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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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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옥포 국제문화 골목축제 개최

거제시는 옥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오는 18일 '옥포 국제문화 골목축제'를 개최한다. 옥포 도시재생 사업지구 내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총 54개 업체가 함께한다. 이들은 각각 5%에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 모든 혜택을 담은 할인쿠폰북이 행사 당일 배포될 예정이다. 쿠폰북은 옥포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상점들을 소개하고, 각 상점의 할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지역 공연단의 공연,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이를 통해 옥포 상권을 홍보하고 거제시 도시재생 마을 상품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 시민과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8일 오후 4시 주민 재능 기부 공연과 길놀이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 영수증 이벤트, 마을 상품 판매 부스, 프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2부 행사에서는 지역 공연단의 공연과 주민 참여 노래방이 진행된다. 이어 청소년과 함께하는 댄스 페스티벌 퍼포먼스와 초청 공연 해피니스 공연이 펼쳐진다. 이처럼 작지만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10-14 14:14: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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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73회 개천예술제서 다채로운 예술공연 개최

우리나라 지방종합예술제의 효시인 '제73회 개천예술제'가 지난 10일 서제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진주시는 이날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에서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개천예술제의 장대한 서막을 열었다. 서제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하미혜 개천예술제 제전위원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관 기관 단체장,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제향 삼헌관으로 초헌관에 진주문인협회 박우담, 아헌관에 홍준표 진주시 LH 협력관, 종헌관에 진주음악협회 김선화가 임명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인 LH 임직원들이 함께해 지역 사회의 축제에 동참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돋우었다. 서제에 이어 12일에는 개천예술제 개제식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개천예술제의 백미로 꼽히는 제17회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가장행렬에는 31개의 참가팀 외에도 태국 치앙마이 미술협회, 진주시 관광캐릭터'하모'와 경남 8개 마스코트들이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개천예술제는 올해 73회째를 맞아 '펴자! 나누자! 안아보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9개 부문 59개 행사로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신인 예술인의 등용문인 예술경연대회는 국악, 무용, 문학,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음악, 시조경창 등 9개 부문 19개 종목에서 펼쳐지며 올해는 미술부에 민화 부문이 신설돼 대회의 저변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달 17년 만에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문화예술 열린마당' 행사가 개최되며 남가람 열린마당, 개천예술제 축하공연과 함께 해마다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촉석산성 아리아' 등 다채로운 예술공연이 진주시민과 10월 축제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개천예술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축제의 안전성 제고와 바가지요금 근절이다. 관람객의 안전과 관람 편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스 개수를 감축하고 풍물시장에 있던 품바를 청소년 동아리 및 지역 예술인의 참여형 공연장으로 대체해 더 쾌적한 축제 관람이 가능해졌다. 또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단속반의 순찰 강화와 가격정찰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의 10월 축제는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오는 대규모 축제"라며 "모든 방문객이 진주의 가을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고 흡족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09:14: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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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5회 시민체육대회 성료… 시민 화합의 장 마련

밀양시체육회가 주관한 제45회 밀양시민체육대회가 지난 1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안병구 밀양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도·시의원과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대회는 '화합과 긍지로 도약하는 밀양체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16개 읍면동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줄다리기 외 4개 종목 경기가 열렸다. 이어 시민 화합 한마당 축제 행사가 열려 초청 가수와 시민이 함께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또 경품 추첨, 각종 시상 및 종합 시상이 이어졌으며 상장, 우승기, 트로피가 수여됐다. 종합 1위는 초동면, 2위는 무안면, 3위는 청도면이 차지하고, 최다 참가상은 무안면, 모범 선수단상은 삼문동, 특별상은 상동면에 돌아갔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많은 체육인과 시민이 합심해 도와주신 덕분에 오늘 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밀양시체육회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시민들의 소통, 화합의 스포츠 한마당 축제인 제45회 밀양시민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시는 시민들이 좀 더 쾌적하고 즐겁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09:14: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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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범시민 서명운동

사천시가 우주항공청 개청에 이어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조기 건설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사천시는 지난 10일부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 서천호 의원이 발의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8월 21일 국회 국토위 소관위에 회부된 이후 보류 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많은 서명을 토대로 시민들의 특별법안 조속 통과 지지를 표현하고 국회에 시민의 목소리를 강력하게 전달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우주항공산업 기능을 중심으로 행정복합타운, 산업지구, 주거지구, 상업 및 관광이 집적된 자족형 복합도시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세제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토대로 우주항공청이 입지한 소재지 일대를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조속히 조성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도 우주항공청의 연구개발본부를 대전에 신설하려는 국회의 관련법 개정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기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사천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경남도 전체에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박동식 시장은 지난달 2~3일, 25일에도 국회를 재차 방문해 국토위 의원들을 만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간곡히 요청하는 등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조기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은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사천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응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4 09:14: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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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30년 자매도시 중국 안휘성 마안산시 방문

창원시는 지난 11일부터 중국 안휘성 마안산시를 방문해 국제 자매도시 체결 30주년 및 시가절에 참석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시 대표단은 12일 마안산 시청을 방문해 왕챵(汪强) 마안산시 정협주석 겸 비서장과 접견해 창원시와 경제, 문화, 예술 등에 대해 지속적인 교류를 논의했다. 국제자매도시 30주년 행사의 하나인 '창원-마안산 아동 그림 전시' 및 부대행사를 참관하고 마안산시 상무국, 투자촉진센터, 상공연합회 관계자들을 만나 경제 협력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또 중국 대시인 이백을 기념하는 대형 문화 행사인 '시가절'에 창원시와 마안산시 서예가들이 참석, 합동 서예 퍼포먼스를 진행해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갈채를 받았으며 민간차원에서의 문화 교류로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첫 방문으로 그간 단절됐던 교류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물꼬를 텄으며 마안산시의 문화, 경제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 양 시가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안산시는 인구 220만명, 면적 4049㎢, 3개구 3개현으로 구성된 안휘성의 철강도시로 3개의 국가급 개발구와 6개의 성급 개발구를 갖추고 있으며 핵심 기업은 마안산 철강회사로 고품질 특수 철강을 생산하고 있다. 이 밖에 산업으로는 스마트 장비 제조, 친환경 에너지, 녹색식품 등이 있다.

2024-10-14 09:13: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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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TF팀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남도는 11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청에서 민선8기 후반기 도정방향의 하나인 미래전략 거점조성을 위한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경남도 TF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시정책과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 도시·주택, 산업·경제, 인구 등 8개 분야 경남도청 28개 실무부서 담당사무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의 추진사항과 주요 내용에 대해 브리핑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경남도는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지난해 1월 용역을 시작해 국토부 등 기관협의, 전문가 자문회의, 시군협의회 등 50여 회의 협의와 자문을 거쳐 도민의 생활 활동과 지역 특성, 미래상을 반영한 4대 생활권을 설정했다. ▲콤팩트-네트워크 시티 ▲공원·녹지 중심의 공간체계로 전환 ▲입체·복합형 생활거점조성 등의 도시공간 재구조화 주요 전략과 생활권·지역생활권 발전전략을 차례대로 수립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립된 동부권 생활권은 '동남권 미래성장을 주도하는 Brain Region동부권 조성'을 미래상으로 설정했다. 첨단산업과 인재 육성으로 동남권의 핵심 중추 역할 실현을 위한 주거·정주 환경, 산업·일자리, 문화·관광, 복지·안전 분야의 핵심 전략과 공간구상을 제시했다. 마산역·창원중앙역 등 교통지를 중심으로 한 보행일상권 조성, 트라이포트 배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그린스마트시티·물류기지 구축과 가야역사문화 거점을 중심으로 한 낙동강·해양 관광벨트 확산, 지역 사회 중심 올케어 통합지원 등을 발전전략으로 세웠다. 남부 생활권은 '해양산업·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미래로 확장하는 Oceanopolis Region 남부권 조성'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거점도시 육성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 해안과 섬 지역을 개발해 부산과 전남을 잇는 허브 기능을 수행하고 남해안권이 우리나라에서 경쟁력을 갖는 것을 넘어 일본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로 나아가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소통과 면밀한 검토로 계획을 다듬어 올 연말까지 서부와 북부생활권을 포함한 전반적인 내용을 마련하고 추가 자문, 시군 협의회와 도민소통포럼 개최 등을 통해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1 14:09: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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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세무상담실 운영

통영시는 지난 10일 삼도수군통제영 역사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찾아가는'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평소 세금에 대한 의문이나 고충이 있어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세무사를 이용하지 못했던 영세상인 및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된 제도이다. 이날 상담에는 통영시 마을세무사 2명과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관련 고충·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또 통영시 납세자보호관은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징수유예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지방세 감면대상임에도 혜택을 받지 못한 납세자를 조사해 환급하는 등 납세자의 숨은 권리 보호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납세자보호관제도를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세무 상담실을 통해 세금 문제로 고충을 겪는 영세상인 및 주민들의 어려움이 많이 해결되길 바란다"며 "귀중한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한 마을세무사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통영시는 4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시민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24-10-11 14:07: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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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체육공원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울산체육공원에 중구 다운동 일원에 이어 두 번째로 민선8기 1호 공약인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추진된다. 울산시는 울산체육공원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과 토지이용 변경을 위해 93만㎡에 달하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키로 하고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 공람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울산체육공원은 편익시설과 주차장 부족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져왔다. 이에 울산시는 옥동, 무거동, 청량읍 일원 93만㎡에 대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공원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국토교통부에 해제 필요성과 당위성을 주장하면서 꾸준히 설득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8일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해제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울산시는 이날 공고에 이어 의회 의견청취,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말까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해제가 완료되면 울산체육공원 내 유휴공간에 유스호스텔을 건립해 청소년 선수 등에게 운동, 숙박 등 편의를 제공하고 각종 체육대회 유치 및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유스호스텔 규모는 문수야구장 일원 연면적 5340㎡에 지상 3층의 객실 70~80실, 최대 300명을 수용할 정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체육공원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지난해 초부터 국토부 관계자와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오랜 기간 동안 야심차게 추진해 온 결과"라며 "울산체육공원에 유스호스텔이 건립되면 울산이 체류형 관광도시와 꿀잼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 비수도권의 시.도지사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을 비수도권은 30만㎡ 이하에서 100만㎡ 미만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해제 면적이 93만㎡인 울산체육공원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울산시장이 직접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있게 됐다.

2024-10-11 14:06: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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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진흥·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정원문화 활성화와 정원산업의 발전을 위한 '진주시 정원진흥·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및 정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관계 부서장,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진주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중장기적 단계별 추진 전략, 세부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원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정원 속의 도시 진주를 위한 진흥 전략 수립 및 부문별 공간계획을 통한 8대 실행과제를 설정해 ▲진주정원 향유문화 현대적 해석과 대중화 구현 방안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공간복지 실현방안 ▲지역자원을 활용한 정원산업 특성화 방안 ▲지역특화 거점공간 조성 등에 대해 보고했다. 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진주형 정원박람회 모델 구현을 위한 전략과 방향을 설정해 ▲진주정원박람회 중장기적 단계별 계획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전략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공간구성 및 세부 추진계획 등에 대해 보고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진주시 실정에 맞도록 수정 보완해 기본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이어 2024년 제2회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위원회를 개최해, 정원문화 확산과 '진주 같은 정원, 정원 속의 진주' 브랜드화 제고를 위한 정원진흥 전략, 2025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공간구성 등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 시가 가진 정원문화자산을 활용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정원문화도시 진주'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진주시 정원진흥 및 정원박람회 기본계획이 올바른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 14:06: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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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을 바꾸는 100개의 대화 모임’ 성과 공유

밀양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삼문동 호텔아리나 남천홀에서 '밀양을 바꾸는 100개의 대화 모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밀양소통협력센터가 주관해 지역 변화를 이끌 시민 대화모임을 지원해 더 나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소통협력센터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밀양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3인 이상의 시민팀을 대상으로 하는 100개의 대화모임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112개의 팀, 396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는 대화모임을 각각 운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더 나은 밀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팀별 의제 공유 ▲팀별 소통 시간 ▲우수 사례 발표 ▲이색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박은진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400여 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밀양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밀양소통협력센터는 다양한 사업으로 밀양을 살기 좋고 오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인구감소 위기 해결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0개의 대화 모임 연계사업으로 '커뮤니티 랩 3기 실험 프로젝트 공모'도 진행되고 있다. 밀양에서 거주 또는 생활하는 시민 3~5인으로 구성된 10팀을 선정해 지역을 변화시킬 창의적인 실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소통협력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11 14:05:5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