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손병호
기사사진
사천시 대표 전통시장들, 10월 가을맞이 축제 연다

사천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들이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가을맞이 축제를 연다. 삼천포중앙시장 상인회는 오는 10월 4일 삼천포중앙시장 일원에서 '제16회 삼천포중앙시장 한아름 장바구니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과 시민, 상인이 한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로 불우이웃돕기 잔치국수·떡 나눔 행사와 팽이 돌리기, 투호, 링 넣기 등의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 지역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상인들과 시민들이 참가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 특설 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운권 추첨, 축하 공연, 노래자랑 본선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진 회장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와 행사를 즐기시기 바라며 이번 축제를 기회로 불 꺼진 삼천포 지역이 환히 밝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천읍시장 상인회는 오는 10월 8일 사천읍시장 특설무대에서 '2024 사천읍시장 가을 신바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사천읍시장의 상권 회복과 구도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다. 저녁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퓨전국악 공연, 통기타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사천읍 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국수 빨리 먹기 대회, 장터 노래자랑 등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박승배 회장은 "사천읍시장은 시설 현대화와 더불어 합리적 가격, 상인 서비스 교육 강화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천읍시장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9-30 14:18:2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물금읍 물금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모 추진

양산시는 국비 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는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도전한다. 대상지는 물금 동부서부마을 일원 내 노후 저층 주거지로서 이 지역은 물금 신도시 가운데 가장 낙후된 지역에 속하는 곳으로 과거에는 물금읍사무소, 물금지서, 황산시장 등 물금의 중심지였지만 현재는 대부분 고령인 약 900세대 주민들이 노후된 저층 주택에서 고향을 지키며 노후를 보내는 마을이다. 도시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뉴빌리지 사업은 노후 단독주택, 빌라 등 저층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주차장과 안전, 편의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를 공급해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재건축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기금융자, 도시 건축 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비는 기반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사업지구당 최대 150억원을 지원하며 주택정비구역 및 그에 인접한 빈집, 공유지 등을 활용해 주택건설사업과 공동이용시설 설치를 직접 연계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 8일까지 후보지를 접수한 뒤 연내 30곳 내외로 대상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양산시도 24일 공청회 후 26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국토교통부에 뉴빌리지 사업 공모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뉴빌리지 사업 공모 가이드라인이 8월 말 공개된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며 "공청회 생략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없이 구상서만으로도 공모 신청이 가능하지만 기존에 도시재생사업 공모 준비과정을 준수하고 다른 시와의 차별화를 위해 이번 주민 공청회 진행,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완성해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9-30 14:12:5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북미 무역사절단 파견… 中企 해외 판로 개척

김해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북미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박종환 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한 무역사절단은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디트로이트, 토론토 시장을 공략한다. 참가 기업은 진광, 대동, 엠씨티, 대원공업, 이엠티, 바이저 등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6개사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시의 사전 시장성 조사를 바탕으로 수출 잠재력 있는 업체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하며 왕복 항공료의 50%, 수출 상담장 임차료, 통역료,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비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무역사절단은 대구, 충북 등으로 구성된 사절단과 함께하며 디트로이트 국제 배터리쇼가 열리는 시기에 맞춘 시장 개척 활동으로 다수 또는 대형 바이어와의 연결 가능성을 높여 성과 극대화가 기대된다. 시는 KOTRA가 디지털 무역 확산을 위해 전국 주요 도시에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유치로 지난 7월 개소한 김해덱스터와 협업, 파견업체별 생산품 샘플 촬영, 디지털 카탈로그를 무료로 제작해 원활한 상담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김해 우수 기업과 제품을 북미 시장에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 수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14:08:2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AI와 공간정보 융합 검색 서비스 구축 완료

울산에서는 인공지능(AI) 위치 기반 공공정보 검색 서비스가 오는 11월부터 진행된다.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AI와 공간정보 융합 검색 서비스 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 일자리 등에 관한 행정 정보를 공간정보와 융합해 3차원으로 시각화해 제공하는 것으로 울산시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디지털 복제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추진하게 됐다. 총 1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7월 구축한 울산 디지털 복제 온라인 체제를 기반으로 추진했다. ▲맞춤형 관광 ▲일자리 정보 ▲재난대피소 ▲산단 입주 기업 ▲행정 정보 보고서 작성 ▲사용자 생성 ▲기상정보 ▲탄소 중립의 8개 행정 활용 모형을 개발해 이 가운데 맞춤형 관광, 일자리 정보, 재난대피소, 산단 입주 기업 등 4개 행정 활용 모형을 울산시와 5개 구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오는 10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험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시범 운영 기간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더 유용하고 정확한 정보를 3차원 공간정보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14:01:3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경남도, 2024년 밀양읍성 호국산사 문화제 개최

경남도와 밀양시는 지난 28일 국보 영남루 일원에서 대한불교조계종 무봉사가 주관으로 '2024년 밀양읍성 호국산사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우리지역 국가유산 바로알기' 경상남도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명대사의 호국정신과 일제 강점기 무력 투쟁에 앞장선 의열단원들의 조국애와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로 마련됐다. 무봉사와 사명대사 동상, 천진궁, 아랑각에서의 고유제로 시작해 지역 예술인 공연과 산사음악회로 이어졌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나라가 어려울 때 분연히 일어난 밀양 출신 인물들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국보 영남루의 전통과 가치를 만끽하는 품격 있는 공연을 선사했다. 또 성악과 피아노 연주,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산사음악회는 시작되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멸사봉공에 앞장선 사명대사와 의열단원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예에서 애국과 충의에 앞장선 밀양의 뿌리를 계승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된 발전 전략으로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08:49:5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기재부, 수출 기업 애로 해결 위해 현장 지원

진주시는 지난 27일 진주 지역 수출 기업과 유망 중소기업들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함께 '수출 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와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김동준 부단장을 포함한 수출지원 기관 및 정책금융기관, 30여 개 중소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은 수출 기업들이 일일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도록 한곳에서 수출 애로 해소 및 제도 개선, 해외 사업 수주 지원, 수출 판로 개척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민관 합동 수출·수주 지원 기관이다.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기업의 수출 애로를 청취·해소하는 수출 금융 설명회,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수출 금융 설명회에는 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훙공단 등 6개 정책 금융기관과 30개 기업이 참여해 기관별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과 수출 금융기관을 1대 1로 매칭해 맞춤형 수출 금융 상담을 진행했다. 이에 참석 기업들은 그간의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정책 금융기관과 함께 방안을 모색·해소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수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합심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유관 기관과 더 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수출지원 체계를 구축해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출 금융 설명회에 이어 개최된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에는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 지원 기관 4개소, 진주시 수출 기업 6개소가 수출 애로 사항과 지원 요청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해외 계약 시 법률 검토 지원을 요청한 A 기업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추진하는 법무 컨설팅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사업의 확대와 신청 절차 간소화를 건의한 B 기업 의견에 대해서는 관계 부처와 유관 기관 전문 인력이 기업이 함께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수출 금융 설명회와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에 참석한 C 기업 대표는 "알지 못해서 활용하지 못했던 수출 지원 제도에 대해 알게 됐을 뿐만 아니라, 수출을 할 때 겪는 어려움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과 진주시는 강소기업인 ANH스트럭쳐를 방문해 진주시의 우주항공 사업의 면모를 살피는 한편 우주항공 사업의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한편, 진주시는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진주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구축·운영하는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를 상평산단 내 혁신지원센터 안에 유치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무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 및 취·창업생의 디지털 무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09-30 08:47:4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2024 경남청년페스타' 개최

경상남도가 청년의 날을 맞아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2024 경남청년페스타'를 개최한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이번 행사는 'Link&Play'라는 주제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사회적 관계 확장을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이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올해는 실내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도청 잔디광장을 활용해 자유롭고 개방적인 힐링 캠핑장으로 행사장을 구성하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 첫날에는 지역 청년 유튜버 '거제폭격기'가 진행하는 팔씨름 대회를 비롯해, 골목게임 끝판왕레이스, 굿즈 챌린지, 청춘노래자랑 등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어 세계대회 우승 댄스팀 더퀸즈의 공연으로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인 경상남도의회 제2부의장, 백태현 도의원, 서민호 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한 경남 청년 10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의 날을 함께 축하한다. 기념식 축하공연에는 그룹 '씨야' 출신 가수 김연지와 청년 뮤지션의 열정적인 무대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높인다. 둘째 날에는 대학생과 미혼남녀 청년을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 야외 방 탈출 게임 등을 통해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경남청년 Link&Play'를 진행한다. 이어 경남 청년과 청소년 댄스동아리 10팀의 경연대회인 '스트리트 갱남 파이터 in 청년교류전'을 개최해, 청년 댄서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창원챔버오케스트라의 재즈, 클래식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가을밤 힐링을 선사하며 행사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청년들이 선호하는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플라워 레슨 등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영화 속 특수분장 체험, 전국체전 종목 연계 이벤트, 청년 아트·웹툰 작품 전시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취업·창업 컨설팅, 창업 기질검사, 마음건강 상담 등 청년들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청년 농어업인, 청년 창업가들의 로컬마켓을 운영하며 청년 생산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진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는 청년만의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탁 트인 잔디광장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14:21:1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의존재원 확보 역대 최대

사천시가 '2025년 재해예방사업'의 국·도비 의존재원을 역대 최대로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사천시는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정비사업 등 7개 사업에 대한 국·도비 의존재원 1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들 7개 사업의 총사업비는 226억원이다. 특히,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망산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공원 정비와 함께 정주권 개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공원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역대 최대 의존재원 확보는 시에서 재해위험지구의 풍수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재해예방사업의 국·도비 의존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했기 때문이다. 특히, 박동식 시장이 여러 차례에 걸쳐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관내 재해위험지구의 위험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박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각종 재난에게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4:07:5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2024년 대국민 참여형 현장포럼 성료

통영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포럼에는 대안마을 지역 주민, 공주대 교수 및 학생 23명 및 분야별 전문가, 통영시,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개발사업 사례교육, 마을 자원 찾기 및 활용방안 도출, 조별 토론회, 분임조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분임조별 심층 토론회를 통해 기초생활기반 확충, 공동체 활성화, 마을만들기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의 발전계획을 수립해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공주대 학생들은 마을의 장·단점을 명확히 주민들에게 전달해 마을주민들이 고정관념에서 탈피할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용남면 대안마을의 지역발전 방향이 제시됨에 따라 예비계획 수립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마을주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는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마을공동체 강화, 경관개선 등이 예비계획에 반영돼 공모 사업선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4:07:0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