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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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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파 대비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선제적 강화

통영시는 겨울철 한파에 따른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20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문 인력 8명으로 구성돼 독거노인, 기저 질환자, 영유아, 기초생활 수급자 등 건강 및 사회적 측면에서 계절성 질환에 취약한 34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관리한다. 특히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1000여 명에게 온열 매트, 이불 담요, 핫팩 등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방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겨울철 한파 대비 건강관리 생활요령으로 ▲따뜻하게 입고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무리한 신체 운동 피하기 ▲저체온증·동상 조심하기 ▲주기적 환기 진행와 외출 시 전열기구 끄기 ▲주변 사람 건강 챙기기 등 건강수칙 안내와 전화 방문, 문자 알림 등의 서비스 제공으로 한파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따둣한 겨울나기 교육 활동도 강화한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 만성 질환을 가진 고령자는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한파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에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집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4:06: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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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성과 발표

울산시가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추진한 '2024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의 결과, 인명 피해 '0', 재산 피해 약 400만원으로 역대 최소 피해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6년 태풍 '차바' 이후 울산에서는 8년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 재산 피해도 전년도 3억 1000만원 대비 약 97% 감소한 수치다. 시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울산의 강수량은 422.9㎜로 평년(623.7㎜)보다 적었으나, 9월 강수량은 237㎜로 평년(170.3㎜)을 초과했다. 특히 8월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 호우가 3번 있었고 이 가운데 2번은 시간당 80㎜ 이상의 폭우가 내려 단시간 내 강한 강수로 지역 내 강수량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비록 태풍의 직접적 영향은 없었지만, 간접적 극한 강우 발생 빈도는 증가하는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책의 성과가 주목된다. 울산시는 연초부터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여름철 대책 기간 24시간 상황 관리와 함께 구·군, 유관 기관,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주요대책은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지정 확대: 신규 발굴 및 확대 지정 ▲자동 차단시설 확충: 하천변 산책로 및 하상도로에 68개소 추가 설치 ▲신속한 배수 지원: 대용량 배수차 2대 구입 및 운영 ▲사전 통제 및 대피 체계 강화: 위험지역 관리와 민간 협력체계 구축 ▲교육 및 훈련: 민간 책임자 교육 31회 진행, 주민대피 훈련 진행 ▲재난 대응 비상근무 체계 확대: 단계별 대응 체계 운영 ▲재난대책 책임 기관 간 소통 강화: 20개 기관, 141명이 참여하는 실시간 소통 단톡방 운영 ▲시민 행동요령 홍보 강화: 집중 홍보로 시민 협조 확대 등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올여름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3:54: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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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 준공식 개최

천곡동 일원 지역 1만 3000여 세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가 드디어 준공된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30분 쇠부리교에서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개설 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줄 자르기,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밀집된 북구 천곡동 일원 내부 도로 미연결 구간인 폭 20m, 연장 0.26km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7억원이 투입됐다. 2017년 진행설계를 완료한 후 2018년부터 보상 작업을 추진해 왔으나 지가 상승에 따른 보상비, 공사비 부족과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등의 이유로 사업 착수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울산시가 지난해 역대 최고 규모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2023년 2월 본격적으로 사업 착공에 들어가 1년 9개월 만인 이날 준공식을 하게 됐다. 준공된 도로는 준공식 행사 이후 쇠부리교 내 안전시설 등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11월 27일 낮 12시부터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 개설로 천곡, 상안, 달천동 1만 3000여 세대의 교통편익은 물론 학생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택지역 주변 교통불편 해소와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준공 예정일 보다 3개월 앞당겨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2024-11-18 14:25: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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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활력 어울림 센터 개관 기념 행사 개최

사천시는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사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조성한 '사천 활력 어울림 센터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개관 기념행사는 2023년 12월 사업 완료 후 운영위원회에서 운영 준비 및 시범 운영 기간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학기공 및 고고장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개관식, 사천 활력 어울림 센터의 번영 및 활성화를 기원하는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촌지역의 중심거점에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 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지역 역량 강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주민 교류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됐다. 사천 활력 어울림 센터 운영위원회는 "사천읍민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제공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천 활력 어울림 센터라는 소중한 공간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며 "지역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져 사천읍민들의 문화생활이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14:22: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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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산자부 장관상' 수상

경상남도는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2024 지역 경제 혁신박람회와 연계해 탁월한 일자리 정책을 시행하거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지역 경제 혁신박람회에 96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일자리 창출 우수정책·사례를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 박람회 전시 콘텐츠를 평가하는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12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경남도는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으로 2021년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 2022년 고용노동부 장관상, 2023년 기획재정부 장관상 등 4년 연속 전국 일자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경남은 '활기찬 지역 경제, 경남형 미래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 임금격차 해소 등 경남 주력산업 이중구조 개선으로 구인난 해결, ▲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을 통한 살고 싶은 경남 조성 등 '2024 전국 일자리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남의 일자리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박람회 전시 콘텐츠는 경남의 일자리 우수정책·사례, 경남 미래교육혁신 교육발전특구 및 전국 최다 글로컬 대학 선정, 경남에서 개최하는 2024년 전국체육대회, 청년정책 등으로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 정책과 행사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임금격차 해소 등 경남 주력산업 이중구조 개선과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 등 경남의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 우수 사례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경남형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 기간에는 행정안전부차관, 대구시장, 한국일보사장,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 등 주요 내빈과 1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2024-11-18 14:21: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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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전국체전 성료 격려 행사 개최

김해시는 18일 오후 3시 김해 실내체육관에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의 주역인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유관기관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2024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격려한마당 '고마워요! GIMHAE'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홍철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김해시의원을 비롯해 김해시체육회, 김해시장애인체육회 등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공식행사와 2부 기념행사로 진행됐다. 1부 공식행사는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 표창장 수여와 함께 경기장 곳곳에서 열정적으로 지원해 주신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활동을 추억할 수 있는 액자를 제작해 전달하고 대회 기간 순간순간의 감동을 담은 영상을 방영했다. 2부 기념행사는 화합을 다지는 노래한마당 콘테스트에 26팀이 참가해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또 홍태용 김해시장과 내빈들도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흥을 돋웠으며 신나는 EDM음악에 맞춰 모두가 함께하는 DJ 파티 타임이 이어졌다. 홍태용 시장은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한마음으로 분주히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 서포터즈는 물론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전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개최될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도 잘 치를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14:20:1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