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손병호
기사사진
울산시, 2024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 토론회 개최

울산시는 3일 오전 10시 울산문수컨벤션에서 '2024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 시대를 선도하는 부울경 경제동맹의 역할 및 성과를 홍보하고, 부울경 현안과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성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안승대 행정부시장, 하혜수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혁신전문위원회 2기 위원장, 부울경 기획조정실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북아 8대 초광역 경제권 육성을 위한 부울경의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됐다. 기조강연은 하혜수 위원장이 부울경 초광역 발전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청년 인구 유출과 인재 양성', 이원규 부산연구원 박사가 '초광역 교통망 구축과 1시간 생활권'을 발표했다. 전문가 토론은 이수식 울산지방시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동북아 8대 초광역 경제권 육성 위한 부울경의 과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부울경 경제동맹의 출범 이후 초광역 협력 사업 추진, 국비 대응,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성과를 많이 이뤘다"며 "앞으로도 부울경이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 토론회 개최 후 오후 1시부터는 부울경 초광역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울산, 부산, 경남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발표회가 개최했다.

2024-12-03 13:32:3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의회, 도내 기초의회 첫 ‘예산분석보고서’ 발간

창원시의회는 도내 기초의회 최초로 예산분석보고서인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 분석'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의원의 예산 심사 역량과 내년도 본예산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의회는 제139회 제2차 정례회에서 창원시가 제출한 3조 7717억원 규모 예산안 심의를 위한 기초자료로, 250쪽 분량 예산안 분석 보고서를 펴냈다. 보고서는 각 상임위원회를 통해 의원에게 배부했다. 보고서에는 내년도 창원시 예산안과 관련해 2021~2025년 변동 추이, 부채, 통합재정수지 등 세입·세출, 잉여금 등 총괄 분석이 담겼다. 주요 증·감액 사업, 집행률 50% 미만 사업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청년통장 지원사업 ▲수소차 민간 보급 지원사업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 ▲시내·마을버스 지원 등 상임위별 5~6건씩, 전체 21건 주요 사업에 대한 적시성·필요성·타당성을 검토해 개선·보완 의견을 담았다. 이번 보고서는 반복·답습하는 예산 편성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집행 기관의 재정운용 실효성을 높이고자 발간됐다. 손태화 의장은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도내 기초의회 최초로 발간한 예산분석 보고서를 통해 효율적인 배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창원시의회는 집행 기관에 대한 견제·감시 의무를 다하면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파트너로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3 10:21:4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2024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평가 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2일 농업기술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4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평가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평가 보고회에서는 올해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유관 기관, 자원봉사단체,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8명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감사패를 받은 유공자는 ▲행사 운영 부문에 이점선, 노민선, 김민성, 김정자, 천명갑, 백유진, 고영빈, 박지원, 문희성, 장유진 ▲부대 행사 운영 부문에 박용한, 김득호, 김병태, 천세민 ▲동반 행사 운영 부문에 박혜정, 송수정, 전승현, 이창현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32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고 1490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이런 성과를 얻도록 박람회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에 출품, 한국지부에서 개최하는 '2024 피너클 어워드 코리아(PINNACLE AWARD KOREA)' 어린이프로그램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또 박람회 기간 농업 소재를 활용한 40개 체험 프로그램에서 모금된 체험 활동비 973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2024-12-03 10:20:0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폐기물처리사업과 시설 모두 ‘A’ 등급

김해시는 환경부 주관 2024년 폐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폐기물처리사업 분야와 폐기물처리시설 분야 모두 '우수'인 A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2개 분야 모두 수상권에 들어간 지자체는 전국에서 김해시가 유일하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폐기물처리사업 분야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생활폐기물 관리예산 자립률 ▲최종 처분율 ▲순환자원 이용률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김해시는 폐기물처리사업 분야 평가 항목 4개 중 3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인구 20만명 이상 지자체 중 2등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전국 소각시설 162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폐기물처리시설 분야는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을 평가해 우수시설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안전성과 거버넌스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김해시자원 순환시설이 주변영향권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 2위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치균 김해시 자원 순환과장은 "폐기물 처리 과정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고 건강에 대한 염려가 없도록 자원 순환시설을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15:28:2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제5기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양산시가 제5기(2023~2026) 지역 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지역 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게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며 '연차별 시행계획'은 지역 사회보장계획에 따라 1년 단위로 수립하고 있다. 사회적 공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품격있는 양산'의 목표 달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써 복지시설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주민 의견 수렴으로 민간 분야의 의견을 취합해 총 9개 추진전략, 25개 세부사업, 10개 세부과업 추진 내용을 담았다. 9개 추진전략은 ▲함께 돌보는 양산 ▲함께 가꾸는 양산 ▲함께 편안한 양산 ▲함께 안전한 양산 ▲함께 일하는 양산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 기반 구축 ▲지역 사회 민관 협력 제고 ▲지역 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 사회 보장 인프라 확충이다. 특히 개인 간 관계가 단절되면서 새로운 취약계층으로 등장한 취약 청년과 고립 위험군 등의 발굴 지원을 위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자살 유족 자조 모임 세부 사업을 포함했다. 양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약자부터 두터운 복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립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양산시의회 보고 후 경상남도로 제출될 예정이다.

2024-12-02 15:27:5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2024년 새내기 지원금 20억 원 지급

창원특례시는 2024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2146명에게 총 20억 1200만원 지급해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창원시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중 2024년 3월 1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34세 이하 재학생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3~4월 진행된 1차 신청에서 2013명의 학생에게 상반기 지원금 50만원씩 총 10억 650만원을 6월에 지급했으며 11월 재학 여부 확인을 거쳐 하반기 지원금 50만원을 1745명에게 지급해 총 8억 7250만원을 12월에 지급했다. 또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을 대상으로 9~10월 진행된 2차 신청을 통해 133명에게 상하반기 지원금을 포함해 총 1억 3300만원을 지급했다. 시는 휴학, 자퇴 등으에 따라 하반기 지원금을 받지 못한 학생이 후년도 사업에 재신청하면 재학 여부를 확인해 미지급된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창원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됐기 바란다"며 "2025년에도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02 15:27:3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2024 농촌테마공원 요리 경연대회 성료

밀양물산이 지난달 30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한 '2024년 농촌테마공원 요리 경연대회'가 16개 읍면동 대표들의 치열한 경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치를 소재로 한 이색요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김치로 새로운 맛을 찾고, 농촌테마공원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쿠킹 클래스 참여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회에 '벚꽃 김치 쌈밥', '김치 돈가스 버거', '김치 피자', '소고기 김치말이'등 창의적인 레시피의 다양한 김치 요리가 선보여 저마다의 맛과 멋을 뽐냈다. 이날 박정숙 김치 명장, 배심교 밀양시의회 의원, 김옥경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회장,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맛, 구성, 숙련도, 위생 등 4가지 분야를 엄격하게 심사했다. 1위는 초동면의 신주경, 문루마 팀의 '김치와 스테이크가 사랑에 빠진 날'이 차지했다. 김치를 이용한 주먹밥과 소고기, 가니쉬 야채를 조화롭게 구성해 맛과 풍미를 높인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2위는 김치와 조화를 이룬 이색적인 맛이 특징인 내이동 김미자, 최혜숙 팀의 '김치 디저트', 3위는 교동의 김미숙, 정금자 팀의 '날좀보쌈'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은 부북면의 권혜정, 김남수 팀의 '김치 메기 연잎 칼국수'가 차지했다. 농촌테마공원 관계자는"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색적인 김치 요리와 함께 농촌테마공원 쿠킹 클래스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대회와 이벤트를 통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농촌테마공원을 더 많이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15:26:5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2일부터 청사 내 1회용컵 사용 금지 추진

경상남도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일부터 도 청사 내 1회용컵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간협상위원회(INC-5) 개최국의 위상에 걸맞게 공공청사 내 1회용컵 사용금지를 통해 국내·외 탈(脫)플라스틱 분위기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주간 전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사 내 1회용컵 사용 금지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사 내 회의·행사에서의 방문객용 1회용컵 사용금지를 비롯해 외부 매장에서 청사로 반입하는 1회용컵도 금지대상으로 분류해 1회용컵 사용을 적극적으로 억제할 예정이다. 도는 청사 내 1회용컵 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사무실 및 회의실 1회용품 사용금지 ▲청사 카페 내 1회용품 사용금지 등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지침 이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를 시작으로 도민 모두가 1회용품 사용 저감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경남도는 제로페이와 연계한 환경사랑상품권 발행,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탈 플라스틱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2 15:26:2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제26회 거제시장기 검도대회 개최

'제26회 거제시장기 검도대회'가 지난 11월 30일 거제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3개 부문 15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검도 동호인과 선수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특히, 청소년 부분에서 미래의 검도 꿈나무들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 및 일반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개회식은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신금자 시의장, 시의원, 도의원, 체육회장 등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의 말과 격려의 말을 말했다. 대회 결과 트로피는 ▲남자 초등부 우승 1학년 임지훈, 2학년 정우성, 3학년 백동현, 4학년 이나단, 5학년 박성민, 6학년 홍준우 ▲남자 초등부 준우승 1학년 장혜성, 2학년 김효준, 3학년 허도윤, 4학년 이도준, 5학년 정주원, 6학년 장준우 ▲남자 초등부 3위 1학년 손우영, 이산, 2학년 김도원, 3학년 전진, 윤석희 4학년 주현우, 최유현 5학년 사지훈, 방정현, 6학년 진현승, 백건우 ▲중등부 우승 박민혁, 준우승 김동우, 3위 김종근, 김정문이다. ▲여자 초등부 우승 1~2학년 송하린, 3~4학년 김시은, 5~6학년 김빛나 ▲여자 초등부 준우승 1~2학년 허서윤, 3~4학년 김효린, 5~6학년 진혜인 ▲여자 초등부 3위 1~2학년부 김지윤, 옥수정 3~4학년 이하나, 김효주 5~6학년 양림, 김해은 ▲여자 중등부 우승 오아현 ▲여자 중등부 준우승 박유정 ▲단외자부 우승 최건우 ▲단외자부 준우승 송재민 ▲단외자부 3위 박혜연, 김두혁이며 ▲유단자부 우승 김선규, ▲유단자부 준우승 김성준 ▲유단자부 3위 김태현, 변교준에게 돌아갔다. 거제시는 검도대회를 통해 미래의 검도인들을 위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참여를 적극 장려할 계획이며 2024년 남은 12월 체육행사 마무리가 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12-02 15:26:1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 크리스마스트리·야간 경관조명 설치

울산시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태화강국가정원 만남의광장과 안내센터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이웃 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남의광장에 설치되는 크리스마스트리는 마차, 별기둥, 하트 장식 등과 어우러져 국가정원 입구를 화려하게 밝혀 만남의광장과 십리대숲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내센터 앞 무지개 분수대와 주변 조경수목에는 새해를 상징하는 엘이디(LED) 대형 종과 동물 캐릭터 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희망찬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며 밝고 생동감 있는 정원의 이미지를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안내센터 분수대에서 십리대숲 은하수길로 이어지는 입구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길 안내와 함께 밝은 분위기를 제공한다. 야간에 어두웠던 이 구간이 환하게 밝혀지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 경관조명은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점등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불빛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작은 위안을 전하고,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잘 마무리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2 15:25:5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숲가꾸기 분야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통영시는 경상남도에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산림자원분야 평가 중 숲가꾸기 추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전 시·군의 산림자원 분야 전반에 대한 서류 및 사업장 현장 평가로 4개 항목 15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 통영시는 6년 연속 숲가꾸기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역특색에 맞는 숲가꾸기 사업 추진계획 수립, 안전사고 미발생, 숲가꾸기 사업종별 추진 시기 및 실적, 언론 홍보 노력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시는 산불 예방 숲가꾸기(303ha), 미세 먼지저감 숲가꾸기(121ha) 등 총 1229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공공산림가꾸기는 작업단 7명을 운영하는 등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했으며 숲가꾸기는 산물을 수집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땔감으로 무상 공급하는 등 숲가꾸기 산물 활용에도 기여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의 최적 발휘를 위해 숲가꾸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잘 가꿔진 산림자원을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14:35:4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제18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성료

양산시는 1일 가족과 함께하는 '제18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양산종합운동장에 집결해 9시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 마라톤 동호인들은 하프코스 기준 양산시의 강변로~국도 35호선~황산공원 낙동로를 달리며 양산천과 황산공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기존 영대교~양산일반산업단지를 달렸던 코스를 전면 변경해 더 친환경적인 코스로 탈바꿈했으며, 이는 참가자들의 양산하프마라톤대회에 대한 호응으로 이어져 접수 인원 7000명이 조기에 모집되는 성과로 나타났다. 양산시는 이번 양산하프마라톤대회에서 안전한 대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울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운영으로 부상자 없이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하면서 양산시민과 참가자들에게 신뢰를 줬다. 이는 참가자와 자원봉사자들의 협조와 꼼꼼한 사전 준비 덕분으로 평가된다. 또 가족과 함께하는 양산하프마라톤대회의 특수성을 살려 어린이 코스프레 부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입상 내역은 하프 코스 넷타임 기준 남자 1위 송영준, 2위 김덕하, 3위 김대현, 여자 1위 정순연, 2위 이선화, 3위 이미자씨가 각각 수상했다. 10㎞ 코스는 넷타임 기준 남자 1위 감진규, 2위 장성연, 3위 박홍석, 여자 1위 정혜진, 2위 전수진, 3위 손효진씨가 각각 수상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건강과 관광을 동시에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 성공은 '2026 양산 방문의 해'추진에 큰 동력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국에서 온 마라톤 동호인들께 멋진 레이스 환경을 선보여 매우 기쁘다"며 "양산시가 문화·관광·체육의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1 13:27:0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2024년 딸기 6차 산업 대학 졸업식 개최

밀양시는 지난달 29일 밀양시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2024년 딸기 6차 산업 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졸업식은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 기초반·심화반, 딸기 6차 산업 가공반 등 3개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130여 명이 참석해 교육 성과 홍보 영상 시청, 밀양 딸기의 역사와 미래 전략 특강, 수료증 및 상장 수여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딸기 6차 산업 대학은 밀양 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사업의 하나로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운영됐으며 지난 3년간 27개 과정에서 98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밀양 딸기의 품질을 높이고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전수하는 등 농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 딸기 6차 산업 가공반은 딸기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안을 교육해 농업과 관광을 융합한 새로운 농촌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딸기 병해충 관리, 딸기 활용 마케팅 전략 등 딸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농업인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 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사업은 올해 종료됐지만, 딸기 6차 산업 대학은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며 "밀양딸기의 품질과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1 10:55:4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취약계층 보호

경남도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안전한 일상, 든든한 겨울, 따뜻한 경남'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겨울 경남 지역은 평년 수준의 기온과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온 변동 폭이 커 갑작스러운 추위와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에 도는 대설·한파·산불 등 자연재해 예방과 감염병 예방, 취약계층 보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선제적 대설·한파 대응 ▲동절기 산불·화재 대책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 ▲동절기 도민 건강관리 ▲민 생안정 및 경제 활성화 등 5대 분야, 13개 과제로 구성된다. 경남도는 24시간 재난대응 체계를 가동해 현장 중심의 신속 복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재해우려지역, 적설 취약구조물 및 대규모 공사장,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재난 우려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도로 결빙과 교통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관리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통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한다. 특히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 원인인 도로살얼음 예방을 위해 상습 결빙 구간과 취약 도로를 집중 관리하며 제설제 9551톤과 제설장비 2653대를 사전에 확보하고, 전진기지 70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경로당·마을회관 등을 한파 쉼터로 운영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방풍시설과 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 시설을 확대 설치해 도민의 생활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도는 산불 취약지 관리를 강화하고, 임차헬기 7대를 전진 배치해 산불 발생 시 30분 안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산불 현장 골든타임제'를 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CCTV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또 최근 문제가 대두된 배터리 공장, 지하주차장, 숙박시설 등 신규 화재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지역축제, 다중이용업소, 휴양시설 등에서의 화재 대처 계획, 소화기 비치, 비상구 확보 여부 등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한파와 대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농업시설 사전 점검, 비닐하우스 행정지도, 가축 재해보험 가입도 확대 강화한다. 저수온 대비 양식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점관리해역을 지정해 어장 책임제를 운영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럼피스킨 등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도 대폭 강화한다. 도는 백일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에 초점을 맞춘 건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등 면역 저하자를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확대하고, 호흡기 감염병 대응을 위한 상황대책반을 운영한다.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 48개 시설에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보건의료재난에도 차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동절기에 맞춰 미세 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 도민 건강 보호에도 힘쓴다.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공공요금 인상 억제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을 유도하고, 김장철 재료 가격 안정을 도모한다. 또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융자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e경남몰 할인행사, 연말연시 축제, 관광지 홍보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도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는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고, 월동대비 상황을 점검해 아늑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장애인 생활시설, 노숙인시설,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노인 돌봄 인력과 방문건강관리사를 활용해 취약 어르신의 일일 안부 확인도 추진한다. 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2만 8000여 명에게는 급식을 지원해 도민들에게 온기를 나눠줄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따라 재난·재해 발생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사각지대 없이 따뜻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1 10:55:2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