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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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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市 온기나눔 추진본부 조직… 출범식 개최

울산시는 1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봉사와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울산시 온기나눔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기나눔'은 국민 모두가 갖고 있는 마음속 온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들과 나눠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울산시를 비롯한 5개 구군과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춘해보건대학교, UBC울산방송 등 81개 참여 기관·단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각 기관과 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 기부, 자선등을 하나의 공동 메시지와 구호를 통해 범시민적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온기나눔 운동을 추진한다. 출범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온기나눔, 그래! 역시! 울산!' 행위를 펼치며 운동의 시작을 알린다. 온기나눔 운동의 주요 내용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참여 ▲따뜻한 겨울을 위한 용품 나누기 ▲어르신 방문과 이웃 안부 묻기 ▲생활안전 지키기 등이다. 울산시는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단체와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민간 단체, 기업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구·군도 자체 추진본부를 구성하도록 요청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울산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온기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단체나 시민은 울산시 자치행정과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늘 행복하고 온기가 넘치는 울산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2-10 13:58: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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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 대전환’ 뒷받침 위한 조직 개편 마무리

김해시는 도시 대전환과 글로컬시티 김해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 조직 재구조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2025년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 한해 자체 조직 진단과 전 부서 팀장 회의 등 내부 절차와 시의회 동의를 거쳐 1차적으로 지난 7월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인구청년정책관 신설 ▲세계유산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문화관광 조직 정비 ▲조직 효율성 강화를 위한 기획조정실, 행정국, 경제국의 재편과 인재 육성사업소의 교육체육국 전환 등 내적 역량 강화 목적의 조직 정비를 했다. 시는 공원녹지사업소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이번 2차 개편으로 도시 대전환을 위한 행정 조직 구조 개편을 일단락 짓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공원녹지사업소 신설 외에 전국체전 성료에 따라 전국체전추진단 폐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준비를 위한 시립미술관추진단 신설이 포함됐다. 공원녹지사업소는 도시 개발, 산업단지 개발 사업 등에 따른 공원, 녹지 등 녹색도시 인프라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장유출장소에 있던 관련 조직을 통합해 만들어진다. 기존 공원녹지과와 장유출장소 생활지원과 장유공원관리팀, 장유녹지관리팀이 공원과와 녹지과로 이관되며 산림과도 함께 이관해 3과 체제로 운영된다. 사업소 신설로 농촌진흥기구인 농업기술센터 성격에 맞지 않는 공원녹지과와 산림과 편제를 해소하고 도시 녹지공간 담당 조직을 체계화함으로써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 또 전국체전 때 특별전을 선보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정식 개관 준비를 위해 문화 예술과 소속 시립미술관팀을 과 단위 시립미술관추진단으로 확대 신설한다. 추진단은 존속 기한이 3년인 한시기구로 미술관 증축과 미술관 운영 계획 수립,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한다. 이 밖에도 하위 직급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직급별 정원 비율을 조정해 7급, 8급 비율 한도를 상향, MZ세대 공무원들의 승진 기회 확대로 공직 이탈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도시 대전환을 위한 행정 조직의 큰 틀이 완성된다"며 "공원녹지사업소가 신설되는 만큼 도시 녹지공간을 더 업그레이드하고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도 차질없이 준비해 우리 김해시를 명실상부한 글로컬시티로 나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13:58: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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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진양호공원 사업지 현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진양호공원 일원에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한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완료 현장을 점검하고, '눈꽃축제' 행사장을 둘러보았다.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 조성사업'은 진양호공원 내 아천 북카페~전망대~상락원 뒤편 팔각정까지 보행 약자 등 누구나 진양호와 노을을 감상하며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약 1.3㎞의 무장애 명품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완료된 2구간은 지난 1월에 완료된 1구간에 이어 양마산 등산로~취수장~양마산 마당바위까지 연결되며 기존 진양호 둘레길과 함께 총연장 6㎞의 명품 순환 숲길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양호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열린 눈꽃축제장도 방문, 축제현장을 둘러보았다. 눈꽃축제는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산타 퍼레이드, 클래식 연주 등 문화 공연과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눈을 보기 어려운 진주에서 눈도 보고 추위를 잊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진양호공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양호 수변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명품 숲길 조성으로 진양호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숲 체험과 다양한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이 자연을 몸으로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09 14:47: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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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산청군-거창군,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남해군, 산청군, 거창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다양해지는 관광 수요를 충족하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 주도로 지역 공동체, 여행 전문가, 예술가 등 다른 산업 종사자와 협력해 창의적 관광상품 개발로 농촌 지역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전국 20곳 가운데 경남에서는 남해군, 산청군, 거창군 3곳이 선정됐다. 개소당 2억 5000만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3개 지역의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 등과 민간 여행사가 협약해 농촌특화 테마 상품 개발부터 홍보와 운영까지 협업하게 된다. 남해군은 그린아일랜드 남해라는 주제로 농촌체험휴양마을 8곳과 남해 마늘한우축제, 독일마을 맥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상상양떼목장, 보리암, 해수욕장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남해의 아름다운 생태계와 문화를 통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남해의 섬을 트래킹하고, 남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보물찾기 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2025년도 신규 선정으로 대한민국 힐링여행 '산청한방愛'라는 주제로 농촌체험휴양마을 15곳과 산청한방약초축제, 황매산철쭉제, ON산청빛나는여름밤축제 등의 관광 자원과 활용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산청군 관광의 핵심 키워드인 '한방'과 '농촌체험관광'을 활용한 웰니스 문화관광으로 다양한 여행 계층에 대응하는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신비한 웰니스 거창-거창하게 노는법이라는 주제로 농촌체험휴양마을 14곳과 항노화 힐링랜드, 온천, 로컬푸드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난해에 이어 농촌체험관광을 대표 관광지와 웰니스 자원과 연계해 '베스트 스팟 알짜여행', '뉴라이프 거창, 5도 2촌 탐색', '허브테라피&온천힐링 여행', '시간을 거슬러 피부미인 여행' 등의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흥택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주민 주도의 농촌 관광 상품을 개발·활성화해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방문객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농촌을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곳으로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4:33: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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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난감은행 2호점 ‘꿈꾸미의 보물창고’ 개소

경남 사천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인 '사천시 장난감은행 2호점-꿈꾸미의 보물창고'가 문을 열었다. 사천시는 지난 6일 옛 벌용동행정복지센터 1층에 설립된 장난감은행 2호점 '꿈꾸미의 보물창고'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식전 행사, 기념식,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내부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지역 아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올해 5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 우주를 테마로 한 장난감은행 2호점 꿈꾸미 보물창고를 개소하게 된 것이다. 장난감은행 2호점은 오는 10일부터 사천시 여성가족과에서 직접 운영한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 대상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 보호자 및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양육 시설 운영하는 대표자 등이다. 회원가입 후 장난감은행을 이용하면 된다. 연회비는 개인 2만원, 단체 3만원이다. 단, 두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국가유공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사천사랑카드 소지자 등은 연회비 면제대상이다. 개인은 매회 2점 이내, 단체는 매회 3점 이내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료는 무료다.. 대여기간은 대여일 포함해 14일이고, 연장과 4주내 재대여는 안된다. 장난감 1점당 1일 1000원의 연체료가 부과된다. 장난감은행 2호점은 블록, 신체, 언어, 음률, 조작 탐색, 역할놀이 등 6개 영역, 147종, 198점의 장남감을 비치하고 있어, 장난감 천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실내 놀이터인 꿈꾸미 놀이터에는 3D 스케치, 레고, 주방놀이, 키즈 플레이 터널 세트 등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다. 그리고 수유실, 소독실 등 육아맘들의 양육 고충을 다소 덜어주고, 영유아의 건강한 신체·정서적 성장을 돕는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육아 인프라 및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에게 부모 교육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양질의 육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난감은행은 육아가정의 장난감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육아 정책이다. 단순히 장난감을 대여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는 건전한 사회성을 기르는 전인 교육장으로, 부모들에게는 새로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지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장난감은행 2호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여성가족과 보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아이들이 이곳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임신, 출산, 보육과 교육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지원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4:33: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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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119구조구급센터 건립 부지 매입 완료

밀양시는 삼문119구조구급센터 건립을 위한 토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한 부지는 삼문동 206-4번지 외 10필지 2541㎡ 규모로 상업 지역 중심인 탑마트 삼문점 옆에 자리해 삼문동과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출동할 수 있는 최적지다. 2019년 밀양소방서 청사가 삼문동에서 교동으로 신축 이전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고층 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밀양시 인구 20%를 차지하는 삼문동의 소방 공백을 우려해 삼문 소방출동대 건립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밀양시는 시설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을 추진했으나, 적합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주민들은 소방 공백을 우려하며 삼문동 내 소방출동대 건립을 염원해 왔는데, 이번에 토지 매입이 성사됨에 따라 삼문119구조구급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후 삼문119구조구급센터 건립은 밀양소방서가 추진하고, 밀양시는 매입한 부지를 밀양소방서와 무상 사용협약을 체결하는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박상수 안전재난관리과장은 "시민들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부지 매입이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삼문119구조구급센터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밀양소방서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4:32: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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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 1940 근대골목 크리스마스 즐겨보기’ 행사 개최

통영시는 '통영 1940 근대골목 크리스마스 즐겨보기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항남1번가와 도깨비골목에서 개최한다. 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항남1번가의 번영을 재현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의 주제를 '1번가의 캐롤'로 정하고, 지난 9월부터 통영미식회, SNS 활용 홍보 마케팅 교육, 미식아카데미를 진행하는 등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골목미니음악회 ▲매직 퍼포먼스 페스타 ▲도깨비 뮤직콘서트 ▲미식여행 ▲미식토크 ▲미리크리스마스 프리마켓 ▲SNS 영수증 이벤트 등이 있다. 또 본 행사 종료 이후에도 1월 말까지는 ▲통영 야미스토어 ▲과거로의 여행_찰칵 ▲추억 photo ▲1번가 놀이터 ▲골목 미션게임 ▲골목상점 이용쿠폰 발급 이벤트 등을 계속 운영해 연말연시 통영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21일 미식토크에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인 통영 출신 장호준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해 통영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통영 야미스토어에서는 미식아카데미 교육생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통해 선정된 메뉴를 선보이는 성과 공유회를 진행하고 도깨비샌드, 통영 오행당 커피 및 피조개파이 등 통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항남1번가 골목에서 산타와 함께 골목 미션게임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다찌, 카페, 의료점 등 사전 참여 등록한 35개소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골목상점 이용쿠폰을 발급해 행사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전제순 관광지원과장은 "활력을 잃은 구도심 상권에 과거 전성기를 재현함으로써 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상권 내 소상공인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통한 상권 홍보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4:32: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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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창원을 빛낸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실시

창원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4년 창원을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연말 '창원시정 10대 뉴스' 설문 조사는 한해 주요 정책에 대한 투표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창원을 빛낸 주요 정책 후보는 30개다.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새로운 50년 대전환 시작 ▲마산 재도약 발판 마련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활성화 ▲원이대로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안정적 정착 ▲일·가정 양립 '창원맘커뮤니티센터' 개소 ▲'드론 실증도시' 특화단지 추진 ▲진해 석동터널 개통 등이다. 설문 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창원시 누리집 '시민참여 ' 설문 조사 ' 2024년 창원시정 10대 뉴스 설문 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홍보 카드 뉴스 속 정보무늬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설문 조사 참여로 연결된다. 30개 뉴스 가운데 최대 10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시는 투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지역사랑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또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8일 '2024년 창원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하고, 시 누리집에도 게재할 계획이다. 최정규 공보관은 "올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면 창원의 새로운 활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마련한 10대 뉴스 선정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14:07: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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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과학기술원, 지역 우수 과학 인재 발굴 육성 ‘맞손’

지역 내 우수 과학 인재를 발굴·육성을 위해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와 UNIST은 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종래 UN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NIST 부설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UNIST 부설 과학영재학교는 총 240명 규모로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 건립 부지와 시설규모 등은 연구 용역을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와 UNIST이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내 우수 과학 인재 발굴·육성하는 등 교육과 산업 간의 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UNIST은 학교 운영에 필요한 인적 자원과 기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과학영재학교는 울산이 미래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UNIST과 협력해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울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UNIST의 우수한 기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영재학교를 세계적 수준의 교육 기관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 체결 후, 김두겸 울산시장이 과학영재학교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 1만 명 서명 운동'의 첫 서명자로 나선다. 울산시는 이날부터 '시민 1만 명 서명 운동'에 들어가 설립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시민 공감대와 지지를 확보한 후 정부와 관계 기관에 설립 필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4-12-09 14:06: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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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회용품 없는 날’ 환경 합동 캠페인 개최

거제시는 지난 6일 거제 홈플러스에서 올해의 마지막 '1회용품 없는 날'을 기념해 자원순환과·기후환경과 합동 환경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마트에서 시민과 마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인 1회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는 탄소 중립 포인트제 가입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캠페인은 오후 1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돼 약 1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냉장고 부착형 음식물 줄이기 체크리스트 홍보물을 배부하며 음식물 감량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으며, 1회용품 감량 서약과 탄소 중립 포인트제 가입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와 텀블러 등 친환경 홍보물을 제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순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매달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고 전 면·동과 함께 올 한해 총 40회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2024-12-09 14:06: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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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생 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서민 피해 최소화

양산시는 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담당관, 소관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정국 불안에 따른 서민 경제와 취약계층이 받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경제 안정과 복지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논의됐으며 나 시장은 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해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우선 불안한 정국 속에서 민생 보호를 위한 총력 대응하기 위해 물가 안정 대책으로 생활 필수품, 식료품 등 주요 품목의 물가 변동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를 위한 대응책 마련,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대책 수립,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 환율 변동에 따른 수출 감소 완화를 위한 중소기업 금융 지원책 시행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또 취약계층 지원 대책으로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갑작스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해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 확대, 복지 상담 창구 운영 강화로 신속한 지원 체계 마련 및 고용 안정과 소득 지원 등 단기적 고용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임시 일자리 창출 사업 확대, 심리적 불안을 겪는 시민을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혼란한 국내 정치 상황인 만큼 공직자는 불안 상황 속에서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무 규정 준수 및 책임 의식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9 14:01: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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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투르 드 한일해협’ 국제대회 공동 개최 제안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7일 오후 일본 사가현에서 개최된 '제32회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에 참석, 스포츠 교류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교류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일 지사회의는 경남도, 부산시, 전남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의 후쿠오카현, 나가사키현, 사가현, 야마구치현으로 구성된 한일 8개 시도현이 매년 개최해 복지, 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명주 부지사를 비롯해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부지사, 명창환 전남도 부지사, 성희엽 부산시 정책수석보좌관, 난리 다카시 사가현 부지사, 오마가리 아키에 후쿠오카현 부지사, 우라 마사키 나가사키부지사, 히라야 다카유키 야마구치현 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김명주 부지사는 8개 시도현 스포츠 교류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및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한일해협 체육의 재도약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경남의 스포츠 현황과 스포츠팀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소개하며 엘리트 체육을 넘어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등 스포츠 패러다임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스포츠를 통한 한일해협연안 도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첫 번째로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투르 드 경남 2024'을 기반으로 '투르 드 경남 2025' 국제행사에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관계자들을 초청하고, 단기적으로 일부 연안도시에 스테이지를 추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한일해협 연안도시를 이어 달리는 '투르 드 한일해협' 코스 개발 및 공동 개최를 제시했다. 두 번째로 일본에서 시작돼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 스포츠로 주목받는 파크골프를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맞춤형 사업으로 활용, 양국 파크골프 대회 교류 개최를 제안했다. 끝으로 각 시도현 대표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한일 대학생 스포츠 축제 한마당'을 공동 개최하면서 양국 미래 세대의 교류와 화합을 강화하고, 한일해협연안 교류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김 부지사는 "현재 엘리트 선수 중심의 체육에서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의 스포츠 패러다임 전환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안한 한일해협연안 국제 자전거대회 공동 개최를 통해 시도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세계적인 자전거 대회로 성장 발전시킨다면 한일해협연안의 스포츠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한일 지사회의는 다이쇼대학 지역구상연구소장인 가타야마 요시히로 교수의 '한일 지방자치제도의 비교와 한일해협연안 지역의 앞으로 가능성'에 대한 기조 강연이 진행됐으며 양국 시도현 부지사들의 '스포츠 문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및 연계' 주제 정책 발표 및 공동 기자 회견이 이어졌다.

2024-12-08 16:49:5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