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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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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주민자치회 위원 한마음 대축제 성료

거제시는 지난 22일 거제시체육관에서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 주관 '제6회 거제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대축제'와 '제11회 거제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경품 추천 등 다양한 행사로 흥겨움을 더하며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어 오후에 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17개 팀, 수강생 300여 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진행했다. 17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아주동 '아주다스' 팀이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빅하트상의 영광을 안았고, 옥포1동 '맘소리 모듬북 난타팀', 상문동 '웰.라인팀', 둔덕면 '풍물반', 수양동 '신명나는 장구생활' 팀 등이 동백상을 수상해 많은 관객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종우 시장은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현안 문제 해결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과 헌신해 줄 것을 바란다"며 "오늘 모처럼 다 같이 모인 이 자리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내년에도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철근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로 주민자치위원, 시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할 계기를 비롯해 흥겨운 시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더 더 활성화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6:33: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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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주민 설명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22일 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림청, 경남도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주민을 대상으로'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지역 사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 공감대 형성 및 산주와 지역 주민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과학원, 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경남도청,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별방제구역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가 커 기존의 단목 방제 사업으로는 방제 효과가 작고 사업비가 많이 들어 전량 방제에 어려움이 있는 곳으로, 소나무류를 베어낸 후 병해충에 강하고 지역에 잘 맞는 수종으로 전환해 건강한 산림으로 조성하는 구역이다. 밀양시는 올해 초 무안면 외 9개 지역 8685.7ha의 산림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 이 가운데 무안면 운정리 일원 8.9ha 면적의 수종 전환을 이미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103ha의 지역에 추가 수종 전환을 위한 주민 동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방제사업 및 수종 전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수종 전환 사업은 산주와 지역 주민들의 동의와 협조가 필요하므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0-23 16:33: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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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 맹견기질평가제 시행

경남도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맹견사육허가제를 본격 시행하고 반려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 맹견사육허가제 시행을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맹견을 소유하거나 사육하려면 시군을 통해 시도지사에서 사육 허가를 득해야 한다. 이에 도는 맹견기질평가위원회 운영과 기질평가 등을 담은 '경상남도 동물보호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달 26일부터 맹견사육허가제 시행에 들어갔다. 대상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다. 맹견 소유자는 등물 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 평가 요건을 갖춰 소재지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맹견사육허가 신청에 따라 경남도 기질평가위원회에서 접근 공격성, 놀람 촉발, 두려움 촉발 등 12개 항목의 기질평가와 함께 맹견 소유주와의 상호 작용 등의 평가를 거쳐 허가하게 된다. 맹견 기질평가 소요비용은 1마리당 25만원으로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며 맹견사육허가를 받지 않고 사육하는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개물림 사고 등 반려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기대한다"면서 "맹견 소유자는 반드시 맹견사육허가제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10-23 16:33: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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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38회 임시회 개회

창원시의회는 23일 제13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창원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에 돌입한다. 회기 중 창원레포츠파크 이사장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예정돼 있다. 의회는 이날부터 10일간 일정으로 임시회를 운영한다. 회기 중 창원시가 제출한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창원시는 기정예산 대비 1.98% 증가한 4조 2288억원 규모 추경안을 제출했다. 추경안 등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헌일 위원장, 이종화 부위원장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손태화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건전한 재정 운용과 필수 사업에 대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경안의 면밀한 심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 조례안 등 50여 건의 안건을 다룬다. 창원레포츠파크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해련, 전홍표. 한상석, 남재욱, 진형익, 백승규, 박해정, 황점복 의원 등 8명이 5분 발언을 했다. 아울러 ▲3·15의거의 한국사 교과서 삭제 규탄 및 시정 촉구 결의안 ▲농민 생존권 보장을 위한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2024-10-23 16:30: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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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도 수학·과학창의반 모집

창원시는 수학과 과학에 재능 있는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양질의 수학 및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2025학년도 창원시 수학·과학 창의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수학·과학 창의반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자녀 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중에 해당 분야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인정돼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분야 및 인원은 현재 초등학교 3~5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 3개반과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중등 2개반으로 총 5개반 65명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필기 및 면접고사의 2단계로 이뤄진다. 면접고사는 초·중학교 수학 및 과학 교과 내용 전반에 대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테스트하는 문답으로 진행되며, 선행 학습이나 습득 지식보다 창의성과 영재성을 측정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수학과 과학의 기초영역 및 심화 영역을 포함한 통합 교육과 대학생을 활용한 학업 및 생활지도로 건전하고 우수한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전인 교육으로 구성된다. 2025년도 수학·과학창의반은 2025년 3월 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대학의 우수 강사진과 기자재 및 시설을 활용해 지역의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 미래 지역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16:30: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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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호 달빛어린이병원에 ‘보람병원’ 지정

울산시는 남구 삼산동 '보람병원'을 울산지역 제2호 달빛어린이 병원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거주지에서 제일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지정에 앞서 보람병원은 제2호 달빛어린이병원 신청을 위해 지난 14일 지정 신청서를 남구보건소에 제출했다. 남구보건소는 진료 실적 및 역량, 사업 계획의 적정성 등 선정 지표에 따라 심사한 결과 지정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울산시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10월 18일자로 지정을 승인했다. 10월 중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선정 결과 통보 후 소정의 준비 과정 과 시민 홍보를 거쳐 오는 1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제2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보람병원은 여성과 아이의 건강을 함께 지키는 의료기관으로 특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8명이나 보유하고 있어 취약 시간대 소아 경증 환자 진료 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달빛어린이병원 이용 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울산·보라약국'을 협력 약국으로 함께 지정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의료 상황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단을 내려 주신 보람병원에 감사한다"며 "달빛어린이병원은 울산의 미래 주역인 아이들을 돌보는 소중한 일인 만큼 소아 경증 환자 진료체계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8일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2월 16일 유관 기관 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소아환자 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각도로 지정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올해 3월 울주군 '햇살아동병원'이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소아 진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2024-10-23 16:28: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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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국제아동극페스티벌 26일 개최

김해시는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우고 시민 참여형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김해국제아동극 페스티벌'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대 메가이벤트를 선보여 축제의 고장으로 변모시킨 김해시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수준 높은 단체의 공연과 함께 프리마켓 & 푸드트럭, 어린이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개막식과 주요 이벤트가 진행될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 일대는 25일 오전 6시부터 폐막일인 27일 자정까지 차량통행을 제한해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된다. 이는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온전히 누리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로드형 페스티벌 콘셉트로 진행된다. 개막 첫날 26일 오전 11시부터 개막음악쇼, 버블시네마, 엔터아트 어린이 댄스공연, 제로플린쇼, 어린이음악버스킹, 그리고 14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어린이 유튜브 '급식왕'의 갈라쇼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신랑수업'의 국제커플이자 도라에몽을 사랑하는 배우 심형탁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스피치, 그리고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글로벌 마술 오디션 더 매직스타 TOP 7에 빛나는 한설희 마술사의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최고 수준의 대형인형 퍼레이드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새로운 광장에서 아동극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3:59: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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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공모 2개 과제 선정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는 산업부가 지난 5월 8일 발표한 'AI 자율제조 전략 1.0'의 핵심 사업으로, 기계·조선·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주력업종의 공급 체계에 공통 적용할 인공지능 자율제조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 공모에서 경남도는 주력업종인 기계, 조선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2개 과제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첫 번째 과제는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이 집약된 하이엔드 절삭가공 전문 공장을 창원시 성산구 일원에 구축하는 것이다. 1만 3000평 규모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전문 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국비 100억원, 지방비 20억원 등 총 179억원을 4년간 투자할 계획이다. 국내 1위 글로벌 공작기계 제조 기업인 DN솔루션즈가 주관하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 공장에서는 절삭가공 공정 전주기를 통합 운영할 지능형 제조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연 제조 기반의 자율제조-Ready 기술을 개발해, 하이엔드 공작기계 생산성을 20% 향상하고, 생산품질 문제 20% 개선, 자재 자동 수급률 90%를 달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 과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업 선도기업 중 하나인 삼성중공업과 함께 중대형 선박 배관 자율제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웰텍이 주관하고, 중소조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4년간 국비 45억원, 지방비 9억원 등 총 7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과제에서는 선박 생산 자동화의 대표적 난제인 중대형 배관 제조 공정에서 배관 간격, 배관 단차 등 다양한 변수를 진행간 제어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도입해, 절단, 가접, 용접에 걸친 자율제조 장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배관 제작 생산성을 30% 향상시키고, 생산 품질을 20% 개선하며 공정 소요시간을 20% 가량 단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제로 재정 여건이 열악해 고가의 로봇장비, 센서, 소프트웨어를 생산현장에 도입하기 어려웠던 중소 배관 제작업체에도 인공지능 자율제조 성과를 확산해 기술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 제조업의 현안인 구인난 해소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인공지능 자율제조에서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 정부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정책을 선도하고, 도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13:59: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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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 임시회 기간 현장 방문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제266회 임시회가 진행 중인 지난 21일 관내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먼저 신어천 복합공간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의 추진현황과 주요 사업내용 등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사가 지연되는 사유 및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개선돼야 할 부분 등을 지적했다. 이어 위원회는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사업 및 인력현황, 외국인 이용현황, 특성화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가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김해를 비롯한 부산·경남 동부지역 외국인근로자의 고충을 해결하고 체류지원을 위해 모국어 상담 및 다양한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위원회는 지난 폭우로 서쪽 일부가 붕괴된 대성동고분군을 찾아 폭우 피해현황 및 앞으로 계획 등을 점검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은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내린 기록적 폭우에 따라 서쪽 사면 약 96㎡가 붕괴됐다. 김해시는 붕괴 직후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임시 보호조치를 한 상태이다. 최정헌 위원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체계적인 문화재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원인규명과 함께 기후 변화에 대응할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2024-10-22 13:58: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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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수도공기업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양산시는 지난 18일 민원 필수요원을 제외한 수도과, 정수과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양산에 있는 '숲애서'에서 상수도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했던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양산시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인센티브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19년, 2021년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영평가 당시 급수 취약지역에 대한 상수도 공급 확대, ICT를 접목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등으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해 이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은 업무 관련 협력 방안 논의 및 전 웅상출장소장으로 퇴직한 성균관유도회 이성두 양산시지회장 초빙 교육으로 공무원으로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혔고, 숲애서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및 직원 사기를 충전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최단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신뢰받는 선진적인 상수도 행정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13:51: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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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현장상담실 운영

통영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욕지면 동항1지구, 동피랑지구, 2개지구 32300만원)에 대해 지적기준점 및 임시경계점 설치를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와 임시경계점 설치 적정성 여부 확인 및 협의를 위한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통영시립욕지도서관 2층 시청각실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에서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9일 동안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지적의 완성을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분쟁 사전예방, 건축물저촉해소 및 토지형상 정형화 등 정확해진 토지경계로 토지의 가치 상승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사업이다. 시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각종 상담 및 고해상도 드론 영상으로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를 제공해 욕지면 동항1지구 120명, 동피랑1지구 103명 토지소유자와 경계협의를 진행했으며 현장상담실 운영기간에 입회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통영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 임시경계점을 확인하고 경계 설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또 임시경계점 설치 결과와 경계 입회를 통한 경계 조정안을 토대로 지적 재조사사업 경계 확정예정통지서를 통지하고 통영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욕지면 동항1지구, 동피랑1지구의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명선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가치 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2 13:46: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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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경남 SMR 국제콘퍼런스 공식 초청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남 소형모듈원자로(SMR) 국제콘퍼런스'에 초청받았다. 이날 홍남표 시장은 원자력 전문가다운 식견으로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미래 전력시장의 수요 증대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을 역설하며 '원자력 도시 창원'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남표 시장은 환영사에서 "빅테크 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대와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극복할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자력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고, 그중 소형모듈원자로는 미래의 원전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소형모듈원자로는 대형원전보다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건설 기간을 대폭 단축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모형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연구개발(R&D)과 관련 규제 확립을 동시에 추진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창원시는 미래 원자력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기 제조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소형모듈원자로 국제콘퍼런스'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학회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뉴스케일파워 ▲테라파워 ▲엑스에너지 ▲시보그 ▲앳킨스레일리스 등 세계 소형모듈원자로 선도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개발 및 사업 현황을 소개한다.

2024-10-22 13:46: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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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하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 진행

밀양시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1월 3일까지 '2024년 하반기 밀양시 정책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거, 안전, 환경 ▲지역 경제, 일자리, 산업 ▲문화, 관광 ▲보건, 복지 ▲인구, 청년 등 밀양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밀양시 공무원을 제외한 시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는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에서 '밀양'을 검색하거나 정책공모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시청 기획감사담당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부서 사전 검토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는 금상 100만원, 은상 각 50만원 등 총 42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사는 진행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부서 검토와 우수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다. 단 이미 시행 중인 사항, 민원성 제안, 단순 건의 사항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의 행복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시민과의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채택된 우수 제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밀양이 빛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2 13:40:4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