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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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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61회 무역의날 수출 촉진 '최우수기관' 수상

경남도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61회 무역의날'에서 수출촉진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수출 증진, 수출 기업화 지원, 지자체장 관심도 등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지자체에 수여되며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전국 자치단체를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경남도는 2024년 수출확대 전략을 수립해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해외 마케팅 ▲맞춤형 수출 기업 역량 강화 및 기반 조성 ▲유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한 경남 수출 원팀 체계 구축 등 수출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남도는 시장개척과 바이어 발굴을 위해 올해 18개국을 대상으로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 박람회 참가 등 총 36회의 해외 마케팅을 진행했다. 항공·방산·원전 분야는 영국, 중동 등을 자동차·일반기계·농수산식품은 유럽·동남아·북미·일본 등을 집중 공략해 약 9억 5000만달러의 수출 상담과 약 4830만달러의 수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내수 기업과 수출 초보 기업에 대해서는 해외 시장 조사 등 수출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수출 초보 기업 지원사업'과 전국 최초로 코트라 무역관과 연계해 바이어 발굴과 수출 성약 등을 지원하는 '경남 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 10만 달러 이하 수출 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수출 보험 일괄 가입을 신규로 추진, 기업들이 신청하지 않아도 대금 미회수 등의 무역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7월 경남테크노파크에 경남 방산수출지원단을 신설, 해외 기관·기업 등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 기업 해외 마케팅을 돕고 기업의 수출용 시제품과 전시용 모형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코트라의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 전국 6개소 중 2개소를 진주와 김해에 유치, 1000여 명이 수출상품 콘텐츠 제작과 무역 인력 양성 교육 등에 참여했다. 2025년에는 해외사무소 유럽본부를 프랑스 파리에 신규 설치해 우주항공·방산·원전 등 주력 산업 지원 활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는 대표단을 꾸려 파리 에어쇼, 미국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태국 농수산물 수출상담회, 체코 나노기업 비즈니스 교류회,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등에서 해외 유망 바이어들을 직접 만나 경남 제폼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 미국 메릴랜드주, 체코 남모라비아주, 태국 방콕시 등과 교류 협력 체결로 우주항공·방산·원전·관광산업 등 발전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했다. 이런 노력으로 경남은 2022년 10월부터 26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무역수지는 전국 규모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2024년 수출액은 450억 달러를 웃돌아 2018년 이후 최대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화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의 수출 성과와 대통령 표창 수상은 도내 수출 기업 종사자분들의 노력과 경남도와 수출 유관 기관과의 협업으로 이뤄진 성과"라며 "경남 기업이 변화하는 글로벌 무역환경에서 더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18:19: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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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모범주유소 10곳 선정··· 홍보 혜택

창원특례시는 관내 176개 주유소의 가격, 석유제품 품질, 편의시설 등을 평가해 10곳을 '2024년 창원특례시 모범주유소'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모범주유소는 주유소 업계의 자율적인 품질관리, 서비스 개선 노력 등을 유도하고자 창원시에서 선정하는 착한가격, 정량·정품판매, 우수한 편의시설을 갖춘 주유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다. 창원시는 관내 전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가정보시스템을 통해 1년간 가격을 비교해 30개소를 1차 선정했고 이후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2차 석유안전성평가 및 3차 현장평가를 실시해 최종 10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주유소는 ▲의창구 대림주유소, 천주산주유소 ▲성산구 불모제2주유소, 맥아양곡IC주유소 ▲마산합포구 신마산주유소, 무학주유소 ▲마산회원구 하늘주유소, 워시헤븐주유소 ▲진해구 동부제2주유소, 장복주유소 총 10개소이다. 이들 모범주유소에 ▲모범주유소 현판부착 ▲시홈페이지 게재 ▲이용률 제고를 위한 창원 시보 등 각종 소식지 홍보 혜택을 줄 예정이다. 윤선한 지역 경제과장은 "평소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제품가격과 품질관리에 힘써주신 모범주유소에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주유소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믿음을 줄 수 있는 주유소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5 13:47: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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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대재해 예방 '현장도움 사천팀' 위촉장 수여

사천시는 작은 규모의 민간 사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도움 사천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시장실에서 '중대재해 예방 현장도움 사천팀' 위촉식을 개최하고, 구성원인 기업체, 안전관리전문 기관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KAI 안전환경팀 1명, 유니슨 안전관리팀 1명, 디에이치아이 안전환경공무팀 1명,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 1명으로 현재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을 소지, 산업 현장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활동 중인 사람들이다. 현장도움 사천팀은 낮은 역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50인 미만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장내 화재, 끼임, 낙하 등 사고발생 위험요인에 대해 지도, 조언을 하는 등 사업장의 산업·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또 재해 예방 실효성 확보를 위해 사업장마다 3회 방문해 개선조치 확인 및 추가 작업 위험요인 발굴, 위험성평가 실시, 각종 자료·정보 제공으로 사업장에 맞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유도한다. 박동식 시장은 "민간 사업장은 현장도움 사천팀의 전문적인 지도·조언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폭넓은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2-05 13:47: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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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울산교통포럼 개최··· 교통체계 개선 논의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4년 울산교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과 함께 공업탑로터리의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시의회, 경찰, 학계, 유관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업탑의 상징성과 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먼저, 한삼건 울산역사연구소 소장이 '공업탑의 역사성과 상징성'이라는 주제로 공업탑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산업수도 울산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된 역사적 배경과 변천 과정을 설명한다. 이어 임창식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지소장이 '국내외 로터리 현황 및 개선사례 분석'을 주제로, 최근 신복로터리의 교통체계 개선 효과와 국내외 다른 지역의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김규판 울산시 트램교통과장이 '트램운영 대비 공업탑로터리 운영 방안 검토'라는 주제로, 울산도시철도 1호선의 핵심구간인 공업탑로터리의 교통체계 운영 방안과 앞으로의 계획을 제시한다. 토론 시간에는 한삼건 울산역사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백현조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진영 울산매일 편집국장, 남봉진 울산경찰청 교통계장, 배창현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조미정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임창식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지소장 등 각계 인사들과 함께 공업탑의 상징성과 보존 가치를 재조명하고, 울산도시철도 건설에 따른 로터리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산업화 시대의 유물로서 공업탑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문가 의견과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토론 내용 청취 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토론회 형태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울산도시철도 건설에 대비한 교통체계 효율화 방안 중간 보고회에서 공업탑로터리의 평면교차로 전환이 교통혼잡 및 사고 예방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공업탑의 상징적 가치와 교통체계 효율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5 13:47: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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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남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식 개최

통영시는 관내 대표적 사회복지시설인 도남사회복지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지난 3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개관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한 30년! 다시 함께할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남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사회 복지공동체 구현을 함께 해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상영과 시 복지발전 기여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으며 사진공모전 전시회 등 부대행사를 진행해 참석자들에서 관심을 끌었다. 배은영 관장은 "웃음 가득한 복지마을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한 30년, 다시 함께할 내일'에 격려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미래 100년의 통영복지를 위해 전직원들이 지역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30년 동안 지역 사회 안전망을 위해 열심히 달려 온 도남사회복지관의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복지 문제에 대응해 통영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남사회복지관은 1994년에 개관해 지역 사회 민간 복지의 대표기관으로서 지역 주민과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또 제공하는 복지서비스의 범위도 사회 복지지원을 넘어 자립 능력 배양, 가족기능 강화, 주민 상호 간 연대감 조성 등 전반적인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2024-12-05 13:46: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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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주요 농업·임업 사업장 방문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지난 4일 지역 내 주요 농업, 임업 현장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교동정수장, 산외면 레몬머틀 재배지, 단장면의 육림 조성지, 감물리 저수지와 투명꽃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생활, 관광, 농업 자원과 사업 현장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첫 방문지인 교동정수장은 1982년에 만들어진 지역 상수도 시설로, 하루 1만 6000톤의 물을 9만 5000여 명의 시민에게 공급한다. 안 시장은 수질 관리와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깨끗한 물을 더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개선 방안이 있는지 살펴봤다. 안 시장은 이어 산외면 레몬머틀 재배지를 방문했다. 국안에서 보기 드문 허브 작물인 레몬머틀을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곳으로, 밀양시가 특화 농업에서 앞서나갈 가능성을 보여주는 곳이다. 안 시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레몬머틀을 활용한 밀양 특산품 개발 및 재배 확대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다음 일정으로 방문한 단장면 육림 조성지는 약 11만 평의 산림 부지에 조성된 산림 치유 공간으로, 산림욕과 둘레길 탐방을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 시장은 산림 치유 관광이 지역 경제와 환경 보호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감물리 저수지와 투명 꽃 작은 도서관은 자연 자원 보존과 문화 콘텐츠 개발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투명 꽃 작은 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독서와 예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까지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들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 시장은"단장면 감물리 일대를 밀양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을 깊이 살필 수 있었으며'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민 중심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5 13:46: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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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지원 추진

김해시의회 김진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해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3일 제267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내 모든 청소년의 도박문제 예방과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된 전국 최초의 조례이다. 기존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가 학교 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이번 조례는 그 필요성이 강조된다. 현재 경남교육청을 비롯한 18개 시·도 교육청이 시행 중인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는 학교 밖 청소년을 보호하지 못하는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김진규 의원은 "청소년 도박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과 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회적 이슈"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김해시가 지역 사회 안전망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의 주요 내용에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지원 사업, 지역 사회 연계 협력 강화 등이 포함돼 있다. 김해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학교 안팎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예방과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4-12-05 13:46: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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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버스 대기소 등 다중이용시설 기획순찰 실시

거제시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어린이공원 및 관내 버스 대기 등 점검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생활 속 다중이용시설 기획순찰'을 실시했다. 시민소통실 현장민원지원팀과 면동기동순찰반이 합동으로 관내 어린이 공원 34개소 및 버스 대기소 544개소를 돌아보며 보수해야 할 사항 및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기획순찰은 평소에 민원 사항이 많고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버스대기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대기소 내 노후화된 의자 보수 및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면·동기동순찰반이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다. 대기소 바닥 부식 등 기동순찰반이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소관부서에 전달해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관련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소소한 시설물의 불편 사항도 촘촘하게 챙겨 이용에 불폄함이 없도록 꾸준히 사전 점검과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공공시설 수리와 유지 보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면동기동순찰반을 11월 말까지 운영하고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기동순찰반은 지난 2월부터 시작해 10개월간 매일 거제시 전역을 구석 구석 순찰하며 약 2600건을 발견해 1800건을 처리 완료하는 등 생활 속 작은 불편함도 선제적으로 해결해 시민들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2024-12-05 13:45: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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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하반기 공직자 등 청렴교육 진행

통영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공직자 등 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청렴에 관심이 있는 직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시의회 및 출자·출연기관의 직원들 등 전체 300여 명이 참석해 청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전문강사인 더더교육 정승호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공직자로서 바람직한 가치기준과 준수해야 하는 행위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공무원 행동강령을 갑질근절 조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아리송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교육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청렴 교육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윤리관을 정립하고 갑질근절을 통해 활기차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형성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시는 청렴정책회의를 통해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각종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렴한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한 청렴 전문강사 초빙 교육, 청렴자가학습, 선비문화 체험교육, 청렴골든벨 등 직원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분석을 통해 개선 정책을 추진하는 등 청렴한 통영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2일에도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를 초빙해 팀장급 이상 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장, 부시장, 국소장을 포함해 각 부서장이 대거 참석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2024-12-04 13:59: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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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국제숙련도 '최우수' 인정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올해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국제숙련도 평가(PT : Proficiency Testing)에서 최고 수준의 먹는물 분야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ISO) 인증을 받은 미국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하는 평가로,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대학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ERA가 실시한 먹는물 분야 숙련도에서 전 항목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아 국제적 수준의 분석 역량을 입증했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미생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도 합격해 먹는물 분야 최우수 분석기관임을 인증받았다. 또 2024년 시험 분석 능력 향상 및 근무자 안전을 위해 이화학 및 미생물실 시험시설을 모두 최신화해 중금속, 미생물, 미세플라스틱 등 수질검사 항목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먹는물 분야 최고 수준의 분석 시험실을 구축했다. 정정아 정수과장은 "시험실 최신 시설 도입,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수질검사 및 관리 역량을 더 강화하고, 앞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꾸준히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13:59: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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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섬 지역 특성화 사업 연차보고회 개최

사천시는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신수도와 마도 섬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섬 지역 특성화 사업 연차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을 통해 섬 마을의 고유 자원과 특성을 발굴하고,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신수도와 마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규모 시범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관리단이 배치돼 섬 마을의 고유한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열린 연차보고회는 각 섬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고려한 시범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수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수도의 수려한 해양경관과 함께하는 트래킹 코스를 활용한 사업과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섬 브랜드 구축 등을 구상 중이다. 마도는 기존 글램핑장을 활용해 낙조, 일출, 별 하늘이 아름다운 섬으로서 매력을 극대화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별빛 산책로 조성과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섬 마을 발전을 위한 시범사업의 진행 상황과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주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한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주민 참여와 협력을 더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업의 실질적 성과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신수도와 마도를 포함한 섬 마을들이 그들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연차보고회가 섬 마을들의 활력 넘치는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4 13:59: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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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개최

김해시는 오는 15일 김해여객터미널 김해창업카페 세미나홀에서 '2024 김해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꾸려 한정된 시간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연을 의미한다. 이번 대회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김해청년열정공장'은 김해시 대표 청년단체인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비영리단체다. 2022년부터 '김해 청년 열정 공유의 장'이라는 이름으로 청년의 참여 확대와 권리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는 청년의 입장에서 청년이 선호하는 정책을 직접 제안함으로써 청년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고 김해시의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를 가진 대학생과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총 5개 팀, 40여 명이 참여해 ▲일자리 ▲문화 예술 ▲복지 ▲가족 ▲농촌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과 연관된 5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정책 제안을 한다. 또 대회 중간에는 심신 힐링 프로그램 '나만의 향기 만들기 체험'과 팀별 정책교류 및 멘토, 퍼실리테이터의 전문 컨설팅이 진행되며 도출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팀별 발표에 들어간다. 대회 주관단체인 김해청년열정공장은 발표 심사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해커톤 대회는 관(官)이 아닌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상향식으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변화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김해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김해청년열정공장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4-12-04 13:59:0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