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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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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회 녹색소비주간 운영

김해시는 오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녹색소비 생활화를 위한 제2회 김해시 녹색소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해시와 대형 유통사 4곳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9·7 녹색소비 바르게 알기'다. '이(2)왕 구(9)매한다면 친(7)환경 녹색소비'라는 뜻으로 시민들에게 녹색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녹색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다.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의 기간 동안 협약 매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녹색제품에 대한 퀴즈를 풀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녹색소비 촉진을 위해 '롯데마트 김해점과 롯데마트 장유점'에서는 녹색제품을 구매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추가 기념품을 제공한다. 녹색제품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에서 인증한 제품으로 환경표지제품, 우수재활용(GR)제품, 저탄소인증제품 마크가 있다. 김해시는 2024년 자체 녹색제품 구매 목표율을 33%로 잡고, 직원 대상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온라인 교육을 독려하고 관내 대형매장을 방문해 녹색제품 판매장소 설치와 이행 실태를 점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녹색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코스퀘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제품 소비만으로도 탄소 중립을 앞당길 수 있다며 녹색제품 구매에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7 14:07: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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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 집중 점검

거제시는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 집중 지도·점검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순환을 통해 이용하는 분수, 폭포, 실개천, 조합 놀이대 등 일반인에게 개방된 시설을 말한다. 이번 점검에는 올해 가동하는 시설 중 독봉산 웰빙공원 물놀이장 포함 공공시설 9개소, 민간이 설치 운영 중인 14개소로 총 23개소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자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설치 운영 15일 전까지 신고하고, 수질검사 진행 여부, 부유물 및 침전물 제거 유무, 용수 적정관리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게시 등 시설 관리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거제시는 이번 점검에서 자체 수질검사 이행여부와 주기적인 용수교체, 소독시행 여부 등을 점검해 시료를 채취해 수질기준에 맞는지 등을 살핀다. 점검 결과 수질 및 관리 기준 미준수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운영을 중지 시킨 후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하고, 수질 개선 조치가 완료될 경우 재개방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에 어린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수경시설 이용자 등이 안심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14:06: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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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빈집 문제 해소 위해 빈집 실태조사 진행

창원특례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방치된 빈집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한국부동산원과 추정 빈집건축물 대상으로 '빈집실태조사'를 진행한다. 금회 진행하는 빈집 실태조사는 2020년 실태조사 이후 4년만의 조사로, 창원시 관내 빈집 추정 통계치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사회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법에 따른 실태조사 주기보다 1년 앞당겨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그간 빈집 문제 해소를 위해 2020년 빈집실태조사를 했으며 2022년 창원시 빈집정비계획 수립하고 빈집철거지원사업, 빈집활용사업 등 적극 추진 시행한 결과, 금회는 지난회에 비교해 다소 감소된 1417호에 대해 빈집정비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실태조사 진행 방법으로 사전조사, 현장조사, 등급 산정조사 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택 노후·불량 상태 및 주변 위해성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존 4등급으로 분류됐던 빈집건축물을 3등급으로 단순화해 분류할 예정이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창원형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해, 기존에 진행하던 빈집정비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등급별 정비전략을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빈집정비 접근방법을 철거만이 아닌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활용할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실태조사 기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7 14:05: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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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 개최

밀양시는 오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12일간 밀양아리나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연극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연극이 일상이 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79회의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작은 극단 실험극장의 연출가 이한승의 '에쿠우스'로 1975년 뉴욕 비평가상과 토니상 최고 연극상을 수상한 명작이다. 일곱 마리 말의 눈을 찌른 소년 알런스트랑과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마틴 다이사트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광기와 이성, 사회적 억압 등 인간의 잠재된 욕망을 예리하게 파고들어 분석한 시대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은 지난해 밀양공연예술축제에서 선보여 역동적인 무대연출과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가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오는 25일 오후 9시, 26일 오후 7시 30분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폐막작은 8월 4일 오후 7시 30분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펼쳐지는 밀양 출신 방성호가 지휘하는 국내 최정상급의 밀양아리랑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쇼 '썸머 환타지아'다. 배우 홍지민, 테너 류정필의 협연으로 아름다운 선율이 한여름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올해 대학로 추천 연극들로 꾸며진 대학로 초청작이다. 코믹 연극 '그놈은 예뻤다'를 포함해 뮤지컬'WHAT IF' 등 신선하고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지역 초청작으로 배우 이유준이 출연하는 극단 마루의'책방지기'와 향토 코믹 음악극인 '지금 내려갑니다', 극단 밀양의 가족뮤지컬 '알콩달콩 우주별'등이 있으며 연극제 우수 프로그램 교류작으로 '개는 물지 않는다', 관객 심의를 받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실험적인 연극 '예술적 예술'등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식 초청작으로 해태 타이거즈 초대 응원단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1인극 '하이타이', '굿바이 햄릿', 창작무용극 '백제인 미마지의 기악탈놀이' 등 국내외 우수작품을 선보여 공연예술축제의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묘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 선정작인 현대 도시민의 삶을 통찰하는 신랄한 블랙 코미디극 '스프레이'와 마흔살 소녀들의 헤비메탈 입문기를 그린 '헤비메탈 걸스'도 이번 축제에서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음악극 '꼬미의 마음청진기'와 춤과 노래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피노키오' 공연도 마련돼 있다. 국내 젊은 창작가들의 등단 기회와 실험적 무대를 제공하는 대학극전, MZ 연출가전이 스튜디오 1, 2극장에서 열리며 경연을 통해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우수작품을 선정해 밀양희곡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별행사로 개·폐막식 종료 후 밀양아리나 하늘을 뒤덮는 환상의 오로라 쇼'시티 오브 오로라'를 물난장 파티와 함께 진행해 무더위를 잊는 신나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축제 기간 중 공연예술 활성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국의 연극인들이 함께하는 연극 아트마켓을 열어 국내 공연 유통 관계자, 축제 관계자, 공연예술전문가들의 교류 및 공연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체험 전시로 디지털 크리에이터 김김랩 작가의 'I Scream in 밀양'이 꿈꾸는 예술터에 전시된다. 흥미로운 시각예술 이미지를 활용해 친근하고 새로운 밀양의 여름 이미지를 다양한 볼거리로 재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공연예술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로 연극인, 연극애호가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이며 올해도 특별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밀양이 가진 내재적 자원과 열정을 바탕으로 문화 도시, 연극 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제 일정 및 작품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예매는 yes24에서 할 수 있다.

2024-07-17 14:05: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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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통영에서 일상에 변화를 기획하고 싶은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문화기획클래스가 열린다. 통영시와 통영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대한민국문화도시 예비사업의 하나로 문화기획클래스 '기획자? 기획자!' 프로그램에 참가자를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문화기획클래스에서는 사진, 영상, 공예, 디자인, 여행, 행사 등 문화기획 활동 또는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10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8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며 전문가 초청강의, 기획서 작성 및 멘토링, 현장 참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참가자 접수 후 신청 인원에 따라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 될 예정이다. 조수용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통영시민이 직접 문화기획 전문가로 성장해 문화도시 본 사업 및 앞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료생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진행될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참여에 가산점을 부여하며 문화기획 심화 과정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문화도시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17 14:04: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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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추가 신청기간 운영

사천시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추가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략작불직불금은 논에 콩·가루쌀·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민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쌀 생산량을 조절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여름철 논에 벼 대신 두류나 가루쌀 재배시 ha당 200만원, 조사료는 ha당 430만원, 옥수수는 ha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이모작을 할 경우 ha당 1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단, 가루쌀은 올해 생산단지로 지정받아 재배한 농지만 신청 가능하며 조사료는 지난해 벼를 재배하고 올해 여름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지 또는 이전에 하계조사료 관련 사업 혜택을 받은 농지만 해당된다. 전략작물직불금 추가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7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추가 신청 기간에는 일반벼를 총체벼로 활용하려는 농업인도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제가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 수를 늘려 쌀 값 안정, 식량자급률 및 논 이용률 향상에 기여하고 농가 소득 제고 또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7 14:04: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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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주택조합 이행실태 합동점검 진행

울산시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이행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한 시민과 조합원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올해 5월에 수립한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조합설립 준비 사업장 9개 조합,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 6개 조합, 공사 진행 사업장 9개 조합 등 모두 24개 조합이다.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공무원 11명으로 점검반 2개반을 구성해 ▲조합설립 준비 사업장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 ▲공사 진행 사업장 등 사업 진행 단계별로 점검한다. 조합설립 준비 사업장인 중구종갓집 · 삼산리버사이드 · 태화양정 지역주택조합 등을 대상으로는 ▲조합원 모집신고 및 조합설립인가조건 준수여부 ▲주택조합의 업무대행 및 자금운영 적정여부 ▲계약서 필수 명기사항 확인 ▲실적 보고 및 자료공개 ▲총회 의결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법적점검사항 외 ▲조합원 모집 과정에서의 중요사항 설명 이행 등을 추가적으로 점검한다.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인 울산신정동더파크·옥교동한마음 지역주택조합 등에 대해서는 '조합설립 준비 단계' 점검사항과 ▲회계감사 적정 여부 ▲조합설립인가 3년 이내 사업승인 미이행한 경우 해산총회 개최 여부 등을 점검한다. 공사 진행 사업장인 우정리버힐스·울산온양발리스타 지역주택조합 등은 '사업승인 준비 단계' 점검사항과 ▲예정 세대수 대비 적정 조합원 구성 여부 ▲토지소유권 확보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조합 운영이 불합리하거나 부조리한 사항 등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사업의 투명성 확보와 권리를 위해 시정지시나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합에 가입하고자 할 경우에는 지역주택조합에 비치된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사업이 장기간 추진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지역주택조합 개요와 추진현황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14:04: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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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등 세계적 확산 논의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6일 진주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과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만난 조규일 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진주시에서 추진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올해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되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정인교 본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인교 본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는 것에 공감한다"며 "다가오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가능한 한 참석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조 시장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만나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경남서부 음악창작소 등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지난 6월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전시하고 있는 진주실크등이 미국 LA,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도 소개돼 한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용호성 문체부 제1차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과 경남서부 음악창작소 설치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지원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며 "올해 11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진주시와 함께 한국의 빛인 진주실크등이 전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정인교 본부장과 용호성 제1차관에게 '2025 APEC 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남강유등축제 등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와 연계한 행사를 진주시에서 개최할 것을 건의했다. 두 사람은 국가적 규모의 국제 행사에 지자체에서 선제적으로 부대행사를 제안해 준 것에 고마워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 진주시 개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2025 APEC 정상회의는 2025년 11월 경주시 보문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 해 동안 200여 개의 외교·통상·에너지·관광·중소기업 등 각급 회의 및 부대행사가 개최지를 비롯해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7-17 13:13: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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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7~8월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 개최

김해시가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로 7~8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힌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기간 30개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영, 장유, 내외·북부 지역 대표 휴식처인 진영철도박물관, 율하만남교, 연지공원, 수리공원 등에서 '김토즐(김해의 토요일은 즐거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총 20회 중 현재 5회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야외 상설공연인 김토즐은 K-댄스, K-POP, 트로트, 밴드, 마술, 고품격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음악과 색다른 퍼포먼스로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7~8월은 시가 후원하는 16개 예술단체 주관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행사가 마련된다. 공연 행사로는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경상남도 청소년 연극제', K-댄스 대회인 '디벨롭 컴피티션'과 '전국청소년예능콘테스트'가 김해문화원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지역 음악·무용인들이 주관하는 '가야오페라단-한여름밤의음악회', '크레센도-클래식 문화콘서트 in 김해', '앙상블이랑-매직앙상블 세계의 명화', '최선희가야무용단-섬섬이와 해선이의 사랑이야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굵직한 공연들이 문화의전당과 서부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 행사로 '김해전국사진공모전', '김해청년작가협회 정기전', '조얼서각전', '김해향교 유림서화전' 등이 예총갤러리 등에서 열리며 문학행사인 '수로문학회-문학과 시민의 만남 지역작가를 조명하다'가 독서인들과 함께한다. 이 밖에도 전통 민속공연인 '오광대 놀이로 여는 문화가 있는 날'과 '향기가 있는 해반천 달빛 음악회'가 신어천과 해반천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연인 '찾아가는 예술행사'를 총 8회에 걸쳐 학교 7곳과 군부대 1곳에서 개최하며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협주곡의 밤'도 마련된다. 홍태용 시장은 "한여름에도 3대 메가 이벤트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이 실내외에서 계속되고 있으니 여름 휴가 때 공연과 전시를 즐기면서 무더위를 잘 이겨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6 15:24: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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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등 방문

조규일 진주시장은 16일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조 시장은 김윤상 기재부 2차관과 기재부 예산심의관들을 차례로 만나 진주 미래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 ▲생활자원회수센터 확충 ▲정촌 체육시설 건립 등 모두 6건으로 예산 규모는 약 440억원이다. 특히, 우주항공산업의 토대가 될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사업의 신규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으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인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비가 감액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기재부 방문 후에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 부처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찾았다. 국토부에는 진주~사천 간 국도우회도로 개설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및 통과를 건의했으며 행안부에는 정촌 체육시설 건립 사업의 주한미군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중앙부처 방문 후 조규일 시장은 세종시에서 기획재정부 향우공무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진주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운용 기조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부강한 진주 건설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18: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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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樂)' 마지막 공연 개최

통영시는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5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상반기 야간관광 콘텐츠인 '투나잇 통영!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의 4번째 공연이다. 공연은 솔루스 오브 서울 브라스의 '유쾌! 상쾌! 통쾌! 금관악기의 매력에 빠질 시간'이며 탱고의 대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Libertango'와 제임스본드 메들리 등 초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곡들이 약 65분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공연 이 밖에도 우리 지역 농산물을 체험 및 판매하는 통영시 농촌 신활력추진단의 로컬마켓, 플리마켓, 나전칠기 키링 및 히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오후 5시부터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풍성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행사 당일 관내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인증 및 공연 관람 시 선착순 100명에게 디피랑 입장권 또는 통영꿀빵을 제공하는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 이벤트도 현장에서 진행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하면 된다.

2024-07-16 15:07:2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