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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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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간부 공무원 폭력 예방 교육 진행

밀양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리더로서 조직 분위기에 대한 영향력과 책무가 큰 간부 공무원에게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폭력 예방을 위한 사례, 행동 지침 및 관리자의 역할 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영희 한국양성평등교육원 강사는 '인권 경영과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라는 주제로 ▲폭력의 유형별 사례와 시사점 ▲갑질과 스토킹 사례 ▲폭력 예방을 위한 행동 지침 ▲폭력 발생 후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 ▲좋은 관리자의 모습 등을 강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공직 내 인식 차이와 성 인지 감수성 결여로 성희롱, 갑질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고, 특히 공직자의 성 비위 사건은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행동이 조직의 발전과 공직 신뢰도와 직결됨을 인지하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간부 공무원부터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6급 이하 직원 대상의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오는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4-09-26 15:37: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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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누비다 버스' 운영 관련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지난 24일 '누비다 버스' 운영과 관련해 택시업계, 창원시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택시업계가 겪는 기사 부족, 승객 감소, 대중교통과 경쟁 문제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누비다 버스와 공존·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수요응답형' 누비다 버스는 승객이 휴대전화 앱을 통해 택시처럼 불러 탈 수 있다. 지난 5월 6개월간의 시범 운영이 끝났으나 창원시는 이용객의 만족도가 평균 93.8점으로 높고, 기존 시내버스 대비 운영비 절감 등 이유로 운행을 연장했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누비다 버스로 인한 영업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운영 방식이 택시와 비슷하다 보니 승객을 뺏긴다는 것이다. 또 지원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창원시 관계자는 누비다 버스 운영 현황을 설명하며 택시업계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협력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를 주재한 전홍표 위원장은 각 의견을 종합해 앞으로 협력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했다. 전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택시업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15:25: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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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기부

김해시는 2023년 하반기 발생한 탄소 중립포인트 기부자 인센티브 1635만원을 김해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하반기분 탄소 중립포인트 기부자는 제도 참여 시 인센티브 수령 방법으로 기부를 희망한 세대 중 온실가스 감축 활동으로 인센티브가 발생한 1646세대이다. 시는 이날 부시장실에서 탄소 중립포인트 기부자를 대신해 김해시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요청했다. 복지재단은 온실가스 배출 없는 이동 수단인 자전거를 다양한 연령대에 맞춰 전달한다. 탄소 중립포인트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현재 김해에서는 4만3042세대가 참여 중이다. 2023년 하반기 동안 참여 세대의 46.7%인 1만8444세대가 5% 이상 에너지를 절감했으며 기부를 포함한 현금, 그린카드포인트로 2억151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2배로 2로운 탄소 중립포인트 가입의 날' 운영, 각종 신규 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방안으로 제도를 홍보하고 가입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월 중순까지 탄소 중립포인트 중점 홍보 기간을 운영해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늘린다. 탄소 중립포인트 참여는 탄소 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심화되는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탄소 중립포인트에 참여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들이 제도에 참여해 주기를 바라며 발생한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층,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5 14:43: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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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대첩 역사공원' 오는 27일 준공식

진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5시 진주성 촉석문 앞에 조성된 '진주대첩 역사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정부·지자체 주요인사, 관계기관장, 봉사단체장 등과 시민 500여 명을 초대해 17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진주대첩 역사공원 준공을 기념하는 역사적 순간을 함께한다. 이날 준공식은 풍물단의 터울림을 시작으로 팝페라 공연, 어린이합창단 공연 등의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조규일 시장의 취지문 낭독, 내빈 축사, 준공기념 시민영상,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또 식후 행사로 뮤지컬 '촉석산성 아리아'가 공연될 예정이다.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2007년 5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10여 년간의 대규모 보상 및 철거를 완료하고, 2018년부터 3여 년간 매장유산 발굴조사 및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 허가과정을 거친 후 2022년 2월에 착공, 오는 27일 준공식을 갖게 된다. 총사업비는 947억원이 투입됐으며 대지면적 1만 9870㎡에 연면적 7081㎡규모로 149면의 주차장을 갖춘 지하층과 최소한의 공원지원시설 및 역사공원이 들어선 지상층으로 완공됐다.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국가지정문화유산인 진주성에게 반경 500m 내외에 위치하고 있어 모든 건축행위에 대해 문화유산과의 조화성 및 문화유산 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해 국가유산청의 심의를 받아 진행해야 했다. 2015년 설계 공모에는 지하에 주차장, 기념관을 포함한 대규모 개발안이 있었지만 국가유산청에서 부결됐으며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매장유산 조사결과 통일신라시대 배수로, 고려시대 토성, 조선시대 석성 등 유적이 발굴되면서 설계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이에 문화유산위원 자문과 심의과정을 거쳐 남측 문화유산 구역은 보존하고, 북측에는 지하주차장과 공원지원시설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결정됐으며 국가유산청의 심의를 받아 2022년 2월 착공할 수 있었다. 진주대첩 역사공원 사업 착공시기를 전후해 시에서는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청년허브하우스, 진주엔창의문화센터건립을 추진하고 있었으며 또 진주문화원과 청소년수련관이 함께 자리할 복합문화공간 조성, 진주시역사관 건립사업 추진으로 역사공원 주변은 많은 여건이 변화하게 돼 상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게 됐다. 이런 주변 여건의 변화와 매장유산 발굴에 따라 기존 설계안의 공원지원시설로는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수용하기에는 부족해 공원면적의 5%에 해당하는 최소한의 공간에 관광종합안내소, 카페, 매표소, 화장실 등으로 구성된 공원지원시설을 설치했다. 공원지원시설은 행사가 있을 시 400~600명 정도의 관객 수용이 가능하며 이용자의 시점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다채로운 문화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여러 건축가, 전문가들과 협의해 현재의 공원지원시설을 검토하고 설치했으며 국가유산청과 문화유산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2023년 6월 국가유산청의 변경 심의를 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국가유산청은 진주성이라는 큰 규모의 문화유산과 연계성·조화성을 고려한 꼼꼼한 심사를 통해 역사공원으로서 시민의 활용도를 높이고, 문화유산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설계로 승인했다. 국가유산청은 통일신라시대 배수로와 고려시대 토성은 외부 노출 시 훼손 위험이 크게 때문에 덮어서 재현토록 했으며 배수로는 둔덕을 만들어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시대 성벽은 외성벽 안전성검토를 토대로 보강해 관람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진주시는 역사공원 내 조경 수목에 대한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진주성 안의 대표 수종인 느티나무, 팽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등을 주로 식재해 진주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 식재양식을 적용해 봄, 여름에는 강한 햇빛을 차단하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면서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자연쉼터가 되도록 했다. 더불어 과거의 문화유산을 계승해 현재와 공존하면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조성된 진주대첩 역사공원을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의 역사성을 제고하고 진주의 얼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관람로마다 시대상을 반영했다. 또 오랜 시간 어렵게 진행돼온 진주대첩 역사공원 준공의 역사적인 순간을 후세에 길이 남기고자 준공 기념 퍼포먼스로 준비한 1592개의 바닥각인 문구를 공원 주도로에 조화롭게 배치했다. 진주시는 진주대첩 역사공원이 진주대첩 승리의 원동력인 의병정신이 호국·평등·나눔·인본 정신을 근간으로 하는 '진주정신'으로 계승된 것을 보여주는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강과 진주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진주시 대표축제인 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문화유산 야행 ▲M2페스티벌 ▲야식워킹투어 ▲남강별밤피크닉 ▲캔들라이트 콘서트 ▲올빰야시장 등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와 연결해 원도심 상권활성화의 핵심시설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인근 복합문화공간, 진주역사관과 청년허브하우스 시설과 함께 천년고도 진주의 역사, 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명품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관광객 방문이 늘어나 구도심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다가오는 10월 축제의 핫플레이스가 돼 국난극복 역사현장이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 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및 역사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역사공원이 새로운 명품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나무 한 그루, 꽃 한 포기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식재했다"고 밝혔다.

2024-09-25 14:42: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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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인도네시아 보건 공무원 대상 연수 진행

울산시는 춘해보건대학교와 함께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도네시아 보건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인도네시아 결핵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 보건부 소속 호흡기 및 전염병 관련 전문 공무원들로, 춘해보건대학교와 울주군 보건소, 울산대학교 등에서 우리나라의 결핵관리 체계, 최신 결핵진단 방법 및 치료법을 배운다. 인도네시아는 2021년부터 결핵퇴치 계획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2022년 기준 인도네시아의 결핵발병률은 2015년 대비 18% 증가한 인구 10만 명당 385명으로 아시아 지역 평균인 인구 10만 명당 158.5명, 대한민국 36명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치이다. 이에 결핵관리 사업 추진과 결핵치료, 진단 등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연수를 진행해 인도네시아의 결핵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열심히 일한 시민 모두가 건강할 행복도시를 만들고자 보건체계를 강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보건 공무원들이 울산의 최신 의료 체계와 결핵 치료법을 배워서 인도네시아의 보건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정부부처 제안 국제 연수사업'의 하나로 울산시와 춘해보건대학교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인도네시아 보건 공무원을 초청해 진행하게 된다.

2024-09-25 14:40: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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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신속 수거

경상남도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와 낙동강 수문개방으로 떠내려온 해양쓰레기 수거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연안 해양쓰레기는 660여 톤으로, 대부분 하천에서 유입된 초목류와 플라스틱 등 생활 쓰레기들이다. 신속히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연안 시군 공무원,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바다·도서지역 해양환경지킴이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했으며 사람이 수거가 어려운 곳은 포클레인, 집게 차 등 장비를 투입해 해양쓰레기 200여 톤을 수거했다. 행정력을 집중해 이번 주 내 해양쓰레기를 모두 수거할 계획이다. 신속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우선 시군에 편성된 예산을 활용하고, 예산이 부족하면 해양수산부에 '해양쓰레기 피해복구 지원사업' 국비를 요청할 계획이다. 경남도의 환경정화선인 '경남청정호'도 동원해 연안의 해양쓰레기를 육상으로 운반하는 등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에 힘을 보탰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집중호우 이후 추가로 해양쓰레기가 유입될 수 있으니 연안 시·군에서는 예찰을 강화해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5 14:37: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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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고시

창원특례시는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26일부터 10일 25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및 이의신청 대상 개별주택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토지의 분할·합병, 건물의 신·증축 등이 발생한 주택으로 의창구 45호, 성산구 6호, 마산합포구 187호, 마산회원구 23호, 진해구 44호로 창원시 전체 305호가 대상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가격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신청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이의신청기간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11월 21일에 조정·공시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은 9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김명곤 세정과장은 "공시된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조세부과의 기준, 건강보험료 등으로 활용돼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대상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5 14:37: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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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경남도청 방문해 현안사업 지원 건의

나동연 양산시장은 25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에게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4년 양산삽량축전 개막식 초청장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양산시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나 시장은 시승격 30주년 기념 2026 양산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양산시의 우수한 관광자원 및 지역축제 ·체육행사 등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관광경쟁력 강화와 관광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경남도의 2026 양산방문의해 후원명칭 사용 승인 및 도단위 각종 주요행사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또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복지부 예비비 등 예산 소진에 따른 지자체 재난 기금 활용 협조 요청과 관련 양산 부산대학병원의 권역 응급의료 센터의 역할 및 여건을 설명하고, 양산시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급속하게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인력 확충을 위한 '양산시 기준 인건비 증액 행정안전부 건의 협조', 동남권 최대 의료 및 항노화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연계 배후 생활거점 조성을 위한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현황 보고 및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의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중이거나 계획중인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5 14:37: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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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양산 ‘웅상 리뉴얼’ 미래도시 청사진 제시

양산시가 동부양산인 웅상지역에 대한 리뉴얼 계획을 밝히며 미래도시 웅상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24일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웅상리뉴얼, 미래로의 도시 재창조' 비전 발표 기자 회견 및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비전 발표 자리에는 도·시의원, 시민통합위원, 지역 유관단체 및 주민, 언론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3월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 발표 이후 약 1년 반만에 웅상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나동연 시장이 직접 웅상지역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상세히 전하는 한편, '웅상 리뉴얼'에 대한 행정, 교통, 환경, 도시 4개 분야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먼저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관련해서는 회야강변 산책로 정비에 대한 구간별 진행 상황 및 다음 달 준공 예정인 오리소공원 리모델링사업, 5공구로 나뉘어 추진 중인 하천재해예방사업, 2026년 완공 목표로 진행 중인 주진불빛공원과 강변 도로학폭, 현재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인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에 대한 진척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웅상 리뉴얼에 대해서는 ▲시민이 행복한 편리한 신행정 ▲소통이 원활한 망 신교통 ▲자연이 숨쉬는 건강한 신환경 ▲생활이 윤택한 다기능 신도시 4개 키워드로 분류해 소요 예산, 추진 일정, 사업 내용 등을 설명하며 미래도시 웅상의 전체적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도시분야 신도시 조성과 관련 서창지역이 정부가 특별법을 제정해 추진하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가능 대상에 포함된 부분을 강조하며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앞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및 승인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내년 1년 간의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관련부처 협의, 주민과 시의회 의견 청취, 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 이행 후 2026년말 기본계획 승인을 득할 예정이다. 서창지역 정비사업에 대해 양산시가 구상하는 기본 방향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미래형 일자리 창출에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웅상 리뉴얼은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의 개선을 넘어 경제·사회·환경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지역 사회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이런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것은 제대로된 성과를 내겠다는 우리 시의 각오와 의지의 표현이고, 특히 추진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라는 당부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2024-09-25 09:01: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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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진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장 내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화합을 위한 '2024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 소속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부패방지 법령과 청렴 상식을 내용으로 한 골든벨 방식의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부서별 대표로 나온 82명과 응원자들은 청렴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으며 골든벨 진행 중에 곁들어진 레크리에이션과 부서별 개성 넘치는 열띤 응원전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최종 결승에 오른 5인을 대상으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이 마지막 문제를 직접 제시했으며 최종 골든벨 우승자는 집현면 안준규 주무관이 차지했다. 차석호 부시장은 "청렴은 개개인이 스스로 깨우칠 때 빛을 발한다"며 "청렴 골든벨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깨우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청렴한 진주시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직급별 청렴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청렴토크쇼, 청렴캠페인, 온라인 퀴즈대회 등 공직자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9-24 13:08:5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