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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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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호주 질롱시, 경제 교류 등 상호 협력 방안 논의

창원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호주 질롱시 방문단을 만나 경제, 에너지·방위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우호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호주 질롱시장과 주멜번총영사를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홍남표 창원시장을 만나 수소 에너지 산업, 방위산업 등 창원의 주요 산업 분야에서 기존 관계를 강화하고 양 시간 국제 교류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질롱시 방문단은 창원의 집, 성주수소충전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범한퓨얼셀, 창원대학교를 방문해 창원의 역사·문화·산업·교육 분야 등을 체험 및 견학할 예정이다. 호주 질롱시는 빅토리아주에 있는 항구 도시로 주도인 멜번시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호주 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도시 중 한 곳으로 보건·교육·첨단 제조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창원시와 2022년 3월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트렌스 설리반 질롱시장은 "K-방산 첫 해외 생산기지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법인 공장 준공식을 앞두고 창원을 방문하게 돼 더 의미가 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시간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질롱시와 국제우호도시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관계를 더 돈독히 이어나가기를 바란다"며 "특히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 산업과 방위산업 분야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대학 교류를 통해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 수행 등 산학연 협력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6 15:08: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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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사업’ 참여 사업체 모집

진주시는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2024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대상 사업체에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관리해야 한다. 이에 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관내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진주 지역 내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인 사업체이며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희망하는 사업체는 진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7가지 요소를 포함하는 서류 작성 및 점검, 개선, 교육 등이며 시가 위탁한 노동부 지정 안전관리전문기관에서 사업체에 방문해 최대 4회까지 무료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법법 확대 시행으로 중소 사업장의 혼란을 줄이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8-06 15:08: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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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박차

통영시청년센터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오는 7일, 9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청년도전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여자들의 교육을 통한 성장 과정 및 취업 고민 등을 나누고자 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지난 5월에 시작해 생태 체험, 기업 탐방 등 다양한 외부 활동과 요트 힐링, 화과자 만들기 등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한 여러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해왔다. 현재 총 48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이란 취업을 포기하거나 힘든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 취업 의욕 등을 증진시키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며 18~45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5주 단위로 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현재 단기 12명, 중기 20명을 모집 중에 있으며 프로그램별 일정,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는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직업훈련 등을 제공하고, 취업 시 고용촉진장려금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연계 지원하는 등 청년의 완전한 취업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2024-08-06 15:07: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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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김해시의회는 5일 의회운영위원장 선출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하고 그동안 지연됐던 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의회운영위원장에 이미애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해시의회 후반기를 이끌 의장단은 안선환 의장, 허윤옥 부의장, 이미애 의회운영위원장, 송재석 행정자치위원장, 최정헌 사회산업위원장, 김주섭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원 구성을 마쳤다. 또 이날 시의회는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는데 위원으로 김유상, 조종현, 류명열, 박은희, 김창수, 송유인, 강영수, 주정영, 김영서, 김진일 의원 등 총 10명을 선임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의원들의 윤리 심사, 징계·자격 심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며 의원의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안선환 의장은 "그동안 제9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해 힘써주신 의원 여러분들과 염려 속에서도 김해시의회를 끝까지 믿고 지켜봐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제9대 후반기 의회는 이런 진통 속에서 겪은 절충과 타협의 지혜를 더 성숙시켜 더 나은 의회로 발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제9대 김해시의회 의장단은 오는 6일 김해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원 구성 이후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2024-08-06 09:01: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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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건우회, 가스 폭발 화재 피해 가구 청소 봉사

밀양시 건우회는 지난 3일 회원 27명이 하남읍 아파트 화재 피해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을 진행한 세대는 가스 폭발 사고 가구의 바로 옆집으로 화재로 집이 반소돼 그을음이 심각한 상태였다. 이 소식을 들은 밀양시 건우회 회원 27명은 더운 날씨에도 화재에 따라 집안 전체에 생긴 그을음 제거와 청소 봉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고압 세척기 대여 등 청소에 필요한 비용은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마련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 "갑작스러운 가스 폭발 화재로 걱정이 많았을 주민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준 밀양시 건우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폭염에도 서로 도우려는 마음이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박원식 밀양시 건우회장은 "일반 자원봉사자들이 청소하기가 어려운 가구가 있다고 해서 밀양시 건축직 공무원들이 힘을 합쳐 청소 봉사에 나섰다"며 "화재 피해 주민들이 깨끗해진 집으로 돌아와 일상을 되찾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건우회는 총 회원수 38명으로 밀양시청 건축직 공무원 36명, 디자인직 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금까지 주거 환경 개선사업 봉사활동으로 총 10세대를 지원했다.

2024-08-05 15:55: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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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통영시는 지난달 31일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개최한 '제14회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해 시·군·구의 자치행정 우수 공약 및 정책 사례를 발굴, 공유, 학습 확산하는 장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 민주주의 모델 구축과 정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공모 형식 대회로 전국 148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7개 분야 총 353개 사례가 제출돼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86개 사례가 본선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통영시는 3개 분야에 각 1개 사례를 공모해 2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본선 대회에서 조수용 통영시 문화예술과장은 과거 도시재생 분야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폐조선소 도시재생으로 탄생한 통영의 핫-플레이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사례를 발표해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 내용은 통영시 경제의 급격한 침체와 쇠퇴를 불러온 2010년대 중소 조선업의 몰락의 아픔을 딛고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내용 중 하나인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통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한 사례이다. 리모델링 진행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협의해 공간을 구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각종 강좌 및 문화 행사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 다양한 공간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및 각종 문화예술 공연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이용되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5월 10일 발표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한 것과 함께 통영시의 공약과 정책의 우수함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김상만 통영시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시의 우수한 공약과 정책을 널리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의 우수한 정책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우리 시도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시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15:50: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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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 플랫폼’ 구축

경상남도는 대중교통이 잘 다니지 않는 교통 취약지역 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 확보를 위해 '경남형 DRT(수요 응답형 대중교통) 플랫폼' 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만든 '경남형 DRT 플랫폼'은 지난 10~12월 거제시 거제면에서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도는 운영 성과를 분석, 문제점을 보완해 지난달 개발 업체와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연말까지 경남형 DRT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DRT 플랫폼은 앱을 통해 서비스 범위와 이용 방법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버스를 쉽게 호출할 수 있어 신규 대중교통 수요를 확대할 수 있다. 경남형 DRT 플랫폼의 특징은 시군별 지역 특성과 주민 이용 패턴 등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콜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승강장에 호출 벨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전국적인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DRT) 수요 증가에 맞춰 도는 시군에서 자체로 구축하는 것보다 적은 예산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희망하는 시군에 경남형 DRT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남형 DRT 플랫폼 사업 설명회를 이달쯤 개최할 예정이며, 수요 모집을 통해 내년 1월부터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수요 응답형 버스는 주민 편의성, 대중교통 효율성에서 전국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교통 취약지역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15:44: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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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운~굴화 연결도로 등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울산시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이 5일 오후 3시 30분 다운~굴화 연결도로 개설사업 등 3개 주요 도로사업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업 필요성 및 국가계획 반영 방안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하는 곳은 다운~굴화 연결도로 개설사업,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사업, 삼동~케이티엑스(KTX)울산역 도로 개설사업 등 3곳이다. 먼저 '다운~굴화 연결도로' 현장을 방문한다. 다운~굴화 연결도로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다운사거리 일원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중구가 지난 4월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울산시에 도로 개설을 건의함에 따라 '제5차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계획 반영을 위한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자 현장을 둘러본다. 이어 '문수로 우회도로' 현장을 방문한다. 문수로는 도심을 연결하는 주간선 도로이나 차량 증가에 따라 상습 정체 와 공동주택 개발사업과 울산도시철도 개통에 따른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우회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정토사 일원을 찾아 공사 현장을 확인하고 우회도로 개설 계획 및 '제5차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계획'반영을 위한 중앙정부 설득 논리 개발에 나선다. 끝으로 '삼동~케이티엑스울산역 도로' 현장을 방문한다. 삼동~케이티엑스울산역 도로는 울산의 서부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동서축 간선도로 개설을 위해 울산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 추진 상황 및 앞으로 추진 일정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문수로 우회도로 및 다운~굴화 연결도로 개설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건의해달라"며 "현재 계획 중인 혼잡도로 및 도로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15:37: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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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리랑 접목 건강체조’ 개발 및 시민 보급

김해시는 시민 재능기부로 아리랑 노래에 접목한 건강체조를 개발해 시민들에게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김해~랑 건강체조'로 이름 붙여진 이 체조는 김해랑 같이, 김해를 사랑하는, 우리나라 대표 민요인 아리랑에 맞춘 체조라는 3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다리 운동부터 허리 운동, 런지 동작까지 간단하면서 다양한 동작으로 유연성과 근력을 키울 수 있고 남녀노소 나이와 상관없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전체 3~4분이 소요된다. 배포용 홍보 영상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112명의 시민이 출연해 올해 10월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과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건강체조를 따라하며 올해 김해 3대 메가 이벤트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해시보건소는 '김해~랑 건강체조' 보급을 위해 9월부터 보건소 건강체조교실반을 운영하며 건강위원회, 걷기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걷기체조 지도자를 양성해 마을별, 부서별 행사 시 축하 공연을 펼친다. 또 교육청과 초중고에 영상을 배포해 활용하도록 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3대 메가 이벤트를 추진하는 뜻깊은 해에 시민 건강을 위해 제작한 김해~랑 건강체조로 건강도시 김해 이미지가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우리 시를 대표하는 건강체조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5 15:37: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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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2기 위원 공모

양산시는 시민통합위원회 1기(2022년 10월 12일~2024년 10월 11일) 위원 임기 만료가 도래함에 따라 2기 위원 60명을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5개 분과(▲경제·산업 ▲문화·자치 ▲복지·교육 ▲안전·환경 ▲도시·개발) 총 60명이다. 나이, 성별, 직업에 상관없이 시정에 관심 있는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한 신청서.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우편 접수 또는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양산시청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 모집되는 시민 60명의 공모위원과 시의회, 대학, 관련 부서에서 추천받은 전문가 위원 40명으로 구성된 2기 시민통합위원회는 오는 10월부터 운영된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는 민선 8기 양산시장 대표 공약으로써 지역 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시정의 주요 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 제안을 위해 2022년 10월 구성돼 2024년 6월 말까지 215건을 제안했고, 이 가운데 138건의 정책이 양산시로 권고됐다. 아울러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상시 개최되는 분과회의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일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기 위원들을 새로이 구성하게 됐다"며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5 15:37: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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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진주성’ 개막

'2024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진주성'이 지난 2일 저녁 8시 진주성 촉석문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최영창 국가유산진흥원장, 백승흥 시의회의장, 국가유산청 및 경남도 관계자, 전국 의병도시 문화원장 등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시민,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진주성 개막을 축하하며 여름밤의 열기를 더 뜨겁게 달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신 디지털·IT 기술과 아날로그가 결합된 2024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진주성 행사는 진주대첩 역사의 현장인 진주성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디어 아트 진주성과 함께 준비한 문화유산 야행, 진주 M2 페스티벌, 다양한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도 같이 즐기면서 진주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창 국가유산진흥원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행사 개최도시인 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첫 번째 개최를 진주에서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와 함께 야간 관광사업을 연계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면서 야간관광 도시 진주로 발전해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진주의 미래이자 소중한 자산인 어린이들과 내빈들이 '희망의 빛, 빛주머니'를 함께 들고 진주시 미래 비전을 약속하는 빛담소에 담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빛의성, 진주성'촉석문 미디어 파사드 주제 공연이 이어졌다. 진주성 촉석문과 성벽에는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잔혹한 학살과 전쟁의 참상이 휘몰아치는 상징적 영상이 펼쳐지는 가운데 배우들의 퍼포먼스와 감동적인 음악 선율이 흐르며 하나하나 마음을 모아 진주성을 지킨 선조들의 감동 스토리가 영상으로 펼쳐졌다. 김시민 장군과 7만 민관군이 왜군을 맞아 진주성을 지켜낸 영상과 화려하게 펼쳐지는 미디어 아트를 배경으로 평화와 환희를 상징하는 100인 진주검무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군무는 개막식에 참석한 모든 이에게 감동을 줬다. 마지막으로 진주의 유구한 전통문화와 찬란한 미래, 진주의 천년대계를 구현한 화려한 드론쇼가 연출돼 많은 관람객의 환호를 받았다. 2024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진주성은 개막 이틀 동안에만 1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고, 시민들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며 7개 거점의 미디어 아트와 6개의 향유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주의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05 15:36: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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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간부 공무원들 재활용품 수거 작업 긴급 투입

창원시는 5일 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재활용품 수거에 나서 약 35t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부터 민주노총소속 환경공무직의 쟁의 행위에 따라 의창·성산구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가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환경공무직 135명이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집단 연차 투쟁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의창·성산구 단독주택, 상가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 및 시가지 청소가 전면 중단됐다. 이날 오전, 오후 조로 나눠 현장에 투입된 시 간부 공무원 60명은 오전부터 30도를 웃돈 날씨에도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 작업을 이어갔다. 최영숙 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파업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에서 시 차원의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재활용품 수거에 참여하게 됐으며 파업하는 동안 시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 수거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파업에 따라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쳐 드려 매우 유감스럽다"며 "재활용품 수거 및 시가지 청소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시민들에게도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배출 자제 협조를 요청하며 파업 기간 발생할 불편함을 이해하고 인내해 달고 당부했다.

2024-08-05 15:34:2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