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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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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예능신시대’ 통영편 방영

통영시는 지난 6일부터 3주간에 걸쳐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예능신시대(綜藝新時代, New Style)' 통영편이 대만 현지에서 방영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능 촬영은 최근 통영을 비롯한 남해안권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대만 관광객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여행지로서 통영 등 경남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경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동으로 추진하고 통영시에서 촬영을 지원했다. 예능신시대는 야외 리얼버라이어티로 로컬여행과 경쟁을 콘셉트으로 하는 대만의 대표적인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대만 금종상 최우수 예능 MC인 아론 천과 인기 치어리더 란란, 우야훼이 등 대만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했으며 방영 채널인 민시(民視)는 유튜브 구독자 51만 명을 자체 보유한 인기 채널이다. 이번 통영편은 출연자들이 경남 여행가이드가 돼보는 콘셉트으로 지난 10월 20일과 21일에 사전 답사 촬영, 10월 24일과 25일에 걸쳐 본 촬영을 진행했다. 동피랑마을, 미륵산 케이블카, 루지, 디피랑 등 대표 관광지에서 통영의 멋을 전하고, 꿈이랑도서관 동백의 주방에서 충무김밥 만들기를 체험해 보며 통영의 맛을 홍보했다. 예능신시대는 지난 6일 첫 방영을 시작으로 13, 20일 매주 금요일에 민시와 빠다TV(八大電視) 채널에서 3편에 걸쳐 편당 60분 간 방영되며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대만 예능프로그램 촬영은 통영의 주요 관광지와 충무김밥 만들기와 같은 흥미로운 체험을 통한 먹거리 홍보까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의미 있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대만의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통영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알려 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13 14:40: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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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김해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제2청사에서 경남도립 김해공공의료원을 설립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경남도 보건의료국장, 최동원, 이시영 경남도의회 의원과 김해시의회 송유인, 이혜영 의원, 김해시의사회 양승홍 회장등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경남도립으로 건립하는 김해공공의료원은 민선8기 경남도지사와 김해시장의 공약으로 김해 등 경남 동부권역 공공의료 취약지를 강화하기 위해 경남도와 공동으로 2023년부터 연구 용역을 진행했다. 용역수행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김해를 포함한 경남 동부권 의료 환경 및 김해시의 의료취약 특성을 포함해 분석 한 결과 300병상의 15개 진료과목 및 2개 정부지정 전문센터와 10개 전문클리닉이 필요할 것으로 제시했고 김해시에서 제공하는 부지에 국비와 지방비로 건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해시와 경남도는 이달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기획재정부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해 2032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공공의료원이 설립되면 김해시의 특수한 환경과 의료수요에 대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3 14:37: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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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우수’ 부여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우수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우수, 보통, 미흡 3개의 평가 등급을 부여했다. 울산시는 올해 주민제안사업 주민투표를 도입하고, 주민참여예산의 추진 현황을 관리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힘썼다. 또 온라인 예산학교, 찾아가는 읍면동 예산학교, 청소년 예산학교, 직장인예산학교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예산학교 과정을 운영하며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우수 등급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주민참여예산과 시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문수컨벤션에서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4년 한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성과를 돌아볼 계획이다.

2024-12-13 14:36: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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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도 국·도비 예산 6832억원 확보

진주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도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도비 예산 6832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비 5486억원, 도비 1346억원으로, 올해보다 728억원(11.9%) 증액된 규모다. 시는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도비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부처와 경남도의 관련 부서를 꾸준히 방문, 재정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지난 7월 2025년도 국비 확보 주요 사업 설명과 공모 사업 선정 건의를 위해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중앙 부처를 찾았다. 8월에도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2025년 반영 주요 국비 사업은 산업 및 재난 안전 분야에서 ▲경남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건립 40억원 ▲강소연구 개발특구 육성사업 18억원 ▲장재·장흥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24억원을 확보했다. 국가직접시행사업으로는 ▲남부내륙철도건설 사업 1189억원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 100억원이 반영됐으며,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는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 17억원 ▲상대지구 도시재생사업 12억원 ▲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 5억원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5억원 ▲농촌공간정비사업 22억원 ▲농촌협약사업 26억원이 반영됐다.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는 ▲전통문화체험관 조성 44억원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사업 8억원 ▲열린관광지 조성 5억원 ▲진주 정촌면 화석역사공원 조성에 15억원을 확보했다. 환경 분야에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 142억원 ▲진주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103억 6000만원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 77억원 ▲노후상수관망정비 19억 4000만원 ▲나불천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 12억원이 반영됐다. 지방전환사업으로는 ▲칠암동 공영주차타워 조성 49억원 ▲월아산 지방정원 조성 20억원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 10억원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 10억 6000만원 ▲조정체험장 건립 7억원 ▲망진산 전통문화 정원 조성 5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우리 시 직원들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한마음으로 역량을 집중한 결과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을 마련한 만큼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국회 예산안 감액으로 반영되지 못한 주요 사업은 내년도 정부 추경예산 또는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08:42: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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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미래 혁신 이끌 국비 1조 8591억원 확보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2025년도 정부 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창원시 지역 경제와 민생안정을 이끌 국비 예산 1조 859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사상 첫 증액 없는 감액 예산안 의결이라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확보액은 전년도 대비 635억원(3.5%)이 증가했으며 창원시 미래혁신 성장 가속화 사업과 생활밀착형 사업, 시민 안전,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사업들의 예산이 대거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예산에 반영된 창원시 미래혁신 성장 가속화 사업들은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기계·방산 제조디지털전환(DX) 지원센터 구축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 ▲진해신항 건설 사업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 등이다. 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2025년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마산회원구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웅천중계펌프장 설치사업 등이 반영됐다. 시민 안전·삶의 질 향상 사업으로는 ▲자연재해 위험지역 정비사업 ▲창원시 진해가족센터 지원 ▲진해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 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도시재생사업 ▲농촌개발사업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양곡교차로호선 개선 등이 편성됐다. 홍남표 시장은 취임 후 줄곧 창원시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양질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정부의 초긴축재정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창원시 소재 정부산하기관과 출자출연기관 등과 전략적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중앙 부처, 기재부, 국회 등을 가리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국비 확보를 진두지휘했다. 또 시는 민선 8기 역점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연초부터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보고회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통해 창원시 성장에 핵심이 될 주요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지역 국회의원 초청 조찬 간담회, 보좌진 간담회 등을 개최해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여기에 더해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 부처 예산편성 단계에 맞춰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하고,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중앙 부처와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설명과 예산심의에 적극 대응해 감액예산안 의결이라는 상황에도 국비 증액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 예산은 창원시 미래 혁신 성장을 실현해 줄 주요 사업들의 씨앗 예산과 일상의 확실한 변화를 가져올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이라며 "2025년에도 창원시 주요 핵심사업들이 무리 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국회 단계에서 추가 반영하지 못한 사업에 대한 충분한 분석을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앞으로 예산 범위 내 사업을 추진하고, 정부 추경 예산안 반영 및 2026년 국비 예산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4-12-12 14:17: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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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경남패스' 시행

경상남도는 후반기 도정방향 '복지·동행·희망' 1호 사업으로 취약계층 등에 대중교통비를 환급하는 경남형 대중교통 지원사업 '경남패스'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패스는 정부 K-패스에 경남만의 혜택을 더했다.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지하철, 경전철 등의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환급하는 교통비 지원사업으로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19세 이상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75세 이상 어르신은 이용 횟수에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패스 교통비 지원율은 19~39세 청년 30%, 40~74세 일반 성인 20%, 75세 이상과 저소득층의 경우 100%이다. 정부 'K-패스' 대비 청년 혜택 나이를 39세로 확대하고, 75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에게는 각각 80%p와 47%p를 추가 지원하는 등 청년과 취약계층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경남패스는 K-패스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K-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후 교통비를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카드발급은 은행에 방문하거나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ARS 간편신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이용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니 빠뜨려선 안 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은 카드 발급 후 도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회원가입 절차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0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으며 연말까지 교통비 환급을 위한 시스템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사업 시행 초기 도민들의 혼란 방지와 궁금증 해소를 위해 경상남도 민원콜센터와 도·시군·읍면동에서 사업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으로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 등 교통복지 실현을 기대한다"며 "혜택 대상자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14:17: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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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남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운영

사천시는 경남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사천시에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계절 근로자 등 약 3900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지만, 외국어 지원 서비스가 없어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이날부터 항공산업단지와 가까운 사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외국어 지원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도입해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다문화가족, 이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등 증가하는 외국인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 무인민원발급기는 한국어 외에 베트남어, 일본어, 필리핀어, 중국어 등 4개 외국어로 제공되며 365일 연중 무휴 운영된다. 주민등록증, 초본, 혼인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7가지 종류의 주요 민원서류 발급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시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총 19대의 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주민등록, 지적, 차량, 지방세, 부동산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진입을 용이하게 위해 시행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시범 운영의 성과에 따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12 13:40: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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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굿바비샌드 출시 100일 무료 이모티콘 배포

밀양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밀양돼지국밥 캐릭터인 '굿바비'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4만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굿바비샌드 출시 100일을 기념하고, 밀양시의 이미지를 더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배포되는 이모티콘은 굿바비만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매력을 담아낸 16종으로 구성됐으며 기쁨, 놀람, 반가움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다운로드 방법은 카카오톡 앱 실행 후 오른쪽 위 검색창에'밀양시'검색 후 채널 추가 버튼을 눌러 등록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다운로드 후 30일이다. 김효경 관광진흥과장은 "밀양돼지국밥 캐릭터 굿바비와 굿바비샌드를 통해 밀양의 맛과 매력을 알려 더 많은 분이 밀양을 좋아하고 찾아 줬으면 한다"며 "이번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밀양시를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굿바비는 밀양의 대표 먹거리인 돼지국밥을 홍보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로, 특유의 귀여움과 익살스러움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Korea Master Brand Awards)'에서 향토 음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4-12-12 13:40: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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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도시숲 조성관리 우수기관 선정

통영시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4년 도시숲 조성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도시숲·녹지공간 조성사업의 예산, 실적, 참여분야 및 현장평가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통영시는 예산 확보, 수목식재, 유지 관리 및 타부처 협업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는 2024년도 법송산업단지 일원의 미세 먼지 차단숲, 죽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자녀안심 그린숲, 통영시청사 및 어린이도서관에 실내·외 정원 조성 등 도심 속 다양한 신규 도시숲을 창출했다. 또 자체예산을 추가 편성해 시민 생활공간과 밀접한 유휴지에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조성된 녹지공간을 유지·관리 하는 데 힘썼다. 특히 시는 환경부 '기후 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과 연계한 '녹색공간 조성사업'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숲 모델로 다른 지자체에도 귀감이 될 만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그치지 않고 양질의 녹지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시의 사업이 시민 모두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13:32: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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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제1차 글로컬대학 위원회 정기회 개최

김해시와 인제대학교는 지난 11일 인제대학교에서 '2024년 제1차 글로컬대학 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 위원회는 김해시,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 김해상공회의소 기관장으로 구성돼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의사 결정기구이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홍태용 김해시장과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안상근 가야대 총장, 편금식 김해대 총장, 글로컬사업운영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 사업 운영규정과 각종 위원회 규정 제정 안건을 의결하고, 그간 추진사항과 1차연도 90개 세부프로그램의 사업예산 및 진행상황등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1차연도 글로컬대학 핵심과제인 김해인재 양성재단 설립추진, 초·중등교육에서부터 성인 학습자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사제도 개편과 바이오헬스, 스마트물류, 미래모빌리티 현장캠퍼스 시설과 장비 구축 및 전담인력 채용 등 '교육 환경 기반조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자체와 산업체와의 대학연계사업 추진을 통한 사업 발전방향도 모색했다. 앞서 25일에는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 등 11개 부서와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 교직원들이 실무회의를 진행해 50여개 연계사업의 추진방향과 추후 협업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시는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후 인제대와 함께 사업을 본격화 하면서 청년정주, 지역전략 산업, 평생교육, 보건 및 다문화 등 시정의 다양한 분야의 과제들을 연계하며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시 내년 시정슬로건은 '대전환의 시작, 글로컬시티 김해'로, 지자체와 대학과 산업계,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컬대학 프로젝트가 바로 도시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하나된 모습으로 협업의 그림을 잘 그려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2 13:23: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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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산업단지 내 수직농장 건립 추진

울산의 대표적인 향토 식품기업인 복순도가가 길천산업단지 안에 수직농장 등을 포함한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울산시와 복순도가는 12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민규 복순도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길천산업단지 내 수직농장 건립을 위한 '입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라 복순도가는 기존 전통주 공장부지와 인접한 1만 4784.5㎡ 부지에 2026년까지 140억원을 투자해 지능형 수직농장과 장류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이는 울산시가 지난 5일 전국 최초로 수직농장을 허용하는 산단 관리 기본계획을 변경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에 따라 가능해졌다. 울산시의 이 같은 적극 행정으로 복순도가가 대규모 투자를 결정함에 따라 향토식품기업 단지가 형성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복순도가와 인접한 곳에 참기름 등을 생산하는 옛간이 입지해 체험형 관광과정 개발, 향토기업 추가 유치 등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민규 복순도가 대표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방식으로 빚은 전통주에 이어, 지능형 수직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막걸리 원료로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의 대표적인 향토 식품기업인 복순도가의 투자에 감사드린다"며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2 13:22: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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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한도 한시 상향

양산시는 지역 경제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12월 개인별 캐시백 지급한도를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산사랑상품권 캐시백 한도를 월 50만원으로 발행하고 있으나 이번 특별 포인트 기간(12월 12일~31일) 지급한도를 70만원로 상향하고 지급률은 동일하다. 참고로 다음 달인 1월은 설 명절달로 월 50만원 지급한도에 10%의 지급률을 제공한다. 이번 민생안정대책은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서민 경제 부담과 소비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계엄 여파로 지역 경기 침체 및 민생 불안 등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양산사랑상품권 캐시백을 상향 지급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 소비 촉진 등으로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4년 양산사랑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경남 지자체 가운데 최대규모인 2000억원으로, 11월말 기준 발행액 1691억원, 환전액 1685억원으로 환전율 9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이 양산사랑카드로 충전하는 돈 대부분이 사용돼 지역 내 자금 흐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비상계엄 사태 등 경제 불안 요소 가중에 따른 조치로 지역 내 연말 연초 소비를 촉진해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내수 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09:13:3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