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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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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비 심리 극복 및 지역 경제 살리기 총력

사천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동시에 얼어붙은 내수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비 촉진 방안을 수립하고 ▲내수 활성화 및 소비 촉진 ▲소상공인 지원 확대 ▲물가 안정 대책 추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물가 안정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물품 사재기 ▲가격 급변동 등 물가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방 공공요금 변동성에도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관내 종업원 100인 이상 기업에 '연말연시 행사 지역 내 개최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 발송과 함께 직접 방문해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한 동참을 촉구한다. 또 지역 농·축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 내 '사천시 브랜드관' 및 사천시 자체 쇼핑몰 '사천몰'에서 설 명절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농·축협과 연계해 오프라인에서의 할인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사천시 전 부서가 매월 1회 이상 ▲전통시장 장보기나 ▲식당을 이용하는 등의 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천 바다 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유료 관광지 입장료의 일부를 사천 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에서 사용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 사천시 소상공인 육성 자금 사업을 조기 시행하고 융자금에 따른 이자를 2년간 2.5%로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착한 가격 업소를 늘리고 운영 물품과 공공요금 지원을 강화한다. 또 내수 활성화를 위해 사천 사랑 상품권의 할인율을 10%로 상향하고 발행 규모를 200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며 "나아가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 등의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12-27 15:48: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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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안심운행보험 지원

양산시는 오는 1월 1일부터 전동 보조 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한 안심 운행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은 장애인 및 노인이 전동 휠체어와 전동 스쿠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전동 보조 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 책임을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지원 대상자는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동 보조 기기를 이용하는 등록 장애인 및 65세 이상 노인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타 지역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시는 안심 보험 가입을 통해 전동 보조 기기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장애인과 노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동 보조 기기 사고 피해 시민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적절한 배상을 통해 전동 보조 기기 이용자에 대한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이들이 더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동 보조 기기의 사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안심 운행 보험 지원이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권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7 15:48: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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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자금 지원 대상자 모집

김해시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어촌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2025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어촌 지역에 정착하려는 이들의 창업과 주택 마련을 도와 어촌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창업 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은 세대당 7500만원까지 연 금리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수협 융자를 지원하며 최종 대출 금액은 대출 심사 및 대출자의 신용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인 귀어업인 및 재촌 비어업인으로 ▲이주 기한 ▲거주 기간 ▲교육 이수 실적 ▲비어업 기간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신청 전 수협은행과 대출 상담을 통해 신용 조사서를 발급받아 사업 신청서 및 계획서, 구비 서류 등을 갖춰 귀어 희망 지역 관할 수산 관련 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김해시는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 접수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의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27 13:00: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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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하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 보고회 개최

울산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석 내용 결과 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된 빅데이터 분석 과제는 시민과 부서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시민 수요 조사를 통해 발굴된 과제는 ▲울산 청년 인구의 경제 활동 분석 ▲울산의 복지 자원 분포 분석 등이다. 부서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과제는 ▲태화강 교량별 보행량 현황 분석 ▲국가 지점 번호 설치를 위한 산악·해안 지역 119 긴급 구조 발생 지역 빅데이터 분석 ▲공공 심야 약국 추가 지정을 위한 최적지 파악 ▲2024년 행정동별·교통수단별·연령별 유동 인구 분석 등이다. 분석 방법은 울산연구원이 울산시가 보유한 공공 데이터와 통신사 유동 인구 등 민간 데이터를 수집,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기법으로 분석했다. 울산 청년 인구의 경제 활동 분석 결과, 청년 인구의 창업은 2020년 대비 1.23% 증가했고, 도매 및 소매업이 연평균 5.68%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복지 자원 분포 분석 결과 노인 인구는 27.1%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으며, 특히 동구 노인 복지 시설의 밀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태화강 교량별 보행량 현황 분석 결과, 십리대밭교, 울산교, 국가정원교 순으로 보행량이 증가했으며, 울산교와 삼호교는 야간 보행자가 꾸준했다. 분석 결과는 '태화강 교량 디자인 경관 개선 기본 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국가 지점 번호 설치를 위한 산악·해안 지역 119 긴급 구조 발생 지역 빅데이터 분석 결과 상북면 이천리 5개소 및 서생면 진하리 7개소가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지역으로 분석됐으며, 2025년 국가 지점 번호 신규 설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공 심야 약국 추가 지정을 위한 최적지 파악 분석 결과, 중구 8개소, 남구 20개소, 동구 5개소 등에서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심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분석 결과는 추가 공공 심야 약국 지정 최적지를 파악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2024년 행정동별·교통수단별·연령별 유동 인구 분석 결과, 중구 약사동(665-15) 및 남구 달동(1341-9)에서 월평균 유동 인구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결과는 도시 철도 2호선 예비 타당성 조사 정책성 평가 자료 및 교통 수요 예측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 수립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 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27 12:56: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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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영시는 도산면 수월리 및 법송리 일원 222만 1677㎡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의결을 거쳐 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에 26일 지정됐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 시대 4대 특구 중 핵심 사업으로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지방에 유치하기 위해 세제 혜택,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초부터 체계적이고 신속한 특구 지정을 위해 경남도와 민간 사업 시행자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TF팀을 구성해 사업계획 수립과 MOU 체결을 지난 6월 완료한 바 있다. 이후 7월 경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심의 의결, 11월 산업통상자원부 현지 실사단 현장 컨설팅 완료,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실무위원회를 거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내 최초 관광형 기회발전특구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특구 지정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경남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이 원팀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사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게 됐다. 지역구 정점식 국회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회 등 중앙 부처에 직접 특구 지정의 당위성을 강조했으며 박완수 경남지사와 천영기 시장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제1차관 등 부처에 수시로 소통하면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건의하는 등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시는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민간 사업 시행자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도산면 일대 축구장 600여개 규모의 복합 관광 개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원 약 446만㎡ 부지에 오는 2037년까지 ▲친환경 지역상생지구 ▲문화 예술지구 ▲신산업 업무지구 등으로 구성된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구내에는 호텔·콘도 미니엄을 비롯한 숙박·기업 체류시설과 UAM 투어, 인공 해변, 수중 미술관, 각종 전시관·전망대, 아레나 등 문화·예술 관련 공연시설, 특히 웰니스를 기반으로 하는 체험 관광을 망라하는 다양한 시설들이 계획돼 있다. 복합해양관관광단지가 조성이 완료되면 통영은 해양 웰니스 산업과 해양 체험 관광 산업을 통한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가 완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연간 307만명의 관광객 방문, 11조 3743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2조 4839억원의 소득 유발 효과, 5조 644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129379명의 고용 유발 효과, 7070억원의 조세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이번 특구 지정을 의정 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잡고 최선을 다한 성과를 받아 더 없이 보람있다"며 "이를 동력으로 삼아 조속한 관광단지 개발이 이뤄져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열매가 지역 시민들에게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영기 시장은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의 전환점이 될 이번 특구 지정으로 지역 소멸을 막고 지방 시대 신성장 거점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민간 투자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5:27: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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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거창군,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경남도는 신분증 소지 불편을 해소하고 신원 증명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거창군에서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밝혔다.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거창군이 시범 발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주소지가 거창군으로 돼 있는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QR 코드' 또는 'IC 주민등록증'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수수료는 QR 발급은 무료, IC 주민등록증 발급은 5000원이 부과된다. 시범 기간을 거친 후 내년 2월부터는 전국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 플라스틱 실물 주민등록증을 대체하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스마트폰으로 신분 인증이 가능하며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금융 서비스, 행정 업무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도입으로 도민들의 신원 확인과 신분증 사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기간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도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2025년 2월 전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5:25: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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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도 해양수산 분야 보조 사업자 모집

사천시는 2025년도 해양수산 분야 보조 사업 선정과 2026년 국·도비 보조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2025년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2025·2026년도 해양수산 보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 보조 사업 신청은 관내 어업인, 어업인 단체, 수협, 수산물 가공·수출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해양수산 보조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그리고 2026년도 해양수산 분야 수요 신청을 위한 것이다. 대상 사업은 2025년도 해양수산 보조 사업 중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사업' 등 총 29개 사업, 약 93억원 규모이며 2026년도는 신규 사업을 포함한 해양수산 보조 사업 전반이 해당된다. 2025년도 사업을 신청하면 담당 사업별로 제반 서류를 검토한 후 2월 말쯤 보조 사업자 선정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 확정한다. 또 2026년도 사업 수요 조사를 위한 신청은 사업의 타당성 검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경남도를 경유해 국·도비 예산 계상 신청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양수산 보조 사업을 꼭 필요로 하는 어업인 및 수산인들이 사업 신청에 누락 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기관·단체와 및 읍면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5:15: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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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300억원 지원

양산시는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 안정을 위해 새해 1월 2일부터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을사년 1분기에 지원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의 융자 규모는 총 150억원으로 일반자금 100억원과 청년자금 50억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무담보로 대출할 수 있는 보증 대출은 일반자금 60억원, 청년자금 20억원이 지원된다. 양산시는 소상공인들의 대출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창업 및 경영 안정자금은 연 2.5%, 청년 창업자금은 연 3%의 이자를 최대 4년간 지원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 대출 시에는 1년치의 신용보증 수수료를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의 대출 방식은 3가지로 금융 기관 자체 심사를 통해 진행되는 담보·신용 대출과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 평가에 따라 발급된 보증서를 통해 대출이 진행되는 보증 대출이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경제에 내수 경기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2025년 1분기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계획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양산시 민생 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4-12-26 15:15: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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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취약계층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창원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에너지 취약계층 2만 1300여 세대에 전기·가스·등유 등 사용 에너지원별 구매가 가능한 에너지 바우처, 등유 바우처, 연탄 쿠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세대원 수에 따라 25만 4500원~59만 9300원의 난방비를 지원하며 지급된 바우처는 2025년 5월 2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보일러 설치, 단열·창호 시공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사용 환경 개선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인 지원 대상을 발굴해 당초 목표를 초과한 821세대에 대해 내년 초까지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해 도시가스요금 경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절기 월 최대 1만 8000원~14만 8000원이 경감된다.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는 10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도시가스 요금을 납부하지 못하더라도 공급 중단 유예 조치가 취해지고 발생하는 연체료에 대해 감면, 유예 대상자가 도시가스 요금을 분할 납부하고자 할 경우 신청자에 한해 2025년 9월까지 분할납부를 허용한다. 요금 경감과 공급 중단 유예는 경남에너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촘촘히 살펴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취약계층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15:10: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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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나눔천사 릴레이 기부 챌린지’ 참여 봇물

거제시는 기업·지역 주민들이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일어난 '나눔천사 릴레이 기부 챌린지'에 참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거제시에 따르면 미루유치원 윤명자 원장,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 산하 5단체가 각각 100만 4000원씩 기탁했다. 수양로에 있는 미루유치원 윤명자 원장은 아동양육시설에 20년 넘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수양동 주민센터, 희망복지재단, 복지관 등에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물품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거제시협의회, 거제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거제시지부, 새마을교통봉사대거제시지대, 직장공장새마을거제시협의회로 이뤄진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는 다양한 봉사활동·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천사 릴레이 기부 챌린지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생계 유지, 겨울 난방비, 긴급 지원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2024-12-26 15:09: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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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백일해 환자 발생 증가에 따라 예방수칙 강조

거창군은 최근 관내 초중학교를 중심으로 백일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청소년과 학부모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인간이 유일한 숙주로 알려져 있다. 감염된 환자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 전파되며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환자 1명이 최대 17명을 감염시킬 정도로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전국 백일해 환자는 4만 3242명으로, 지난해 전체 환자인 292명보다 무려 141배 이상 급증했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과 같은 일상 속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또 예방 접종을 통해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생후 2개월부터 12세까지 총 6회의 기초 접종과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권고된다. 임신 27~36주에 접종을 받은 임신부는 태아에게 면역력은 전달할 수 있어 아이가 면역을 갖고 태어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 백일해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국가 예방 접종을 비롯해 겨울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4-12-26 15:08: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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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특화형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식 개최

울산시는 26일 오전 11시 울산병원 지하 1층 혜명심홀에서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종섭 시의장 직무대리, 임성현 울산병원 이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 한국잠수협회 울산시지부, 울산석유화학안전관리협의회 등 유관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고압산소치료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울산에는 고압산소치료장비가 없어 매년 100여 명에 달하는 응급 환자가 인근 부산, 대구 등 다른 지역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6월 지역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고압산소 치료장비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해 울산병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울산병원은 울산시에서 지원받은 시비 2억원과 병원 자체 부담 3억 5000만원을 더한 총 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울산병원 A동 지하 1층 82.5㎡ 규모에 8인용 치료기 1대 설치 및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통해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조성했다. 고압산소치료는 가스 중독, 화상, 잠수병, 당뇨성 족부궤양, 돌발성 난청 환자 등에게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으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울산은 온산국가 산업단지, 울산·미포국가 산업단지 등 대규모 화학산단이 밀집돼 화학물질 및 가스누출에 따른 중독이나 화상 환자 발생 위험이 높다. 또 조선업 종사자 잠수병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번 센터 개소로 산업재해 응급환자 대응력이 한 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울산병원은 최근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에 이어 고압산소치료센터까지 공공의료 기능 확충을 통해 365일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와 울산병원은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협의체, 가스공사, 잠수협회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센터 역량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그간 울산에 없던 의료 기반 확충을 통해 울산의 응급의료 역량이 한 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5:08:41 손병호 기자