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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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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생태농업단지 매출액 166% 초과 달성

경상남도는 올해 지정해 추진하고 있는 생태농업단지의 매출실적이 25억원에 육박해 당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연초에 참여를 신청·지정받아 생태농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8개 단지에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가공 시설 및 장비 등을 지원하고자, 도와 시군이 7억원을 보조했다. 각 단지에서 생산될 친환경 쌀 및 당근,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들기름 등 애초 매출 목표는 15억으로 단지별 성과 평가 결과, 매출액 25억원으로 나타나 목표치를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생태농업단지 조성은 농가단위의 영세한 친환경농업을 들녘 및 마을단위로 규모화해 생산-가공-유통 일관체계를 구축해 시장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친환경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농산물을 생산·가공·유통하는 농업인 및 법인·단체와 제조·가공, 취급자 인증을 받은 자로 일정 규모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면 되며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가공·유통 시설·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지정받은 8개 단지 중, 밀양시에 소재한 '영농조합법인 만강'의 경우 경북통상 및 튼싹, 경남친환경유통법인을 통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등에 당근과 고추를 납품해 1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의령군에 소재한 '모잔들영농조합법인'은 학교급식 등에 친환경쌀을 공급해 5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창녕군 '남지친환경원예작목반' 및 사천시 '사천녹미영농조합법인', 하동군 '하동청년영농조합법인', '지리산들깨농부', 창원시 '대농작목반', 고성군 '독실단지'가 이번 매출목표를 초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여름 유례없는 이상 기후로 친환경농산물의 시장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에 많은 애로가 있었다"면서 "친환경농산물 소비와 판로 확대를 위해 꾸준히 생태농업단지를 육성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안정화와 소비 생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가 2008년부터 지정해 추진한 생태농업단지는 현재까지 121개 단지로 그간 3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지별 미생물배양시설 및 조사료생산장비, 친환경벼육묘장, 친환경비료살포기, 해충포획기 등을 지원했으며 도내 유기농산물 인증면적을 사업 시작 전보다 3배 가까이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2024-12-18 14:04: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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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겨울철 읍면동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밀양시는 지난 17일 삼문동 야외공연장과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시 공무원, 밀양소방서 관계자와 밀양시산림조합, 밀양시임업후계자협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의용소방대 등 민간 단체 회원과 내일동 주민 등 총 13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시작해 밀양아리랑 시장을 지나 관아까지 거리 행진을 하며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서, 겨울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특히, 아리랑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강조하고, 건조한 겨울철에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렸다. 허동식 밀양시 부시장은 "산불 대부분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불씨를 다뤄야 한다"며 "모든 재난이 그렇듯 산불 또 예방이 최우선이므로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감시 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겨울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2024-12-18 13:48: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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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우수 업체 시상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4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우수 업체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청소 서비스 질적 향상, 청소 및 수거 실태 향상 등을 통한 청소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창원시 관내 13개 대행업체에 대해 '업무 수행능력 및 시민 만족도 등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위 3개 업체 대표와 청소노동자를 초청해 격려 및 상패를 전달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는 시민 만족도 설문 조사, 시민 평가단 현장평가, 실적 서류평가 3개 분야, 43개 세부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20세 이상 성인남녀 총26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실시, 창원시 조례에서 정하는 배점기준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민평가단과 전문용역기관이 평가에 참여했다. 전체 평가 결과는 6개월 동안 창원시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2024년 우수업체로 선정된 상위 3개 업체는 최우수 그린산업, 우수 경평산업, 장려 신일환경산업개발이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점수가 아니라, 생활폐기물 효율적인 처리 및 주민 서비스 만족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며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개선이 필요한 업체에는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개선방안을 통보할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한 해 동안 쾌적한 주거 환경 제공을 위해 일선에서 땀을 흘린 청소 노동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하시길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2024-12-18 13:48: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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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확대 시행

양산시가 내년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시행 중인 K-패스 사업과 경남패스가 연계돼 기존 K-패스 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기존대로 이용하면 내년부터 자동으로 경남패스 혜택을 받게 되며 K-패스 카드가 없는 시민들은 신규로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시행중인 K-패스 사업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연령별, 소득별로 최소 20%~최대 53%까지 환급이 가능하나 최대 60회 횟수 한도가 있으며 청년은 30%, 일반은 20%, 저소득층은 53% 환급 받는다. 이와 달리 경남패스는 60회 횟수 한도 없이 무제한 지원되며 청년은 30%, 일반은 20%, 저소득층 및 75세 이상은 100% 환급돼 청년층 나이가 만 34세까지에서 만 39세까지로 확대된다. 특히 75세 이상은 월 1회만 이용해도 100% 환급돼 사실상 대중교통비가 무료화된다. 현재 양산시 거주 35세 A씨가 K-패스 카드로 월 80회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60회까지만 교통비의 20%를 환급받게 되나 내년부터는 80회 교통비의 30%를 환급받을 수 있다. K-패스 카드는 은행을 방문하거나 카드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수령 후에는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만 이용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가입이 어려울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폰을 소지해 방문하거나 민원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조영종 교통과장은 "양산시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확대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13:47: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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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세무상담

통영시는 지난 17일 무전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평소 세금에 대한 의문이나 고충이 있어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세무사를 이용하지 못했던 영세상인 및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된 제도이다. 이날 상담에는 통영시 마을세무사 2명과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국세와 지방세 등 세금 관련 고충·고민에 대한 심층 상담을 위해 세무사와 상담자 간 1:1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또 통영시 납세자보호관은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징수유예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지방세 감면대상임에도 혜택을 받지 못한 납세자를 조사해 환급하는 등 납세자의 숨은 권리 보호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납세자보호관제도를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세무 상담실을 통해 세금 문제로 고충을 겪는 영세상인 및 주민들의 어려움이 많이 해결되길 바란다"며 "귀중한 시간을 내어 재능 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한 마을세무사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통영시는 4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전화 한 통화로 언제든지 시민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24-12-18 13:46: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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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 선정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 거제시가 2026년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선수와 관람객 270만여 명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종합 대회이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 선정을 위해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한 달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경남 거제시, 전남 여수시 2개 지역에서 유치를 신청했다. 이에 현장실사를 통해 개최지로서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전국해양스포츠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남 거제시를 2026년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 거제시는 다양한 해양스포츠 경기를 치르기에 적합한 국가어항과 해수욕장을 비롯해 풍부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장 주변에 각종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대전통영 고속도로·거가대교를 통해 접근성이 우수한 점을 강조했다. 또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전국체전, 시장기·도지사배 요트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해양스포츠 대회 및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어 대회 운영과 홍보, 관람객 확보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수부와 경남도, 거제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전문 선수들의 정식·번외경기 외에도 동호인 등 일반 국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행사도 마련해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춘 거제시에서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제전이 해양스포츠 대중화를 위한 도약의 발걸음이 될 것이라 굳게 믿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4개의 정식종목을 비롯해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카약,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번외·체험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12-18 13:40: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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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선정… 국비 70억 확보

울산시는 환경부 공모 사업인 '2025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단절되거나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해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하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울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라는 주제로 공모에 신청했다. 방치된 매립장과 돋질산의 파편화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이곳에서 기후 변화 대응 국제행사를 개최한다는 울산시의 계획이 중앙정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삼산여천매립장, 돋질산 일원 25만 416㎡ 부지에 도심 내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고 탄소 중립숲, 생태습지,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해 수생태축·녹지축 연결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 추진으로 도심 내 생물 다양성이 증진되고, 시민들에게 최상의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특히 환경친화적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는 울산, 인천, 광주, 강원 횡성군, 충북 충주, 경북 경주 등 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2024-12-18 13:33: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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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절기 취약계층 겨울나기 보호대책 추진

김해시는 동절기를 맞아 단 한 명의 시민도 추위에 방치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세밀한 취약계층 겨울나기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지속적 발굴 및 보호 ▲주거취약계층 안전 확인 ▲의료급여 대상자 서비스 지원 확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은둔형 외톨이, 고위험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전기·가스·건강보험 체납 등 47종 공공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긴급생계비 2695건 29억3000만원, 긴급의료비 303건 6억3000만원, 긴급주거비 153건 4300만원, 기타 839건 1억2000만원 등 총 3990건 37억3000만원을 지원해 취약계층을 보호했다. 특히, 겨울철 주거취약계층 25세대에 이·통장,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1대1 재난도우미로 지정해 주 2회 유선 연락, 가정 방문으로 안부를 살피어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징후를 상시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겨울철 의료취약계층 300여명에게 눈찜질팩 안대, 약달력 등을 전달하고, 난방용품을 지원해 동절기 안전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경원 부시장은 "취약계층이 보다 더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13:32: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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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진흥 기본계획 수립 위한 시민 공청회

진주시는 17일 시청 시민홀에서 '진주시 정원진흥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시의원, 관계 부서장, 정원 전문가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정원문화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한 중장기적 전략 수립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는 정원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8대 실행 과제를 설정해 ▲진주정원 향유문화 현대적 해석과 대중화 구현 방안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공간복지 실현 방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정원 산업 특성화 방안 ▲지역 특화 거점 공간 조성 등에 대해 보고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김도훈 박사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성종상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구길본 진주시 정원위원회 위원장, 남수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진흥실장, 최덕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총감독, 김용국 건축공간연구원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진주시 정원진흥 기본계획 구상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내년 6월 진주시 초전공원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의견 수렴도 동시에 진행됐다. 조규일 시장은 "정원문화도시 진주를 만드는 데 전문가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린다"며 "진주시 정원진흥 기본계획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원진흥 기본계획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오는 23일까지 진주시 산림과 정원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4-12-18 08:42: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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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공항 국제선 취항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가 지역 경제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내년 울산공업축제 기간동안 울산공항에 국제 부정기노선 취항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1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세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국립울산검역소, 울산시관광협회 등 5개 기관과 함께 '울산공항 국제선 취항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년 울산공업축제 기간 동안 우호협력도시 1곳을 2회 왕복하는 국제 부정기 노선의 취항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 기관 간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김한진 울산세관장, 박진수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송태복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이영종 국립울산검역소장, 권정현 울산시관광협회장 등 관계 기관 대표 6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국제선 운항 관련 행·재정적인 지원, 관련 기관 협력체계 구축 ▲시아이큐, 출입국관리(I㎜igration), 검역(Quarantine) 분야 제반시설 구축 및 전문 인력 파견 ▲국내외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판촉 ▲각 기관별 전담직원 배치를 통한 상시 협조통로 강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와 울산공업축제 등으로 항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국내선 노선증편과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을 추진해 외래관광객 유치와 공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9년 자매도시인 대만 화롄시와 3박 4일 일정으로 2회의 국제 부정기 노선 취항을 추진해 양 도시관계자와 시민들의 상호방문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앞으로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행사까지 최대 4회를 목표로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17 14:13: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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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경남도 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사천시보건소는 경상남도의 2024년 건강 증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상남도는 매년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사업의 계획, 실행,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주민의 걷기 실천율과 건강생활실천율 등 주요 지표 결과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는데, 사천시보건소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보건소는 지역 사회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특성화된 걷기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했다. 누구나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걷기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들의 지속적인 걷기를 목표로 했다. 특히, 비대면 걷기 챌린지와 대면 걷기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2024년 경상남도 건강 증진사업 시상식은 이날 오전 11시 창원시 성산구에 소재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정희숙 소장은 "걷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 없이 바쁜 현대인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이상적인 건강생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주민의 눈높이와 필요에 맞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7 14:13:1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