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손병호
기사사진
밀양시의회, 밀양형 아이돌봄체계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밀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아이키우기 좋은 밀양 만들기 연구회'는 지난 17일 밀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밀양형 아이돌봄체계 확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아이키우기 좋은 밀양 만들기 연구회는 밀양시 아동 시기별 돌봄서비스 재정비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밀양형 돌봄체계 활성화 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는 의원연구단체로, 배심교, 박원태, 최남기, 정무권, 강창오, 손제란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아이키우기 좋은 밀양 만들기 연구회는 올해 3월 연구단체로 등록된 후, 연구용역 수행과 함께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의원연구단체 회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수행한 지방행정발전연구원 빈기모 연구원이 그간의 연구 성과를 최종 발표했다. 최종보고회는 ▲밀양시 돌봄 여건 분석▲아동돌봄 사례 검토 ▲밀양형 아동돌봄 활성화 방안 제시 및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배심교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밀양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 밀양시가 누구나 결혼하고 싶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며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의회는 아아키우기 좋은 밀양 만들기 연구회를 비롯해, 청년이 빛나는 밀양을 위한 연구회, 밀양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 연구회 총 3개의 연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2024-10-18 15:59:0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金 등 메달 4개 획득

김해시체육회는 11~17일 경남 김해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시체육회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4개 팀이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전 경기로 열렸던 태권도는 김해시체육회태권도단 채민희 선수가 여자일반부 49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김해의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볼링에서는 부경양돈농협볼링단이 남자일반부 단체 5인조 경기에서 4게임 합계 4647점을 합작, 금메달을 획득했다. 5인조 단체 금메달은 경남 볼링 전국체전 출전 사상 최초의 쾌거다. 또 심한솔, 최호석 선수가 2인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복싱은 서민제 선수가 일반부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4대 1의 판정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경남 복싱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검도는 이번 대회 우승팀인 강호 부산시체육회를 예선전에서 만나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접전 끝에 전체 스코어 1대 2로 아쉬운 패배를 하게 됐다. 김해시체육회 서동신 회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전하며 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이들이 보여준 성과는 우리 지역 스포츠의 희망을 보여준다"며 "관내 기업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전폭적인 지원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해시체육회는 태권도·볼링·검도·복싱 팀 총 4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태권도단은 디케이락과 동명전력, 볼링단은 부경양돈농협, 검도단은 TKG태광, 복싱은 김해축산농협, 청소대행업체(김해환경, 김해공영, 지엔비, 정우환경)에서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2024-10-18 09:14:5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2024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참여 기업 모집

양산시는 양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2024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참여 기업을 1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창출 우수기업 신청 요건은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정상 가동 중인 양산시 제조업·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제조업 관련 지식 기반 서비스업인 10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 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이어야 한다. 근로자 증가 인원 및 증가율, 신규 채용 중 청년층·양산시민·취업 취약계층 채용 인원, 추가 고용계획, 퇴사자 비율, 사회공헌 활동 실적 등의 평가 지표 심사를 통해 3개 기업을 선정해 ▲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근로환경개선자금 최대 1000만원 지원 ▲3년간 지방세 세무 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및 이자 차액 1% 추가 지원 ▲양산시 청년 및 신중년 고 용지원금 추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매년 모집해 인증해 왔으며 ▲2020년 5개 사 ▲2021년 3개 사 ▲2022년 3개 사 ▲2023년 3개 사를 선정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산시 민생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양산시 민생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기업이 만드는 일자리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으로 지역 내 기업이 성장할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8 09:14:3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시스템 강화

통영시는 지난 16일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 사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해 통합돌봄 시스템 강화 방안을 꾀했다고 알렸다. 컨설팅에는 경상남도 노인 정책과 통합돌봄사업 담당,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센터, 시 담당자, 사업수행기관 도남사회복지관, 통합돌봄 사업 지역 3개동 주민센터 담당자가 참여했다. 자문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팀장이 맡았다. 이번 컨설팅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 주최했으며 '2024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 사업'의 올해 사업 추진실적 및 경과를 바탕으로 실행력 강화를 위한 보완 사항과 사업 내실화를 위한 전략에 대해 자문하며 의견을 함께 나누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 자문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게 추진하기 위한 시범 사업의 방향과 민·관의 역할 및 기능 강화, 대상자 발굴·접근방식 및 의뢰구조,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등에 대한 개선 사항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보건, 의료 등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유지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돌봄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 사업은 노인, 장애인 및 1인가구 등 돌봄필요 가구에 주거, 일상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지역특성과 주민욕구를 반영해 다양하고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17 15:15:4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제21회 토지정보업무 연구과제 발표회 개최

울산시는 17일 오전 10시 북구 산하동 머큐어앰배서더 울산 호텔에서 토지정보 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적측량 수행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토지정보업무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발표회는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에서 우수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최신 정보 공유와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 울산시와 구군,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수행업체 등 유관 기관 간의 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발표회는 각 구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표자들이 연구 과제를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발표회 후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복제 온라인 체제 기반 기술 동향'에 대한 특강도 진행해 참가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 연구 과제로 선정된 4편에는 울산시장과 한국국토정보공사장이 상패를 수여하며 최우수 과제는 내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적연수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토지행정은 국가 정책의 중요한 축이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도 직결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토지정보 업무의 전문성을 더 강화해서, 디지털 기술 발전에 맞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5:13:4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2024 제7회 밀양국제요가대회 참가 접수

밀양시 주최, 나무요가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4 제7회 밀양국제요가대회'의 참가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 대회는 '꿈과 희망을 품은 몸짓, 요가'를 주제로 ▲1인전 ▲2~4인전 ▲5인 이상전 ▲외국인전 ▲실버단체전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방법은 밀양요가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연 영상과 배경음악을 오는 2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은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1차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30팀이 가려진다. 다음 달 9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심사위원 점수와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20%)를 합산해 종목별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팀이 선정된다. 이날 춤노리 공연, 명상 음악밴드 마고사운드의 특별한 공연과 힐링스톤, 아로마, 팔찌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준비돼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국제요가대회는 매년 뛰어난 기량의 선수와 많은 요가 가족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요가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며 "밀양이 명실상부한 요가와 힐링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요가인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회 요강, 심사 기준, 참가자 유의 사항, 상금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요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미래전략과 미래전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17 15:12:4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실시

창원시는 내년부터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통한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추진은 경남 K-패스 사업과 연계,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회원 가입을 하고 이용 후 교통비를 환급받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현재는 월 8회 한도 내에서 창원시 시내버스만 이용할 수 있지만, 내년부터는 전국 시내버스, 지하철 등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월 8회 혜택의 어르신 교통복지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사용이 불가하다. K-패스 카드는 은행에 방문하거나 카드사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를 신청하고 수령 후에는 반드시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해야만 이용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어르신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가입을 도와드리니 해당 카드와 휴대폰을 소지해 방문하거나 창원시 버스운영과, 창원시 민원콜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기존 어르신 교통복지카드는 올해까지만 사용 가능한 점을 양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K-패스 카드를 미리 발급받아 내년 1월부터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5:12:2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낙동강유역환경청,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실시

경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은 지난 16일 오후 진주 남강유등축제 현장에서 진주시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축제 시 일회용품 사용 급증에 따른 환경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다회용기 사용과 분리수거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친환경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축제 현장에서 1회용품 사용 저감 동참 서명, 자원순환 정책 바로 알기 O/X 퀴즈, 인스타그램 팔로우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는 다회용 장바구니를 나눠줘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 'Bye Bye Plastic 함께해요' 표어로 다회용기 사용 장려와 일회용품 사용 제한 등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추진했다. 한편,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축제장 내 음식관에서 1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선도적인 친환경 축제장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낙동강청과 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합천 핑크뮬리 축제, 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 등 도내 주요 시군 축제에서 친환경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최종원 낙동강청장은 "지역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한다면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은 많이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축제와 행사장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진해군항제(3월 23일~4월 1일) 기간, 도민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자원순환 생활 부스 운영 및 1회용품 저감 서명과 장바구니 배부 ▲낙동강의 날 행사, 1회용품 없는 커피차 운영 ▲'E-순환 동행 콘서트'를 개최해 가수 김경호, 유리상자, 개그맨 윤정수와 1회용품 저감 캠페인과 도민 1300여 명이 제로 웨이스트 실천 동참 캠페인을 추진한 바 있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가 도민 모두의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7 15:11:0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경남 수의사대회서 가축방역 평가 ‘도내 1위’ 수상

진주시는 지난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경상남도 수의사대회'에서 가축방역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8월 경상남도에서 진행한 '2024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 사례 특별평가' 결과 발표에 따른 것으로 진주시는 2023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 럼피스킨 예방백신 신속 접종, 가축 무료 순회 진료 추진 등 차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시책을 추진해 도내 1위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같은 사회재난형 악성 가축 전염병이 유입되면 지역 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이 매우 크다"며 "철저한 방역 태세를 갖추고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도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 전염병 발생 및 확산 차단을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맞춤형 방역과 가축 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대비 선수단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실내체육관 등 11곳에 가축 전염병 방역 협조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축산농가에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방역수칙을 꾸준히 안내하고 있다. 또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으로 소힘겨루기장, 가축시장, 전통시장 등에 대해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등록 축산차량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2024-10-17 13:49:0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제16회 농업한마당축제' 11월 1~3일 개최

사천시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인 제16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고, '사천농업'을 '우주농업'으로 발돋움시키자는 의미에서 '사천농업인! 우주를 노래하다!'를 부제로 선정했다. 특히, 우주와 농업이 조화된 축제 브랜딩&홍보물 등의 디자인과 우주농업을 알리는 쉼터 및 홍보관을 조성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축제로 기획했다. 기존의 딱딱한 제례 형식의 추수 감사제례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방식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퍼포먼스 형식의 제례로 탈바꿈된다. 이와 더불어 농업 기자재, 농경 유물, 관상 조류, 국화, 나비, 곤충, 분재 등 전시 행사와 어린이 꽃심기, 천연 염색, 규방공예, 떡메치기, 벼 탈곡 등의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읍면동 윷놀이대회, 트롯 콘서트, 국악 한마당, 농악과 b-boy의 컬래버,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풍년 현장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장 내에 설치되는 소망등 달기 행사는 지난해부터 LED 소망등으로 바뀌면서 사천시의 농업 발전 및 시민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조윤환 추진위원장은 "농업인, 시민, 관람객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사천시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3:45:0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수로왕릉 '김해문화유산 야행' 개최

김해시는 오는 18~20일 수로왕릉 일원에서 '수로의 밤빛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김해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김해 메가 이벤트의 하나로 '가야문화축제'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1주년 기념식'과 병행 개최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야행의 시작을 알리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메인무대인 '왕의 옷을 입다' 와 '퐁당퐁당 클래식', '춤추는 그림자'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왕의 옷을 입다'는 조선시대 왕의 복식을 입고 어린이부터 시니어, 일반인 등 일반 시민이 모델이 돼 홍살문의 신도를 무대로 런웨이를 펼친다. 시민 모델은 지난달 모집해 무대 연출을 위한 예행 연습을 조만간 진행하며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올해는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클래식 무대도 준비돼 있다. '퐁당퐁당 클래식'은 수로왕릉 후원 산책길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30여명의 오케스트라를 배치해 예술과 문화유산의 조화를 통해 눈과 귀가 즐거운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지난해에 큰 호응을 얻었지만 하루만 진행돼 아쉬웠던 뒷(do-it)고기 푸드페스타가 올해는 야행 기간 사흘 내내 진행된다. 더 다양한 뒷고기 레시피를 선보이기 위해 최근 공모전을 통해 참여 업체를 모집했다. 다양한 레시피 개발로 김해만의 특별한 '김해 뒷고기'의 브랜딩화가 기대된다. 이밖에도 QR코드를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유산 퉈인 '가야무사와 비밀편지', 한옥체험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김해 한옥스테이'가 있다. 김수연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유산은 보존이 가장 큰 원칙이다보니 고리타분하고 폐쇄적인 이미지가 강한 데 8년째를 맞은 문화유산야행을 통해 좀 더 가까이서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이 되길 바란다"며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3:44:4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박완수 지사, 제45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참석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6일 오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45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했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16일 부산에서 시작, 10월 18일 마산 지역으로 확산된 유신 독재 반대 운동으로 우리나라 현대사 4대 민주화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2019년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6회째를 맞는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상도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부마민주항쟁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부마의 불꽃, 시대를 넘어'라는 주제 아래 경과보고, 부마민주항쟁 상황을 재현하는 뮤지컬에 이어 가수 윤선애와 사하구 소년소녀 합창단이 함께하는 기념공연이 펼쳐졌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은 45년 전 부산, 마산시민이 보여줬던 용기와 희생의 결실"이라며 "우리 마음 속 살아 숨 쉬는 부마의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부마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우리 모두가 그 정신을 기리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경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밝혔다. 경남도는 매년 부마민주항쟁 기념 전국 백일장, 부마민주시민음악제 등 다양한 기념행사와 부마민주항쟁 참여자에 대한 위로금 및 장제비 지급을 통해 부마민주항쟁 정신 계승과 관련자 예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17 09:09:5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양산시는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민선 8기 후반기 주요 역점 사업의 구체적 성과 창출과 현안 사업의 추진 가속화를 위한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나동연 시장 주재로 열린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는 양산시 전체 간부 공무원 및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2025년 핵심 현안 사업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 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내년도 업무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2025년도 예산편성과의 연계를 위해 주요 업무계획으로 제출된 총 515건의 사업을 확인하고 타당성과 실효성, 예산 확보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내년도 주요 핵심 사업인 ▲양산문화예술의전당 건립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 ▲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남물금 하이패스IC 설치 ▲1028지방도 국도 승격 등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당부했다. 또 주요 신규 사업으로 ▲2026 양산방문의 해 추진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부산대 양산캠퍼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추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추진 ▲고립·은둔 청년 지원 ▲덕계초등학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황산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 등이 논의됐다. 시는 내년이 민선 8기 후반기로 돌입함에 따라 주요 역점·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게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내년에는 재정 상황이 어려운 만큼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판단해 우선순위를 잘 판단해서 확실히 정하고, 각 부서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6 13:23:3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