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손병호
기사사진
사천시, 2024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사천시의 2025년도 주민참여 예산이 20억 900만원으로 확정됐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대의회실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2024년 사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최종 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담당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상정된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거쳐 20건, 20억 900만원을 2025년도 주민참여 예산으로 확정했다. 이번 확정된 사업은 시민 대다수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시민공모 사업 7건 10억 1400만원, 읍면동 단위의 주민생활 향상 사업인 지역발전사업 13건 9억 9500만원이다. 이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요구사업에 포함돼 시의회의 예산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사천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했는데, 시민공모 사업 28건 47억 7600만원, 지역발전사업 20건 14억 900만원 등 총 48건 61억 8500만원이 접수됐다. 김성규 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로서 시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차별로 공모규모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15:43:3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아동건강관리 디지털 플랫폼 구축 추진

김해시는 영유아와 아동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김해 아동주치의사 토닥이 플랫폼' 구축을 위해 인제대학교, 굿닥, 클로잇, 김해시의사회와 삼성아동병원 등 4개 병원이 참여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4일 김해시청에서 홍태용 시장, 전민현 인제대 총장, 양승홍 김해시의사회장, 굿닥 이민경 대표이사, 클로잇 김일권 상무,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민병훈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해 아동주치의사 토닥이 플랫폼은 김해시서부보건소와 굿닥, 인제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병원 예약 시스템과 김해시 보건의료정책, 심리 평가와 교육용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개인정보 수집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웹페이지 형식으로 개발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영유아부터 청소년, 부모들까지 누구나 쉽게 접근할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사회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기관들은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김해시는 플랫폼 방향 설정과 자료 정비를 담당하고 인제대는 AI 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이 플랫폼 개발과 챗봇 기능 강화를 지원한다. 굿닥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김해시 특화 병원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 클로잇은 AI 챗봇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와 사용자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김해시의사회는 의료기관 참여를 유도하고 관련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아동과 부모님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으며 김해의 미래 세대인 지역 아동의 건강 보호와 의료 접근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민현 총장은 "인제대학교는 AI 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이 참여해 플랫폼 개발과 챗봇 기능 강화를 적극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아동과 부모님들이 더욱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경 굿닥 대표이사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간편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결합해 지역 사회의 아동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11-05 15:41:4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2024 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통영시는 수산물 수출 확대 및 신규 소비처 발굴을 위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개최된 '2024 China Fisheries & Seafood Expo'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는 미주와 유럽을 대표하는 보스턴, 바르셀로나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수산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는 50여개국 17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00여개국에서 4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시는 세계 수산물의 3분의 1을 소비하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굴수하식수협, 멍게수하식수협, 근해통발수협, 통영원어업회사법인, 동북아영어조합법인, 통영푸드스토리, 바다해찬, 세양물산, 태화물산 등 9개 업체가 참가해 굴, 멍게, 붕장어, 어류 및 수산가공제품 등을 중점 홍보했다. 또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통영시 홍보 독립부스를 설치해 수산제품을 모두 전시하고 LED 영상을 통해 통영의 수산식품 및 문화·관광을 홍보했으며 현지 요리사를 고용해 전시된 수산물을 이용한 요리 시연 및 시식행사를 진행해 박람회장을 찾은 바이어들과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다른 참가업체와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상대로 수출상담 기회를 늘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는 구매의향서(MOU) 9건 체결, 수출계약 2건에 400만불의 성과로 이어졌다. 천영기 시장은 "올 한해 수산1번지 통영의 자존심 회복을 목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미국 LA에 이어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해외 바이어와 신규 거래는 단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국제행사에 참가해 FDA 청정해역 통영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꾸준히 바이어와 만나고 소통하며 쌓인 신뢰가 밑거름이 돼야 실질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수출량 증대는 내수 시장 수산물 가격 안정화와 어민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게 된다"면서 "이를 위해 내년에도 더욱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펼쳐 우리 시 어민분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15:41:0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제35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참가

김해시는 지난 1~3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5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30개 종목, 709명의 선수단과 203명의 임원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은 경남도내의 18개 시·군이 참가해 선수단 12000여 명이 참가해 정식 종목 27개, 시범 종목 4개의 종목별 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축제이고 '꿈이 이뤄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는 31개 종목 중 30개의 종목에 출전해 제105회 전국체전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가 제35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최우수 입장상을 수상해 그 영광을 차지했다. 또 김해시 선수단은 농구, 배구, 보디빌딩, 볼링 등 9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등산, 소프트테니스, 요가, 족구-일반부 등 6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볼링-어르신부, 씨름, 야구, 족구 등 12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해 지난해 성적에 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은 김해시민 모두가 지친 일상 속에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원동력입니다"며 "이번 대축전에 참가하신 모든 김해시 선수단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김해시 생활체육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15:40:1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투자의향서 체결

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조성된다. 이에 따라 울산이 세계적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5일 오후 3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투자 의향서(LOI)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 앞바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 중인 반딧불이에너지, 해울이해상풍력발전1,2,3, 케이에프 윈드, 귀신고래해상풍력발전1, 2, 3호가 참여한다. 협약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각 투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앞으로 발전단지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진다. 반딧불이에너지는 약 2290억원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신고하고 총 5조 7000억원을 투입해 울산 앞바다 약 70km 지점에 75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2030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약 1300억원의 외국인 직접 투자와 12조 원의 투자를 통해 1.5GW 규모의 발전단지를 오는 203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케이에프 윈드(KF Wind)는 약 485억원의 외국인 직접 투자와 함께 총 7조 5천억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1125MW 규모의 발전단지를 완공할 예정이다. 귀신고래해상풍력발전은 약 425억원의 외국인 직접 투자와 12조 원을 투자해 1.5GW 규모의 발전단지를 오는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각 개발사의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국내외 에너지 기술과 자본을 유치해 울산이 세계적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 실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탄소 중립 및 알이(RE)100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에너지산업을 주요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특히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2024-11-05 15:39:0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스타트업 테크쇼&청년창업 경진대회 성료

창원특례시는 지난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스타트업 테크쇼&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테크쇼는 창업기업, 투자사(VC·AC), 창업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IR 경진대회, 창업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개최했다. 대학생 창업 부문은 국립창원대, 경남대, 문성대, 마산대, 창신대 협력으로 창원 지역 대학생 및 창업동아리 10개 팀이 참가했고, 청년기술창업 부문은 한국전기연구원과 경남벤처투자 주관으로 창원시 소재 청년·창업기업 8개 팀이 참가했다. 대학생 창업 부문 영예의 대상은 '원탑' 팀이 수상했다. 원탑은 치과레진 치료 시 사용되는 본딩, 프라이머 도포용 브러쉬펜을 개발하는 창업동아리팀이다. 청년기술창업 부문 대상의 영광은 '트윈위즈'가 차지했다. 트윈위즈는 액상용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하는 창업기업이다. 이 외에도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팀에게는 상금 외에 '2025년도 창업지원사업' 참가 평가 우대 등 후속 지원을 할 예정이다. 벤처투자 IR 경진대회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과 연계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IR 발표를 통해 우수팀 5개 사에 사업화 자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 외부 전문가 7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자리어때, 지유, 소너비스, 오션스바이오, 피지오로보틱스가 선정됐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창업 초청 특강에는 직장인을 위한 엑셀 강의로 구독자수 150만 유튜버인 오빠두에듀 전진권 대표가 '회사에서 돋보이는 Chat GPT와 MS오피스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그 밖에 행사장에 스타트업 홍보관을 운영해 스타트업 30개 사의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홍보할 자리를 마련했다. 서정국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팀들의 도전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수상팀 모두에게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힘차게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05 15:38:2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2024 흥남철수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거제시는 오는 16일 '2024 흥남철수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를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흥남철수작전은 1950년 12월 6.25전쟁 중에서도 포용과 배려의 정신으로 인류애적 보편타당한 정의 실현을 보여준 '인도주의 군사작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흥남항에서 피란민 1만4000명을 태우고 맨 마지막으로 철수한 메러디스 빅토리호가 도착한 거제는 흥남철수의 최종 종착지이다. 이번 대회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1950 흥남철수'를 주제로 해, 거제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6.25전쟁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포용과 배려를 표현하고 기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11월 16일,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출품작 중에서 입상작 40점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저학년부 3명, 고학년부 3명에게는 거제시장상, 국회의원상, 해병대사령관상, 주한미해병대사령관상,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상,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장상을 수여한다. 거제시 박경도 관광과장은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를 통해 포용과 배려, 인류애를 지역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건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장승포동 여객선터미널 부지에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2024-11-05 15:38:1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국내 최초 ‘중소형특수선박 지원센터’ 개소

경남도는 국내 최초로 중소형특수선박 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4일 진해구 연구자유지역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형특수선박 지원센터는 중소형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들의 특수선박 기술 개발과 성능 평가, 인증 지원 등 전주기 지원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중소형 특수선박의 핵심 부품 국산화율을 90%로 높이고 관련 매출을 3조 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총 312억원이 투입, 진해 옛 육군대학 터 1만 600㎡ 부지에 조성됐다. 연구지원동, 테스트베드동 2개동으로 구성됐으며 특수선박 부품의 신뢰성과 성능을 평가할 28종의 시험 장비를 갖췄다. 경남도는 중소형 특수선박 핵심부품 국산화율을 높이고,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해 2018년 산업부 정책 과제로 처음 사업을 제안한 뒤 2021년 5월 산업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진행설계와 인허가 과정을 거쳐 2022년 10월에 착공, 만 2년 만에 중소형특수선박 지원센터를 준공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경남도 류명현 산업국장을 비롯해 허동원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홍남표 창원시장, 최헌식 해군 정비창장,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황정태 범한퓨얼셀 대표 등 100여 명의 정부·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중소형 특수선박의 시장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K-방산이 주목받는 가운데 특수선박지원센터가 경남 창원에 문을 연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함정 MRO 산업에서 선전하고 있는 대형 조선소처럼 중소형 조선소들이 글로벌 특수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속 가능한 조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친환경 선박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조선산업 중장기 육성계획('24~'30)'을 수립하고 있다.

2024-11-04 15:46:1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2024 대한민국 상품 대상’ 레저문화 부문 수상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가 지난 2일 숙명여자대학교 순헌관에서 열린'2024 대한민국 상품 대상'에서 레저문화 부문 수상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차석호 진주 부시장, 문찬 한국상품학회 회장, 서재영 무주군 부군수, 서영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레저문화 부문 상품 대상을 수상한 차석호 진주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진주시의 진주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가 교육 기관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 건립, 국제 청년 창업 빌리지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진주시 지수면 일원을 전 세계인이 찾는 청년 창업의 중심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주시는 2018년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된 이후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위해 2022년 3월 29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 K-기업가정신 콘텐츠를 기반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을 확산해 개소 후 현재까지 14만여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해 레저문화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한민국 상품 대상은 한국상품학회가 1997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상품을 선정·발굴해 상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 기업 및 지자체의 우수 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진주시와 함께 상품학회에서 수상한 상품은 브랜딩 부문에 파라다이스시티, K뷰티 부문에 365mc병원, ESG경영 부문에 기흥농협, 환경친화상품 부문에 무주군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4-11-04 15:35:3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가을철 및 봄철 산불 방지 종합대책 추진

사천시는 가을철 및 봄철의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2024년 가을철 및 2025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11월 1일부터 2025년 5월 15일까지 7개월간 녹지공원과 직원 23명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집중적으로 설치·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초등 진화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주말과 휴일 공백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또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고 초동 진화, 소각 금지 홍보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한 산불감시원 100명과 산불재난 발생 시 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8명 등 모두 138명을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배치 운영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10월 2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산불 기동·초소감시원은 11월 1일부터 2025년 5월 15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특히 2024년 10월 15일부터 2025년 6월 15일까지 임차 운영하는 산불 진화 헬기는 종포일반산단 내 계류장에서 상시 진화 투입 대기하며 산불 취약 시간대와 봄철 건조기에 공중 감시 순찰·홍보 활동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진화 지휘차, 산불 진화차, 기계화 시스템, 개인 진화장비, 등짐 펌프, 칼쿠리 등 산불 진화 장비는 상시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통장을 중심으로 농업 부산물 불법 소각 및 개별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쳐 산불 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명절, 정월대보름, 청명·한식,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등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생에 대한 예발활동과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 진화 활동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시켜 청정 산림을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1-04 15:30:1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2024년 경남도 도로정비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거제시는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도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최우수 수상, 2023년 우수 수상에 이어 2024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도로정비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도로정비평가는 '도로법' 제50조에 따라 매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포장도보수,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및 도로표지 정비 등 도로 전 분야에 대한 유지 관리 및 시설물 보수·보강 상태를 춘·추계로 나눠 서류 및 현장 평가로 진행한다. 이번 평가에서 거제시는 중점적으로 청결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도로변 풀베기, 차선 도색, 불량노면 재포장, 배수로 등을 신속하고 꼼꼼하게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비해 경기장 주요 도로를 중점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일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경상남도 도로평가분야에서 최우수를 수상해 연말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전국 시·도 도로평가 분야에 경남도를 대표해 거제시가 참여한다"며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04 13:59:2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훈맹정음의 날 기념 ‘우리말 공모전’ 개최

창원시가 훈맹정음의 날(한글 점자의 날)인 11월 4일을 기념,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 참여 행사를 준비했다. 창원시는 국어문화원 연합회에서 공모한 '2024년 국어책임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영남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협력해 어려운 용어 다듬기 등 여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도 국어책임관 지원 사업의 하나로,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 ▲찰칵! 새로고침 우리말 공모전 등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글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 체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손끝으로 읽을 수 있는 문자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창원시는 이런 특별한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손으로 한글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손으로 체험하는 한글'을 주제로 행사를 기획했다. 첫 번째 행사인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은 시민들이 지역의 토박이말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응모 방법은 창원 토박이말을 찾아 손글씨로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 형식은 연필, 붓, 붓펜, 사인펜, 매직 등 다양한 필기도구를 활용해 A4 이상 크기의 종이에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우수 작품은 국어문화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시상은 창원시장상 1명, 국어문화원장상 4명, 보람상 8명 등 총 13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두 번째 행사인 '찰칵! 새로고침 우리말 공모전'은 일상 속 어려운 공공언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원시와 영남대 국어문화원이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바꾸고자 하는 15개의 용어를 제시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해당 용어를 찾아 바르게 바꾼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마스터플랜은 '종합 계획'이나 '기본 계획', 스타트업은 '새싹 기업' 또는 '초기 창업 기업'으로 변경할 수 있다. 우수 작품 선정 결과, 창의적이고 노력이 돋보이는 사진 4편에 상품권 10만원을 시상하며 추가로 100명의 참여자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두 개 행사 참여는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기본 정보와 이미지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29일 창원시청 누리집에 공지하며 으뜸상 수상자에게는 개별 연락한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창원시 누리집 시정 소식과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규 국어책임관은 "한글은 시각적 문자를 넘어 손으로 느끼고, 손을 통해 소통하는 언어다. 한글 점자가 가진 상징성을 확장하고, 우리말의 바른 사용을 독려하고자 마련한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4 13:59:0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2024년도 법정 계량기 정기검사 진행

양산시는 공정한 상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약 한 달간 '2024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진행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2년에 한 번 격년제로 시행하는 법정 검사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서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이다. 검사는 계량기 봉인, 명판을 확인하는 구조 검사와 사용 오차 초과 여부를 확인하는 오차 검사로 나눠지며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한 경우에는 파기 및 수리 후 재검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검사일정은 ▲11월 11일 상북면, ▲12일 물금읍 ▲14일 평산동, 덕계동 ▲15일 서창동, 소주동 ▲18일 강서동, 삼성동 ▲19일 중앙동, 양주동 ▲21일 동면 ▲22일 하북면 ▲25일 원동면 ▲11월 26일, 12월 4일 추가 검사 순이다. 검사 장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웅상출장소, 양산종합운동장, 하북주민자치센터, 원동문화체육센터,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관련 법률 규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검사 대상 상거래용 저울 사용자는 필히 검사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계량기 정기검사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및 양산시청 민생경제과 또는 웅상출장소 도시관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04 13:58:4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11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정리의 달 운영

통영시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정리의 달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에게 환경개선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오염 저감 유도와 안정적인 환경개선사업의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매년 3월과 9월 부과하고 있다. 이번 일제 정리 대상은 자동차 1만 6510건, 시설물 106건 등 총 6억 9000여 만원이다. 독촉분 고지서는 체납자 주소지에 일괄 발송될 예정으로 오는 30일까지 가까운 금융 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은행 방문없이 가상 계좌, 인터넷 수납, 신용카드 등 다양한 납부 방법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환경과로 하면 된다. 한편 기한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체납자의 재산 상황 등을 확인해 자동차, 부동산 등에 대한 압류 조치를 취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를 통해 꾸준히 고지서 발송, 전화 독려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임에 따라 차량 말소 또는 소유권 이전 후에도 소유 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음을 양지해달라"며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제정리기간에 꼭 납부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4 13:58:1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의회, 공동주택 옥상 자동개폐 비상문 설치 지원

심영석 창원시의원은 4일 창원시가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옥상 출입문을 자동으로 열리게 하는 장치 설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개정안'과 '창원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개정안'은 지난 1일 열린 제1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된 조례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피난 체계를 확립하고자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에 '비상문 자동개폐장치'와 유도등 설치를 지원하는 근거가 담겼다. 특히 2016년 이전 지어진 공동주택에도 설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비상문 자동개폐장치는 평상시 잠금 상태를 유지하다 비상시 자동으로 잠금을 풀어 옥상으로 대피할 수 있게 한다. 2016년 이후 건설된 공동주택은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돼 있다. 심영석 의원은 "화재나 긴급 상황 발생 시 공동주택 주민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 체계를 강화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질적 안전 개선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13:58:0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