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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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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0회 창원음식문화축제 성료

창원시는 '제10회 창원음식문화축제'가 16일 용지문화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창원음식문화축제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음식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축제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했으며 창원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음식문화 전시관, 요리 체험, 시식관, 식품 제조업 홍보·판매관 운영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창원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아귀를 이용한 아귀비빔밥 퍼포먼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였고, 아이스크림콘에 아귀 비빔밥을 담은 '아귀콘밥'을 시식용으로 제공해 쓰레기를 줄인 친환경 축제라는 평을 들었다. 케이크 만들기, 단감고추장·김치 담그기, 샌드위치 만들기, 떡메치기, 전통 막걸리 담그기, 핸드드립 커피 체험 등 다양한 요리체험관 운영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 창원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창원 대표 음식 발굴을 위해 지난달 27일 '창원의 맛을 담은 피크닉 세트'를 주제로 마산대학교 조리 실습실에서 사전에 개최한 전국 요리 경연 대회에서 우수작으로 뽑힌 10팀의 도시락 한 끼 작품이 시민들 앞에 선을 보였다. 작품들은 피크닉 분위기가 연출된 야외 전시관에 전시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등 상장과 상금을 전달받았다. 그 외에도 제1회 사생대회 개최, 트롯 노래자랑, VR 체험관, 경품 추첨 행사 등 시민 참여 행사를 마련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들이 온종일 머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였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축제는 창원의 맛을 체험하며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행사였고 대표 음식과 우수식품을 홍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음식문화 사업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08:44: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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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상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 대책 상황실 운영

사천시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상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에 나선다. 17일 시에 따르면 관내 4개 상수도 대행업체와 함께 수도 시설 동결·동파 긴급 지원반을 편성, 한파에 따라 수도관이 결빙되거나 계량기가 동파한 현장에 빠르게 투입할 예정이다. 수도 시설 동결·동파 긴급 지원반은 4개반 29명으로 구성된다. 또 상수도 동파 예방 홍보를 위한 리플릿을 제작해 11월부터 상수도 요금 고지서와 함께 각 가정에 직접 배부할 계획이다. 그리고 읍면동 이·통장 회의 시 홍보 안내, 수도 요금 고지서 안에 동파 예방 안내 문구를 기재해 배부하는 등 동파 예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객 관리사가 동파가 우려되는 취약한 세대를 대상으로 계량기 몸체의 유리부까지 감싸 보온할 계량기 내복을 입히는 동파 방지 조치도 취하게 된다. 한편 시는 수도 계량기 보호함 내부에 스티로폼이나 헌 옷 등 보온재를 채워 비닐로 덮어주고 외부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당부하는 등 각 가정에서 손쉽게 할 동파 예방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상수도 동파 방지를 위해서는 예방 활동이 중요하므로 주민들이 동파 예방 요령에 따라 수도 계량기 보온과 동파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겨울철 동파에 따라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헛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8 08:44: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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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9회 초·중학생 문예작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하고 거제시와 거제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제19회 거제시 초·중학생 문예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6일 수상자와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과 '거제'를 주제로 한 운문 작품 접수 결과 초등부 137점, 중등부 240점으로 총 37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거제문인협회에서 추천한 2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초등부 대상 동부초 이누림 학생의 '가족의 길'과 중등부 대상 옥포중 김성아 학생의 '학동 몽돌 해수욕장의 몽돌이'등 2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은 입상자 시상 및 대상 수상작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2명에게는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및 부상, 차상 2명에게는 거제문인협회장상과 부상, 이 밖에 22명의 수상자에게는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장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수상작을 시화 액자로 제작한 작품 전시회가 시청에서 이틀간 개최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시상식에서도 작품이 전시돼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 허순배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문예작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보여 준 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사랑 및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1-18 08:39: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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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진행

경남도는 11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도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시군과 협력해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전국 일제 단속 계획에 따라 진행하며 경남도는 부정유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하고, 시군 단속 현황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일제 단속의 중점 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지역사랑상품권의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도는 지역사랑상품권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거래 내역을 추출해 해당 가맹점에 대해 유선 확인 및 현장 단속을 진행한다. 또 효과적인 부정유통 단속을 위해 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주민신고센터'를 운영해 도민들의 자율적인 단속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신고는 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 게시판이나 전용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경남e지뿐만 아니라 시군 상품권도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된 내용은 해당 상품권을 발행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처리하게 된다. 단속 결과 부정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부정유통의 경중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및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 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재정 처분이 이뤄지며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경찰 수사 의뢰도 할 예정이다. 정연보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악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한 부정유통 단속을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8 08:39: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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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지수 ‘최우수’ 차지

진주시는 14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의 2023년 전국 교통안전지수 평가 결과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올해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에 이어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둬 교통안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교통안전지수는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평가한 지수다. ▲사업용 자동차 ▲자전거 및 이륜차 ▲보행자 ▲교통약자 ▲운전자 ▲도로 환경 등 6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별로 전체 교통사고 건수와 사상자를 모두 반영해 교통안전지수를 산출해 취약한 영역 파악과 교통안전 정책에 활용된다. 또 지역 규모에 따라 인구나 도로 연장 등 교통 여건에 차이가 있어 4개 그룹으로 구분해 A∼E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점수와 등급이 높을수록 해당 지역 안전도가 높다는 의미다. 2023년 전국 교통안전지수는 78.98점으로 2022년과 유사한 수준이며 30만 이상 시와 30만 미만 시, 구 지역은 교통안전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별 평가 결과, 인구 30만 이상 시에 경남 진주시가 79.98점, 인구 30만 미만 시에 충남 계룡시가 85.02점, 군 지역에 강원 화천군이 84.91점, 구 지역에 인천 계양구가 83.70점을 기록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가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에 이어 교통안전지수도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면서 "이는 시민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보행 환경 개선 및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안전한 진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1-15 14:59: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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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愛살자’ 인구 숏폼 공모전 수상작 선정

창원시는 2024년 '창원愛살자' 인구 숏폼 공모전이 지난달 31일 마감됐으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남녀노소(男女老少) 행복한 창원시민'을 주제로 창원의 인구 위기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창원시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과 외국인들이 참여해 인구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공모전에는 총 38명의 시민이 응모했으며 심사는 주제 전달력, 창의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3명, 장려 4명 총 10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창원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조명한 '창원시, 두 번째 청춘을 만들다', 최우수상은 창원에서 살아가는 멋진 삶을 표현한 'Change to wonderful life'와 창원을 주거지로 선택한 선배가 노년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노년을 맞이하는 그대들에게'가 선정됐다. 특히 장려상에는 외국인 참가자의 '외국인도 창원시민'이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수상작들은 창원시 인구 정책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앞으로 인구 정책 홍보 및 교육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오수미 인구 정책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창원시에 대한 애정을 느끼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꾸준히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4-11-15 14:50: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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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원전 기업 해외 시장 진출 및 수출 지원

경남도는 15일부터 23일까지 이집트와 인도에서 '경남 원전 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을 통해 도내 원전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도내 원전 기업과 함께 코트라(KOTRA) 경남지원단,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경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하며 참가 기업과 현지 기업 간 수요 매칭, 경남 원전 산업 현황 및 도내 원전 기업 소개, 현장 원전 시장 현황 공유 등 국가별 맞춤형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경남도는 도정 과제인 '원전 산업 정상화 및 활성화'를 실현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원전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이 사업을 기획했다. 도는 '경남 원전 기업 수출 첫걸음단' 참여 희망 기업을 8월 말부터 모집하고, 수출 경쟁력,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월 최종 11개 원전 기업의 참가를 확정했다. 수출 사업단은 17일 오전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 전력신재생에너지부(MOERE), 투자청(GAFI) 등 정부기관과 Hassan Allam 등 이집트 원전 주요 기업 20개 사와 원전 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고, 양국의 원전 산업 현황과 기술 동향에 대해 정보를 교환할 계획이다. 17일 오후에는 사전에 제출한 기업 소개 자료와 생산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정해진 현지 기업과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집트는 2022년 수주한 엘다바 원전 2차측 구조물 건설이 진행 중으로, 이와 관련된 추가 수주가 기대돼 도내 원전 기업들이 관련 사업에 참여할 다양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1일부터 22일까지는 인도 나비뭄바이에서 열리는 인도 원전 전시 콘퍼런스(INBP)에 참가해 도내 원전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INBP는 인도 유일의 원전 전시 콘퍼런스로, 인도 원전 발주처인 원자력 발전공사(NPCIL)와 주요 원전 기업 100개 사가 참가한다. 경남도는 '경남 원전 산업 전시관'을 운영하며 이틀간 인도 원전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와 기업 간 수출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인도는 2032년까지 원전 설비 용량을 63GW로 확대할 계획으로, 터빈과 발전기 분야의 기자재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원전 수출 시장으로서 큰 가능성을 갖고 있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경남 원전 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이 실질적 효과를 거둬 방문 국가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원전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5 14:49: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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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 구축 사업 준공식 개최

통영시는 지난 14일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 구축 사업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설은 연간 굴 껍데기 8만톤을 재활용해 다양한 자원으로 변환할 설비를 갖추고 있어 수산부산물 순환 구축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경상남도, 통영시, 경상남도·통영시의회, 관내 수협, 경상국립대,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본부,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공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자원화시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은 통영시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굴의 껍데기를 효율적으로 재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시설이다. 굴 껍데기는 그동안 폐기물로 취급돼 버려지는 자원이었으나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탈황제, 건축 자재, 양빈재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환할 수 있고 굴 껍데기를 자원화해 해양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시는 굴 껍데기 자원화를 통해 얻은 자원을 공급하며 대한민국 제1호 수산부산물 재활용 공장으로써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 준공은 수산부산물의 재활용 시대를 맞이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 통해 숙원 사업인 굴 껍데기 처리 문제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5 14:46: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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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대재해 및 재난사고 예방 위한 협력 강화

울산시는 15일 오후 3시 한국석유공사 울산비축기지에서 한국석유공사, 한국방폭협회와 함께 '울산 재난안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공업도시인 울산의 석유화학 분야 중소 규모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할 중대재해와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 한국방폭협회 박종훈 회장을 비롯해 최승봉 온산공업단지협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한국석유공사는 전문 인력을 통한 재난안전 예방 점검과 현장 진단을 담당하고, 방폭협회는 방폭 관련 시설 점검 및 기술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울산시는 대상 사업장 선정과 행정적 지원을 맡게 된다. 또 이들 기관은 울산지역의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안전 진단·점검과 기술 자문 등 재난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체결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협약 기관 종료 합의가 있을 때까지 지속 유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도시 울산의 특성상 재난안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석유화학 산업 전반의 안전 역량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5 14:45:1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