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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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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150억 원 긴급 지원

창원특례시는 2024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규모를 300억원을 지원하고 이번 연말 추가로 150억원을 확대했다. 시는 국가적인 내수 침체 상황이 지속되고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13억원을 긴급 투입했다. 이번 지원은 경영자금 또는 창업자금을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1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해준다. 기존 경남도 자금을 받았더라도 최대 5000만원 안에서 중복지원 가능하다. 경영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고, 창업자금은 6개월 이내 영업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상환 방법은 1년 만기 일시 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이다. 이번 신청은 12월 23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보증 상담을 먼저 신청하면 보증심사 후 발급받은 보증서를 갖고 관내 협약 금융 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민생과 지역 산업경제 안정을 위해 예비비 집행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15:09: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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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내 최초 ‘농업교육관리시스템’ 구축

밀양시는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이고 편리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교육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경남도 내 최초로 농업 관련 교육 신청부터 이수 확인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교육을 신청하고, 이수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필요한 경우 이수 확인서를 직접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접근성을 크게 향상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해당 시스템은 교육 과정 안내, 교육 자료 제공, 실시간 알림 기능 등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지원이 가능해졌다. 신영상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온라인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고, 농업인들이 더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업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23 15:06: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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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인 중장년 힐링프로그램 개최

거제시는 지난 20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1인 중장년 힐링프로그램 '당신희망사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중장년 1인 가구 전수 조사에 응답한 자 중, 고현동 및 장평동에 거주하면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21명의 중장년 및 결연 인적안전망 고현동·장평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했으며 인사로 주문하는 '행복카페 운영', 경남기후학교 이진영 이사의 대나무를 이용한 생태심리치료, 맘스요리터 이화영 대표의 꼬마김밥과 식혜를 이용한 푸드테라피 순으로 진행했다. 한 참석자는 "밖으로 나오는 것이 두려운데, 협의체 위원님들이 정기적으로 집으로 방문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에 오늘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오늘 대나무와 밧줄을 갖고 활동하면서 어린시절 생각이 많이 떠올랐고, 건강한 음식을 내 손으로 만들어 먹으니 너무 기쁜 하루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사업'은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에게 각종 홍보지, 만화, 숨은그림찾기 등 흥미로운 우편 소식지 및 희망의 문자 메시지 등을 전달해 우울감 및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해 고독사를 예방한다.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사업과 관련해 캘리그라피 메시지 제작, 만화 제작 등의 재능 기부 의사가 있는 시민은 거제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4-12-23 15:06: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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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민 안전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통영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을 위해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종합대책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겨울철에 더 조심해야 할 재해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설 및 한파대응 ▲동절기 산불 및 화재대책 ▲농·축·수산업 재해예방 ▲동절기 시민 건강대책 ▲민생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포함하는 총 5개 분야 17개 대책을 추진한다. 선제적 대설 및 한파 대응을 위해 겨울철 대비 대책반 및 한파 대응 합동 TF팀을 운영하며 ICT를 기반으로 현장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계 기관과의 전파를 통해 체계적인 상황관리 환경을 구축한다. 또 재해취약지역을 지정 및 점검하고 상습 결빙 구간 등에 대한 예찰 활동과 점검을 더 강화한다. 동절기 산불 및 화재예방을 위해 가스·전기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관계 기관과 함께 점검 실시하고, 매월 화재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한다. 또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2024년 11월 1일~2025년 5월 15일까지 운영해 산불 진화를 위한 인력·장비·시설의 출동태세를 항시 유지하고, 산불감시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에는 저수온 대비 어류양식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어업 피해 최소화 대책반을 운영하고, 스마트 어장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상조류 발생현황을 어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가축 전염병 피해 발생에 대비해 'AI·ASF·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원예 및 특작 등 농작물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영농현장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동절기 시민 건강 대책을 위해 수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상황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꾸준히 실시한다. 관내 교육 기관에는 감염병 예방 안내문 및 동영상 등을 배포해 적극적인 보건교육 홍보를 실시한다. 또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갖추고, 비상 진료 및 응급의료 체계를 24시간 유지한다. 민생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절기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농·축산물 등의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불공정거래행위를 단속한다. 또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밥상물가와 밀접한 품목을 월 2회 이상 집중 점검해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동절기에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신규수급자 발굴, 저소득층 정부양곡 구입 및 택배서비스, 자활지원 일자리 제공, 긴급생계비·의료비·주거비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가구 등 동절기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 및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재가노인 지원서비스,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등을 실시한다. 한파 대비 치매환자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시행 및 겨울나기 물품 등을 지원하며 한랭질환자 발생 시 신속히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한파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 동절기 대비 사회복지관·노인여가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동절기 시민들의 겨울나기에 더 철저를 기한다. 천영기 시장은 "시민들이 모두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 대책의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파 등의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동절기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기 좋은 행복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15:06: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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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차 민생 안정 예비비 중소기업 지원

경남도는 환율 변동에 따른 제조 원가 상승과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예비비 20억원을 긴급 투입, 124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8일 '민생 경제 안정 대책본부'를 가동, 1차 대책으로 내수 촉진을 위한 경남사랑상품권 300억원을 발행했고, 2차 대책으로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90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차 대책은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2024년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받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권 대출 최대 5억원에 대해 1년간 이자 2%p를 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경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남도 경제기업과로 하면 된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보호 대책에 이어 경영난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예비비 2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게 됐다"며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남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중소기업 1539개사에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932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포함하면 1조 2172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2024-12-23 09:31: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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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2024년 회기 일정 마무리… 52건 의결

김해시의회는 지난 20일 제26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5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예산안은 김해시가 제출한 예산안 2조 2887억원 가운데 사업 시급성·타당성을 검토해 일반회계 중 '예산사업별 설명서 인쇄' 외 60건에서 45억 8979만원, 특별회계 중 '누수신고 포상 상품권 구입'외 7건에서 15억 5500만원을 삭감해 최종 확정했다.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공공디지털 벽보게시대 구축사업' 외 2건에서 1억 7420만원을 삭감했다. 안선환 의장은 "30일간 이어진 제2차 정례회 기간 2025년도 본예산 심의 및 기타 안건 심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으로 어느 때보다 엄중하고 힘든 시기지만, 을사년 푸른 뱀의 지혜를 새겨 시민이 더 행복해지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더 매진해 나갈 것"이라며 "더 민생을 살피고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의회는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을 진행하기 위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송유인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2024-12-23 09:18: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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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내년 창원시 본예산 7억 8233만원 삭감

창원시의회는 20일 제13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전체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창원시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에서 7억 8233만원을 삭감했다. 삭감한 예산은 모두 16건 7억 8233만원이다. 구체적으로 ▲민간 단체 법정 운영비 보조 ▲민간 행사 사업 보조 ▲민간 경상 보조 사업 ▲시설비·사무 관리비·국내 여비 등이다. 과다 편성했다거나 불요불급하다는 이유로 감액했다. 앞서 창원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대비 1.74% 증액한 3조 7717억원 규모로 편성해 제출했었다. 시가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일부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 건의안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의안 ▲농어업인수당 국비 도입 촉구 건의안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안 제정 촉구 건의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정하고 신속한 판결 촉구 결의안 등 5건이 채택됐다. 건의·결의안을 포함한 53건의 안건도 처리했다. 앞서 5분 발언에서는 이우완, 오은옥, 박선애, 심영석, 문순규, 홍용채, 최은하, 정순욱 의원 등 8명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의회는 2025년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손태화 의장은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질 때"라며 "새해에는 더 강한 의회, 더 생산적인 의회로 도약하며 시민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창원시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09:18: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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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시정 성과 발표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정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시정 전반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연말에 열리는 시정 성과 발표회는 전 직원이 함께 지난 1년간의 노력을 결산하고,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밀양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전략 사업 발굴에 디딤돌이 돼왔다. 올해는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 총 42개 사업이 제출됐으며, 이 가운데 두 차례의 엄정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 사업이 본선에 올랐다. 최종 평가는 밀양시 성과평가위원회 위원들의 공정한 현장 심사와 사전에 진행된 직원 설문 조사를 합산해 진행됐다. 발표된 8개 사업은 ▲부북면의 '민관이 함께 운영하는 푸드뱅크' ▲공보전산담당관의 '사람 중심의 스마트 시티 조성' ▲사회복지과의 '지역특화 거점형 초등돌봄센터 밀양형 늘봄 다봄센터 구축' ▲문화예술과의 '원도심 부활의 시작, 복합문화공간 열두달' ▲체육진흥과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산림녹지과의 '공립산림레포츠센터 확정' ▲건설과의 '스마트팜 진입교량 건설' ▲평생학습관의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이다. 사업 담당 발표자들은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사례를 생동감 있게 발표해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사회복지과의'지역특화 거점형 초등돌봄센터 밀양형 늘봄 다봄센터 구축'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혁신적인 돌봄 사업으로, 단순히 아이들을 돌보는 공간을 넘어 도시 전체를 아이들의 배움터로 만드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늘봄다봄센터는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시설 조성과 콘텐츠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상은 문화예술과의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평생학습관의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과 공보전산담당관의 '사람 중심의 스마트 시티 조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올 한 해 밀양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전 직원의 헌신적 노력과 시민과의 굳건한 연대 덕분"이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더 발전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지금처럼 혼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밀양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얻은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한 새로운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12-23 09:18: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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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립창원대 환경 디자인 분야 작품 전시회 개최

창원시는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창원의 공간을 새롭게 재해석한 환경 디자인 분야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창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창원 지역을 대상으로 제안한 새로운 공간 및 시설물 등에 대한 6개 작품의 모형 및 판넬, 작품 설명서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용지호수 수(水) 공간을 적극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조형적 방법 제안 ▲창원 원형광장 및 경남도청 일원 공간을 지하 및 녹지 공간으로 활용 ▲지역 특산품인 국화와 단감을 활용한 가로수길 코스메틱 브랜딩 및 팝업 스토어 ▲명곡 신혼희망타운 지하 주차장의 사무 공간으로의 전환 ▲용지호수의 정체성을 반영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폐건물 활용 목욕탕이다. 시는 작품 전시를 통해 시민 및 방문객, 직원들과 내용을 공유해 시정에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 및 가능성을 찾고자 이번 전시를 계획했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지역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과 창의적 해결 방안을 모색한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공간에 대한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열린 도시경관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이번 전시에 시민 및 직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2024-12-23 09:16: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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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하반기 베스트드림팀 선정 및 표창

창원시는 20일 '일사천리'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 향상과 조직 문화 개선에 기여한 6개 부서를 2024년 하반기 베스트드림팀으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2024년 하반기 베스트드림팀에는 ▲최우수(1) 복지여성보건국 여성가족과 ▲우수(2) 자치행정국 평생교육과,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 ▲장려(3)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 성산구 산림농정과, 진해구 웅동1동이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여성가족과는 지속적 정부 건의를 통해 창원시가족센터 진해 분관이 창원시 통합 15년 만에 '진해가족센터'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뤄 매년 국·도비 5억원 이상을 확보하고, 진해 지역 내 보편적·포괄적 가족 서비스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글로컬 대학30 선정 관련 관내 대학 체계적 지원과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계획 실행을 위해 지·산·학·연 관계 기관 협의체를 구축한 평생교육과 ▲도시 기능 정상화를 위해 산복도로 산사면 국·공유지 내 불법 경작지 원상 복구에 주력한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 ▲여러 국비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민 생활밀착형 공원 및 녹지를 조성한 공원녹지과 등 다양한 부서가 다방면의 시정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엿보였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 목표 달성과 성과 향상을 위해 밤낮으로 업무 수행에 매진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2025년도 우리 직원들과 함께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는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반기별 베스트드림팀 선정으로 행정 경쟁력을 높이고 직원 사기 진작을 돕는 등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2024-12-20 14:54: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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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겨울철 도로 제설 대응 체계 재정비 완료

거제시는 겨울철 강설 및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설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상 상황 단계별 제설 방법과 우선 제설 지역을 지정하고, 면동별 제설 담당 구간을 명확히 구분해 혼선없이 신속하게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각 면동에서는 담당 지역 내 도로와 취약 구간을 관리하며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겨울철 결빙 위험이 높은 새벽과 이른 아침 시간대에 도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주요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작업을 강화하기 위해 동절기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로 결빙 취약 구간에 설치된 제설함 260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제설함에는 친환경 염화칼슘과 모래를 충분히 비치해 긴급 상황에 시민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겨울철 제설 작업의 신속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8개 면동에 제설제 살포기를 신규 구입해 배포한다. 각 면동에서 장비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빠르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설 상황에서도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중장비 배치계획을 사전에 수립했다. 면동별로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지정해 대설 발생 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며 "강설 시 교통 혼잡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도로결빙 구간 운전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4-12-20 14:53: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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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청년 정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병구 밀양시장을 포함한 13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청년들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밀양시의 분야별 청년 정책 방안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2025년 밀양시는 청년 인구 증가와 청년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7개 분야, 22개의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업은 ▲사회적 고립 청년 실태 조사 및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진장 청년거리 활성화 등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시 청년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는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청년 정책 관련 전문가, 청년 사업가 및 청년 단체 대표자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년 정책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 정책 기본·시행계획을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2024-12-20 14:53:1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