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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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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티몬·위메프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경상남도는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인 티몬·위메프에 입점해 대금 미정산 등의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을 16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3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을 14일 도 및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 각각 공고하고, 16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접수를 시작한다.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특별자금 200억원은 지난 5월부터 7월 사이 티몬과 위메프로부터 판매대금 정산지연으로 피해를 본 업체에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최대 5년이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1억원 이내로 1년간 2.5%p의 이자지원과 함께 보증수수료도 1년간 0.5%p를 감면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 중소기업에 지원되는 특별자금 100억원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사와 사업장이 모두 경남에 소재한 기업 중 올해 5월 1일 이후 티몬, 위메프의 매출 자료가 있는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규모는 최대 5억원을 한도로 최대 3년간 2.0%p의 이자를 지원하고, 상환기간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또는 2년 거치 1년 4회 균분 상환으로 지원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16일부터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청받아 지원한다"며 "경남도는 피해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특별자금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4 14:13: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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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한사랑병원-한사랑정신건강센터와 MOU 체결

김해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3일 한사랑병원·한사랑정신건강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년들의 정신건강 안전망 형성 및 김해대학교 재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대 내 정신건강 고위험 청년의 조기발견과 즉각적인 개입을 통한 정신건강사업을 이행할 예정이다. 안은선 김해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대학교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심리상담에 의학적 전문성을 더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청년들의 우울, 불안, 공황 등 정신질환이 갈수록 늘고 있는 상황에 학생상담센터는 온전히 쉴 수 있는 쉼터이자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진규 한사랑병원 대표원장 겸 한사랑정신건강센터 대표는 "지역 사회 내 네트워크를 형성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성하고, 정신의학과 전문의와 전문상담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해대 학생상담센터는 지역 사회 내 전문상담기관들과 상호협력 하에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심리·정서적인 안정을 위한 심리적 지지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4-08-14 14:03: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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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이키움 배움터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는 아이들의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인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하반기 참여 아동을 모집한다. 8월 중순 현재, 아이키움 배움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50개가 활발하게 운영 중인 가운데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2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거점 공간인 청소년수련관을 포함한 공공시설과 읍면 배움터 21곳에서 운영된다. 특히 ▲놀이 체육 클래스 ▲웹툰공작소 ▲글라스 아트 ▲인공지능 IoT 코딩 ▲신기한 곤충 ▲뚝딱뚝딱 오토마타 세상 ▲태블릿 드로잉 등 선호도가 높은 강좌를 중심으로 6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기가 많은 어린이 치어리딩, 점핑 음악 줄넘기 주말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에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청소년수련관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는 202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200여 개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열린 공간에서 즐기는 다양한 놀이·체험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건강과 희망을 키우는 아동 분야 특화 서비스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반기 프로그램 신청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에서 할 수 있으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아동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22일 자정까지다. 프로그램 내용 및 신청은 밀양시청 대표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과 아이키움담당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8-13 21:47: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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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임신부 할인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창원특례시는 '임신부 할인음식점'에 참여할 업소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지정된 업소로 임신부 포함 8명까지 식사료 또는 구입 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임신부는 창원특례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업소 방문시 증빙서류는 신분증, 산모 수첩 등을 제시해 임신부임을 증명하면 된다. 임신부 할인음식점 신청은 보건위생과 위생정책팀으로 하면 되고 참여업소에는 지정 표지판과 함께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임신부 할인음식점은 저출산으로 인한 창원특례시 심각한 인구감소를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됐으며 할인금액을 시가 지원하지 않음에도 영업주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창원특례시 임신부 할인음식점은 442개소로 참여음식점에는 임신부 할인음식점 표지판이 부착돼 있으며 창원관광 홈페이지에서도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경제난, 고물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부 할인음식점에 적극 동참해 주신 영업주분들의 배려와 나눔의 실천이 창원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3 21:47: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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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문화유산야행 개막식 개최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진주성 중영 특설무대에서 '2024 진주문화유산야행'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국가문화유산에 대한 현대적 활용 의미를 재해석하고 공유함으로써 국가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2022년 민초 이야기 '쇄미록', 2023년 진주 목사의 귀환 '선무공신교서'에 이어 2024년은 '진주성도'의 스토리로 3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으로 '온새미로 진주성도(晉州城圖)'라는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연계해 진주성의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가족단위 시민과 관람객들의 흥미와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8월 2일부터 23일간 개최되고 있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일 만에 8만여 명의 관람객이 진주성을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여기에 진주문화유산야행 행사가 맞물려 한 여름밤 진주성을 찾는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야행의 핵심 테마인 '8야(夜)'는 ▲야경(夜景)-진주성 달마중, 진주실크 길을 잇다, 충모공 김시민호 출항 ▲야로(夜路)-진주성도를 따라서, 어서 와! 진주성은 처음이지 ▲야사(夜史)-진주대첩 체험마당, 무형유산 체험마당 ▲야화(夜畵)-국립진주 박물관 야간 개장, 달빛 아래 그림자, 우리 유산 깃발전 ▲야설(夜說)-진주 예인을 만나다, 밤을 노래하다 ▲야식(夜食)-한여름밤의 꿀, 야식 워킹 퉈, 진맥 브루어리 ▲야시(夜市)- 야단법석 진주성, 올빰야시장 ▲야숙(夜宿)-진주향교 스테이, 진주 숙박 프로모션 등 매일 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문화유산 탐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야간에 진주성의 아름다움을 더해 줄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주의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우리 시가 야간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해 힘쓰고 다양한 공모 사업 응모를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21:46: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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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문화제 개최

김해시는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김해평화의소녀상기념회 주관으로 '김해시민평화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김해평화의소녀상기념회는 해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자 김해연지공원에 세워진 '김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행사 ▲기념식 ▲시민평화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세계평화로터리합창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시민 발언, 예술단 공연 등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기원한다. 기념식에 앞서 평화 엽서와 소녀상 커피박, 평화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많은 시민이 함께 우리의 아픈 역사를 공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해시 관계자는 "기림의 날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겨 함께 기억하고 시민 모두가 올바른 역사의식과 여성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13 21:46: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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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투나잇 통영! 파워 블로거 초청 팸투어’ 진행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시는 지난 10, 11일 이틀간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와 함께하는 '투나잇 통영! 파워 블로거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상위 10%에 등록돼 있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20여명을 대상으로 통영한산대첩축제와 디피랑 등 통영의 주요 야간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통영의 밤'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팸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이순신공원을 방문해 한산대첩 승전해역인 견내량과 한산도 제승당이 한 눈에 보이는 통영바다를 바라보며 공원 산책을 즐긴 후 한산대첩광장과 강구안 문화마당으로 이동해 통영한산대첩축제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축제 현장 곳곳을 누비며 진행간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SNS 채널에 게시해 축제를 알리고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야간관광 명소 디피랑을 체험하고, 올해 통영한산대첩축제 특별프로그램인 '투나잇 통영 불꽃쇼'도 관람하며 통영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새 그림으로 단장중인 동피랑 벽화마을과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한 중앙시장을 방문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인플루언서는 "여러 번 통영을 방문했지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에 방문한 것은 처음이며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 가득한 축제와 아름다운 통영의 밤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통영의 야간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야간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체류형 관광객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돼 '투나잇 통영' 브랜드를 확립하고,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야간 경관 명소 조성, 야간관광 여건개선 등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13 21:46: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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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일자리 플랫폼 명칭 변경 및 새 단장

경남도는 청년 일자리 플랫폼인 '청년 일자리 프렌즈'를 '청년 일자리 위드유'로 명칭을 변경·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설문 조사를 통해 경남 청년들의 의견을 들어 '청년 일자리 위드유' 명칭을 최종 결정했으며, 12일부터 새롭게 단장해 청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청년 일자리플랫폼은 2018년 11월 22일 개소 이후 지금까지 총 7만 1534명, 하루 평균 45명이 방문했다. 자기소개서 작성요령과 취·창업상담, 인공지능(AI)상담을 받은 청년은 총 1만 814명에 이른다. 지금까지 청년 일자리 프렌즈 프로그램의 참여와 상담으로 취업에 성공한 경남 청년은 662명으로 많은 청년이 대·중소기업, 공무원, 공공기관 등 좋은 일자리 진입에 성공했다. 올해 3월 창원시 소재 공기업 취업에 성공한 김 모 씨는 "청년 일자리 플랫폼에서 자기소개서 첨삭 교육, 인공지능 모의 면접, 같은 꿈을 꾸는 청년들과의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취업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었다"며 "청년 일자리 플랫폼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실현하는 산실로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 일자리 위드유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 지원 서비스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인공지능 면접 체험 ▲온라인 교육 ▲취업 컨설팅 ▲멘토링 프로그램 ▲취·창업 행사, 콘퍼런스 ▲정책콜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청년 일자리 위드유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 4층에 있으며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는 물론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청년들의 의견이 반영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청년들의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15:10:1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