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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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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우수 중소기업 20개社 선정

경남도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로 여건을 갖춘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20개 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18일간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에서 신청받으며 도내 주소를 둔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중소기업 중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혁신, 복지 지원 등이 우수한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중소기업을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모델 7가지를 마련해 ▲신입초임 임금 ▲신규 채용 청년 인원 ▲청년 근로자 비율 ▲청년 고용 유지율 ▲일생활균형 제도 ▲조직문화 혁신제도 ▲복지지원 제도 등을 미충족할 경우 선정 기업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성장성, 일자리 질 평가를 위해 ▲기업 안정성 ▲임금 수준 ▲청년 고용 창출 ▲근무 환경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혁신 ▲복지 지원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특히 청년친화기업 심사에는 청년친화기업 이미지 발굴 및 청년이 좋아할 만한 근로 여건 등 적극적인 심사를 위해 청년이 현장실사 위원으로 참여해 평가한다.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2년간 최대 2천만원의 복지지원금을 지원받고, 근로환경개선금 또는 육아휴직 대체 청년인턴 지원금과 육아휴직 대체 청년인턴을 정규직으로 추가 고용 시 장려금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지원사항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고용우수기업 선정우대 등이 신규로 지원되며 노무 상담 지원, 금융 우대 혜택, 홍보단 지원 등 일·생활 균형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도 누리집 및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의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8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근무환경 및 복지수준이 우수한 청년친화기업을 널리 알리고 기업 이미지 개선을 통해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도와 도내 청년들이 근무 여건이 좋은 기업에 많이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8-20 08:40: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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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난 취약가구에 폭염·감염대응키트 전달

창원특례시는 1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지원한 폭염·감염대응키트 800개를 관내 재난 취약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구호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지원했으며 창원특례시가 관내 기후 위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보살피는 의미로 추진됐다. 키트는 창원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8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폭염 감염·대응키트'는 냉각선풍기, 부채, 쿨타올 등 생필품 10종,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감염 예방 물품 6종, 유산균, 비타민, 보리차 등 식품류 3종으로 구성돼 관내 취약계층이 폭염·감염병에게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폭염으로 지친 재난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폭염 감염·대응키트를 지원해 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상기후에 따라 더위가 더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앞으로 우리 시도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앞으로 지원계획을 더 살피고,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재난피해자를 돕기 위해 신문사와 방송사 등 언론과 민간이 주도한 국내 최초의 모금단체이자 법정구호단체로 긴급구호, 구호지원, 주거지원, 재난교육, 안전지원, 재난위기 가정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4-08-19 14:51: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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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 기원 챌린지 참여

사천시는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10월 경남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 전역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기원 행사로 경남의 모든 시군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 김규헌 사천시의회의장, 권택현 사천시체육회장, 00원희 관광해양국장 등은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사천시의 대표 행사인 '2024 사천에어쇼'와 내년도 주요 시책인 '2025 사천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은 김해시를 비롯한 도내 시군에서 종목별로 펼쳐질 예정이다. 사천시에서는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사천체육관, 삼천포체육관 일원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경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삼천포체육관에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농구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천시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전국장애인체전 기간에는 사천에어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니 방문객들께서 두 가지 행사를 모두 즐기고 간다면 더욱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2024-08-19 14:50: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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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청약 신청

김해시는 2024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에 대한 청약 신청자를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주민들에게 금전적 보상을 제공해 생태계 보호와 복원을 촉진하는 제도로서, 김해시는 사업 대상지인 한림면 퇴래리, 진영읍 본산리·좌곤리, 화포천습지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2024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사업유형, 단가 및 대상지역의 우선순위를 결정했으며 사업유형 및 단가는 볏짚존치, 보리재배, 쉼터제공, 벼미수확 순이며 대상지역은 화포천습지와 인접한 한림면 퇴래리, 진영읍 본산리, 진영읍 좌곤리 순으로 선정됐다. 사업 참여자는 환경 보호를 통해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2024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지역 생태계 보호와 주민의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 참여하고, 실직적인 보상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 14:50: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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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감염병 고위험 취약시설 방역물품 지원

울산시는 고위험군이 많은 노인복지시설과 감염 취약시설에 마스크(KF94),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35만여 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노인이 많이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과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감염 취약시설에 방역마스크 등을 배부해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라"는 김두겸 울산시장의 긴급지시에 따른 조치이다. 배부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2326곳, 요양병원 224곳, 정신건강증진시설 9곳, 장애인 복지시설 81곳 등 총 2640곳이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방역용품 배부와 함께 시민건강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지역 방역 전담 조직인 '지역방역대책반'을 4개팀 16명으로 구성해 자정간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 치료제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울산시의사회, 울산시약사회에 코로나19 고위험군 우선 치료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8월 3~4주가 코로나19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신속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실내 환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9 14:42: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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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4회 백중놀이 공개 발표회 및 백중축제 성료

밀양시는 지난 17일 삼문동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제44회 밀양백중놀이 공개 발표회 및 2024년 백중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밀양백중놀이와 더불어 '순창 농요 금과들소리 보존회'와 '진도 북놀이 박관용류 보존회'가 함께 참여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백중놀이는 한가위 한 달 전인 백중 전후로, 논농사에서 가장 힘든 김매기를 마치고 술과 음식을 나누며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놀이에서 시작됐다. 밀양백중놀이는 양반에 대한 풍자와 익살로 시름을 달래는 과정이 갖가지 춤으로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복춤과 범부춤의 독특한 춤사위는 밀양에만 전승됐으며 물장고와 사장고 등 즉흥적이고 특수한 악기가 연주되는 것도 색다르다. 이날 행사는 놀이판 한가운데 농신대를 세우고 절하면서 올해의 풍년과 안녕을 비는 농신제를 시작으로, 힘든 노동의 삶을 즐거운 노랫소리로 승화시킨 순창 농요 금과들소리, 농경문화의 지혜를 흥겨운 북놀이로 표현한 진도북놀이 박관용류, 밀양백중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공연의 막바지엔 놀이꾼들과 구경꾼들이 어울려 즐기는 화합 한마당이 펼쳐졌다. 공연을 처음 관람한 관객은 "여러 지역의 무형유산 공연을 관람하니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고 시간 가는지 모르고 즐겼다"며 "다음에도 여러 무형유산을 소재로 한 축제가 열리면 무조건 보러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 백중 축제를 통해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가 돼 즐기고, 선조들이 남긴 소중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8-19 14:40: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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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평혁신지원센터, 산단 전시 지원사업 진행

진주시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돼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지원사업은 산업단지 문화 공간 내 우수한 전시 지원을 통해 근로자 및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 1억원의 사업비를 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진주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와 창원 동남아트센터가 선정된 바 있다. 진주 상평산단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상평신경 : 기억과 감각'은 진주 상평산업단지가 중심이 된 산업적 요소와 문화적 요소가 서로 융합된 새로운 공간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내용은 '전통의 재해석과 융합',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현재',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3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김혜경, 서동주, 서성협, 이은숙·허이나, 차민영, 허보리, 황규백 작가가 참여해 설치미술 4건, 미디어아트 4점, 드로잉 5점, 영상설치 3점 등 총 16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전시와 연계한 행사로서 공연, 아티스트 프로젝션 맵핑 워크숍,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난 12일에 개최된 진주창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가진 첫 번째 전시해설 프로그램과 공연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계속해서 연계 행사가 이어진다. 상평신경 : 기억과 감각 전시 행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그리고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연계행사로 진행되는 아티스트 프로젝션 맵핑 워크숍은 8월 20일과 21일 오후 2시에 각 1회씩 개최될 예정이다. 전문 도슨트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8월 3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4시에 각 1회, 9월 11일과 25일에는 오후 12시 30분과 3시에 각 1회씩 진행되며 해당 연계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면 진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에 게재된 2024 문화가 있는 산단전시 상평신경 : 기억과 감각 게시물 내 구글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4-08-19 14:39: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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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수도 지방공기업, 행안부 ‘최우수 기관’ 선정

사천시는 사천시 하수도 지방공기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95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사천시를 비롯해 4개 기관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사·공단, 하수도 지방직영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관리, 경영 성과 등 2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행안부는 5개 등급으로 나눠 발표했다. 시는 효율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및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 마을 하수도 설치 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환경기초시설 에너지 절약 사업 등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기초시설 효율적 관리'라는 부서 비전을 바탕으로 경영 전략. 시설 이용률 등 각종 평가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기록해 '가' 등급을 달성하면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및 환경기초시설의 지속적 정비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하수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등 하수도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28: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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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능형 교통체계 보강 및 확장 사업 완료

울산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한 2023년 지능형 교통체계(ITS) 보강 및 확장 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신호대기 시간 단축 등 교통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신복로터리 평면 교차로 전환에 따른 실시간 신호 제어체계 도입과 자율주행, 통신 연결 차량 등 미래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반 확대 등을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27억 1400만원이 투입됐으며 8개월간의 사업 기간을 거쳐 올해 7월 말 준공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울산의 교통체계를 한층 더 첨단화하기 위해 주요 교통지점에 감시 카메라(CCTV) 14개소, 교통신호 잔여시간제공(CVIB) 120개소, 지능형 교차로 10개소, 차량검지 시스템(VDS) 17개소 신규 설치 등이다. 특히 무거동 옥현사거리에는 인공지능(AI)기술을 적용한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교통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신호 제어가 가능토록 했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에 각 방향별로 신호대기 시간이 약 10~30초 정도 단축돼 운전자들에서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통 시스템을 확대해 울산시가 세계적인 미래형 교통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교통관리센터가 생긴 2005년부터 약 20년간 총 478억원을 투입해 지능형 교통체계를 보강 및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울산시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래형 교통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의 경우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시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후 지능형 교통체계 설비 교체와 그동안 축적된 첨단교통 데이터를 인공지능을 이용해 분석하고 있다. 또 울산교통관리센터의 체계적인 지능형 교통체계는 다른 자치단체의 본보기가 돼 경기도, 고양시, 구미 등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텐진시 등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2024-08-18 11:14: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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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을지연습훈련 준비보고회의 개최

양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2024년 을지연습' 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군·경·행정 준비사항 등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하는 준비보고회의를 지난 14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산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나동연 시장과 곽종포 시의회의장 및 협의회 위원, 전 국·소장, 담당관 및 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6회를 맞이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라는 명칭 아래, 국지도발 위기대응 및 전시전환 절차 연습을 포함해 진행된다. 오는 14일에는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연습을 진행하고, 19일부터 22일까지 20여개 기관, 민·관·군·경·소방 1000여 명이 참여해 도상연습, 전시과제토의,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공 대피훈련 및 국가기반시설 화생방 테러 대비 실제훈련을 웅상정수장에서 유관 기관 합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 기간 시민들이 생활하는 주변에 있는 민방위 대피소를 안전디딤돌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버스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상시 국민대피 행동요령 자료도 배부해 시민 스스로 대피소를 찾아 안전지역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도 같이 진행한다. 나동연 시장은 "우리의 최우선 임무는 굳건한 안보와 국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내실 있고 실전적인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18 11:14: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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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문화유산야행’ 개막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 저녁 7시 30분 진주성 중영 특설무대에서 '2024 진주문화유산야행' 개막식을 개최했다.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국가문화유산의 현대적 활용 의미를 재해석하고 시민들의 자부심 고취를 위해 마련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민초 이야기 '쇄미록'을 시작으로 2023년 진주 목사의 귀환 '선무공신교서', 2024년 '진주성도'를 주제로 3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이번' 개막식은 '야단법석 진주성도(晉州城圖) 달마중'을 주제로 박건우 화가가 진주성도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역할을 맡은 조규일 진주시장의 격문 낭독, 문화유산야행의 '8야(夜)'를 상징하는 8개의 달을 띄우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어 진주시립 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툇마루 음악회가 중영에서 펼쳐져 고급스러운 야간형 문화유산 프로그램 향유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야행의 핵심 테마인 '8야'는 ▲야경(夜景)-진주성 달마중, 진주실크 길을 잇다, 충무공 김시민호 출항 ▲야로(夜路)-진주성도를 따라서, 어서 와! 진주성은 처음이지 ▲야사(夜史)-진주대첩 체험마당, 무형유산 체험마당 ▲야화(夜畵)-국립진주 박물관 야간 개장, 달빛 아래 그림자, 우리 유산 깃발전 ▲야설(夜說)-진주 예인을 만나다, 밤을 노래하다 ▲야식(夜食)-한여름밤의 꿀, 야식 워킹 투어, 진맥 브뤄리 ▲야시(夜市)- 야단법석 진주성, 올빰야시장 ▲야숙(夜宿)-진주향교 스테이, 진주 숙박 프로모션 등 매일 밤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유산 탐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겸해 개최되는 진주문화유산야행은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주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 됐다"며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을 재조명하면서 진주를 체류형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13:3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