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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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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감사원 자체 감사 활동 심사 2년 연속 ‘A등급’ 획득

김해시는 감사원이 진행한 자체 감사 활동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김해시가 속한 실지 심사 대상에 속하는 인구 30만 이상 27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3위에 해당해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감사기구 운영의 적정성 제고와 기관 내부 통제제도 내실화 등을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67개 기관의 자체 감사 활동을 심사해 A~D등급을 부여한다. 김해시는 2024년 감사원의 세분화된 3개 심사 기준인 ▲기관 전반의 내부 통제 지원 ▲자체 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 감사 활동 성과에 따라 평가를 받은 결과, 기관 전반의 내부 통제 지원 분야와 감사 결과 사후 관리, 제도 개선 사항 및 모범 사례 발굴 등 감사성과 분야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며 감사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감사원에서 2년 연속 자체 감사 활동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김해시 직원 모두가 자율적인 내부 통제를 기반으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자체 감사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차원의 내부 통제 실행력을 강화하고 소통과 예방 중심 감사 활동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신뢰하는 김해시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 23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도 5년 연속 2등급 이상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자체감사 기관으로서 면모를 유지하고 있다.

2024-12-26 14:59: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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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주민불편해소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진주시가 2025년도 건설 사업의 신속 집행과 진행 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을 위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는 마을 안길, 농업기반시설, 하천, 재해 위험지, 하수도 시설, 주민참여예산사업 등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67억 6200만원 규모의 211건에 대해 추진한다. 시는 합동설계단의 자체 설계로 설계 용역비 4억 22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 발주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합동설계단은 도시건설국장 총괄 책임 아래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반 30명으로 편성돼 사전 조사·현황 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조기 착공 후 영농기 이전 준공으로 공사에 따른 영 농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설계 기준단가를 통일함으로써 설계도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신속한 주민불편 해소와 진행 설계비 예산 절감은 물론, 설계경험이 부족한 신규 토목직 공무원의 기술 습득과 업무 역량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4 20:51: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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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성장 프로젝트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5개 기초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한 '청년 성장 프로젝트사업' 운영 결과, 직장적응지원 부문 '최우수', 청년카페 부문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사업은 비경제 활동 인구 중 쉬었음으로 분류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장기구직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자신감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청년 신입 사원의 직장적응을 위한 온보딩 교육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고 타 취업 지원 사업과의 연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경남도는 5개 시군과 공동으로 수행하며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이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인프라 구축 및 활용, 프로그램 기획, 인지도 제고, 사업활화 노력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도는 공동수행으로 참여한 5개 기초지자체 내 각 청년센터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각 지역 청년들에게 구직의욕up, 취업스킬up, 로컬레벨up의 3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입사 1년 이내 청년 신입 사원을 대상으로 마인드셋, 강점찾기, 세대이해, 소통방법, 직장매너 등의 교육을 통해 직장 적응을 지원했다. 강말림 도 인력지원과장은 "잠시 멈춤 버튼을 누르고 쉬고 있는 경남도내 청년들에게 참여자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직장적응 교육을 제공해, 다시 청년다운 에너지를 갖고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이어 청년 성장프로젝트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2025년에도 책임감을 갖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경남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경남경영자총협회는 2025년에 도내 4개 지역에서 청년 성장 프로젝트사업을 운영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24 17:04: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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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적극 추진

밀양시가 산내면과 단장면 일원의 고지대에 지방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지역은 밀양시 북부와 동부 산지 고지대 마을로, 그동안 시설비 등 여러 난관으로 시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았다. 이에 밀양시는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7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내지구, 삼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과 단장면 범도지구 지방상수도 공급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주 배수관로 9.9㎞를 매설하고 산내 남명, 단장 아불, 단장 삼거 지역에 가압장 3곳을 설치 중이다. 시는 주 배수관로가 매설됐으나 아직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단장 석전마을 등 4개 마을에 올해 시비 15억 9000만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마무리했다. 내년에는 산내·단장면 일원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는 산내 인곡마을 외 4개 마을에 시비 24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내년 3월부터 시행될 단장면 '구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의 주 배수관로 매설을 위한 지방이양 사업비 13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산내면 인곡마을 등 5개 마을에 내년에 시비 24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수 상하수도과장은"앞으로 산내면과 단장면뿐만 아니라, 소규모 수도시설에 따라 수질이 불량하거나 수량 부족을 겪는 모든 지역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시민들의 위생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17:03: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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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1월부터 K-패스 혜택 확대 지원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오던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을, 2025년 1월부터는 경남 K-패스 사업과 연계해 더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월 8회 한도로 지원받던 교통비를 새해부터는 횟수 제한없이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 외 만 19세 이상 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청년 30% ▲일반 20% ▲저소득층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에 기존의 어르신 교통복지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고, 내년 1월부터는 K-패스 카드를 발급 받아야만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K-패스 카드는 은행에 방문하거나 카드사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를 신청하고 수령 후에는 반드시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만 이용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어르신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가입을 도와드리니 해당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폰을 소지해 방문하거나 창원시 버스운영과, 창원시 민원콜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기존 어르신 교통복지카드는 올해까지만 사용 가능한 점을 양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확대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7:03: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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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 실적 시상식 개최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평가지표 및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연계해 시행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실적 평가' 결과 동구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행정부시장실에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 실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규제혁신 추진 최우수상은 동구, 우수상은 남구와 북구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각 250만원이다. 평가지표는 ▲덩어리규제 개선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 ▲규제입증책임제 운영 실적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실적 ▲우수 사례 경진대회 참여실적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동구는 덩어리 규제개선 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 남구는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 규제입증책임제 운영실적, 북구는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과 우수 사례 경진대회 참여실적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군과 함께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해 울산이 규제혁신 선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 관심도 제고 및 성과창출 동력을 확보하고자 지난해에 처음으로 구·군 평가 제도를 신설해 시행했으며 올해 2번째 시상식을 개최하게 됐다.

2024-12-24 17:01: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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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경남도 폐전지 집중수거 '1위' 차지

거제시는 지난 20일 경남도 내 권역별 폐전지 집중수거 평가에서 2024년 12월 초까지 총 24톤의 폐전지를 수거해 A권역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년도 대비 108%의 증가량을 달성하며 타 지자체 대비 현격한 성과를 보였다. 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경남도 내 지역을 A~C그룹으로 나눠 각 지역의 폐전지 수거량과 홍보 실적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거제시는 찾아가는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과 시민 참여 유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폐전지 수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노력과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통한 폐자원 보상 체계를 적극 활용한 점이 수거량 제고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12월 초에는 폐전지 전담 집중수거반을 운영해 관내 학교,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 장기간 적치된 폐전지를 수거하는 등 다양한 시책으로 수거율을 높이고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김훈 자원 순환과장은 "이번 성과는 올바른 폐전지 분리배출에 성실히 임해주신 시민분들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이 더 확산되길 기대하며 내년에도 다양한 순환자원 시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2-24 17:01: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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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읍 물금지구 뉴빌리지 사업 선정

양산시가 도시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뉴빌리지사업 공모에서 선정됐다. 뉴빌리지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연립, 다세대 등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양산시는 국비 150억원 지원, 지방비 100억원 등 총사업비 352억원을 투입해 노후 저층 주거지인 물금 동부·서부마을에 노후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커뮤니티 센터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게 된다. 이번 성과는 뉴빌리지 사업 가이드라인이 올해 8월 말에 확정됐지만 타 지자체 대비 경남도 내 유일한 자율주택정비 목적의 주민합의체를 구성했고,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착실히 준비해오면서 올해 주민공청회,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 등 국토교통부의 심도있는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전국 지자체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 32곳 선정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된 값진 결과다. 대상지는 물금 동부·서부마을 일원 내 노후 저층 주거지로서 이 지역은 물금읍 원도심에 속하는 곳이며 과거에는 물금면사무소, 물금지서, 물금시장 등 물금의 중심지였지만 현재는 대부분 고령인 약 900여 세대 주민들이 노후된 저층 주택에서 고향을 지키며 노후를 보내는 마을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도시재생 새로운 유형인 뉴빌리지 공모선정은 행정과 주민이 협력해 이뤄낸 큰 성과"라며 "물금 동부·서부마을의 정주환경 개선, 기반 및 편의시설 구축 등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4 14:58: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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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통영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청·장년층의 실업난 해소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며 참여자 11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2월 26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5년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 중 64세 이하는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을 근무하며 임금은 시급 10030원과 부대경비 1일 최대 5000원,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통영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취업취약계층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 및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주요 관광지 및 읍면동 환경정비, 공공 서비스지원 및 업무보조 등 72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재취업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랭질환 예방 및 안전교육 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4:57: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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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 선정

울산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중구, 남구, 북구 3개 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450억원을 확보했다.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된 주거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공원, 공동체 센터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올해 초부터 구군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선제적 대응전략을 세우고,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그 결과 올해 32개 지역이 선정된 가운데 ▲중구 태화동 태화지구 ▲남구 신정1동 ▲북구 강동동 정자지구 등 3개 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구 태화동 태화지구 사업은 공영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 보행 환경 개선 사업과 태화 생활복합센터 건립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남구 신정1동 사업은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북구 강동동 정자지구 사업은 자율주택정비사업과 도로개설 및 정비사업, 주민복지 및 건강케어를 위한 편의?복지시설 등이 조성된다. 공모에 선정된 각 지역에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되며 사업완료 시 주민들은 더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각 구청,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노력과 협력이 이끌어낸 결과"라며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울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3 15:18: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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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진주시는 지난 1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행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는 가장 높은 1등급부터 가장 낮은 5등급까지로 매겨지지만, 올해 진주시가 달성한 종합청렴도 2등급은 전국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75개 중에서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가장 높은 등급이다. 시는 2024년 연초부터 강력한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부패 취약분야인 인허가, 보조금 지원, 재세정, 계약 분야 업무에 역점을 두고 집중적인 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인허가 분야의 청렴도 향상 추진을 목표로 삼고 ▲찾아가는 인허가 담당자 교육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간담회 ▲방문민원 청렴엽서 배부 ▲시정소식지 청렴코너 운영 ▲버스승강장 청렴홍보 등을 실시해 부패 취약분야 개선 노력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기관장의 솔선수범으로 ▲청렴추진단 운영 ▲기관장 청렴기고 ▲청렴캠페인 참여 ▲대담토크 ▲청렴찻잔 활용 ▲청렴메시지 전파 등을 추진해 부패근절을 위한 청렴의지를 대내외에 전파해온 것도 이번 평가에 주요하게 작용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는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모든 공직자의 노력뿐만 아니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신 시민들의 덕분"이라며 "내년에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해 '청렴1번지 진주'가 되기 위한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23 15:17: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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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큰고을 대방 굴항' 도시재생 벽화 조성 완료

사천시 대방마을의 골목길이 어둡고 칙칙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마을의 고유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새로운 골목길로 탈바꿈했다. 23일 사천시에 따르면 최근에 큰고을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 하나로 추진한 '생활 인프라 개선 골목길아트 벽화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9월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의 요구와 지역 특성에 맞춰 굴항길, 바다길, 어업길, 꽃길 등 4가지 테마로 표현했다. 굴항길은 대방진 굴항의 역사와 문화를 표현한 벽화로 전통을 느낄 수 있게 했고, 어업길은 죽방렴과 어업 활동 등의 표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업활동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았다. 바다와 연결된 바다길은 푸른 바다와 사천시를 대표하는 상괭이를 표현해 바다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표현했고, 꽃길은 청룡사 겹벚꽃, 와룡산 철쭉 등의 벽화로 지역의 꽃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굴항길과 어업길은 지역의 역사적 사실이나 문화적 특징을 잘 표현하는 등 뛰어난 예술성으로 주민과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와 함께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도시재생의 의미를 담아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드리고자 노력했다"며 "대방마을이 역사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살기좋은 주거공간으로 지속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3 15:10:1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