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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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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걷기 좋은 길 32선’ 책자 제작… 5개 길 추가

통영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기존의 걷기 좋은 길 27선에 2024년 5개 길을 추가해 32선으로 확대 제작했다고 밝혔다. '걷기 좋은 길 32'은 지역의 숨어있는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제작됐으며 강구안 브릿지길, 정량천 생태공원길, 원문공원길 등이 올해 추가 선정된 길이다. 새롭게 추가된 길은 읍면동 주민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점검 후 최종 선정됐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로로 구성돼 있다.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황토길에 대한 정보도 있어 더 다양한 걷기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제작된 책자는 읍·면·동 주민센터,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좋은 길 32선 확대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 더 많은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해 워크온 챌린지, 걷기 동아리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4-08-12 15:10: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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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6일까지 ‘폭염 대응 집중홍보기간’ 운영

진주시는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따라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자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여름철 폭염 대응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폭염 발생 시 온열 질환에 취약한 고령층, 논밭 작업자, 건설현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3대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여름철 폭염 대응 집중홍보기간' 첫 활동으로 12일 상봉동 서봉지공원 일원에서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진주시 안전보안관 25명이 참여, 온열 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담은 홍보물 및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담은 부채와 함께 생수를 배부했다. 그리고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폭염경보 상황 및 무더위 쉼터 현황을 파악해 위급상황 시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읍면동별로 구성돼 있는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안전단체가 참여해 생수, 부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한다. 특히 온열 질환 위험이 높은 건설 현장 및 영농작업장을 대상으로 취약 시간 대 작업 중지를 당부하고 건강관리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현장 홍보 외에도 진주시 홈페이지 및 SNS, 버스 정보 시스템(BIS), 각종 전광판, 진주 복지톡, 시정 소식지 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언론사 홈페이지 내 배너 광고, TV 자막 방송을 이용해 시민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알 수 있도록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폭염 기간이 길어지고 온열 질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 시도 꾸준한 홍보와 예찰을 통해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15:06: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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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시철도 1호선 교통체계 효율화 방안 수립

울산시가 도시철도 1호선 건설을 앞두고 공사 중 예상되는 도로 혼잡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울산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대비 사전 교통체계 효율화 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전경술 교통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발표 후 질의·답변 순으로 용역 진행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용역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도시철도 1호선이 주 간선도로인 삼산로, 문수로, 대학로에 건설되면서 예상되는 공사에 따른 도로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교통체계를 효율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교통 분야 전문가 검토와 협의 시간을 확보하고 설계 소요 시간 단축 방안도 마련한다.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차로 서비스 수준 분석 결과에 따른 도로 소통 애로지점 파악, 사전 우회도로 선정 및 정비 방안, 유턴 및 좌회전 등의 부득이한 회전규제 지점 파악 및 대책 등이 제시된다. 또 준공 후 최적의 도로 운영 계획, 교차로별 기하 구조 개선 및 교통신호 최적화, 그리고 공업탑 로터리 트램 통과 방안에 대한 분석과 개선안도 도출한다. 이밖에 주 간선도로 트램 건설공사 내용과 과정,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대 시민들에게 알릴 단계별 홍보계획도 수립한다. 이번 용역은 국영이앤지가 수행하며 오는 10월 중간 보고회, 12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내년 1월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영향 최소화를 위한 합리적 비용을 산출, 공사 중 발생될 교통 문제를 사전에 대처하고 앞으로 진행될 설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트램 도입에 대해 시민들이 대중교통 활성화라는 기대와 도로 혼잡이라는 우려를 동시에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수소트램이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고 울산시의 새로운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15:04: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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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

창원시는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더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돕기 위해 여러 시책을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가(家)+봄(look) 숨은 위기가구 찾기 ▲어시장·전통시장 복지 사각지대 발굴 ▲AI 초기 상담 정보 시스템 시범 운영 ▲경남행복지킴이단 맵 작성 등으로, 여름철 열악한 주거 환경이나 냉방 이용 어려움으로 발생할 취약계층의 복지 소외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원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가+봄 숨은 위기가구 찾기'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했다. 행복이음을 통해 확인된 잠재적 위기가구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관내 기관의 후원 물품과 복지 정보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6월부터 현재까지 1854명의 잠재적 위기가구를 발견했으며 후원 물품과 복지 정보 제공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7월 말에는 '어시장·전통시장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계획을 수립해 복지 사각지대가 의심되는 어시장·전통시장 단순 일용근로자의 현황 및 생활 실태를 파악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더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자 힘쓰고 있다. 8월부터 창원시 관내 76개 시장을 관할 읍면동 복지 담당자가 직접 현장 방문해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며, 9월에는 개인별 심층 상담 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행복이음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를 AI 초기 상담 기능을 활용해 상담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기존에는 읍면동 복지 담당자가 한정된 인력으로 발굴된 여러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등의 방식으로 초기 상담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담당자가 직접 연락해야 하는 초기 상담 단계에서 AI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해당 가구에 더 신속하게 전화하고 시나리오에 기반한 상담을 진행해 더 세밀하고 신속한 상담과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AI 활용 초기 상담 정보 시스템 2단계 시범 운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무더운 여름과 재난적 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더 나아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14:48: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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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

진주시는 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방문자센터 2층 정원교육실에서 '제3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물과 정원에 관한 전문 교육으로, 실무 교육과 타 지역 현장 학습을 통한 역량 강화를 통해 전문 시민정원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이번 심화과정은 8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16주 동안 매주 금요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방문자센터 2층 정원교육실과 경상국립대학교 설계실습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정원양식의 이해, 테마정원 계획, 정원조성의 방법 등의 이론과 세종수목원 탐방, 정원 설계 실습 등의 실무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 80% 이상, 설계·실습시험 및 과제 제출 70점 이상 이수자에 한해 심화과정 수료증을 수여한다. 기초과정, 심화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시민정원사 자격이 주어지며 진주시가 추진하는 각종 정원사업 관련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제1, 2기 교육을 통해 양성된 시민정원사들은 진주시민정원사협회에 가입돼 정원박람회 정원 조성 및 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정원 가드닝 전문 강사로 다양한 분야에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맹활약 중이다. 시 관계자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정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배워 정원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체계적 교육을 바탕으로 모든 시민이 정원사가 돼 우리 주변의 정원과 공원녹지 등을 가꿔 '정원 속의 진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14:48: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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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교민 상봉 도운 한상석 의원에 감사패

창원시의회는 수십 년 만에 고향에 찾아온 교민의 극적인 가족 상봉을 도운 한상석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의회는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제137회 임시회 산회 후 한상석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 캐나다 교민을 도와 의회의 명예를 선양했다는 공로다. 한 의원은 지난달 16일 진해도서관 인근에서 장례식장으로 가던 중 유난히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안절부절못하는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고 했다. 이날은 30여 년 전 결혼하면서 캐나다로 이주한 한 교민이 고향인 진해에서 연락이 끊긴 가족을 찾던 마지막 날이었다. 교민은 가족의 성 씨와 살던 장소 정도만 기억할 뿐이었는데, 긴 세월이 지난 만큼 수소문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35년간 진해에 거주한 한 의원은 교민의 설명을 듣고 인맥을 총동원했다. 약 2시간 만에 교민의 사촌으로 짐작되는 사람을 찾았고, 교민에게 전화 통화를 연결해 준 결과 사촌 동생과 극적인 만남이 성사됐다. 이는 한 언론사를 통해 알려졌다. 한상석 의원은 "가족을 찾기 위한 그 절박한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사회를 위한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8-09 14:47:1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