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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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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통영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다양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특별대책 추진으로 주민들에게 안정된 장바구니 물가를 제공해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기존 7%의 할인율로 판매하던 통영사랑상품권을 추석맞이 소비진작을 위해 9월에 한해 지류, 모바일 동일하게 10%의 할인율로 상향해 판매한다. 모바일은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해 많은 관심 아래 발행액 소진으로 판매가 종료됐으며 지류 통영사랑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24개 농·축협에 방문해 재고 소진 시까지 1인 최대 20만원 한도로 구매가능하다. 이어 명절 기간 동안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성수품의 가격 및 수급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 관계자 및 물가모니터 요원은 보다 강화된 모니터링과 점검 활동을 통해 부당한 가격 인상을 방지하며 적절한 공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가격표시제 지도단속도 강화한다.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소비자가 명확한 가격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13일 서호·중앙·북신전통시장을 차례대로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성수품 가격동향 점검과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할 것이다. 특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제수용품 수급상황을 확인하고 건전한 소비 실천을 홍보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명절은 모든 시민이 기다리는 기쁨의 시기이며 이 시기가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지역 경제의 중요한 열쇠로 작용하기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13:42: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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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가정위탁세대 부모교육

진주시는 6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위탁아동을 보호 중인 가정위탁부모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가정위탁세대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가정위탁보호란 아동의 친부모가 사망, 이혼, 학대, 경제적 어려움 등의 사유로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조부모나 친인척, 일반가정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가정위탁부모는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어야 하며 아동분야 사업안내 지침에 따라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좋은 양육자의 역할, 가정위탁 서비스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을 통해 위탁부모들이 아동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소할 시간도 진행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돌봐주시는 위탁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아동을 심리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토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대상아동을 위탁 보호해 줄 위탁부모를 상시모집 중이며 신청자는 위탁부모 양성 교육 이수 및 자격 기준 통과 시 위탁부모로 활동할 수 있다.

2024-09-06 13:15: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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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 주요 사업지 4곳 현장 방문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4~5일 화목장애인주간이용센터, 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명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등 지역 주요현안을 살피고자 관내 주요 사업지 4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최정헌 위원장을 비롯해 정희열 부위원장, 허윤옥 의원, 박은희 의원, 조팔도 의원, 김창수 의원, 김진규 의원, 이혜영 의원이 참석했다. 사회산업위원회는 4일 화목장애인주간이용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입소자 관리 현황 등에 대해 청취하고 주요 시설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위원회는 정식 오픈을 앞둔 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 '명월'을 방문해 공간 조성 배경 및 앞으로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주요시 설을 둘러봤으며 그동안 진행 과정에 대해 문제점은 없었는지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최정헌 위원장은 "제105회 전국체전 및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김해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한옥체험관 및 김해시의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회산업위원회는 5일 가야역사문화 자원의 체계적 수집 및 관리를 위한 시설로 새롭게 개관하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비롯해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현장 등을 점검한다.

2024-09-05 09:10: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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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1559억원 확보

경남도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5개 분야, 161개 지구에 대해 올해보다 23.8% 증액된 155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5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 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위험저수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급경사지실태조사 분야이다. 재해예방사업은 자연재해 위험이 있는 지역이나, 급경사지와 저수지 등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의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분야별 국비 확보액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21개 지구, 496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68개 지구, 706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23개 지구, 83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48개 지구, 271억원 ▲급경사지 실태조사, 3억원이다. 총 161개 지구에 국비, 지방비를 포함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예산은 3118억원 규모다. 특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 재해예방사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풍수해에 따른 침수, 붕괴 등의 취약 요인을 마을 단위로 발굴해 한꺼번에 재해 위험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토부 지방하천정비, 환경부 하수도정비 등을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민간 전문가의 최종 평가 점수에 따라 사업 선정을 하는 만큼 자료 준비부터 발표까지 경남도에서 시군에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선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했다. 이에 2024년도에는 1개소가 신규 선정됐으나, 2025년도에는 6개소가 신규로 선정돼 기존 사업 15개소와 함께 21개소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전체 사업장이 161개로 증가한 만큼 진행설계, 사전 설계검토, 농지 전용 등 인허가 업무와 보상업무 등 행정 절차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점검하고, 마무리 및 계속 지구는 집행률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그동안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특히 재해예방 사업은 재해 발생 후 복구 대비 3.5배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으며 우리 생활 주변의 재해 위험요소를 예방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14:48: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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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추석 앞두고 공공시설공사 대금 조기 지급

창원시가 추석을 앞두고 공공시설공사에 대해 기성금, 준공금을 조기 지급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하도급 대금 지급 및 임금 체불 방지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공공시설 공사 12건에 대해 기성 및 준공검사를 진행하고 공사대금 43억원을 추석 연휴 전에 조기 지급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건설 경기 위축 장기화에 따라 지역 내 공사 하도급대금 및 임금 체불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건설업체 및 종사자 등이 명절 전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현재 기성 및 준공검사를 앞두고 있는 창원시 발주 공공시설공사는 총 12건으로 공사대금은 43억원 규모다. 시는 기성 및 준공검사를 7일 이내에 완료하고 대금 청구일에서 3일 이내 지급해 추석 연휴 전 공사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공공시설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해 대금 미지급 사례가 없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상인 도시공공개발국장은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만큼 공사업체의 자금난을 경감시키고 종사자들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 앞장설 계획"이라며 "기성 및 준공검사를 조속히 진행해 연휴 전 공사대금 지급을 완료하고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하도급 대금 및 임금 체불을 방지하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14:47: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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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수온 피해 어업인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통영시는 올해 여름 발생한 고수온 현상으로 피해를 본 관내 어업인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8월 고수온으에 따라 어류양식어업 피해를 입은 어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고수온 어류 피해 규모는 우럭, 말쥐치 등 1800만여마리가 폐사해 300억원 이상이다. 우선 고수온 피해 1차 복구계획 수립분을 추석 전 212어가를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지원금 총 규모는 약 87억 7000만원으로 피해 정도와 어가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이번 지원금 지급뿐만 아니라 앞으로 유사한 고수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할 양식품종 및 기술 개발을 위해 유관 기관과 꾸준히 협업해 추진하고 있으며 피해 예방을 위해 스마트어장관리시스템 및 어류면역증강제 공급 등을 더 강화·확대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고수온 현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께서 이번 지원금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추석 명절을 평안히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14:46: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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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인제대, 글로컬대학 실행계획 실현 ‘박차’

김해시와 인제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4년 글로컬대학 지정의 기쁨을 뒤로하고 대학과 도시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정부에 제출한 실행계획 실현에 다시 박차를 가한다. 4일 김해시에 따르면 글로컬대학인 인제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교육부에서 1000억원을 지원받아 인재를 길러 지역 우수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주할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인제대의 글로컬대학 도전이 지역대학의 현안을 넘어 지방·인구소멸과 직결된다고 보고 글로컬대학 유치를 민선 8기 핵심 현안으로 정해 지역 다른 대학과 산업계를 하나로 묶어 힘을 실어 왔다. 또 김해시는 지역 전략산업을 반영한 혁신사업을 수행할 인제대 글로컬대학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와 별도로 2028년까지 총 40개 사업에 1309억원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개략적으로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 지원 ▲김해인재양성재단 위탁 운영 지원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연계사업 기반 구축이다. 앞으로 인제대와 김해시가 추진할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은 ▲올시티(All-City) 대전환 기반 구축 ▲올시티 교육 대전환 ▲올시티 산업 대전환 ▲올시티 지역 대전환 4개 과제에 15개 세부과제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 올시티 대전환 기반 구축을 위해 통합 거버넌스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을 조속히 추진하고 주관 대학과 참여 대학의 강점에 기반한 대학 간 컨소시엄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 동부경남 GYM(Gimhae-Yangsan-Milyang) 협의체를 구성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대학이 지역 공동의 문제 해결 사업을 발굴·추진한다. 두 번째, 교육 대전환을 위해 지역 정주형 입시전형 신설과 전공자율선택제 운영을 위한 학사 혁신, GOU (Glocal One University) 컨소시엄으로 참여 대학 간 공동 교양·전공 교육과정 운영, 대학-도시 평생교육 통합 거버넌스 전생애주기 교육 지원체계 확립, 교육혁신 성과 글로벌 확산 등을 꾀한다. 세 번째, 산업 대전환을 위해 바이오메디컬 파운드리 기반 신산업 창출, 동북아 물류허브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업사이클링, 우수 연구그룹 육성 등 글로벌 연구역량 고도화로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것이다. 네 번째, 지역 대전환을 위해 글로컬 문화도시, 글로컬 건강도시, 글로컬 청년도시, 글로컬 다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세부 사업들을 운영한다. 홍태용 시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이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 김해상공회의소, 지역교육기관, 시민사회와 함께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신속히 설립하고 시민펀드를 조성해 지역 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견고한 토대를 만들겠다"며 "지역 전략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14:46: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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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우수 사례 기관’ 선정

사천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4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한방의료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대에 따라 2003년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역 주민 보건 향상에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사천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방(韓方)에 쑥쑥! 성장의 밑거름이 될 씨앗 교실'이 우수 사례로 선정,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받는다. 이번 교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의 성장 발달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으며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이(耳)침요법 및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 운동 및 공예 교실을 격주로 운영했는데, 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유도해 신체 및 정신 전반적 부분에서 성장 발달 성과를 보였다. 2024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시상식은 오는 6일 서울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열린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특징을 반영한 맞춤형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14:41: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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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실업탁구대회 여자 부문 석권

양산시는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2024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에서 단체전, 개인복식, 개인단식에서 각각 우승, 준우승, 준우승 등 여자 부문 모든 종목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월 31일~9월 3일 경북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특히 단체전의 경우 준결승에서는 포항시체육회를 상대로 3: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서는 장수군청마저 3:0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1번 단식 이영은이 장수군청 김서현을 3:1로, 2번 단식 이정연이 장수군청 노푸름을 3:0로, 3번 복식 이영은-이정연 조가 장수군청 최지인-유민지 조를 3:0으로 이겨 최종 스코어 3:0의 결과였다. 양산시청 에이스 이영은이 참가한 개인단식, 이정연과 함께한 개인복식에서는 결승전에서 금천구청에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여자부문 모든 종목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정삼 감독은 "하반기 마지막 실업대회에서 우승 및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서 선수들에게 고맙고,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10월 13~17일 양산에서 치러질 제105회 전국체전 탁구부문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9-04 14:39: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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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도시가스 공급 보조금 대상 확대 추진

김상현 창원시의원은 4일 '창원시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보조금 지원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 개정안은 지난 3일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심의를 통과, 오는 11일 열릴 제13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보조금 지원 대상 제한을 삭제한 게 핵심이다. 이런 의미를 담아 조례 명칭도 '창원시 도시가스 공급시설 보조금 지원 조례'로 바꾼다. 창원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가구에 대해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분담금은 경제성 미달 지역의 도시가스 사용자에게 추가적으로 분담시키는 도시가스 공급시설의 선부과 요금을 말한다. 그러나 현행 조례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으로 한정돼 근린생활시설 등에는 시설분담금 지원이 불가능했다. 김상현 의원은 "그간 근린생활시설 등 거주민은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해 상대적으로 비싼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며 불편과 부담을 겪고 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설치비 부담을 덜고 저렴하게 도시가스를 이용하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2024-09-04 14:20:5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