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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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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양산시는 지난 17일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2024년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의 성과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오봉청룡로번영회, 목화로상점가번영회, 원동면상인회, 양산물금 롯데시네마 상인포럼 총 4개 골목상권 공동체가, 지난 1년간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다양한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또 각 공동체는 앞으로 상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그간 각 상인회는 골목상권 소규모 환경 개선, 이벤트·축제 개최, 골목상권 브랜드 개발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는 방문객 및 매출 증가 등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오봉청룡로번영회에서 진행한 '계단길영화제', 물금롯데시네마 상인포럼의 '제3회 양산영화제 협업 개최', 목화로상점가번영회의 '쓰리고 축제', 원동면상인회의 '여름을 담다'는 각 상권이 저마다의 색깔을 드러내며 큰 관심을 받았다. 양산시 관계자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골목상권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올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조직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는 4개소, 지속 성장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2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4-12-17 14:12: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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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민생 안정 위해 46억 원 예비비 긴급 투입

창원시는 연말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예비비 46억원을 긴급 투입해 내수 경기 활성화 및 민생 경제 조기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금융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시는 오는 23일부터 소상공인 육성자금 150억원을 확대 지원한다. 창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1년간 연 2.5%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금융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같은 날 오전 9시 '누비전' 300억원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분은 모바일 전용으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7%에서 10%로 할인율을 확대해 시민들의 소비 촉진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시는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우리 지역의 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평소와 다름없이 생업과 일상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5일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24 또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2-17 14:11: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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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새내기 민간정원 4개소 등록

경상남도는 도민이 직접 조성·관리하는 정원 4곳을 민간정원으로 신규 등록했다고 밝혔다. 민간정원이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인이나 단체 또는 개인이 직접 조성하고 운영하는 정원을 말한다. 도내는 18개 시군에 유럽식정원, 전통정원, 허브정원, 분재정원, 선인장정원, 커피나무와 바나나가 있는 아열대정원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민간정원 40곳이 등록돼 연간 4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등록된 민간정원 4개소는 ▲제38호 소담수목원정원 ▲제39호 품안에정원 ▲제40호 지리산 바보의숲정원 ▲제41호 케빈의정원이다. 제38호 민간정원 '소담수목원정원'은 아들이 태어난 1978년부터 정원주가 나무를 심기 시작해 46년 간의 시간과 노력, 정성을 들여 만든 수목정원으로 대왕참나무와 루브라참나무가 어울러진 아름다운 숲과 수국, 풍년화, 수선화, 금낭화, 붓꽃, 옥잠화 등 야생화가 피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제39호 민간정원 '품안에정원'은 거창군 위천면에 있으며 정원주가 체험·휴양농원을 경영하면서 정원을 조성·관리했던 지역으로 금원산자연휴양림과 수승대가 인근에 있고, 영화 '귀향'에 나왔던 서덕들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경관을 정원에서 볼 수 있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색깔식물, 향기식물과 편안함을 주는 잔디밭, 정겨운 돌담이 어우러진 정원이다. 제40호 민간정원 '지리산 바보의 숲정원'은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 자락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봄과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정원주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녹여낸 숲속의 정원에 여러 식물과 목공예 작품 전시돼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41호 민간정원 '케빈의정원'은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내서읍 국도5호선 인근에 위치하며 도심 인근에 소나무, 금송, 단풍나무 등 조경수들과 계절별 꽃들이 잘 가꿔진 곳으로 정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가 있는 도심형 정원으로 창원시에 최초로 등록된 민간정원이다. 아울러, 올해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민간정원 30선에 경남의 민간정원이 7곳이 선정되는 쾌거와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진주에 유치하는 데 성공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있는 한해가 됐다.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최근 정원문화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14:11: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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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물보호센터 설치 국비 ‘전국 최다’ 확보

경남도는 내년도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하나로 추진하는 동물보호센터 설치사업 국비 예산 9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사업은 시도 자율계정으로 시군 직영 유실·유기동물 보호관리시설 설치비 또는 기존 동물보호센터의 증축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동물보호센터 설치사업 국비 예산은 총 56억 4300만원으로 이 중 경남도는 국비 9억 6000만원을 확보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 사업 기간은 시군 재정운용계획에 따라 2~3개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진주시, 함양군, 밀양시 등 3개소에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비율은 국비 30%, 도비 20%, 시군비 50%이며 건립 후 시군 직영으로 운영하게 된다.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 증가로 반려동물 양육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유실·유기동물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그에 따른 동물보호센터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남도는 2020년부터 통영시 동물보호센터 설치를 시작으로 개선된 유기동물 보호시설, 진료실, 격리실, 사료 보관실 등을 갖춘 시군 직영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함양군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진주시와 밀양시는 2026년도 완공을 목표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도내 동물 보호와 복지 실현을 위해 필요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물보호센터 시설 확충으로 유실유기동물 보호환경 개선에 더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전 시군에서 19개소의 동물보호센터가 있으며 이 가운데 시군 직영은 11개소, 위탁은 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4-12-16 15:40: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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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사업 성공적 완료

울산시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지역 물류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 국토교통부 교통연구원, 울산연구원, 화물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시비 각각 3억원씩, 총 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번 실증 사업에서는 ▲최적 관성주행 속도 제공 서비스 ▲경제 운전 추천 서비스 ▲화물차 통행 가능 도로 안내 서비스 등 3개의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신호 정보와 위치 정보를 화물차에 제공하고 효율적인 경제 운전이 가능하다. 서비스 효과 분석 결과, 운전자 주행 속도와 진행 방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제 운전 순응도에 따른 연비 절감 효과가 입증됐다. 울산시는 실증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능 고도화 ▲데이터 분석 체계 강화 ▲전 차종 및 전국 확장 등을 추진해 물류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앱을 사용하는 울산 시내 화물차 운전기사는 "화물차 종류를 고려한 관성 주행속도 서비스가 신기하다. 앱에서 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좋았고 앱의 관성주행 속도(30~50㎞)에 맞춰 운행을 해보니 연료 절감 효과가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많은 신호가 정확히 운영된다면 정말 유용할 것 같고, 앞으로의 다양한 관련 서비스의 업데이트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류비용 절감, 배출가스 저감, 교통사고 예방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으며 지역 물류 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4-12-16 15:39: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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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하천 정비 우수 사례 ‘전국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 사례 공모에서 '도시를 수(水)놓은 뜰소하천'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최근 5년 내 정비 완료된 소하천 가운데 기후 변화를 고려한 안정적인 치수 기능 확보와 동시에 주민 이용도가 높고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진 전국 소하천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서면·현장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상 1개소, 우수상 4개소, 장려상 8개소를 선정했다.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뜰소하천은 총연장 1.61㎞, 폭 10~32m 인구 7만여명이 거주하는 율하 신도시의 치수적 안정성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산책로, 녹지, 공원 등 친수공간도 잘 조성돼 있을 뿐 아니라 수질과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으로서 모습도 갖춰 심사위원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하천 정비 우수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경남에서 김해시가 처음이다. 시는 이번 소하천 정비 최우수상 수상으로 장관 표창과 함께 2025년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신청 시 최대 10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더불어 시는 2024년 경상남도 지방하천 정비 부문에서도 관내 지방하천 30개소에 대한 치수적 안정성, 재해 예방, 하천 정화 활동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이뤄내 김해시가 '선진 하천 행정'의 본보기이자 중심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용 하천과장은 "최근 하천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문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고 시민들이 이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게 노력한 결과, 이번에 큰 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다"면서"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하천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2-16 15:39: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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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제3차 청소년복지심의위 회의 개최

거제시는 13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청소년 안전망 필수 연계 기관 및 청소년 복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거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거제시,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거제고용복지센터, 통영보호관찰소, 거제시보건소, 학교지원단, 1388청소년지원단, 시의원, 변호사, 교수, 단체 대표 등 관련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위기 청소년 지원과 지역 사회 내 긴급 상황 발생 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2024년 사업 추진 실적 및 2025년 추진 계획 ▲2024년 중점 추진사업 '사회정서학습' 결과 보고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청소년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를 통해 1명의 청소년이 지원 결정을 받았다. 청소년 특별지원은 만 9~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해 어려움에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선정해 생활·학업·자립 등을 돕는 사업이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 옥미연 복지국장은 "바쁘신 중에 우리 시 청소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위원회 역할이고,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가 중요한 만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연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소년 안전망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 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학업 중단, 가출, 자살, 인터넷 과의존 등 위기 청소년 관련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거제시는 경찰서, 교육청, 보호관찰소, 고용센터, 학교, 청소년 관련 단체 등 필수 연계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위기 청소년 및 양육자가 겪는 위기 상황에 대해 상담을 하고, 필요한 경우 더 심화된 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4-12-16 15:38: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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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청년 지원사업 참여자 만족도 조사

창원시는 올 한 해 시행한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자의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81% 이상이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문 조사는 창원시가 지원하는 청년정책 7개 사업에 참여한 55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 항목은 ▲사업 참여 만족도 ▲사업 관심도 및 효과성 ▲접근성 및 홍보 채널 ▲정책 제안 등 총 13개 항목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청년 지원사업 중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이 92%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87%)과 '내일통장'(82%)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과 면접수당 지원 사업의 조기 마감, 내일통장은 적은 선발 인원에 따른 예산 확대를 요구했으며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에 대해서는 지원 기준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 여러 응답자는 "구직 활동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정책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청년이 바라는 시에서 확대 추진해야 할 지원 사업으로는 주거(26%), 일자리(23%), 자산 형성(18%), 여가 활동비(14%), 구직 활동(13%), 마음건강(5%), 기타(1%) 순이었다. 한편, 청년이 거주 지역을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일자리(44%), 생활 편의(21%), 주거(17%), 가족/친구(9%), 여가 활동 인프라(8%) 기타(1%)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해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내년도에도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자산 형성, 구직 활동, 문화 활동 등 5개 분야 8개 사업에 2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청년 창업가를 위한 임차료 지원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이사비 지원 사업도 계획 중이다. 청년정책담당관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청년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발전시켜 청년이 찾고 만족하는 창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6 15:38:3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