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손병호
기사사진
진주시 참다래,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진주시는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2024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명석면 신현열 농가가 참다래 부문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내 우수한 대표 과일을 선발해 국산 과일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수입 과일과 경쟁 가능한 생산·소비 기반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는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일반과수 및 산림과수를 대상으로 외관 심사, 계측 심사, 과원 심사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점을 비롯해 과종별 최우수상 등 총 46점을 선발했다. 참다래 부문에서는 진주시 명석면 신현열 농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진주시는 고품질 참다래 생산을 위해 지주시설, 자동관수시설, 방풍망 등 생산 기반시설과 수정용 꽃가루 등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2022년부터 참다래연구회를 조직해 회원 간 기술 교류와 스터디 그룹 활동, 현장 견학 등으로 재배 기술력을 높이고,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홍보로 수출 시장에도 문을 두드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시의 새로운 소득 작목인 참다래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2 06:25:1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대, 제6회 건강보건복지 통합 학술제 성료

김해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는 21일 본교 창의관 콘퍼런스홀에서 '제6회 건강보건복지 통합 학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학술제는 차별적 역량의 현장 중심 건강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의 브랜드 구축을 위해 2019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6회 차를 맞았다. 이날 학술제에선 고경희 부총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외부 심사위원 및 내빈 소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행사는 학과 지도 교수 및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6개의 학과, 7개 팀의 자유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발표한 주제는 ▲20대 여대생의 미용 성형 인식에 따른 외모 만족도, 자아 존중감 ▲가로막 호흡운동이 가로막 두께에 미치는 영향 ▲보건계열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일상생활 만족도, 공감 능력과의 관계 ▲스마트폰 표면에서 미생물 분리 ▲비보건계열 대학생들의 DNR 태도에 관한 연구 ▲일부 대학생의 흡연이 구강 건강에 미치는 영향 ▲AI 기술이 의료 현장에 미친 영향 : 주요 사례와 성공 요인 분석까지 총 7편이다. 고경희 김해대 부총장은 "2019년에 개최된 첫 학술제 이후 여섯 번째 학술제를 맞이한 점이 매우 뜻깊게 생각되며, 참여 학생 뿐만 지도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넓히는 자리인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학술제를 통해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보여주고 현장 실무형 인재로서 미래 보건의료의 핵심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1-22 06:24:4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해인사 불교경전 4건 경남 문화유산 지정 예고

경상남도는 21일 '합천 해인사 백련암 십현담요해언해'와 '합천 해인사 홍련암 금강반야바라밀경'을 도 유형문화유산으로,'합천 해인사 백련암 십현담요해 및 조동오위요해 합부'와 '합천 해인사 백련암 불설관정발제과죄생사득도경 권 제12'를 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예고했다. 이 중 합천 해인사 백련암 소장 불교 경전 3건은 조계종 종정과 해인총림의 초대방장을 지낸 성철스님(1912~1993)이 소장하고 있던 것이다. 합천 해인사 백련암 십현담요해언해는 중국 당나라 말기 선승(禪僧) 동안상찰이 지은 십현담(十玄談)을 조선전기 매월당 김시습(1435~1493)이 간략히 풀이해 '십현담요해(十玄談要解)'를 지었고 이것을 한글로 풀어 놓은 언해본이다. 1548년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에서 간행했다. 국가가 설립한 불경 한글 번역 출간 기관인 간경도감(1461~1471) 폐지 이후의 인쇄문화를 파악할 중요한 자료이며 특히, 현재까지 동일본이 확인되지 않은 유일본으로서 희소성 측면에서도 그 가치가 높아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 합천 해인사 백련암 십현담요해 및 조동오위요해(曹洞五位要解) 합부는 조선전기 김시습이 저술했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선시(禪詩)인 '십현담'을 쉽게 풀이한 '십현담요해'와 중국 선종의 일파인 조동종(曹洞宗)에 관한 내용을 해석한 '조동오위요해'의 합본(合本)으로 15세기 조동종의 사상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지만 양호하지 않은 보존상태 등으에 따라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예고됐다. 합천 해인사 백련암 불설관정발제과죄생사득도경 권제12(佛說灌頂拔除過罪生死得度經 卷第12)는 고려 고종 30년 대장도감(1236~1392)에서 간행한 고려대장경판을 인출한 것으로, 종이 질과 인쇄상태를 통해 조선시대 인경본으로 추정된다. 보존상태가 양호하지 않고 후대에 수리가 이뤄진 점 등을 고려해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예고됐다. 합천 해인사 홍련암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은 해인사 주지와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지관스님(1932 ~ 2012)의 소장품이다. 통상 '금강경'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불교 경전이며 조선 명종 19년(1564) 황해도 구월산 패엽사에서 간행했다. 상단에 그림을, 하단에 본문을 기술했으며 고려시대의 전통을 이어받아 고려시대본과 구성 형식과 내용이 거의 같다. 변상도와 함께 장마다 삽화가 수록된 판화본으로 희소성이 높고 불교사나 미술사적으로도 가치가 있어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한 합천 해인사 백련암 십현담요해언해와 합천 해인사 홍련암 금강반야바라밀경 등 문화유산 4건은 30일의 예고 기간 중 각계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지정 예고는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충분히 밝혀진 문화유산을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존·관리하기 위한 절차"라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한 문화유산을 계속해서 발굴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15:20:0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민관협업 청년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출범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민관협업을 통한 청년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출범에 맞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28명의 민간위원과 10개 행정T/F팀이 회의에 참여해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민간위원들은 청년층의 다양한 요구와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는 동시에 고용, 주거, 교육, 문화, 창업 등 여러 분야에서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제안하는 데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또 행정T/F팀에서는 청년친화도시로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민간위원들과 협력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청년친화도시 조성협의체 구성을 통해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청년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환경을 마련하고 청년친화도시로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청년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출범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21 14:48:2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2024 김해 on Asia 어울림 한마당 개최

김해시는 오는 24일 수릉원에서 외국인근로자,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시민이 참여하는 2024 김해 on Asia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문화도시 국가인 한국, 중국을 비롯해 네팔 등 총 11개국 외국인근로자의 나라별 전통 공연과 국가대항 줄다리기, 외국인 K-POP 가요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평소 접하기 힘든 중국 전통 가면술 '변검' 공연과 가야지무예술단의 소고춤 공연을 선보이고 국가홍보관 전통 문화·음식 맛보기 체험과 동아시아 의복 체험을 할 자리를 마련한다. 김해시는 지난 4월 22일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측 선정 도시와 20여개 문화교류사업을 이어왔으며 지난 10월 20일 폐막식이 열렸다. 이처럼 올해 사업은 막을 내렸지만 김해시는 중국, 일본과의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 이번 행사에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가미했다. 강선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 "우리나라 산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 함께 웃으며 즐기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사회 적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외국인 주민도 우리 가족과 같은 김해시민"이라며 "앞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비롯한 외국인주민 모두의 권익 향상에 힘쓰고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국제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14:39:1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농업 신기술 보급 사업 현장 평가회 성료

밀양시는 지난 20일 밀양시 상동면 깻잎원예영농조합법인 물류창고와 상동면 안인리 소재 시범사업 추진 농장에서 '2024년 농업 신기술 보급 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시범사업 농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원, 농업인 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농업 신기술 보급 사업 결과 평가, 우수 시범사업 사례 전파, 농업인 의견 수렴 및 2025년도 사업 추진 계획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응한 신기술 보급 사업인 ▲고온기 대응 딸기 육묘 온실 실증 시험 ▲샐러드 채소 친환경 재배 시범사업 ▲들깻잎 양액재배 시범사업 ▲수요자 중심 치유농업 육성 시범사업 사례 발표 후 문제점,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져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첫 번째 현장 방문지인 상동면 들깻잎 양액재배 시범사업장은 700평 규모로 들깻잎 양액재배 시설 도입으로 병해충 발생위험 감소, 연작장해 해소를 통해 생산성이 관행 농업 대비 44.5% 향상됐다. 또 무릎높이 정도의 농가 맞춤형 양액배드 조성으로 농작업 효율성 증대, 노동력 절감 성과도 달성했다. 두 번째 현장 방문지는 청년 농업인 신소득 작목 재배 기반 조성과 스마트팜 확대 보급을 위해 추진한 샐러드 채소 스마트팜 친환경 재배 시범사업장이다. 스마트팜 환경제어 장치가 설치된 높이 3.8m, 700평 규모의 세미 스마트팜 시설로 여름철 엽채류의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과 고온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연중 10기작이 가능해 300평으로 3000평 생산 효과와 기존 방식 대비 5~6배의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농업인 A씨는 "이상기후와 대내·외 농업 환경변화로 위기의식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새로운 농업 신기술이 현장에 도입돼 성과를 내는 것을 보니 작은 희망의 불씨를 보는 것 같았다"며 "우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 자체 용역으로 추진하는 밀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깻잎떡, 사과크림 치즈떡 시식회를 열어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탄소 중립 실천과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유난히 길었던 폭염 등 이상 기상 여건에도 영농현장에서 땀 흘리며 노력해 주신 농업인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현장 평가회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한 스마트농업, 밀양 지역 특화작목 육성, 농업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신기술 보급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14:37:2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2025년 전국대학축구대회 연속 유치 성공

통영시는 2025년도 제21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와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유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한국대학축구연맹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된 사항으로 통영시는 1, 2학년 대학축구대회를 5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12년 연속 개최하게 됐다. 1, 2학년 대학축구대회와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겨울철 비수기에 개최되는 전국대회로, 지역 경제 파급 효과와 연계해 볼 때 '효자 대회'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대회를 비롯해 중·고등부 전지 훈련 팀 등 추가적 방문객을 포함하면 경제 효과는 60억원 이상을 웃돌 것으로 추산되며 대회 기간 약 8000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방문하고 숙박, 식음료, 교통, 관광 등 다양한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2025년 대회는 1, 2학년 대학축구대회가 1월 6일부터 21일까지 16일간,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는 산양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되며 결승전은 각각 1월 21일과 2월 27~28일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연속 대회 유치로 통영시가 대학축구대회 명예의 고장으로 확실히 자리잡은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는 물론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및 위생 관리에 집중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만족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4-11-20 15:43:3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