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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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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두문리 금곡행복나눔센터 개관식 개최

진주시는 25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시의원, 지역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곡면 두문리 일원에 조성된 '금곡행복나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금곡행복나눔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 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2018년 1단계 공모 사업에 선정된 후 2019년부터 국비 29억원, 도비 4억원, 시비 9억원 등 총 4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먼저 금곡거점시장 정비, 금곡거점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한 후 이번에 금곡행복나눔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기존 노후된 금곡면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건립됐으며 세경마을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의 이전 설치와 함께 북카페, 헬스장, 다목적강의실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활동할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는 한 공간에서 문화·체육·복지 서비스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민들 만족도를 높이고, 금곡면 중심지에 조성돼 금곡면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민들이 함께 이용할 화합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금곡행복나눔센터 개관에 이어 2024년 농촌 협약 사업으로 2028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금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 사업을 통해 금곡행복나눔센터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금곡면 전체 배후 마을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해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로 센터를 개관하게 된 만큼 활력과 행복이 넘치는 살기 좋은 금곡면으로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초생활거점사업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께서 자발적 운영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4-07-25 14:49: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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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사업 적정성 검토 통과

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도시로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구축되는 등 '준비 중 도시'에서 '완성형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의 거점센터로서 역할을 할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사업'이 국가연구 개발사업 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적정성 검토를 통과한 것. 사업 계획 적정성 검토는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사업에 대해 적정한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확정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지난해 8월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았다. 위성개발혁신센터는 총사업비 371억원이 투입되는데, 위성특화지구의 핵심 인프라로 위성 기업의 전반을 지원하는 전담 지원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연면적 5900㎡ 규모로 건립하게 되며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공용 장비·시설 구축과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위성개발혁신센터와 연계해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사업 적정 통보를 받아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위성개발혁신센터와 지식산업센터는 중소기업 육성, 우주항공기업 지원, 창업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산업클러스터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우리나라 우주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우주항공수도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25 14:48: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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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용남~무전간 도로건설사업 중간 보고회 개최

통영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용남~무전간 도로건설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중간 보고회를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 6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용역 보고 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 주요 내용은 ▲터널 단면 형식 결정 ▲경제적 타당성 평가 및 투자선도지구 관련 연계 검토 ▲남부내륙철도 노반 기본 및 진행설계 용역 연계 검토 ▲교통 분석 및 수요 예측 등이다. 남부내륙철도 KTX 개통 이후 통영을 찾는 관광객 및 교통량 증대로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것에 선제 대비하고,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투자선도지구 일원 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용남~무전간 도로건설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2022년 12월 착수해 현재 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무전동 관문사거리~용남면 장문리 기호 회전교차로까지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후 2025년 초까지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재해 영향성 검토 용역을 거쳐 2025년 상반기 내 기본 및 진행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을 위한 민선 8기 공약 사업에 대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14:47: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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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하반기 이용자 모집

창원시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하반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털 ▲영유아 발달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인터넷 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성인 심리 지원 ▲정신건강 토철 케어 ▲아동·노인 연극교육 서비스 ▲몸튼 마음튼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찾아가는 건강운동 서비스로 총 10개 분야에 73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신분증 등 사업별 준비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된 대상자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회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4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모집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2024-07-25 14:46: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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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울산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주기 지원망 구축을 위해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통합지원센터는 울산시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5대 전략의 13개 중점 과제 중 하나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 지원을 위해 건립이 추진된다. 5대 전략은 ▲이차전지 전주기 지원망 구축 ▲초격차 기술력 확보 ▲첨단기술 혁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밸류체인 연계 협력 플랫폼 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제도 개선이다. 총사업비 약 21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10월 진행설계에 들어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유니스트, 울산대학교 등 이차전지 지원 기관과의 상승 효과를 위해 기술 지원 기반 활용도가 높고 기술 개발·장비 활용·인력 양성 지원 등이 쉬운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에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이차전지 장비 구축공간, 이차전지 기업 공간, 교육 공간, 회의실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건립이 완료되면 울산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맡아 이차전지 관련 창업 지원, 공동 장비 운영, 기술 개발 기획·발굴, 인력 양성 등을 통한 기업 지원에 나서게 된다. 특히 울산시가 추진 중인 ▲고출력 이차전지 소재 부품 대응용 성능 검증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리튬 인산철 배터리 고효율 공정 기반 구축 사업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개발 및 실증 사업 등과 함께 차세대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의 건립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후 '통합(One-Stop) 전주기 기업지원 통합포탈시스템'의 맞춤형 기업 지원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근 투자 유치되고 있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4-07-25 14:42: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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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회 추경에 복지 예산 790억원 증액 편성

김해시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출산 및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 분야에 790억원 증액한 7790억원을 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예산 7000억원에서 11%가 증액한 규모로 이번 김해시 2회 추경예산의 3분의 1이 넘는 수치다. 분야별 예산으로 보면 기초연금 지급 254억원, 기초생계급여 116억원, 부모급여 보육료 85억원, 재가노인복지시설 본인부담금 지원 75억원, 장애인 활동 지원 36억원, 아동급식비 지원 11억원, 의료급여기금 조성 23억원 등이 추가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에 편성된 신규 사업을 살펴보면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해 자활사업 참여자 한마당 행사 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노인 지원을 위해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마을회관 건립 지원, 보훈수당 인상, 영주 귀국 사할린 한인 현지 교류 왕복 교통비 지원 등이 있다. 또 ▲출산 및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5세 누리보육료 추가 지원, 손주돌봄 지원사업 ▲아동 및 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호봉제 도입, 지역 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운영 서비스 제공, 학대피해가정의 방문형 가정기능회복 프로그램 등이 새롭게 편성됐다. 아울러 기존 편성된 ▲취약계층 지원 분야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지원,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지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발달장애인 지원과 ▲출산 및 아동 지원 분야의 출산축하금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추진, 아동급식지원, 청소년 사회안전망 지원체계 강화 및 ▲노인 분야의 노인돌봄사업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도 남은 하반기 흔들림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경기 침체속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에 중점을 둬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포용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4 15:42: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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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IT·SW 스타기업 소프트웨어 강소기업으로 육성

경남도는 '경남 IT·SW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한 도내 소프트웨어(SW) 중소기업 2개사를 정보 기술(IT)·SW 스타기업으로 지정하고, 24일 제1호 기업인 '대형네트웍스'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제1호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대형네트웍스는 인공지능 스마트 매장관리 시스템 지니 등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제2호 스타기업에는 사물 인터넷(IoT) 기반 솔루션과 웹·앱 기반 플랫폼을 제작하는 '뎁스'가 선정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구병열 경남도 미래산업과장, 경남도의회 허동원 경제환경위원장 및 진상락 도의원, 송종근 대형네트웍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오양환 경남ICT협회장, 정현숙 신화철강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제1호 경남 스타기업 소개와 견학, 현판식 등이 진행됐다. 경남 IT·SW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SW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부터 상품화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연매출 50억 이상의 SW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비로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지정 1년 차에 맞춤형 기술 사업화 컨설팅 ▲2년 차 상용화 연구 개발(R&D) 과제 지원 ▲3년 차 연구 개발 과제 고도화 및 상품화 등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공모를 통해 9개 기업이 신청했고, 외부 위원들의 대면·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2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앞으로 경남도는 해마다 성장 잠재력이 높고, 혁신 역량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 2개사를 경남 IT·SW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W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사업과 올해 5월 유치한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사업을 연계해 2026년까지 도내 SW 기업 20개를 연매출액 50억원 이상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특히 SW 기업들이 도내에 이전하고 창업·성장할 판교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4 15:42: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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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회 지속 가능한 전시 복합 산업·관광 토론회 개최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유에코에서 '제2회 지속 가능한 전시 복합 산업·관광 울산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시 복합 산업 및 관광도시로서 새로운 상표를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전시 복합 산업·관광 전문가 및 외국인 참가자·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대한민국 산업특화 전시 복합 산업·관광 대표도시, 울산'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볼루트 바흐치 세계관광포럼연구소(World Tourism Forum Institute) 회장이 기조강연으로 '지속 가능한 마이스·관광 도시 브랜딩(City Branding for Sustainable MICE and Tourism)'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기후 위기 : 내 삶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환경을 위한 우리의 실천과 지역 사회가치경영(ESG)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이어 울산대학교 조지운 교육부총장이 '지역 대학의 경쟁력과 지역전시 복합 산업(MICE)', 울산연구원 이경우 경제산업연구실장이 '산업수도 울산, 대표 전시 복합 산업 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참가자 토론에는 건국대학교 서병로 교수를 좌장으로 채널케이 이윤경 대표이사, 한국전시복합산업협회 하홍국 사무총장, 풀무원 김현지 피엠(PM)이 참석해 '전시 복합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울산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 울산만의 대표 산업특화 전시 복합 산업·관광 상표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산·학·관 협력으로 세계적 관광도시이자 매력도시 울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28: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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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교육지원청, 진주미래교육지구 기간 연장

진주시는 24일 시청에서 조규일 시장과 이외숙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지구사업을 연장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미래교육지구사업은 2018년 경남도교육청 공모 사업으로 시작돼 2023년 12월 '행복교육지구'에서 '미래교육지구'로 사업명을 변경, 2019년부터 현재까지 6년째 운영되고 있는 지역교육 공동체 구축사업이다. 지역 소멸 시대에 학교와 마을의 교육 협력 체제 구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지역 사회와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공교육, 소통과 협력의 교육 공동체를 형성하고 구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으로 진주미래교육지구는 2026년까지 연장 운영되며 2025년부터 2년간 진주시 6억원, 경남교육청 6억원 등 총 12억원이 아이들을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6년간은 지역 사회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단계였다면 이제부터는 현재 구축돼 있는 지역교육 공동체를 더 공고히 할 기회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 기간 연장은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장기적 안목을 갖고 교육청과 손잡고 지역 사회와 함께 고민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해 우리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의 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02: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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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나동연 시장, 주요 현안 사업 국비 확보 ‘잰걸음’

나동연 양산시장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2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국회에서 나동연 시장은 윤영석 국회의원, 김태호 국회의원을 만나 양산시 주요 현안 사업 13건에 대한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일원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사업 ▲화제처리분구 외 2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 ▲덕계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 ▲미타암 주차장 설치공사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 ▲천연물 안전관리원 구축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 육상실증 기반조성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사업 ▲광섬유 기반 고정밀 계측센터 개발 및 실용화 기반 구축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북정배수구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양산시 바이오가스화시설 증설사업 총 13건이다. 이 가운데 신규 사업은 4건으로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사업'은 황산공원의 기존 시설 및 수변공간을 활용해 자전거 이용객들을 위한 랜드마크, 체험, 이벤트 공간 등 체류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고, '화제처리분구 외 2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하수관로 정비를 시행해 시민들의 하수도시설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또 '덕계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은 덕계초 일원 가공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를 지중화해 도심지 환경 개선 및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미타암 주차장 설치공사'는 주차장이 없어 임도에 주차하고 있는 현실인 만큼 문화재 주변 경관 저해 및 안전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이다. 윤영석·김태호 국회의원은 이날 나동연 시장이 설명한 주요 현안 사업 13건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정부부처 예산안이 기재부에 제출된 상황인 만큼 앞으로는 국회 단계와 기재부 대응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회, 경상남도 등과 긴밀히 공조해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설득해 주요 현안 사업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4 15:02: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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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英 에어쇼에서 해외 기업 투자 유치 활동 전개

사천시가 글로벌 무대에서 해외 기업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등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 국제적 위상을 굳건히 다졌다. 24일 시에 따르면 경남항공산업 타깃 마케팅 추진단을 구성,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영국 판보로 공항에서 열리는 판보로 에어쇼(FIA 2024)에서 해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FIA (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 2024는 44개국 1262개사가 참여하며, 사천시의 KAI 등 우주항공기업 8개사는 국제 경쟁력을 갖춰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에어쇼다. 시는 에어쇼 전시장에서 우주항공방산 글로벌 공급망 기업인 FDH Aero와 우주항공산업 육성 활성화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우주항공산업 육성 발굴 ▲사천시 내 우주항공기업과 협력 추진 ▲해외 우주항공기업과 사천 기업 간 공동 과제 발굴 및 산업 협력 활성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정대웅 단장은 "20여 개의 해외 기업이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 이미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입증됐다"며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02: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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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천지구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 수료식 개최

통영시는 지난 23일 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통영시 관계자 및 교육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은 도천지구 달무리 광장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원예를 매개로 한 정원 문화 확산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5월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0회로 운영됐다. 참여한 수강생들은 현장 답사 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식재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반영해 음악마을의 이미지 구현을 위해 높은 음자리와 오선지를 형상화한 경계석,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새장과 마을 이정표 설치, 문그로우, 백합, 버들마편초, 라벤더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해 싱그러움과 활기를 더한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지만 삭막했던 공간이 예쁜 꽃밭이 돼 나비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는 교육 참여 소감을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새미골 골목정원에 이어 마을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한 마을정원 조성으로 마을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이 공간을 오래도록 볼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도 힘써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주민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01: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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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62회 거제옥포대첩축제 평가 보고회 개최

거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제 지원부서 담당부서장과 문화예술단체, 유관 기관 및 봉사단체 그리고 축제 유공자 표창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거제옥포대첩축제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축제 유공자 표창장 수여 및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의 총괄 평가, 만족도 조사 및 빅데이터 분석보고, 단위 행사 평가 보고, 축제 개선 방안 등 자유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의 총괄 평가에서는 ▲올해 옥포대첩축제가 축제 규모 및 관람객 수에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거제를 넘어 이순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점 ▲참여를 넘어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지역 축제에 대한 시도가 있었다는 점 ▲민·관·군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비예산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행한 점 ▲기업의 사회공헌과 협력 강화를 유도하고 예술적 독창성을 인정받는 지역 브랜드 콘텐츠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점,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전문 안전관리 용역으로 안전사고 전무한 안전한 축제였다는 점을 잘된 점으로 평가했다. 반면 '블랙이글스 에어쇼' 공연이 10분 안으로 단축돼 관람객들이 아쉬워한 것과 주무대 관람석 부족, 휴게·편의시설 부족 등을 개선돼야 할 사항으로 평가했다. 제62회 거제 옥포대첩 축제를 찾은 거제시민과 관광객 605명을 대상으로한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축제 전반적인 만족도 평가 결과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안내 친절 4.2점 ▲의미와 역사성 4.16점 ▲축제장 안전 4.14점 ▲전반적 만족도/타인 방문 추천 4.12점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축제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는 축제를 찾은 전체 방문객은 7만 3159명으로 뮤지컬 옥포해전, 국악 콘서트&폐막 불꽃쇼, 개막 주제 공연 순으로 방문객 수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SNS 키워드 감성 분석 결과 긍정 87.3%, 부정 12.7%로 긍정이 74.6% 더 높게 나타났고, 포털 사이트 검색량에서도 2023년 대비 2.5% 상승했다고 파악됐다. 자유 토론에서는 외국인 참여 방안 마련, 체육대회 및 이순신 관련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연계, 포토존 설치, 블랙이글스 에어쇼 시간 증대, 전문 안전요원 대폭 확보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가 옥포대첩 축제를 거제 대표 축제로 만드는 것이었는데, 이번 축제가 명실상부한 거제 대표 축제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것 같아 대단히 기쁘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변화를 모색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만큼 이번 평가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내년 축제에 꼭 반영해 개선하도록 하겠다. 앞으로 옥포대첩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거제시가 역사문화도시의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01:0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