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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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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동절기 민생안정 및 재난대책회의 개최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동절기 민생안정 방안과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면 현안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주력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물가안정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조기 시행 ▲취약계층 돌봄 강화 등 동절기 민생안정을 위한 실질적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민생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경기부양을 위한 적기 예산집행, 창원시 핵심사업인 원전·방산 기업체와의 더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경제 위기 상황 타개를 위한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또 대설·한파와 같은 자연재난을 대비한 ▲비상근무체계 확립 ▲제설자재 및 취약구간 사전 점검 ▲한파 저감시설 운영 등 종합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동절기 재난의 체계적인 예방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관리강화를 요청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현재 혼란한 국내 상황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지역 사회의 안정과 시민의 안전"이라며 "경기 침체로 시민들이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민생안정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13:40: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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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김해시는 지난 3일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조례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관한 논의 ▲'도시문화실험실'과 '주민참여예산제'▲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모색 등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깊이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관련 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통해 위원회 차원에서 진행한,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및 시행규칙'일부개정에 관한 논의는 민관 협력으로서 성과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었다. 시는 위원들이 직접 행한 해당 논의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또 시민이 중심이 돼 일상 속 문제를 발견하고, 문화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김해문화도시센터의 대표 사업 중 하나인 도시문화실험실의 프로젝트 소개를 듣고 주민참여예산제도와의 연계를 고민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사업 발굴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방법과 접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에는, 공동의 관심사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한 연대 및 주민참여 기반조성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위원은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제안서 심의를 할 때 시설비 사업이 많아 아쉬움이 컸는데, 워크숍을 참여하면서 프로그램 사업이 더 제안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기획 단계부터 참여예산 위원님들의 의견을 담은 워크숍으로 기획해 예년보다 참여율이 높았던 것 같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도 보다 주민의 참여가 강화되는 제도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1 13:32: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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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선정

울산시는 단체 급식의 선제적 식중독 예방관리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2024년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선정 사업'을 실시하고 5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구 양 사초등학교 ▲남구 에스케이케미칼울산공장 후드니 ▲동구 현대청운중학교 ▲북구 고헌초등학교 ▲울주군 문수초등학교 등 5개소가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 집단급식소로 선정됐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관내 학교,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 1155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점검?평가를 실시했다. 식품안전관리 점검·평가는 집단급식소의 ▲시설 등 환경 ▲개인위생 ▲공정관리 ▲식품등 보관·운송 등 30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점검평가 결과에 따라 중구 6개소, 남구 14개소, 동구 7개소, 북구 11개소, 울주군 12개소 등 총 50개소가 우수 집단급식소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우수 집단급식소 50곳에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현판을 부착하고 식중독 예방관리 물품을 12월 중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식품안전관리 최우수 집단급식소 종사자 중 식품안전 업무 추진 유공자에게도 울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식품 위생 수준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13:32: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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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비 촉진 등 내수 경기 활성화 총력 지원

경남도는 지난 9일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상황 종료 시까지 민생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했다는 도지사의 입장문 발표 후속 조치로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총력 지원한다. 최근 정치 상황의 영향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도내 소상공인 중심으로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연말, 연초 소비 위축 우려가 현실화하지 않도록 시군, 유관 기관, 대·중견기업 등과 소비 촉진 운동을 동참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시군, 공공기관 등에 ▲지역 경제 관련 2024년 예산 불용 없이 모두 소진 ▲'지역 경제 활성화의 날' 자율 운영으로 중식 시간 등 인근 소상공인 식당 이용 분위기 확산 ▲연말·연초 해넘이·해돋이 관광객 대상 도내 관광지 이용 집중 홍보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 2025년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협조 요청했다. 또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경남경영자총협회, 도내 대·중견 기업 370여 개소에도 협조공문을 보내 내수진작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등 정책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경남 경제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경제 주체들과 함께 경남도 중심으로 책임감 있는 민생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민생 경제 안정 대책본부 중심으로 예비비 사용, 예산 조기 집행, 추경예산 편성 등을 통해 총력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0 14:33: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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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말레이 기업에 탄소 중립 정책·사례 소개

창원시의회는 10일 말레이시아 재생 에너지 솔루션 기업 솔라베스트(Solarvest)그룹 방문단을 맞아 창원시의 탄소 중립 정책과 재생 에너지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권성현 부의장과 서명일·김남수·이원주·김미나·김수혜 의원은 탄퀴제(Tan Qi Jie) 솔라베스트그룹 부회장 등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어 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탄소 중립 비전과 추진 전략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의창구 북면 동전산단에 있는 창원그린에너지센터를 방문했다. 그린에너지센터에서는 산단 내 입주 기업에 신재생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해 기업의 '재생 에너지 100%(RE100)' 달성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솔라베스트그룹의 방문은 지난 11월 창원시의원의 말레이시아 공무 국외출장에서 태양광 재생 에너지 산업 등 동향과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해 솔라베스트그룹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다. 손태화 의장은 "이번 창원시 방문을 통해 솔라베스트그룹의 미래 비즈니스 기회를 넓히고, 기업 친화 도시 창원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말했다. 탄퀴제 부회장은 "창원시의 탄소 중립 정책과 비전, 혁신적인 재생 에너지 활용 사례 견학 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창원시의회의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2024-12-10 14:29: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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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가로등 현수기 민간 위탁 관리 및 운영 추진

창원시는 이달 중순부터 도시경관과 시민 안전을 위해 가로등 현수기의 위탁을 통한 체계적 관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ㅂ 가로등 현수기 관리와 관련해 기존에는 구청 건축허가과를 통해 신고하고, 현수기 게시 후 게시 기간이 만료해도 미철거한 사례 등 관리 미흡으로 도시 미관 저해와 시민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가로등 현수기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인력 및 장비 등 체계적 관리 능력을 갖춘 기관에 관리·운영 민간 위탁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8월 말에 사업 추진을 위한 보조 사업자로 경남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부를 공모 선정했다. 또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는 수탁 기관이 가로등 현수기의 성공적 관리·운영을 위해 관내 가로등주 전수 조사와 전산 관리 번호 부여, 시스템 구축 등의 활동을 했으며 12월 중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2025년 1월에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민간 위탁은 ▲가로등 현수기 신고 접수 및 게첨, 제거 ▲가로등 현수기 시설 유지 보수 관리 ▲재해예방을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 ▲태풍과 호우 등 재해 발생 시 장비·인력 지원 등을 포함한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장비와 인력을 갖춘 민간 위탁자가 가로등 현수기를 관리하게 돼 가로등 현수기에 대한 전문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수탁 기관과 협력해 주민 불편 없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14:28:4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