아이돌봄센터 신설 ▲아이돌봄 시스템 구축 ▲맞춤형 전문가 진로 멘토링 운영, 농업 분야 주요 사업인 ▲경남 특화형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유치 ▲농가 맞춤형 세미 스마트팜 사업 등의 조기 성과 달성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또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나노국가산단 2단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각종 대형 사업들의 예산 확보 방안에 관해서도 참석자 간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수립된 실행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세부 추진계획과 구체적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공약사업 간 연계 확대할 최적의 실천 계획 수립과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늘 보고회로 그동안 여러 방면으로 검토해 온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더 높일 수 있었고, 사업별 예상되는 쟁점 사항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고 시정 전 분야에 대한 발전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공약사업은 물론 주요 핵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 보완된 공약사업 실천 계획은 이달 말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의 심의를 통해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 후 7월 초 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4-06-17 16:38: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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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7회 김해선면예술대전 전시회’ 개최

'제7회 김해선면예술대전' 전시회가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 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김해시가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한·일·중 선면 문화를 함께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해선면작가협회가 주최하는 김해선면예술대전은 선면서화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전국 공모전이다. 지난 4월 작품 접수를 해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민화, 한국화 부문에 총 387점이 출품됐다. 심사 결과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캘리그라피 부문 장현선 작가의 '야생화'와 한국화 부문 박부경 작가의 '오월의 향기'에 영예가 돌아갔으며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는 문인화 부문 최영주 작가의 '목단'과 서예 부문 권미자 작가의 '별'로 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 작품은 총 209점이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전시회 기간 '제29회 김해선면작가협회전'도 함께 개최된다 시상식에 앞서 18일 오후 6시 한·일·중 선면 초대 특별전 오픈식이 윤슬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인 김해시에서 한·일·중 문화 교류를 이어나가는 데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3국의 친밀감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국, 일본, 중국 3국이 문화 교류로 상호 존중과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올해는 김해시가 선정돼 지난 4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활발한 문화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전국선면예술대전이 우리 시가 선면 서화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한·일·중 선면 초대 특별전이 그 길에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4-06-17 16:29: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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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울산시 유(U)잼 영상 공모전’ 개최

울산시는 6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2024년 울산시 유(U)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다양한 매력을 대외에 알리고 관광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고, 주제도 울산을 널리 홍보할 내용이라면 제한이 없으며 3분~5분 분량의 창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개인 SNS 계정에 제작한 영상과 해시태그(#울산꿀잼#2024울산영상공모전#고래TV)를 등록하고,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입선 2명 등 총 5명을 선정해 울산시장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200만원, 입선 2명 각 50만원의 상금도 제공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시 누리집 게재와 함께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수상 작품은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TV와 공식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시정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잼 영상공모전은 울산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울산을 사랑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울산을 알리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공모전의 경우 총 69팀이 신청해 '울산여행레시피' 등 5편을 시상했다.

2024-06-17 16:28: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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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소기업 대상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추진

양산시는 중소기업 대상 중대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자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종사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의 관내 중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 참여 신청을 받아 민간 전문가를 선정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 업체(5인 이상 50인 미만)는 올해 1월 26일까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대상이었으나 1월 27일부터는 적용 대상이 된 만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잘 구축해야 한다. 주요 내용은 ▲경영자 리더십 ▲근로자 참여 ▲위험요인 파악 ▲위험요인 제거·대체 및 통제 ▲비상 조치계획 수립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안전보건 관리체계 평가 및 개선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핵심 과제 등이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1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각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단순 상담 형식의 컨설팅이 아닌 실질적으로 현장 활용이 가능한 매뉴얼 제작을 지원, 컨설팅에 참여한 중소 사업장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종사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되는 만큼 해당 관내 중소업체들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자율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잘 구축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6-17 16:28:4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