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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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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경상남도는 전남, 부산과 공동으로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2024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경남·부산·전남 3개 시·도가 상생 발전을 위해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벨트를 구축해 해양레저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7개국, 24척의 크루저급 요트가 참가하고 300여 명의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 한다. 주요 내용으로 ▲첫날 - 출전등록 및 계측 시작 ▲둘째 날 - 여수 앞 바다를 항해하는 연안 요트 레이스와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개회식 개최 ▲셋째 날 - 외양 장거리 레이스가 시작돼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출발해 통영 도남항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향한다. 같은 기간 통영 도남항에서는 미래 요트 꿈나무인 청소년 선수들의 딩기요트급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대회 기간 동안 통영시 도남동 통영해양스포츠센터 일원에서는 요트승선체험, 딩기요트, SUP 체험, RC 요트체험, 버스킹 공연, 친환경 프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부산·전남 3개 시도를 잇는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루트를 널리 알리고 남해안이 상생 발전 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아름다운 남해안 바다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8-28 11:34: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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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모바일·지류 지역사랑상품권 120억원 발행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11억원, '지류 진주-산청 상생상품권' 9억원 등 총 12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은 오는 9월 1일부터 제로페이앱에 1인당 월 20만원까지 7% 선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122개소에서 1인당 3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각각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이 당월에 판매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다음 달에도 구매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서민 가계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은 지난해에 이어 2차 발행돼 진주시와 산청군 양 시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행하는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은 유효기간이 발행일로부터 1년으로 2025년 9월 1일까지 사용하고, 가맹점 환전은 2025년 9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지난해 발행한 지류 진주-산청상생상품권의 경우 최근 유효기간이 연장돼 오는 12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환전은 12월 31일까지이다. 2019년 발행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의 사용과 환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다. 진주시는 올해 총 76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으로, 지난 7월까지 480억원을 발행했으며 9월 120억원, 10월 100억원, 11월 60억원씩 총 280억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형 공공배달앱 '배달의 진주'에서는 11월 30일까지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을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과 연말 정산 소득공제 30% 혜택이 있는 상품권으로, 가맹점수와 상품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류 가맹점수는 4000개소, 모바일 가맹점수는 2만 2000여 개소에 이른다. 진주사랑상품권 지원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발행하는 지역상품권이 소비를 촉진해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11:33: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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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 탄탄대로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탄소 중립 탄소제로 대한민국 일등도시 창원으로!'라는 주제로 '2024년 창원시 기업 탄탄대로 우수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의 하나로, 우수 사례 발굴을 통해 기업의 탄소 중립 실천 동참과 기후 위기에 대한 실질적 대응책 마련 등 탄소 중립 선진도시로서 위상을 더 높이고자 개최하게 됐다. 공모 자격은 창원시 소재 기업으로, 주제는 ▲에너지절약 ▲친환경소비 ▲친환경수송 ▲자원순환 ▲흡수원보호 등 자율선택이다. 공모 분야는 카드뉴스와 영상(UCC) 중 하나를 선택해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작품에 대해 주제의 적합성, 지속성, 확산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11월에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앞으로 탄소 중립 실천사례 전파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상금은 카드뉴스, 영상 분야별로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숙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기업의 탄소 중립 실천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탄소 중립 생활화 정착을 선도할 창원시 기업이 많아지길 기대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8-28 11:31: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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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업무 협약 체결

김해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다같이多같이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을 중심으로 데이터의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해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정부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김해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에서 최초로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다같이多가치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제공받아, 올해 말까지 구축 예정인 '김해시 공공데이터 플랫폼'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1년에 구축한 다같이多가치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은 예비 소상공인들의 입지 선정 및 마케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건물 내 사업체 정보, 보행인구 기반의 통신사(KT) 유동인구, 법정동 단위의 카드사 소비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 데이터를 API로 진행간 연계해 보행자 중심의 영역 단위로 유동 인구를 열람하고, 법정동별 및 업종별로 사업체 매출 현황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김해시 맞춤형으로 변환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플랫폼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데이터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1:31: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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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엠폭스 해외 유입 차단 위해 선제 대응

통영시는 엠폭스 검역감염병 재지정 및 검역 강화에 따라 해외여행 시 주의사항 및 야생동물 접촉 주의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인천공항 내 에티오피아 직항편 게이트에서 역학조사관·공중보건의사 등을 현장에 배치해 신속 대응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의 경우 엠폭스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엠폭스 검역관리지역은 최근 아프리카 내 발생국가 위주로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해당 국가 방문 후 발열, 오한, 림프절 부종 등 전신 증상 및 발진이 있는 입국자는 입국 시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엠폭스 예방수칙으로는 ▲해외여행 시 모르는 사람과 밀접접촉 피하기 ▲야생동물 접촉 주의 ▲손씻기, 오염된 손으로 눈,코,입 등 만지지 않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기가 있다. 국내 엠폭스 확진자는 11명, 통영시는 0명으로, 현재 소규모·산발적인 발생이 유지되고 있으며 우리 시는 엠폭스 의심환자가 지역 사회로 유입될 경우를 대비해 의료기관에 법정 감염병 신고방법, 감염관리수칙을 안내해 엠폭스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 관리하고 있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입국 시 의심 증상이 발생한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전파 차단을 위해 검사 결과 확인까지 자택에서 격리하는 것을 권고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28 11:28: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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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군 합동평가 추진 상황 점검보고회

양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현옥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시군 합동평가 추진 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양산시의 올해 평가대상은 총 120개 지표이다. 이날 보고회는 7월 말 기준 실적 부진 정량지표와 전체 정성지표의 소관 부서장 24명이 지표별 실적 현황 및 추진 경과, 문제점 및 실적 제고 방안 등을 보고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해를 거듭할수록 평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정성평가에 대비해 지표별 발굴 우수 사례 내용 및 평가 기준 적합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성과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시는 지표별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해 정량지표 최대 달성 및 정성지표 우수 사례 선정 제고를 위해 연말까지 매달 실적 점검을 강화하고, 직무교육, 자문위원 구성,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직원 동기부여를 위해 정량지표 달성 및 정성지표 우수 사례 선정에 기여한 우수부서에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합동평가 실적 제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조현옥 부시장은 "시군 합동평가는 시민들의 편익 증진 및 복지 향상과 직결된다"며 "목표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우리 시만의 특색 있는 우수 사례 발굴 및 추진 성과를 통해 2025년 평가에서는 반드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8 11:27: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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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4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사천시는 9~11월 개최 예정인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의 안전관리를 위해서 '2024년 제4차 사천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무조정위원회는 순간 최대 참여인원 1000명 이상의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관내 유관 기관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하기 위해 열렸다. 심의 대상은 ▲사천에어쇼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청년문화의 거리 사천 놀 페스티벌 ▲KASA 페스티벌 ▲농업인 한마당 축제 ▲사천시민체육대회 ▲노을마라톤대회 ▲곤양비봉내축제 등 총 8건이다. 이날 회의는 각 축제별로 수립된 축제 주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발표 후 제안된 주요 사항에 대해 실무위원들의 논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인파 밀집에 따른 입장통제 및 분산, 비상대피로 확보, 행사장 주변 차량 통제 계획,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관리대책 등을 검토했다. 특히,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열대야에 대비해 행사장에 그늘막과 음용수 등의 준비, 응급상황 발생시 구급차의 동선 확보 사항도 점검했다. 시는 행사 개최 전에 행안부, 경남도, 경찰, 소방 등 관계자가 합동 점검 등을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로 문제점을 조속히 보완하고 조치하도록 해 행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제 개최 부서에서는 이번 회의에 나온 여러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서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치러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8 11:27: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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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가어항 승격 대상 2곳 조속 시행 건의

경상남도는 지난 26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으로 선정된 통영시 북신항, 거제시 유계항에 대해 조속한 국가어항 승격 고시와 우선 개발계획 수립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국가어항 승격 고시는 어촌정주어항인 거제 유계항과 소규모어항인 북신항이 국가어항으로 승격이 확정되는 것으로, 관리청인 통영시와 거제시의 이관 작업을 시작으로 국가어항 기본시설, 기능시설, 편익시설 설치를 위한 '어항 개발계획' 착수가 가능하게 된다. 국비 266억원이 투입되는 통영시 북신항은 ▲화물여객부두, 어선전용부두, 어선피항부두 등 기본시설 ▲선박보급시설, 하역시설, 창고 및 야적장, 항만용지시설 등 기능시설 ▲요트계류시설, 타워브릿지, 친수공간 등 편익시설 조성으로 162억원의 멍게수협 수산물 가공공장 등의 민간 투자가 가능하게 됐다. 거제시 유계항은 국비 426억원을 들여 ▲방파제 ▲물량장 ▲호안 ▲부지 조성 등의 기본시설이 조성되면 맹족죽 테마공원, 씨릉섬 출렁다리, 칠천량해전공원, 계도어촌체험마을, 매미성, 덕포랜드 씨라인, 옥포대첩기념공원 등의 거제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곳 모두 만(灣) 내에 자리해 태풍 내습 시 어선 피항지로서 적합한 곳이어, 거제·통영 인근에 추가 피항지가 확보돼 어민들 안전과 재산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는 국비 77억원이 투입돼,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거제 다대다포항 CLEAN 국가어항 시범사업'의 조속한 착공과 시공 중인 '통영 욕지도 다기능어항 조성사업'에 대한 어민들의 요구 사항인 수변광장 조성 등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덕 어촌발전과장은 "국가어항 승격은 지역 경제 발전과 연계되므로 조속한 후속절차 이행을 당부드린다"며 "추진 중인 다른 국가어항 현안도 경남도가 다른 국가어항보다 더 깨끗한 국가어항이 되도록 거제시, 통영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14:34: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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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위험시설 103곳 대상 방역물품 긴급 지원

양산시는 최근 늘어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로 관내 고위험시설 103곳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되는 고위험시설은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건강증진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등으로 마스크 5만여장 외 손소독제, 살균 스프레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등의 방역물품을 단계적으로 배부하기로 했다. 또 대규모 집단 발생 및 확진자 지속 발생에 대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연락 체계를 유지해 집단 발생 상황 모니터링 및 현장 지도 점검, 대응을 하는 합동전담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조치는 고위험군이 모여 있는 시설에서의 대규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산시는 방역물품 배부와 함께 고위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산시는 현재 전국적인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이번 방역물품 지원과 합동전담대응반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집단 발생을 예방하는 중요한 조치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준수 필요성을 당부하고 있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고위험시설 외에도 모든 시민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지역 사회 전체의 협력과 노력이 있다면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중심에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양산시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14:29:0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